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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파고스 st. 영화 후기 블로그입니다.

요즘의 아야노 고 3편 - 블록버스터가 된 밥솥 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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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말고/연예잡담

2018. 6. 27.

안녕하세요~ 요즘의 아야노 고입니다. (뻘쭘) 


오늘은 또... 25일에 공개된 

조지루시 엔부다키 밥솥(象印マホービン『圧力IH炊飯ジャー“炎舞炊き”』)의 

메이킹 영상도 나왔고, 몇몇 아침 방송에서 이 소식을 전하길래

한번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저는 오역/의역을 하지 않는다는 걸 말씀드립니다. 

잡역(사전 보고 잡스러운 번역) 또는, 

막역(번역기로 막 번역) 할 뿐입니다!!! (당당)






먼저 CF 메이킹 영상을 보도록 하죠~



불꽃도 삼켜버릴 것 같은 남자, 불꽃남!!! ㅎㅎㅎ 아야노 고. 

왜 이렇게 시컴시컴한가 생각해보니까 

불꽃에 그을음 생긴 걸 표현한 게 아닌가... 생각해봤고요. 

(불꽃이 저렇게 솟구치는데 완전 깨끗하면 그것도 이상할 것 같고...

근데 의상도 약간 품바... 스타일이긴 했어 ㅋㅋㅋ 불꽃의 힘에 의상도 타버린 콘셉트인가)


자, 그럼 이 광고가 어떻게 탄생했는지 메이킹을 보도록 합시다. 

놀랍게도 이 CF에는 CG가 하나도 안 들어갔다고 하네요. 후덜덜. (보정 정도만 한 듯)



이 장면은... 불꽃 역 아야노 고와 3천 밥알 대군... -_-;;; 



어이쿠, 시커멓게 칠해놓은 게 왜 더 잘 생긴건가? 



이것은.



흡사.



쥐불놀이?



YEAH~ SWAG~ 



모니터링할 때는 해맑은 표정으로! 

(중간에 무슨 멘트가 있었는데 알아듣지 못하겠음. 

"불이 내뿜어지는 순간 화력이 나요." 그랬나? "아드레날린이 나와요." 그런 것도 있고.



모니터하면서 본인도 멋있다고 함 ㅋㅋㅋ 



다소 요상해보이지만 얘들은 밥알입니다. ㅎㅎ 

상의 실종 밥알들 ㅎㅎㅎ 4글자로 하면 밥풀떼기. 



생각해보니까 아야노 고는 이번 광고에서도 뛴다. 

육상 선수 아야노 고의 혼과 불꽃의 혼이 만나....



밥알들과 함께... 



신개념 블록버스터 CF 완성!!! 

누가 이걸 밥솥 광고라고 생각하겠음 ㅋㅋㅋ 

마지막에 밥솥이 나오니까 밥솥 광고인줄 알지. 

밥 한 번 하는데 이렇게 엄청난 화력이 필요했으면 인류는 지금도 생쌀 먹었을지도... 



이밤사 귀또리도 지새우는 삼경인데. 



두 팔에 흐르는 불꽃이 정작으로 고와서 서러워라. (헐... ㅎㅎ)

불꽃쇼도 그만할 때가 되지 않았니? 



그러고 보니 혼다 FIT의 CF 배경음악이 FIRE BIRD라는 곡이었는데... 

쓸데없이 떠올랐음. 시방 아야노 고는 한 마리 불새여 ㅎㅎㅎ 



신명나게 불꽃쇼를 하고 감사합니다~ 인사를 꾸벅한 아야노 고는... 

아마도 다음날 아침, 키를 쓰고 소금을 얻으러 다니지 않았을까 하는... -_-

실로 아재 같은 상상을 하여보았다. (요즘 젊은이들은 잘 모르려나?) 

밤에 불장난 하면 안돼요~ 아, 낮에도 하면 안 되는거구나. -_-;;; 






메이킹 영상과 함께 신CM 발표회(新CM発表会)가 있었는데

이 소식을 니혼 TV <PON>에서 짤막하게 전달해주었답니다.  



'아야노 고, 목숨 걸고 불꽃의 춤에 도전'



엔부다키 

아궁이 속 불꽃의 움직임(흔들림)을 재현하는 것으로 

한 알 한 알 고슬고슬하게 밥을 짓는다.



