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or Do not, There is no try

갈라파고스 st. 영화 후기 블로그입니다.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감상문 (스포 有)

댓글 2

영화생활/2017년감상영화

2017. 1. 28.



▶ 영화 기본 정보 

감독: 폴 앤더슨

출연: 밀라 요보비치, 알리 라터, 이안 글렌, 숀 로버츠... 그리고 이준기

기타: 러닝타임 106분 / 청소년 관람불가 


▶ 퍼온 줄거리

엄브렐라가 개발한 치명적인 T-바이러스가 전 세계에 퍼지고, 

바이러스에 감염된 언데드들이 세상을 뒤덮는다.

인류의 유일한 희망인 ‘앨리스’(밀라 요보비치)는 폐허가 된 도시를 떠돌던 중 

엄브렐라가 T-바이러스를 해독할 백신 개발에 성공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녀는 백신을 손에 넣기 위해 모든 사건의 시발점이자 엄브렐라의 본거지인 

‘라쿤 시티’로 돌아가 모든 것을 끝낼 마지막 전쟁을 시작하는데.


생존자들을 구하기 위해 주어진 시간은 48시간.

인류 최후의 전사 '앨리스'의 마지막 전쟁이 시작된다!


▶ 영화 내용 3줄 요약

1. 어디선가 눈뜨자마자 쫓겨다니는 앨리스. 48시간 내 백신을 구해와라? 

2. 남은 생존자들과 '하이브'로 가서 백신을 구하려는데 족족 죽어나가고.

3. 최종병기 '아이삭' 박사와 만나는 앨리스. 그런데 이 현장에 앨리스가 셋? 


▶ 영화 감상 3줄 요약

1. running & killing... 그리고 she's gone~

2. 깜짝깜짝 놀랄 부분이 초반부터 많으니 심약자는 주의

3. 어떻게 사람은 살리고 T바이러스만 쏙! 죽였대? 


▶ 별점 (별 5개 만점)

★★★ (재미있는데 심장이 좀 아픔 ㅋㅋㅋ)


▶ 이런 분들께 추천

화끈한 액션을 좋아하신다면. 


▶ 이런 분들께 비추천 

심장이 많이 약하다면 절레절레~



▶ 본격적인 감상문


정말 주인공이 이렇게 불쌍한 영화가 있던가. 맨날 뛰고 맞고 찔리는 인생. 

앨리스가 자신은 running & killing 하려고 태어난 것 같다고 한 대사가

영화를 보다보면 아주 아주 공감이 됨. 


사실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는 단 한 편도 보지 않았다. 이번이 처음~ 

전작을 보지 않고 봐도 되냐고요? 네, 봐도 됩니다. 

물론 전작을 좀 보고 이번 편을 보면 이해도는 올라가겠지만 크게 이해를 떨어뜨리진 않음.

다만 4편 5편 정도는 봐줘야 닥터 아이삭인가? 이 악당에 대해 제대로 알 듯. 


보고 나면 몸이 아파지는 영화다. ㅋㅋㅋ 

주인공의 움직임에 따라 움찔움찔~ 파닥파닥~

주인공 죽을까봐, 주인공 잡힐까봐 어찌나 몸을 같이 움직이게 되는지. 

그런데 악당도 은근 인심 쓰는 것(?) 같다. 

예를 들어 공기 순환을 위한 터빈으로 사람을 죽이려고 마음 먹었다면 

끝까지 한, 24시간 돌리면 다 죽을 텐데, 한 사람 죽고 나니 바로 끄더라고. 음... 

그냥 뭐라고 해야 하나. 하나의 던전에 하나의 재물이 바쳐지면 통과가 되는 느낌?

원작이 게임이라고 들은 것 같은데 그래서 설정이 그럴 수도 있겠다. 


앨리스라는 역할은 밀라 요보비치한테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인상이 강렬해보이기도 하고, 몸매도 뭔가 탄탄해보이고 그래서 여전사 역할이 잘 어울림. 


아, 그리고 이준기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준기는 닥터 아이삭(아이삭인지 아이작인지 아이삭스인지)의 부하로 나오는데

짧게 나오긴 하지만 그 부하들 중에선 그래도 꽤 길게 나오는 편이다. 

(나름 주요 인물임을 알 수 있는 것이 영화 정보를 보면 Lee라는 이름도 있다)

대사가 한 마디 나온다. "Sir, she's gone." 이거 하나 나오고

밀라 요보비치랑 열심히 한 번 싸우고... 

결과적으로는 좀비들한테 뜯겨 죽었을 것으로 추측됨. 

왜냐하면 탱크? 전투차량? 기갑차? 아, 장갑차? 그런 거에 묶여서 좀비들 따라오라고 

일부러 먹이로 던져놨거든요. 그래도 밀라 요보비치랑 싸워서 그 정도 오래 살았으면

선방했다고 봐야합니다~ ㅋ 은근 열심히 싸웠는데 말이지. 짧게 액션 보여줌. 

