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or Do not, There is no try

갈라파고스 st. 영화 후기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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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말고/연예잡담

2015. 11. 23.

요즘 갑자기 귀에 들어오기 시작한 노래.

 

 

허허... 예쁘구나. 어여뻐.

red light 때가 다들 외모의 맥시멈 찍었다고 생각했는데 또 한 번 리즈 갱신하나요~

네, 갱신했습니다 ㅋㅋㅋㅋ

몽환적인 느낌이 참 좋은 노래다.

가사는 늘 그렇듯이 좀 어렵지만.

 

 

 

 

 

 

 

 

 

 

 

 

 

 

 

 

 

 

 

 

예전에는 연예인이라고 하면 돈 많이 벌고 사랑 받으니 무조건 좋은 직업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이가 드니까 생각이 바뀌더만.

물론 휴식기라는 것이 있긴 하지만

최소한 대중 앞에 설 땐, 자기가 가진 외모의 '맥시멈' 상태를 만들어야하니

얼마나 피곤할까... 싶다.

먹을 거 못 먹고, 하기 싫은 운동해야 하고...

걍 대충 입고 대충 먹고 대충 살도 좀 쪄도 되는

필부필부와는 다른, 그들만의 세계. (아니, 나만 그런가???)

 

왜냐하면 어딜 가나 주목받을 거니까. 어딜가나 누군가 쳐다보고 카메라를 들이대고.

이소라 2집에 써 있는 말대로 혼자 있어도 입을 가리고 웃어야 할 것 같으니까.

사랑 받는 만큼의 무게를 견뎌야 하는 부분이, 분명 있으니까.

말 한마디 잘못했다가 랜선 회초리를 맞아야 하고,

행동 한 번 서투르게 했다가는 두고두고 까이고.

 

하긴, 이런 말들조차 내가 모르고 하는 말일 수도 있지.

"아닌데? 완전 좋은데? 뭐가 나쁜데? 난 편한데?"

이렇게 말할 수도 있습니다 ㅋㅋㅋ

하긴 뭐, 돈은 많이 버니까 좋겠군. 흠.

그리고 드러나는 부분도 많지만 분명, 숨기는 방법도 9단, 고수들일 것 같긴 하다.

 

나 같은 사람이야 알 수 없는 '스타들의 세계'인 것이겠지.

몰라, 알 수가 없어. ㅋ

중요한 건, 이젠 알고 싶지도 않다는 거. 옛날에나 부러웠지.

얼굴도 주름도 뱃살도 축 처진 아줌마는 이제 귀차니즘이 뼛속까지 박혔습니다. ㅋ

편히 살테다. 편한 것을 맥시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