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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 인터뷰] 바르다! 박선생 ① 2015.9.우먼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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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말고/인터뷰 모음

2015. 9. 21.

일이 있으면 일을 하면 될 텐데, 일이 있든 없든 일은 하지 않는 -_-;;; 나쁜 버릇 때문에

24시간이 모자라게 심심한 블로그 주인장은, 

결국 새 시리즈를 기획하고 말았다... (스스로 일을 만드는 게 취미입니다만) 

그리하여 대충 한 3부작하면 좋겠다~ 싶은 ㅋㅋ 

바르다! 박선생 시리즈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박형식 군에게 관심이 있는 게 아니라 

개본 or 유본에 관심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지만 뭐... 그래서 어쩌라고 ㅋ

나이가 드니까 인터뷰 보는 재미라는 게 참 쏠쏠하더만. 

그래서 인터뷰 몇 개 읽어봤는데 이 청년, 참 생각하는 게 바르더란 말이지. 

이상하게도 늘 비슷비슷하게 좋아하고, 비슷비슷한 것에 끌리지만 

또 찾아보고 분석하고 곱씹어보면 어딘가 다르고, 어딘가 더 매력적인 구석이 있다. 

그게 인생사... -_-;;; 

요즘 블로그 주인장의 인생이 별로 재미가 없다보니까 

이런 기획이라도 하면 재밌을 것 같아서 한 번 주저리주저리 써본다. 

그 시간에 상플을 쓰면 되지 않겠냐고 하겠지만, 그건 그거고 저건 저거라서... 

얼마나 인생이 재미가 없으면 글 쓰는 걸로 풀겠나 싶지만... 휴우... 에혀... ㅋㅋ

웃고 말지요. 


◆ 2015년 9월 우먼 동아일보 인터뷰


첫번째로 볼 인터뷰는 우먼 동아일보... 라고 아마 ㄷㅇㅇㅂ 계열인가 보군. 

암튼 내용이 꽤 많아서 이거부터 한 번 손대보기로 했다. 

모든 것은 어떻게 한다? 내 마음대로 한다 ㅋㅋㅋ 


원래 기사 링크는 여기 있고, 요 주소 누르면 새 창으로 넘어갑니다~ 

http://thewoman.donga.com/3/all/20150914/73622243/1


제목이 [우리가 미처 몰랐던 박형식]이란다. 마음에 드는군. 

그다지 관심도 없었고, 알지도 못했던 박형식 군에게 관심이 생긴 게 

<상류사회> 덕분이었고, 그 전에는 '미처 알지 못했'으니 그 말은 맞긴 맞네. 





저렇게 말은 해도 나한테는 너무 어리기만 하지. 암... ㅋ


<상류사회>는 박형식 군에게 정말 많은 가능성을 확인시켜준 드라마인 것 같다. 

연기력으로도, 연기 폭으로도 그렇고, 스타성으로도 그렇고... 

완전 대박 친 드라마라고는 말 못하지만 배우 본인에겐 잊을 수 없는 작품이 되겠지. 

내가 '박형식'이라는 이름을 처음 들어본 건 <상속자들>이었다. (그러고 보니 같은 4글자. '상'자 돌림 ㅋㅋ)

(<시리우스> <바보 엄마>도 4글자. 뭐... <나인>이나 <가족끼리 왜 이래>는 예외지만)

그 때 처음으로 저 배우는 '제국의 아이들' 멤버라는 걸 알게 되었는데

튀지 않게 연기하네... 정도로 인식했던 것 같다. 

순간 순간 재미있는 대사를 맛깔나게 쳐서 좋았던 것 같기도 하고. 

(은상이가 클럽에서 자신이 사회배려자전형으로 들어왔다고 밝힐 때 "본 적 없는 꿀잼이야!" 그럴 때나

김탄을 보고 "어머, 우리 둘째 오빠잖아!" 이럴 때나 능청스럽게 연기했었던 것 같다.)


심지어 보는 눈도 있네. 최준기와 유창수 중에 유창수를 골랐다라... 호오... 

아무리 '뻔한' 이야기라지만 '재벌집 아들'과 '가난한 여자'라는 전형적인 틀은 여전히 먹히거든. 

그런데 '재벌딸'과 '가난한 남자'는 좀 덜 먹힌단 말이야... 

그런 의미에서 '유창수'가 서브 캐릭터일지언정 여성 시청자들에게는 먹힐 만한 캐릭터였지. 

그리고 잭팟을 터뜨리셨습니다. 와우~~~ 




오호... 연기 지도를 따로 받은 적이 없다라... 

이건 한편으론 독이 될 수도 있는 말인데. 아이돌 연기자에 대한 편견이 있기 때문이지. 