근데 얼굴이 살짝 부어보이는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워낙 짧게 나와서 딱히 이래저래 연기에 대해서 말할 건 없고

그냥 튀지 않게 무난하게 헐리우드 입성 잘 하신 것 같네요~


▶ 다시 정리하는 줄거리 


줄거리 정리하기도 귀찮지만 굳이 길게 쓸 것도 없다. 

하지만 정리를 안할 수는 없을 듯... -_-;;; 




처음 3분 정도는 프리비어스 온 레지던트 이블~ 그러니까 전작의 요약본이 나온다. 

6편까지 제작한 스태프들의 노련함이랄까? 암튼 이 짧은 요약본을 보면

마커스라는 박사가 자신의 딸 알리시아의 조로증을 고치기 위해 개발한 것이 T 바이러스인데

이 바이러스가 조로증은 고쳐주었지만 치명적 부작용이 있었으니 좀비를 만든다는 거였다. 

(어떻게 좀비가 됐는지는 아마 전작을 봐야 아나보다)

그래서 마커스 박사는 T 바이러스를 차단하려 하지만 

그가 속해있던 엄브렐라라는 회사는 돈 벌 욕심으로 오히려 박사를 죽여버리고 

박사의 딸 알리시아의 후견인으로 회사 지분 50%를 관리한다. (관리자가 닥터 아이삭)

그리고 어린 알리시아의 모습을 본뜬 컴퓨터 프로그램 '레드 퀸'을 탄생시켜 

엄브렐라라는 회사를 통제하고 장악한다. 

근데 문제는 1편부터 5편까지 오면서 T 바이러스가 

비행기나 배 같은 걸로 삽시간에 퍼저나가면서 전 세계 멸망... 

지구에 살아남은 인간이 4천 명 좀 넘는 수준이 돼버린다. 

그런데 이걸 안 막으면 지금 그 4천 명마저 다 죽게 생긴 절체절명의 상황... 이라고 한다. 




그리고 본편 시작. 

앨리스 (밀라 요보비치)가 전작에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눈 떠보니까

낯선 공간이다. T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괴물 생명체들 (막 시조새 같은 게 날아다님)이

마구마구 탄생해서 그런 것들을 피해 일단 정신 없이 도망다니는 앨리스. 

(영화 초반에 깜짝 깜짝 놀라는 장면이 좀 많이 나오니 심장 부여잡으시길)

그런 앨리스가 자꾸만 어떤 CCTV 같은 것에 포착되는 걸로 나오는데 

CCTV 같은 화면에 '프로젝트 앨리스'라고 뜬다. 뭔가 여기서부터 느낌이 좀 쎄함. 

그런데 어느 공간에 들어가자 앨리스에게 누가 말을 건다. 

말을 건 상대는 엄브렐라 회사의 컴퓨터 프로그램 레드퀸. 

원래는 적이어야하는 이 레드퀸이 앨리스한테 부탁을 한다? 

그것도 좀비를 없애는 백신을 찾아서 뿌려달라고 한다? 응?? 

왜 그러냐니까, 그 이유는 앨리스가 라쿤광역시 하이브구 하이브동... 그건 아니고 

엄브렐라 사가 있는 라쿤 시 하이브 건물로 오면 알려주겠다고 한다. 

레드퀸과 정다운 사이는 아니지만 인류를 구할 백신이 있다니 일단 가보기로 함. 고고~




가는 길에 이상한 군인 같은 사람들 만나서 얻어터지고, 

오토바이 타고 도망가려했더니 오토바이가 관계자 외 엉덩이 금지... -_-;;; 

... 라기보다는 사용 금지라서 앨리스를 감전시켜버림. 

다시 정신을 차리고 보니 전작에서 만났던 닥터 아이삭이 뚜둥~ 살아있다.

아마 전작에서 죽은 듯? 근데 살아있음. 

아이삭은 어디서 뭔 얘기를 들었느냐며 앨리스에게 정보를 캐려하지만 

앨리스가 묵묵부답. 그래? 그럼 널 미끼로 던져주마~~~

그리고는 무슨 장갑차 같은 데 타고 있던 앨리스를 줄로 매달아 밖으로 던짐.

헐... 길에 좀비 수천 수만이 따라붙음. 앨리스가 미끼임. 

열심히 달리던 앨리스는 간신히 장갑차 아랫부분에 달라붙어 있다가 

거기 보초서던 군인 2명을 먹이로 던져버림. (무서운 여자...)

