수술 후 방사선을 이용한 유방암 치료는 어떻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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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암의 대한 정보

2014. 4. 23.

 

유방암의 치료 중에서 유방 절제 수술 후 방사선 치료는
유방암의 국소 재발을 방지하고 유방암환자의 생명을 연장시키는데 목적이 있는데요.
유방암 수술 후 방사선 치료는 어떻게 하는지 알아보도록 할께요. 
 

 

1. 유방보존수술 후 방사선치료

 
과거에는 유방암의 병기에 상관없이 유방을 전부 절제하는 수술이 보편적이었으나,
유방보존술이 점차 보편화되면서 유방암 수술 후 방사선 치료의 역할도 점차 높아지고 있어요.
유방보존술을 시행한 경우 모든 유방암 환자가 방사선 치료의 적응증이 되는데,
전체 유방 및 액와부 림프절을 포함하는 유방암의 치료 범위로 방사선 치료가 행해지고 있어요.
유방보존술이 보편화된 가장 큰 이유는 유방암 환자의 유방을 보존하면서도
과거 유방 완전 절제술을 시행한 경우와 같은 치료 성적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예요.
이는 유방암의 특성상 유방암이 발생한 쪽의 전체 유방에서는 상당수 유방암이 재발할 수 있어
방사선 치료로 혹시 숨어 있을지 모르는 유방암의 미세 병소를 제거함으로써 가능해요.
이는 2cm 이하의 초기 유방암이라도 방사선치료를 추가하며
항암화학요법, 호르몬 치료를 병행하더라도 방사선 치료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해요.
 


 

2. 유방 전절제술 후 방사선 치료

 
한편 유방암수술로 유방완전절제술을 시행한 경우에도
유방암 종양의 크기가 5cm 이상이거나 액와부 림프절 전이 개수가 4개 이상인 경우에는
유방암 환자의 유방 절제부위 및 액와부, 쇄골상부 림프절에 재발할 위험이 높아
방사선 치료를 시행하게 되는데요.
방사선치료로 유방암 종양의 크기를 줄이고
뼈, 뇌, 척추 등에 유방암이 전이되었을때의 증상을 줄여줄 수 있다고 해요.
 


 
유방암을 치료할때 방사선 치료는 통상적으로 1일 1회씩, 주 5회 치료하며,
유방전절제술 후 약 6주, 유방보존술 후 약 7주간 하는데요.
치료 기간 중 수시로 치료범위 확인을 위한 촬영을 하며
담당 의사는 지속적인 확인 및 관찰을 하게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