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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 더 비기닝] 후기 (스포 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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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생활/2017년감상영화

2017. 12. 11.



▶ 영화 기본 정보 

원제: American Assassin

감독: 마이클 쿠에스타

출연: 딜런 오브라이언, 마이클 키튼, 산나 라단, 테일러 키취

기타: 112분, 15세이상관람가


▶ 퍼온 줄거리

이성은 지배하고, 감정은 배제하라!

가장 완벽한 살인요원의 탄생


참혹한 무차별 총격 테러로 약혼자를 잃은 ‘미치’(딜런 오브라이언). 

이후 그는 하루하루 자신을 단련하며 복수를 다짐한다. 

테러리스트에 가까이 다가가던 그 때, 

타고난 재능을 눈여겨본 CIA는 그를 신입 요원으로 발탁한다.


완벽한 요원이 되기 위해 ‘미치’는 

최고의 트레이너 ‘스탠 헐리’(마이클 키튼)의 혹독한 훈련을 견뎌내고 

드디어 전세계를 위협하는 1급 테러리스트 ‘고스트’(테일러 키취)를 

제거하는 작전에 투입되는데…


예측할 수도, 통제할 수도, 멈출 수도 없는

그의 첫 번째 미션이 시작된다!


▶ 영화 내용 3줄 요약

1. 연인의 복수를 위해 테러범을 쫓던 미치, CIA에 발탁되다! 

2. 사라진 플루토늄 15킬로그램! 이란,그리고 고스트가 개입돼 있다?

3. 되찾은 플루토늄을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하던 미치는 결국...??


▶ 영화 감상 3줄 요약

1. 본능이 액션을 압도하는 게 아니라, 명령을 압도함 ㅋㅋ 

2. 여기저기 로케이션은 많이 다녔더라. 근데 2편 나올 수 있을까? 

3. 엄청난 바다 오염 사태! 생선 안녕... T.T 


▶ 별점 (별 5개 만점)

★★☆ (별 2개반과 3개 사이에서 고민했음) 


▶ 이런 분들께 추천

액션 영화 애호가? 근데 뭔가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음.  




▶ 다시 정리하는 줄거리 

스페인의 어느 아름다운 해변. 주인공 미치는 여자친구 카트리나를 촬영하고 있다. 

아, 뭘 찍어~ 이러고 수줍어하는 여친. 그 때 미치는 카트리나에게 청혼을 하고 

카트리나는 눈물을 글썽이며 청혼을 받아들인다. 

이 모습 담아두려고 계속 촬영하고 있었지롱~

청혼에 성공하고 기분이 업된 미치는 음료수 2잔 사러 가는데... 

그 때 갑자기 시작된 총알세례!! 테러범들이 해변을 습격한 것이다. 

무차별적인 공격에 미치도 총을 맞지만 다행히 급소는 피한 듯. 

허나 방금 사랑하는 여친 카트리나는 급소를 맞고 그 자리에서 사망한다. 

그 후 18개월이 지나고... 


틈만 나면 총 쏘는 연습에, 칼 던지는 연습, 

그리고 몸 싸움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는 미치. 

어두운 방 한 구석에서 그가 하는 일은?? 

아랍 테러리스트들에게 그들을 위해 싸우겠다고 채팅하는 것. 

테러리스트 일원이 되겠다고 한 다음 테러리스트들을 제거할 생각인 것이다. 


여기서 잠깐. 

18개월 만에 채팅에 능수능란해지고, 대화가 술술 될 만큼

아랍어를 완벽하게 익혔다고요??? 

하아... 복수는 나의 힘. 분노가 공부하는데는 직방이라는 걸 배우고 갑니다. 


드디어 테러리스트에게서 입질을 받은 미치는 그 길로 곧장 

테러리스트와 만나러 떠나는데... 

그런데 그런 미치를 지켜보는 눈이 있었으니. 바로 CIA!! 

