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야기

유니베라 쑤기 2012. 8. 13. 13:36

 

 

 

 

 

 

 

 

 

 

 

 

 

 

 

 

 

키는 50㎝까지 자라며, 어린순은 흰 솜털로 덮여 있고 굵은 뿌리가 있다.

잎은 어긋나고 보통 3갈래로 나누어져 있으나 때때로 5갈래로 나누어지기도 하고 전혀 나누어지지 않기도 한다.

잎가장자리에 짧은 가시처럼 생긴 톱니들이 있다.

흰색 또는 연한 분홍색의 꽃은 줄기 끝이나 잎겨드랑이에서 두상(頭狀)꽃차례로 무리져 핀다.

두상꽃차례는 잎처럼 생긴 총포(總苞)에 싸여 있으며, 총포 가장자리에도 가시 같은 톱니를 가진다.

열매는 수과(瘦果)로 갓털[冠毛]이 달려 있다. 뿌리를 가을에 캐서 햇볕에 말린 것을 백출(白朮) 또는 창출(倉朮)이라고 하는데

한방에서는 건위제·해열제·이뇨제로 쓰며 혈압강하에도 쓰인다.

뿌리는 그냥 말린 것을 창출, 껍질을 벗긴 뒤 말린 것을 백출이라 하기도 하며,

뿌리가 얽혀 있는 것을 백출, 그렇지 않은 것을 창출, 생강처럼 생긴 뿌리의 단면이 담황색이고

조직이 충실한 것을 백출, 뿌리가 염주처럼 잘록잘록하며 단면이 황갈색인 것을 창출이라고도 한다.

또는 백출과 창출은 각기 다른 식물에서 얻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삽주속 식물의 뿌리를 흔히 백출이나 창출이라고 부른다.

봄철에 어린순을 삶아 먹는다. 배수가 잘되는 양지 바르고 조금 그늘진 산 속에서 잘 자란다.

 

삽주는 창출과 백출로 나누어 사용합니다.

정확한 감별은 창출의 껍질을 벗긴 것이 백출입니다.

효능면에서 차이가 있는데 창출은 위장을 튼튼하게 하면서 몸속의 습기를 제거하는 힘이 강하고

백출은 위장을 튼튼하게 하지만 습기를 제거하는 힘이 약합니다. 창출은 많이 사용하면 몸속의 수분이 제거 되어

살이 빠지는 듯한 느낌이 드는 반면 수분 농도의 저하로 전해질에 문제가 올 수 있습니다.

백출을 많이 사용하면 정유 성분으로 오히려 더부룩한 느낌이 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몸이 약한 경우에 백출을 쓰고 몸이 실한 경우에는 창출을 사용합니다

 

☆소화장애 개선

★이뇨촉진

☆야뇨증 치료

★관절염

☆풍습제거

 

삽주뿌리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
1, 창출과 백출을 가리지 않고 삽주 뿌리 5kg쯤을 큰 솥에 넣고 물을 부어 달인다.

물이 줄어들면 끓인 물을 부으면서 달이도록 한다.

약한 불로 4일 동안 달인 다음 고운 체로 걸러 찌꺼기는 버리고 그 즙을 다시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인다.

 이렇게 달인 것을 그릇에 담아 끓는 물에 넣고 이중탕을 해서 고약처럼 될 때까지 농축시킨다.

이것을 냉장고에 보관해 두고 아침저녁 찻숟가락으로 하나씩 먹는다.

 만들기가 꽤 번거롭지만 온갖 위장병에 효험이 매우 크다.

밥맛이 좋아지고 소화가 잘 되며 장의 기능이 튼튼해지고 변비와 설사가 모두 없어진다.

오래 먹으면 몸의 신진대사 기능이 좋아져서 몸이 가뿐해지고 오래 살 수 있게 된다.

2, 감초 가루를 같이 섞어 알약을 만들어 먹으면 간장의 기능이 허약한 사람에게 좋고

복령, 꿀, 석창포 등과 같이 섞어 먹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보약이 된다.

삽주 뿌리와 향부자를 2:1로 섞어서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 번에 4~7그램씩 하루 세 번 한 번에 4~7g씩 하루 세 번 먹어도 좋다.

소화 불량, 급.만성 위염, 위궤양에 효과가 크다.

삽주뿌리 600g과 복령 150g을 물로 달여서 찌꺼기는 짜버리고 다시 졸여서 꿀을 넣어 엿처럼 만든 후

 한 번에 15~20g씩 따뜻한 물과 함께 먹는 방법도 있다. 위와 장이 튼튼해지고 소화가 잘 되며 기력이 좋아지는 효능이 있다.

자주 체하고 소화가 잘 안 되며 헛배가 불러오는 만성 위염에 효과가 크다. 이렇게 만든 약엿을 창출고라고 하는데,

 여기에 율무, 소태나무, 연꽃 씨, 마, 산사 등을 가루내어 섞으면 소화기관이 약한 허약 체질에 으뜸가는 명약이 된다.

꾸~~~~~~~~~~벅
담아갑니다
블로그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