그리고 아이삭과 싸우는데 막판에 아까 못 탔던 오토바이를 발견하고는 

그거 타고 도망가기로 함. 아이삭이 "넌 그거 못타지롱~" 하는데

앨리스는 푸훗, 하고는 아이삭 손목을 잘라버리고, 

그의 손가락으로 지문 인식 시켜서 오토바이 타고 달아남. 

참고로 이 영화에서 손가락, 손목 자르기는 아무것도 아님... (무서운 여자 part 2)




이리하여 라쿤 시까지 어째어째 가게 된 앨리스는 그곳의 생존자들이 만들어둔 덫에 걸려

기절해버리고, 생존자들 집단, 난민집단이라고 하던가? 암튼 거기 끌려감. 

(사실 이쯤되면 앨리스는 뼈도 못 추릴 정도로 다쳐야 하는데 살아서 싸우는 게 기적)

그리고 이 집단에서 전작에 친구로 나온 클레어를 만나게 된다. 똬란~

그 와중에 '닥'이라는 남친도 사귀고 있는 클레어... 

그래, 세상 험해도 연애할 사람들은 연애 다 하고... 커흠, 커흠. (하지만 반전이 있죠?)

다행히 친구가 있어 의심 많은 이 집단 사람들로부터 살아남게 된 앨리스는, 

몇 시간 뒤에 장갑차 2대와 좀비 집단 수만마리가 올 거라는 얘기를 해준다. 

짧은 시간에 대책을 세워야 한다. 다행히 휘발유가 꽤 많다는 얘기를 들은 앨리스는

화끈한 불쇼(?)를 준비하게 됩니다... 


두둥~ 다가오는 좀비들. 그리고 대포처럼 펑펑 쏴버린 휘발유통. 

막판에는 좀비들을 한곳에 모아놓고 불폭포(이건 좀 괜찮은 장면이었음. 멋있더라~)로 

다 죽여버림. 이리하여 일단 위기탈출! 

닥터 아이삭의 부하 리(이준기)는 앨리스랑 싸우다가 한 대 맞고... 

앨리스랑 똑같이 좀비들의 미끼가 되고요... (그 후로 안 나온 걸 보면 좀비한테 뜯긴 듯) 

그런데! 저 멀리서 누가 날 부르고 있엉~ 이 아니고 저 멀리서 또 좀비가 몰려오고 있엉~

앨리스는 생존자들과 함께 (이제는 믿음이 생김) 하이브로 침투하기로 한다. 

한가지 놓친 사실... 아직 닥터 아이삭은 안 죽었음. 도망 갔음 ㅋㅋ 나중에 또 나옴~ 




하이브로 가는 길은 멀고도 험하도다... 

T 바이러스로 인한 변종 생물들... 이름있는데 잘 모르겠고요~ 

암튼 변종 늑대? 같은 애들이 막 수십마리가 달려들어서 생존자 중 한 명이 사망함. 

이렇게 변종 생명체가 때맞춰 나타난 건 이들을 지켜보는 사람이 있다는 뜻이죠?

바로 닥터 아이삭과 한패이며 지금 하이브에 있는 웨스커라는 자다. 

사실 전작에서 죽었나본데, 얘들은 복제인간이 흔해서 진짜가 죽은 건지 뭔지 잘 모른다. 

암튼 웨스커가 앨리스 무리를 막고 있고,

앨리스는 조금씩 하이브 안으로 파고 든다. 

아까도 언급했지만 던전 하나가 있고, 거기에서 꼭 한 명씩 사망하는 식으로 

하이브 지하로, 더 가까이 다가간다. 

아, 그리고 하이브에 진입하고 난 뒤에 다시 레드퀸이 등장하는데

레드퀸이 뭔가 힌트를 줌. 생존자 중에 한 명이 배신자인 것으로 추측된다고. 

그리고 자신이 이렇게 엄브렐라 사를 배신하는 건, 

누군가 17년 전 회사 이사진 회의록을 업로드한 것 때문이라는 것도 알려준다. 

업로드된 회의록 내용에 따르면 아이삭은 전 세계를 인위적으로 멸망시키고 

(그래서 엄브렐라 사에서 일부러 T 바이러스를 퍼뜨린 거다. 실수가 아니고 고의라는 것)

사람만 다 죽이고 건물은 깨끗하게 남아있는 상태에서 

부자들끼리만 잘 먹고 잘 사는 세상을 만들고 싶어했다고 한다. 하지만 계획이 틀어졌지. 

이제 진실이 한 90% 정도 다 밝혀졌죠? 




천신만고 끝에 하이브 지하, 웨이커가 있는 곳까지 도착한 앨리스. 

친구 클레어는 다쳐서 중간에 오다가 헤어졌고 앨리스와 끝까지 함께한 건 

클레어의 남친 닥이다. 그리고... 앨리스의 머리에 총을 겨누는 닥. 