수염 덥수룩하니 별로 하는 일도 없어 보이는 미치를 언제부터 그렇게 지켜봤을까.

누가 추천해줬나? CIA 가입하시면서 추천인란에 이름 하나 기입해주시면 

1+1으로 CIA 가입시켜 드려요. 뭐 이런 제도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거 아니면 민간인 사찰??? -_-;;; 무섭네, CIA. 

아!!! 아마도 미국인인 그가 테러리스트랑 아랍어로 채팅하는 걸 

중간에 인터셉트 했는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막 요주의 인물이라고 생각했을지도?

역시 맞네... 사찰... 무섭네... (지레 짐작함. 정확한 거 아님)

뭐, 한편으론 요즘처럼 취업하기 힘든 때에 이렇게 일자리가 떡 생기는게 좋을 수도... 

(근데 목숨이 담보임. 후덜덜. 연봉은 얼만지 모르겠네?)




아무튼 미치는 테러범들을 만나서 자신도 여기에 합류하고 싶다고 얘기하는데 

그 순간, 또 어디선가 총알세례가 빗발치기 시작!!

테러리스트들 다 죽고, 몇몇 군인들이 미치를 부축해서 데리고 나간다. 


그리하여 미치가 마주한 사람은 아이린. CIA의 부국장이다. 

사실 아이린은 오랫동안 미치의 행적을 추적하고 있었다. 

날 보는 시선을 느낄 수 있어~ 그대로 다가와~ 하던 미치는... -_-;;; 

아이린의 제안을 일단 받아들이기로 한다. 무슨 제안??

Welcome to CIA!!! 그 중에서도 비밀특수부대인 오리온에 합류하는 제안을. 


이 오리온이라는 부대의 대장은 스탠 헐리다. 

아이린의 아버지와 걸프전에서 활약한 적이 있다. (어우, 걸프전이 20년 넘었네...) 

최고의 비밀요원인 헐리의 지도 아래, 미치는 점점 실력을 쌓아가게 된다. 

단 하나, 미치에게 조금 미치는 경향이 있었으니... ㅋㅋㅋㅋ 

그건 바로 명령을 잘 안 듣고 감정적으로 행동한다는 것. 

일단 죽은 여친 얘기가 나오면 급흥분함. 릴랙스... 

미치야, 너의 사적인 감정을 죽이렴. (킬 유어 달링??) 

이렇게 명령한 헐리는 미치와 빅터 리드라는 또 한 명의 오리온 멤버를 데리고 

어떤 사건에 투입되게 된다. 그 사건이 뭐냐고요? 지금부터 설명해드리지... 후훗. 




그 사건이란 플루토늄 15킬로그램이 홀라당 사라진 사건이다. 

여기에는 폴란드 - 러시아 - 이란 등이 엮어져 있다. 

결과를 미리 말하자면 이란에서 사들이려고 하는 건데 여기에 배후 인물이 있음.

바로 '고스트'라고 하는 테러범임. 약간 외로운 늑대 형?? 

곧바로 CIA도 플루토늄을 훔쳐 달아난 자가 고스트라는 걸 알게 된다. 

그런데 이 고스트라는 자와 헐리 사이에 뭔가 'something'이 있는 듯?

이것도 미리 말하자면, 고스트는 한 때 헐리의 수제자였던 '로리'였음. 

그러니까 헐리가 오리온 대원으로 키우던 수제자. 

근데 아마도 어떤 작전에서 10명의 다른 사람을 살리기 위해 

고스트를 버리고 구출도 안해줬던 것 같음. 

이런 사실에 앙심을 품고 처절하게 살아남은 고스트는 

곧, 자신을 버린 조국에 앙심을 품게 됨. 

'빠'가 '까' 되는 게 그렇게 무섭다고... 핵폭탄을 터뜨릴 생각을 한 것. 