그런 자막 보지 마시고 아야노 고의 손짓을 봐주시기 ㅋㅋㅋ 

이게 바로 내가 광고한 밥솥이다!!!! 하는 이 손짓 ㅋㅋㅋ 



"거짓말 아니고 배우생명을 걸고"



"내가 뭘 할 수 있을까하고 엄청 생각했어요."



"사실 (봉을) 휘둘렀을 때 비로소(?) 내가"  



"불꽃춤에 친숙해졌다는(?) 자각을 가졌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CM 중에서 가장 역할 만들기라든가," 



"불꽃과 마주보는 것으로 순식간에 공유할 수 있다는 느낌이 있었어요." 



마지막으로 아야노 고의 밥 철학을 들어보시죠. 


"밥이라는 건... 인생의 동반자라고 생각하고 있어서요..." 



"우선은 밥을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는 것 자체가 역시 즐거우니까요." 



"밥이 주식이라는 의식으로 요리를 하고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광고주님께서 보면 흐뭇해할만한 멘트를 골라서 해주시는 

배우 아야노 고. 이러니 광고가 끊이지 않는 거겠죠!!! 






다음은 아마도 후지 TV의 <메자마시 테레비(フジテレビ「めざましテレビ」)> 인 것 같은데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뭐... 맞는 것 같음 ㅎㅎㅎ 

(맨날 봐도 방송사랑 프로그램 이름이랑 헷갈림)



'요리하는 게 좋아'

'아야노 고, 밥이 맛있어서 젓가락질 멈추지 못해...' ㅎㅎㅎ 

대충 이런 의미로 받아들임. 번역은 이상하지만 이런 의미랍니다. 




신 CM 발표회장 풀샷. 등장인물 소개. 



진행자: 잘하는 요리는 뭔가요? 


몇 년 간 그렇게나 닭날개 콜라조림을 밀어왔던 아야노 고. 

그런 그에게 변화가 생겼으니!!! 



아야노 고: 최근에는 치킨 난을 만들었어요. 


닭날개콜라조림을 밀어낸 치킨 난반은 무엇인가!!! 

내가 몰라 찾아본 치킨 난반의 정체는... 



요런 거라고 합니다. 음... 닭튀김이랑 뭐가 다르지...


중요한 건 이러나 저러나 아야노 고가 닭요리를 좋아한다는 것이고 

닭은 이러나 저러나 맛있다는 사실입니다. ㅎㅎㅎ 

닭날개콜라조림 하다가 남은 닭으로 새로운 요리를 했는지도?



아야노 고: 밥에 어울리는 요리 메뉴를 생각하기 때문에 



아야노 고: 충분히 먹을 수 있을까(?) 생각해서... 


음... 잘 모르겠다... 오역은 뭐, 숨쉬듯이 하고 있으니까요. 



드디어 시식 타임~ 

과연 엔부다키 밥솥으로 지은 밥은 어떠한가? 


참고로 여러 버라이어티 방송을 지켜봤을 때, 

나름 아야노 고는 미식가의 자질을 갖추고 있는 것 같다. 

작년에 <라스트 레시피~기린 혀의 기억> 팀과 

어떤 캐비어가 더 비싼 캐비어인가 맞히는 게임에서 

혼자 답 맞히는 거 보고 오호... 고개를 끄덕임. 



아야노 고(36세, 흰 쌀밥에 감탄한 남자) 



아야노 고: 아니아니아니, 이거 정말 놀라운데요. 



아야노 고: 이만큼이나 (밥맛이) 바뀌는 건가요? 



아야노 고: 드, 드, 드셨나요? 


밥맛에 대한 격한 감동에 말을 잠시 더듬기도 하는데. 

(사장님, 이렇게 하면 되나요 ㅎㅎㅎ) 



아야노 고: 괜찮나요? 한 입 더 먹어도... 



아이고 잘 먹네... 볼 빵빵하게. (엄마의 마음~)

광고주에게 기쁨 주고 사랑 받는 아야노 고 님의 모습 잘 봤습니다. 

밥에서 불꽃맛 날 것 같아... ㅎㅎㅎ 

김으로 밥 싸먹었다가 김이 활활 타오를 것 같기도 하고... ㅎㅎㅎ 






영화 개봉과 드라마 출연에다가 CF까지~~~ 

떡밥이 떨어지는 호시절이니 

이렇게 종종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음 ㅋㅋㅋ (누구한테 선언하는 거니?)

그럼 다음 이 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