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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파고스 st. 영화 후기 블로그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ost - 11편 <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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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말고/연예잡담

2015. 5. 27.

5월도 다 끝났는데... 봄날이 가는 걸 기념해서... ㅎㅎ 




가사 한 번 봅시다. 긴말 하지 않고... 


<봄날은 간다> - 김윤아 


눈을 감으면 문득
그리운 날의 기억
아직까지도 마음이 저려 오는 건

그건 아마 사람도
피고 지는 꽃처럼
아름다와서 슬프기 때문일 거야, 아마도.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 감으면 잡힐 것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추억같은 것들

봄은 또 오고
꽃은 피고 또 지고 피고
아름다와서 너무나 슬픈 이야기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 감으면 잡힐 것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추억같은 것들

눈을 감으면 문득
그리운 날의 기억
아직까지도 마음이 저려 오는 건
그건 아마 사람도 피고 지는 꽃처럼
아름다와서 슬프기 때문일 거야, 아마도




그리운 사람... 그리운 모습. 

그러고 보니 노래의 감성들이 비슷비슷하구나. 

연관검색으로 머릿속에 파바박!!! 떠오르는 노래가 

김현철의 <춘천 가는 기차>와 BMK의 <꽃피는 봄이 오면>이다. 

왜 이 노래들이 연관 검색어처럼 딱 떠오르냐고 물어보신다면... 

가르쳐 드리는 게 인지상정...인 건 로켓단이 하는 일이고!!! 

뭐, 딱부러지게 써놓을 말이 없네. 나도 모른다냥~~~ 


봄은 내년에도 또 오는데... '나의 봄'은 오지 않겠지. 

나는 아마도 가을 어느날에 있는 걸까? 아니면 초겨울 속에 입김을 폴폴 날리고 있는 걸까? 


그나저나 드디어 여름 개막...  더위 작렬!!!

다들 선크림으로 피부에 AT 필드를 펼치시길. 양산 추가해주면 더 좋고~ 


걍 심심해서 포스팅 해봄. 쩝. 흥. 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