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or Do not, There is no try

갈라파고스 st. 영화 후기 블로그입니다.

11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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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생활 내가 본 아야노 고 영화 초간단 후기 2편 (별 내용 없음...)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난 1편에서 다 언급하지 못했던 영화들 썰 풀어본다. 이번에도 알찬 내용 같은 건 없다는 점을 미리 강조해드림 ㅎㅎ 그냥 아야노 고가 이런 영화에도 나왔었구나~ 이런 느낌이었구나~ 영화 보기 전에 맛보기 용으로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여기다 써놔도 되나 모르겠는데 (그럼 어디다 쓰니... ㅎㅎㅎ) 잡글에 공감 눌러주고 가신 네티즌이 있더군요!!! 블로그 접어야 하나 고민된다고 했는데 공감 눌러주신 건 어, 동의! 어, 보감! 이러고 가신건가??? 블로그 접으라고 공감 눌러주신 거 맞나요... T.T 물론~ 그렇다 해도 내가 접고 싶을 때 접긴 하겠지만... -_-;;; 궁금합니다~ 네네, 쓸데없는 소리 그만하고 초초초초초초간단 후기 써볼게요~ 제대로 된 후기는..

댓글 영화생활 2021. 4. 11.

08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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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잡글

노력한다고 하고는 있지만 역시나 노력이 많이 부족했는지 블로그가 고사해가고 있는 느낌이다.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더 열심히 할 걸, 싶다가도 블로그 열심히 해봤자 남는 거 없다고 생각되기도 하고. 그래도 역시 뭐든 열심히 하는 쪽이 낫지. 글의 농도가 떨어지고, 글의 결이 거칠어진 걸 스스로도 느끼고 있고 더불어 신작 후기도 없고 하니, 더더욱 보는 사람이 없는 거라 자체 판단하고 있음. 플러스 알파로 글에서도 늙은 티가 나서 그렇기도 하고... 손도 쭈글쭈글 얼굴도 쭈글쭈글 글도 쭈글쭈글. 글은 회춘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제 아무리 유행어를 따라 써보고 젊은이들을 흉내내보아도 마음이 늙어서 그런지 글도 같이 따라 늙더라. 싱숭생숭. 전전반측. 그런 밤. 말라죽어가는 블로그를 어떻게 해야 할까.....

07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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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생활 내가 본 아야노 고 영화 초간단 후기 1편

사실... 잊고 살고 있었다. 아야노 고. 한 3년 전에 엄청나게 들이팠지만 금세 좋아했다가 금세 식어버리는 성격 탓에 잊고 살았더랬지. 그런데 이 블로그에 들어오는 사람들 중 적어도 40-50%는 아야노 고를 검색해서 들어오기 때문에 뭔가 그를 외면하면 안 될 것 같았음 ㅋㅋ 솔직히 외면해도 되긴 되는데 ㅋㅋㅋ 나이들면서 생겨버린 관.종 기질이 발동한 건지 뭐라도 한줄 써야겠다 싶었음. 문제는 요새 영화보고 후기 쓸 생각이 사라져버려서 (귀찮음병 말기) 이걸 하나 하나 정리하자니 너무 '일'이 되겠다 싶었음. 그래서 대충 써보기로 함. 지금까지 내가 본 아야노 고 영화는 시리즈 ... 정도가 되겠다. 많이 봤다면 많이 본 것 같은데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쬐끔 보다가 만 영화로는 (그래서 앞으로 봐야하..

댓글 영화생활 2021. 4. 7.

03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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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잡글 - 안물안궁 근황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지만 새벽을 틈타 새벽 감성으로 써보는 주인장의 잡글. (여러분, 새벽이 이렇게 무서운 시간입니다...) 솔직히 주인장 근황 같은 거 안 궁금하잖아요, 그죠? 나도 가끔 다른 사람 블로그 볼 때가 있는데 주인장 근황까진 안 궁금함 ㅋㅋㅋ . . . . . . . . . . 며칠새 코로나19 확진자가 1일 500명이 넘어가면서 주인장은 다시 영화관에 가지 않고 있다. 신작을 보고 싶긴 하지만, 꼭 봐야하는 건 아니니까...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있다. 사실 신작 후기 아니더라도, 구작 후기라도 쓸 수 있을텐데 영화 보는 일 자체가 때로는 엄청 귀찮고 피곤하다. 영화를 보고 후기를 쓰는 건 더 귀찮다. (누가 쓰라 그러지는 않았지만...) 웬만하면 영화를 보고 나면 후기를 쓰려고 노력하지만..

01 2021년 04월

01

영화생활/2021년감상영화 이참에 구작 25. [블라인드 가이 (2006)]

▶ 영화 기본 정보 제목: 블라인드 가이 (2006) 원제: Blind Dating 감독: 제임스 키치 출연: 크리스 파인, 에디 케이 토마스, 안잘리 자이 기타: 15세이상관람가, 95분 ▶ 퍼온 줄거리 잘 생긴 외모에 환한 미소, 쿨한 성격과 유머 감각까지 갖춘 청년 대니. 그러나 그는 앞을 못 보는 시각장애인이다. 대니는 지금까지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 살아왔으니 이제부터라도 스스로 삶을 살아나가야겠다고 결심하고, 먼저 여자친구를 만들 생각을 한다. 인기는 많지만, 눈이 보이지 않아 여자들과 데이트도 제대로 한 번 못해 본 대니는 담당의를 만나러 갔다가 비서로 근무하는 인도 여자 리자를 만난다. 처음에는 문화적 차이와 장애 때문에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지만, 둘은 곧 서로를 사랑하게 된다..