이 고스트를 잡으러 가기 위해 헐리-미치-빅터 셋이 터키로 향하게 된다. 

그리고 터키 현지 CIA 요원 아니카를 만나게 된다. (변수가 되는 여인임)


제작진들은 항공사 마일리지 빵빵하게 쌓였을 것으로 추정될 만큼

세계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스페인-터키-이탈리아 등등)

자, 그럼 왜 미치는 터키로 갔을까요?

고스트가 핵폭탄 기폭장치를 사기 위해 터키의 무기 중개상 만나기로 했거든요. 

그래서 둘이 거래할 때 뙇! 덮치려고 하는데

아니, 정말 이 고스트가 귀신처럼 작전을 잘 알더란 말이지. 

그 탓이 이 현장에서 미치의 동료 빅터가 사망한다. 

일단 철수하라고 헐리가 명령을 내리지만 

청개구리 같은 미치는 터키 무기 중개상을 미행한다. 결과적으론 잘한 듯? 




터키 무기 중개상과의 몸싸움 총싸움은 영화로 직접 확인하시고요~

어쨌거나 저쨌거나 연인을 죽게 만든 그 테러리스트의 얼굴이

터키 무기 중개상의 얼굴에 오버랩되는 바랑메 미치는 무기 중개상을 죽이고 맙니다. 

그런 다음 그에게서 노트북 하나를 얻어오게 되죠. 

그 노트북에 뭐가 있냐 하면, 은행 거래 내역이 있지롱~ 

어느 은행에서 누가 어떻게 돈을 받아가는지 뭐 그런 거. 

그래서 어떻게 됐더라 기억이 가물가물... 

플루토늄은 있고, 핵폭탄 기폭장치도 구했고, 남은 건?

이걸 조립해줄 핵 물리학자가 필요하다 이 말씀? 

근데 은행 거래 내역 중에 포섭된 핵 물리학자의 이름도 있었던가? 

그래서 은행 앞에서 죽치고 앉아 기다리다가 얼굴 하나씩 대조해서~

그 핵물리학자를 잡아왔더랬지. 그리고 아주 미약하나마 정보를 캐냈더랬지... 


아, 그래서 그 단서를 가지고 로마에 갔던가? 

음... 여기서 중요한 일 2가지가 터지는데 순서가 헷갈림. 


하나는 함께 일하는 CIA 터키 지사(?) 요원 아니카의 정체가 드러난 것. 

고스트가 직접, 미치와 아니카를 죽이려고 왔었는데 

아니카한테 한 번도, 지금 싸우는 상대가 '고스트'란 얘길 안했는데

아니카가 이미 알고 있더란 말이지. 응? 너 어떻게 알았음???

그것 때문에 미치가 아니카를 물고문해서 실토하게 만듬. 정체가 뭐니???


알고 보니 아니카는 터키 사람이 아니고 이란 사람이었다. 

이란의 정보원. 근데 왜 이란 정보원이 여기에? 

이란 국방부장관이랑 무슨 정치인이랑 둘이서 핵무기를 사들여가지고 

그걸 이스라엘에 터뜨리려고 했던가? 아무튼 그럴 계획이 있었음. 

근데 그걸 눈치챈 아니카의 오빠와 아버지가 모두 살해되고 

아니카는 정보부 고위직인 삼촌과 함께 이 부패한 정부 인사들의 뒤를 캐낼 생각이었음. 

그래서 여기 투입된 것이라고 한다... 그니까 나쁜 쪽은 아닌 거죠? 




자, 그럼 이쯤에서 생기는 또 다른 중요한 사건은?

아니카가 말한 그 이란 정보부 고위직인 삼촌이 헐리랑 친구임. 

그래서 헐리가 도대체 너네 이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기에 

우리 CIA에 그런 애가 스파이로 들어왔냐고 물어보러감. 