한편으로는 득이 될 수도 있는 것이, 그럼 어느 정도는 타고났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거든. 


[작품을 할 때마다 제가 연기한 캐릭터의 좋은 점도 제 몸에 쌓이는 기분이에요.

남의 장점을 제 것으로 잘 만들거든요.

예전에는 말실수를 할까 봐 말을 아꼈는데 유창수를 연기하면서 

제 의사를 스스럼 없이 표현할 수 있게 됐어요. 

이런 점은 앞으로 제가 살아가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참, 바르구나 박 군. ㅋㅋㅋ 아주 마음에 들어. I like that ㅋㅋ

좋네. 아마도 20대라서 그런지도 모르지. 

그런 경험치들이 쌓여서 체내에 흡수가 잘될 나이거든. 30대가 넘어가면 그게 몸에서 배출이 돼요...ㅋ

하지만 창수의 허세는 닮으면 안돼요~ 계급의식 같은 건 설마 없겠지? 노노~ 

그나저나 이전의 박형식 군이 어땠는지 모르기 때문에 판단이 불가하군... -_-;;; 


여기서 잠깐... 이번 인터뷰에서 박형식 군은 자신에게 큰 감동을 선사한 영화로 

<레미제라블>을 꼽았더라... 아마도 최근작 중에서 꼽은 것이겠지... 

(나는... 음... 역시, <스타트렉 다크니스>지. 감동 짱짱한 SF 영화임) 

허허... 박형식 군이 <레미제라블>에서 장발장이 죽어가는 모습에 눈물 펑펑 흘릴 때

나는 마리우스가 호감형이 아니라고 짜증을 내고 있었... 

그런데 그 마리우스가 알고 보니 에디 레드메인... -_-;;; 

미안, 너와 같은 보석을 일찌감치 깨닫지 못해서. 

하지만 내 눈엔... 못 생겼... 아냐, 아냐, 매력 있어. 매력은 있어. 근데 미남은 아닌 듯... ㅎㅎ

잠시 옆길로 샜다. ㅎㅎ 




사실 솔직히 말해서... 임지연이 연기를 잘한 건 아니라고 봄... -_-;;; (조심스럽지만 그렇게 생각함)

그런데 그냥 둘이 합이 잘 맞았다고 해야 하나?

임지연도 마지막엔 시너지 효과가 나는 것 같더라고. 

어색했던 눈물씬이 15회 쯤 돼서 많이 자연스러워진 느낌. 


[지이를 보고 있으면 진짜 사랑스러워서 사랑에 빠지는 감정에 계속 몰입했어요. 

작품을 할 때는 진짜 사랑했어요. 박형식과 임지연이 아닌 창수와 지이로 만나는 건데도 

가만두면 정말 사랑할 것 같은 위험한 신호를 감지했죠. 

이지이가 임지연인지, 임지연이 이지이인지 헷갈릴 정도여서 

연기와 실제의 감정을 혼동하지 않으려고 조심했죠.]


이 순진한 아줌마는 그렇더라~ 그렇게 안고 입을 맞추고 그러는데 어떻게 사랑에 안 빠질까 ㅋㅋ

사랑에 안 빠지는 게 대단하다 싶을 정도로 ㅋㅋㅋ 

그리고, 사실... 고백하자면... 이번에 처음으로... 망붕 될 뻔 했다... 

그 유명한 망상분자 될 뻔 했다고!!! 둘이 너무 잘 어울려서 그만... -_-;;; 


하지만 이지이가 임지연인지, 임지연이 이지이인지 헷갈리는 

'호접몽'은 드라마 끝나면 깨야지 옳겠지. 

근데... 둘이 잘 어울리긴 했잖아!!! 쳇. 아니라고 할테야? 


연기의 '연'자도 모르지만, 저 말은 맞는 것 같다. 

적어도 그 순간만큼은 몰입해서 사랑하지 않으면 연기가 나오질 않겠지. 

그건 연기 뿐만이 아니라, 글을 쓸 때도, 그림을 그릴 때도, 음악을 작곡할 때도 마찬가지다. 

사랑, 아주 위대~~~한 사랑~~~ (여기서 엘리자벳 부르시면 안 됩니다 ㅋㅋㅋ)

사랑이 그런 거다. 솔직히 거의 모든 것의 키워드가 사랑이다. 크헙. 어떤 형태로든. 어떤 사람이든. 




어, 정말... 내가 몇 번이나 말했잖니. 

박형식 군은 키 큰 건 둘째치고 비율이 눈물나게 좋다. T.T 정말 만나고 싶지 않은 타입이다. 

왜냐하면 내가 사람으로 안 느껴질테니까. 

(난 에어리언이다!!!!  I'm an alien~ I'm a regal alien~ 이상하게 자꾸 글 쓰다 노래 부르고 싶네 ㅋ)


[제 또래보다 누나들이 저를 더 좋아하시더라고요. 