29 2021년 03월

29

영화생활/영화관련잡담 CGV 영화 관람 요금 인상 소식

CGV 영화 관람 요금이 2021년 4월 2일 금요일부터 인상된다고 한다. www.cgv.co.kr/support/news/detail-view.aspx?idx=7835&page=1&type=2&searchtext=&searchfield=0&pb=Y 조조영화 1만원 시대를 열다니 정말 대단한 걸...? '경로' 티켓이 따로 생긴 건 좀 신기하다. 저 '경로'는 몇 세부터 해당되는 거지...? 나는 안돼? T.T CGV 욕을 하고 싶지만 찾아보니 메가박스도 만만치 않은 듯 하다. 메가박스 일반 상영관은 CGV보다는 좀 저렴하지만 컴포트관은 이미 현재 CGV가 인상시켜놓은 가격까지 도달했구먼. 언제 그렇게 됐냐. www.megabox.co.kr/theater/price?brchNo=1351 메가박스의 영화 ..

25 2021년 03월

25

영화말고/연예잡담 흥미진진 JIN - 번외: 생각나는 웹.툰.짤 2(대놓고 낚시글)

대놓고 낚시글입니다. 낚이신 분들은... 오신 김에 영화 후기 보고 가세요 ㅋㅋㅋ (뻔뻔) . . . . . 예전에 달.려.라.방.탄에 나왔던 이 장면. 영상출처는 여기 www.youtube.com/watch?v=5pl3zQHRNYk (원출처는 아니지만 영상을 본 곳이 여기니깐) 아재개그 빅데이터라는 소리를 들었던 그 때. 자동차가 놀라면 '카놀라유'라 했더랬는데... 그게 또 2018년도에 그려진 웹.툰에 있네. ㅎㅎ 정말 석진 청년한테 추천해주고 싶다... ㅎㅎㅎ 이미 알고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이 웹.툰은 아재개그를 집대성한 웹.툰임. 생.활.툰이 가지는 잔잔하고 소소한 재미와 더불어 작가의 나름 스펙타클(?)한 삶을 볼 수 있는 작품... 아.재.개.그로 게임도 만든 작가님이니 뭐... 키.몽.은..

21 2021년 03월

21

영화생활/2021년감상영화 이참에 구작 24. [최후의 Z (2015)]

▶ 영화 기본 정보 제목: 최후의 Z (2015) 원제: Z for Zachariah 감독: 크레이그 조벨 출연: 마고 로비, 치웨텔 에지오포, 크리스 파인 기타: 12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98분 ▶ 퍼온 줄거리 핵전쟁 후, 폐허가 된 지구 그리고 최후 생존자들의 기록 핵 전쟁으로 온 세상이 폐허가 되고 방사능에 인류가 거의 멸종된 가운데 깊은 계곡에서 살아남은 한 여자 앤이 홀로 생존자의 삶을 이어 나간다. 지구상의 마지막 인간이 될 줄 알았던 앤은 어느 날 계곡에 나타난 생존자를 발견하고 놀라움과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앤은 방사능 노출에 많이 쇠약해진 중년의 과학자인 존을 열심히 간호하며 새로운 희망에 가득 차 다시 한 번 생의 의지를 불태우며 삶을 재건해 나간다. 그렇게 둘은 기묘한 동거를 시작..

12 2021년 03월

12

영화말고/연예잡담 흥미진진 JIN ⑥ BE-hind Story 2편 (쓸데없는 글 주의)

대놓고 방문자를 낚시하는 낚시글 흥미진진 JIN 시간이 돌아왔어요~뿌뿌뿌 뿌~~~ 1편보다는 좀 더 실하게(?) 글을 쓰고 싶은데 어쩐지 내면의 허들이랄까... 그런 게 좀 있다. 주제어가 주제어이기도 하고 나이도 먹고 그래서. 그치만 클레멘타인이 사는 곳 같은 그런 블로그에... 뭐 사람이 오면 얼마나 오겠습니까. (깊은 계곡 광산마을 동굴집... 비슷한 뭐 그런 블로그 ㅋㅋㅋ) 걍 써야지~ . . . . . 오지랖 + 꼰대 st.의 향연. 낚시글이라 죄송합니다 ㅎㅎ (뻔뻔) . . . . . 정국: 그것도 궁금합니다. 진 씨의 개인 신곡. 진: 아, 'Abyss' 그거는 사실 제가 많이 우울할 때. 정국: 아, 우울했었나요? 진: 우울했었죠. 정국: 악수 한번 하시죠. 진: 그거 있잖아요 제가 몇 달..

11 2021년 03월

11

카테고리 없음 잡글 - 인생 덜 망하는 법 6편

삼류의 삼류의 삼류. 밑바닥 아래의 밑바닥. 쓰레기장 아래 땅에서 썩고 있는 쓰레기. 지금 내 인생을 조금 시적(?)으로 표현하자면 이 정도가 될 것 같다. 인생이 망하는 데에는 타고난 기질과 인생을 대하는 태도도 중요하지만 주변의 영향도 무시할 수 없다. 물론, 주변의 영향에 휩쓸리는 게 내 잘못이라면 또 모든 것이 내 탓이 될 수 밖에 없지만 말이다. 듣기 좋은 꽃노래도 한 두 번이면 질린다는데 가시 같은 말들이 계속 박히고 박히면 가시에 찔린 자리는 결국 피가 나고 썩어들어갈 수도 있다. 체력은 국력이라고 했다. 단순히 '력'이란 한자를 돌림자로 쓰는 말장난 정도로 여겼던 적도 있다. 그런데 아니다. 진짜다. 넓게 보면 체력은 국력이고 좁게 보면 체력은 개인이 가진 힘이다. 그 체력이라는 것은 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