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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ost - 15편 <언어의 정원>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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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말고/연예잡담

2016. 4. 6.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노래~

<언어의 정원> ost 인 <rain>을 올려볼까 한다.

사실 이미, 이전에 포스팅하긴 했지만. (영화 감상문 쓰면서)

하타 모토히로라는 가수의 목소리 자체가 참 담담해서 더 좋은 듯.

화려하지 않은 담담한 목소리가 노래 분위기와 잘 어울림.

<언어의 정원>이라는 작품 자체는 음... 딱히... 재미있지 않았음.

쟤들 왜 저러나... 싶은 생각이 좀 들었을 뿐.

그런데 이 노래가 엔딩 크레딧으로 나올 때,

(처음 들은 노랜데) 끝까지 다 듣고 극장을 빠져나갔을 정도로 귀에 콕 박혔더랬다.

 

https://www.youtube.com/watch?v=F28RzTohVmc

레이디 키미와 이마모 코-시떼 치이사메노 카사모 사사즈니~ (퉁타라라탕탕탕탕탕탕 ㅋㅋ)

이 부분이 제일 마음에 든다.

즈이분 키미오 시리스기따노니 하지메떼 아라솟따요루노요우니

아까나이데 이까나이데 소유우요오오~ 이 부분이랑 ㅋ

 

참고로 이 노래는 원래 오에 센리라는 가수의 노래다.

하타 모토히로가 부른 것과는 완전 다른 느낌으로 불렀다.

유튜브에서 oe senri rain이라고 검색하면 나옴.

아마도 80년대 초중반으로 추정되는 뮤직비디오는 (뮤비라 부르기도 이상하지만)

정말... 그래요, 시대를 반영하는 거죠. ㅋ

그런데 약간 과장되게 노래하는 것도 그 나름의 매력이 있다.

(이게 원곡이라니깐...)

도샤부리데모 카마하~와나이또~ 이러면서 약간 ㅋㅋ 떤다고 해야 하나?

그것도 나름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