제 또래 여성들은 무뚝뚝하고 나쁜 남자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좀 데어봐야 착한 남자를 찾겠죠. 하하하.]


요거 살짝 위험한 발언이었는데... 좀 데어봐야하다니... -_-;;; 살짝 걱정되는 발언. 노노. 


또래보다 누님들이 그대를 좋아하는 건, 

안방극장 주 시청자층이 30대 이상이라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음. 

10대 20대는 드라마할 시간에 <냉장고를 부탁해> 봤을지도... 




아들 같은 박형식 군이 이상형 이야기 하는데 왜 또 내 눈이 왕방울만 해지는 거죠? 

그만하자~ 그만하자~ ㅋㅋ 미안요~ 


[원래 제가 먼저 다가가지 못하는 성격이고 말도 많지 않아서 여자가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걸 좋아해요. 

그렇다고 너무 적극적인 것은 별로예요. 그 완급 조절을 이지이가 완벽하게 했죠. 

감독님도 이지이는 세상 모든 남자를 다 꼬일 수 있는 캐릭터라고 인정하셨어요. 

진짜 그런 여자를 만난다면 저도 사랑할 것 같아요]


그러게... 지이 같은 여자라면 누군들 넘어가지 않을까. 

예쁘고 발랄하고 귀엽고 그러면서도 계산적이지 않고 솔직하고... 

하명희 작가님이 정말 좋은 캐릭터 하나 만들어주신 거지. 

그나저나 박형식 군은 여자가 적극적으로 다가왔으면 좋겠다고? 

허허... 이제 주가가 많이 올랐으니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여인네들도 늘지 않을까? 

그렇다고 또 너무 적극적인 건 별로라... 맞아, 그건 그래. 

인간관계란 커피에 물 붓는 것 같아서, 너무 많이 부으면 연해서 마시기 싫고,

너무 적게 부으면 써서 마시기 싫은 것처럼~ 적당해야지. 모든 건 적당. 

우리나라 말 중에 제일 어려운 말이 적당. 


그리고... 연상으로는 여섯살까지 커버 가능할 것 같다고? 

그래... 엄마 뻘은 역시 무리겠지...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감독은 23살 연하 남편과... 쿨럭쿨럭...)

조언은 잘해줄 수 있는... 아냐, 무시하시게나 ㅋㅋ 

딱, 저 나이 때는 연상이 좋을 때다. 그리고 서른이 넘으면 연하가 좋아지게 되지. 

기다려봐... <진짜 사나이>에서 이미 경험했겠지만 군대 가면 다 걸그룹에 박수치고 좋아하잖아?

그와 같은 이치로다가, 어느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면 연하가 좋아져. 



아줌마는 그렇게 생각 안함... 

부모가 반대하는 연애나 결혼은 안하는 게 좋음. 어르신들이 반대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엉!!!

내가 늙어보니까 알겠더라!!! 

하지만 뭐... 창수-지이 사이 정도의 '격차'만 아니면 솔직히 그렇게 반대할 결혼은 없지 않을까? 

연애는 모르겠고 결혼은 2가지만 맞으면 얼추 맞는 것 같음. 정치사회적인 성향이랑 종교랑. 

종교가 달라도 서로 터치 안하면 괜찮음. 

근데 이게 다 맞아도 정작 싸움은 딴 데서 나곤 하지... 

치약을 가운데부터 짜느냐 끝에서부터 짜느냐로 싸우고... 

계란을 완숙하느냐 반숙하느냐로 싸우고... ㅋㅋ 

라면에 파를 넣냐 안 넣느냐로 싸우고... ㅋㅋㅋ 우습지만 이게 현실. 메롱. 


그리고 확실히 박형식 군이 젊은 게, 

함께 할 수 있으면 모든 걸 내려놓는 사랑이란 거 자체가 어릴 때 아니면 못하죠. 

그래, 그럴 수 있으면 그렇게 사랑해보길 바람. 

가슴 터질 듯 열망하는 사랑, 사랑 때문에 목숨 거는 사랑... ㅋㅋ 

(아놔, 지난 번에도 이 노래 블로그에 쓴 것 같은데... ㅎㅎㅎ) 





[부모님 세대는 시완이 형보다 저를 더 많이 알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시청률이 40%를 넘은 드라마도 했으니까요. 하하하.]


[해외 스케줄이요. 저한테는 그게 여행이었어요. 

데뷔 전에는 외국에 간적이 없는데 가수가 되고 나서는 

일본, 말레이시아, 태국, 아부다비 등 해외를 많이 다녔어요. 