(미국 CIA랑 이란 정보원인데 만나는 건 이탈리아 로마에서 만남. 역시 인터내셔널~)

헌데 둘의 만남에 고스트가 나타나서 총질을 해댐. 이때문에 아니카 삼촌 사망. 

그리고 헐리는 고스트가 잡아감. 


한편... 로마에 CIA 본사(?)에서 사람들이 급파된다. 아이린 부국장이 와서

아놔, 플루토늄 어떻게 찾을 거임... 그리고 고스트 어떻게 잡을 거임... 

이러고 있는데 심지어 미치까지 납치돼버림. 

아이린 부국장은 아니카의 핸드폰 암호를 풀어서 정보를 캐내라고 하는데 

대충 상황 돌아가는 걸 판단하고 있던 미치가 

아니카를 풀어주고 같이 싸워야 할 것 같다고 생각함. (헐, 머리 좋네)

그래서 아니카 핸드폰은 일단 훔쳐서 갖고 가고

아니카를 데리고 가던 CIA 차를 뒤따라 잡고 일부러 사고를 내서 아니카를 꺼냄. 


이러고 있는데 영화에서 보면 참 답답한 게 

아이린이 "그래, (아니카) 핸드폰은 해독했어?" 라고 부하에게 물어봄. 

부하가 엄청 태연하게 "그거 미치가 아까 훔쳐갔어요." 이러고 말함. 

아니, 그걸 알았으면 못 훔쳐가게 하든가, 보고를 해야 하는 거 아님?

그걸 물어볼 때까지 가만히 있는 너님 리스펙트다 진짜. ㅎㅎㅎ 




암튼 이래서 다시 미치와 아니카가 함께 힘을 합치게 되는데... 

그 시각. 고스트는 자신이 아버지처럼 따랐던 스승 헐리를 고문하고 있음. 

이 장면 은근 무서움... 손톱을 뽑... 전기로 찌지직... T.T 

그러면서 미치의 행방을 물어본 것 같은데 굴하지 않는 헐리. 

(고스트 입장에서는 그랬겠지... 말해봐요, 나한테 왜 그랬어요?

0년 동안 개처럼 살아온 나를!!! 왜 날 버리고 안 구해준거여!!!) 

하지만 그러는 사이, 핵폭탄이 차근차근 완성이 되어가고 있었고요... 

마지막에 타이머만 누르면 되는 그 때!

고스트는 자신과 협력관계였던 이란 정치인과 그 밖의 핵폭탄 관계자들을 다 죽여버림. 


자, 같은 시각. 헐리를 구하고 플루토늄을 되찾으러 떠나보아요~

미치와 아니카가 고스트의 아지트까지 왔음. 엄청 조심조심. 소근소근. 

근데 여기서 또 이 영화의 허허실실한 장면이 나옴. 

아니카가 미워했던, 이란 정치인이 총 맞고 아직 살아가지고는 

어느 구석에 누워 아니카보고 살려달라고,

나는 너네 가족이랑 아주 친했다고 말을 건네는 거임. -_-;;; 

뭐여, 살아있는 것도 이상하지만 이 상황에서 오히려 그 이란 사람은

아니카한테서 고개 돌리고 있어야 하는 거 아님?

게다가 그렇게 지금까지 차분차분 조심조심 아지트에 침입한 아니카가

가족을 죽인 이란 정치인(정확히는 정치인인지 뭔지도 모르겠다)을 보고

폭주해서 총으로 쏴죽임. 그러니 미치와 아니카가 이곳에 왔다는 게 다 탄로나지...


이러는 사이, 헐리는 헐리대로 탈출에 성공하고 CIA에 합류하고요... 

미치는 아니카를 인질 삼은 고스트의 뒤를 쫓는데 

이 영화에서 세번째로 이상한 장면. 

아니카가 뜬금없이 가족들 보고 싶다며 고스트의 총으로 자.살을 함. -_-

뭔가 으잉? 한 느낌이었음. 바람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떠난 아니카... 