하지만 앨리스는 놀라지도 않는다. 어떻게 알았냐니까, "너만 살았잖아 ㅋㅋㅋ" 

그리고 나름 반전... 두둥... 여기서 닥터 아이삭을 만나는 앨리스. 

밖에 있는 애는 뭐냐고요? 걔는 복제인간이래요~~~ 

이어지는 진짜 반전... 앨리스도 복제인간... 두둥... 

진짜는 T 바이러스를 개발한 마커스 박사의 딸, 알리시아! 로증이 나은 줄 알았건만 

T 바이러스의 효과가 오래 가지 않아 알리시아는 나이보다 늙은 상태. 

그리고 알리시아를 복제한 인간이 앨리스... 

컴퓨터 프로그램 레드퀸도 알리시아의 목소리와 외모를 그대로 따온 것. 

그래서 별은 5개, 알리시아는 3개~

그럼 이게 뭐죠? 뭐긴... 프로젝트 앨리스라는 것이 세상을 구해줬으면 하는

마커스의 딸 알리시아의 바람이었던 거지. (영화를 제대로 본 거 맞나요...? 헷갈림)

세상 구하라고 복제한 인간이 앨리스였던 것. 




자, 이제 다 써가니까 막 써보자 ㅋㅋㅋ 거의 다 왔음. 


앨리스는 닥터 아이삭과 한판 승부를 펼치는데 요 아이삭이라는 사람도 

무슨 기계화가 되어 있는지, 눈으로 보면 얻어맞을 확률 몇 퍼센트, 죽을 확률 몇 퍼센트

이렇게 눈알에 또르르륵 뜨게 돼있음. 암튼 그건 그거고

앨리스와 무시무시하게 싸우다가 앨리스도 손가락 잘림. 

하지만 그 손가락 잘리는 순간에도 아이삭 배에다가 폭탄 넣어서 아이삭 죽음

... 이라고 생각했는데 시스템 재가동??? 그래서 다시 살아남. 이거 기계 맞네. 

(잊혀진 웨이커는 마커스 박사의 딸 알리시아가 해고시켰고, 하이브 터질 때 같이 죽음)


아이삭 죽이고 그가 갖고 있던 T 바이러스 제거용 백신을 손에 넣은 앨리스는

하이브 지하에서 지상으로 올라와 몰려드는 좀비들 앞에서 백신을 깨기로 한다. 

근데 사실 T 바이러스를 가진 사람은 다 죽어야 하기 때문에 앨리스도 죽게 됨. 

(전작에서 앨리스 몸에도 T 바이러스를 주입했다고 한다. 엄브렐라 사가)

백신을 깨뜨려서 세상에 퍼뜨리려는데 시스템 재가동된 아이삭이 다시 나타남. 

이 광경을 지켜보던 또 한 사람... 복제품 아이삭 등장이요~

너 누구니?

나는 너야.

내가 나야!

진짜 너는 나야... 뭐래? ㅋㅋㅋ 선문답?? 그리고 둘이 싸움. 

결국 복제품 아이삭이 진짜 아이삭을 완전히 죽여서 시스템 재가동 못되게 만듬. 

하지만 앨리스가 또 복제품도 제거하고요... 결국 백신을 깨뜨려 

공기중에 흩어지게 해 좀비들이 죽어나갑니다. 그리고 쓰러지는 앨리스. 죽음. 


... 이라고 하면 너무 슬프지 않겠느냐며 감독이 앨리스를 살려줌 ㅋㅋ

앨리스가 안 죽은 건 몸 속에 있는 T 바이러스만 죽어서라나 뭐라나... 

뭔가 궤변스럽지만 앨리스는 T 바이러스 없이 T없이 맑게 ㅋㅋㅋ 살아가고요~

하이브 터질 때 죽었을 거라 추측했던 친구 클레어도 살아있고요... 

누구 맘? 감독 맘 ㅋㅋㅋ 그냥 다 살려주지 뭐. 

하지만 백신이 전 세계에 확산되려면 시간이 걸려서 아직 제3의 괴물들은 남았다고 합니다... 끝. 




그러게... 백신 그거 뭐 우유 1리터짜리만도 못한 거 그거 가지고 전세계에 있는 좀비를

언제 다 없애겠니. 그런 거 한 100병은 있어야겠더만. 끝이 약간 허무한 듯?

그러나 주인공이 이겼으면 됐다. ㅋㅋ

무엇보다도 액션 하나는 정말 열심열심 땀땀 삐질삐질이니 그런 점에선 실망하지 않을 듯.

다만 19세 관람불가답게 잔인하긴 좀 잔인하다는 점과  

심약자들을 배려하지 않은 ㅋㅋ 깜짝 놀라게 하는 점이 있다는 건 

감안을 하고 보셔야할 듯.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감상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