외국에 가면 멤버들과 함께 호텔에서 야경 보고, 아침마다 조식 뷔페를 즐기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명소를 돌아다니면서 잊지 못할 추억들을 만들었죠.]


[아들만 둘 있는 집에서 막내로 자라다 보니 부모님이 배우고 싶은 건 다 배우게 해주셨고, 

과외도 엄청 많이 받았어요. 부모님에게 늘 감사하죠]


인터뷰를 몇 개 읽으면서 느낀 건... 

박형식 군은 참 사랑 받고 자란 티가 나는 느낌이라는 거다. 

말을 그렇게 해서 그런 건지, 실제로 그런 건지는 알 수 없지만, 그런 느낌이 묻어난다. 

자존감도 있고... (시청률 40% 넘는 드라마 했으니 부모님 세대는 날 많이 알 거라고 한 점)

또 일을 하면서도 즐거움도 느낄 줄 알고... (해외 스케줄을 여행으로 생각)

이거 이거... 남자 이지이가 아닌가!!!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딱 그런 걸?


부모님이 정말 잘 키워주신 게 맞는 것 같다. 

아들 둘 키우는 일이 쉽지 않았을 텐데 (아들 둘 있는 집의 '헬'스러움을 익히 보아온 바...)

사랑 듬뿍 주고, 많이 이해해주고, 따스하게 지켜봐준 것 같군. 

그리고 무엇보다도 피지컬을... 너무 잘 낳아주신 거지... 

부모님께 혼정신성하며 사시오... 평생을 감사하며. 

하지만 부모님도 얼마나 자랑스러우실까... 저런 멋진 아들 두셨으니. 그 또한 부럽도다. 



[연기자 선생님들이 이런 말씀을 해주셨어요. 

“돈이나 인기에 연연하지 마라. 10년, 20년 뒤에 너를 지켜줄 건 실력밖에 없다.” 

절대 흘려들어선 안 될 말씀이라 가슴에 새겼어요. 

인기와 돈은 열심히 일하다 보면 따라온다고 생각하거든요. 실력을 키우는 게 관건이죠.]


맞아 맞아... 저 말이 딱 맞아. 

사실 인터뷰 정리를 하고 싶다고 느낀 게 저 감정이 들었기 때문이었어. 

요즘 들어 뼈저리게 느끼는... 아니 뼈가 부러질 것 같이 느끼는 게, 바로 저거다. 

20대 때는 열정만으로도 일할 수 있다. (아, 물론! 돈은 벌어야지. 열정페이 말고! 응당 받을 돈으로!)

그런데 30대 40대로 가면, 열정만으로 일하는 게 아니라 

살기 위해, 내 생존을 위해 일을 해야 하는 때가 오는데 

그 때는... 마음이 힘들고 무겁다고 일을 내려놓기엔 나이가 너무 들어버린 상태거든. 

힘들어도, 괴로워도 일을 해야 하고, 또 열정으로 좋아했던 일들이 

정말 '일'이 되어 버거워진다는 거야. 

그럴 때는... 실력이 날 받쳐줄거라는 거다. 기본 베이스가 깔려 있으면 무너지지 않아. 

그걸 오래 산 사람들은 알 수 있지. 젊은이들이 꼭 숙지해줬으면. 

20대는 앞날을 살아가기 위해 준비하는 때니까... 뭐든 다 해보고 경험치를 높이는 게 중요하다. 

하지만 적어도 방향은 정해야 한다. 그 방향대로 실력을 쌓는 것도 잊지 말아야하고. 

그걸 못한 중년은... 하아... 실은 내가 그걸 못한 중년이라 뼈가 저림. 아, 내 뼈. ㅋㅋ 


[Q. 무척 건강한 사고방식을 갖고 있네요. 상대방의 좋은 점만 보려고 하잖아요. 

그런 점이 자신을 계속 성장시키고, 더 기대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아닐까요.


A. 그런가요. 하하하. 상대의 장점을 닮고자 하는 건 맞아요. 

누구에게서든 좋은 점을 보면 닮고 싶거든요. 마음자세가 중요하더라고요.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거요.]


마지막으로 '바르다 박선생'에 정점을 찍어주시는 박형식 군. 

누구에게서든 좋은 점을 보고 닮겠다는 저 바른 마음자세. 좋구나. 

나는 좋은 점 보면 일단 질투하는데 ㅋㅋㅋ 캬캬캬캬... -_- 미안. 

에어리언이라서 그래. ㅋ 






이걸 읽어 줄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주절거리고 나니까 좀 기분이 산뜻해진다. 마치 사우나 있다가 나와서 개운해진 느낌?

어... 어... 그래... 중년의 표현력이란 ㅋ 


그럼 또 다른 인터뷰를 가지고 돌아오겠음. 

길게하진 않겠지만 재밌다, 역시. 이거 은근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