(가족에게 가고 싶다는 의미가 곧 미치를 도와주는 길이라는 건 알지만 

뭐랄까 감독이 아니카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빨리 진행하는데만 신경써서

그냥 아니카를 죽이기로 한 것 같다는 생각이 좀 들었음... 안 죽여도 캐릭터인데)




결말로 달려가봅시다. 


고스트는 플루토늄을 터뜨리러 떠나는데 그곳이 어딜까...? 

고스트에게 잡혀있다가 그와 대화를 나누던 헐리는 고스트의 목적지를 알아낸다. 

그건... 바다. 바다 중에서도 어디? 지중해였나? 왜 지중해죠?

그곳에... 미국 6함대가 몰려오고 있기 때문이죠. 

그니까 미군을 대량 몰살시키겠다는 게 고스트의 목표!! 

고스트를 저지하기 위해 미치가 달려간다. 어떻게? 보트타고! 


여기서 사실... 보통 영화 같으면 핵폭탄 폭발시키는 타이머를 

막 1초 남겨놓고 정지시키고 그랬을텐데... 

이 영화에서 유일하게 허를 찌르는 부분이 이 부분이었음. 왜죠?

핵폭탄 폭발 30초 전에 핵폭탄을 바다에 빠뜨리거든요... 제거를 못해서. 

심청이 인당수에 빠지듯 플루토늄도 포세이돈의 제물로 퐁당?? 하는 핵폭탄. 

그리고... 


쿠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바다 하나가 날아갈 듯이 폭발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사실 함선도 피해를 입고 미군도 피해를 입었습니다. 

다만 그 피해보는 정도를 줄였을 뿐. 그니까 100명을 죽일 계획이었다면 

10-20명으로 그 피해의 정도를 줄였달까... 

고스트는 어떻게 죽었더라?? 보트 안에서 미치랑 엄청 심하게 싸웠는데...

죽었겠지 뭐... 기억 안 남 ㅋㅋ


진짜 결말. 

이 핵무기 거래에 개입되어 있던 이란 국방부 장관이 

이번 핵무기 폭발은 미국 탓이라며 자신이 대통령에 선출되면 

핵무기를 보유하겠다고 했나? 암튼 그런 얘기했음. 

그런 소식을 헐리가 뉴스로 보고 있는데 "미치 얘는 어디갔음?" 하고 찾는다. 


어딜 갔긴... 벌써 그 장관 죽이러 이란 갔지... 후후후... 끝!!!


▶ 여기서부터 감상




<메이즈 러너> 시리즈를 보지 않았지만 <딥 워터 호라이즌>에서 

딜런 오브라이언을 본 적이 있다. 그 때는 훈훈한 대학생으로 나왔던 것 같다. 

그래서 이미지가 괜찮았음. 

이 영화에서도 그럭저럭 이미지는 괜찮다. 

근데 영화가 딱히 강렬할 게 없어서 그런지 배우 자체의 매력도 좀 죽은 듯. 


딱히 감상이랄 게 없다. 

그냥 팝콘 먹어가며 시간 때우기 좋은 영화임. 전형적인 킬링 타임용 영화. 

원제인 <American Assassin>이 더 잘 어울리는 제목 같다. 

이건 철저하게 미국 중심의 영화라는 느낌이 든다. 

게다가 애국심... 애국심이 좀 강조되고 있고요~ ㅎ 

말 안 듣는 청개구리가 세상을 구한다는 건 약간 흥미롭다. 

물론 그런 캐릭터야 지금까지 많았지만 

미치는 말을 안 들어도 너무 안 들어서 ㅎㅎㅎ 


근데 액션이 그렇게까지 시원스럽진 않다. 

마지막에 핵폭탄 터지는 부분은 좀 인상적이긴 했지만... 

과연 시리즈로 갈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영화 <어쌔신: 더 비기닝>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