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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파고스 st. 영화 후기 블로그입니다.

요즘의 아야노 고 5편 - 드라마 <하게타카> 제작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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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말고/연예잡담

2018. 7. 13.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누굴 보고 말하는 거지...)


요즘 트라이스톤이 참 일을 안하는 것 같다... 라기보다는 평소에도 안하긴 했네. 

왜 아야노 고 스케줄을 제대로 안 올려주는 건지! 업데이트가 너무 안 됨. 

7월 9일에 <하게타카> 제작발표회 했다는 것도 

소속사 홈페이지가 아니라 기사로 보고 알았음. 나참... 


소속사는 너무나 일을 안하지만 아야노 고는 열일 중입니다. 

다음 주에도 프로모션이 좀 잡혀 있으니 

이왕 달리는 거 함께 달려보기로 하겠음. 

(일단 아야노 고와 함께 한다면 걷는 건 안 됨, 달려야 함 ㅋㅋㅋ 

왜냐하면 육상 선수 출신이니깐 -_-;;;)


드라마 방영이 코앞이라 홈페이지도 제법 모양새를 갖췄습니다. 

http://www.tv-asahi.co.jp/hagetaka/

한번 구경들 해보시고요~






그럼 7월 9일에 있었던 제작발표회 이야기 좀 해보겠음.

영상이 있으면 참 좋겠지만... 없어요... 

유튜브에 들어가면 TV 화면을 그대로 찍은 영상이 하나 있긴 있습니다. 

그걸 참고해서 보셔도 될 것 같음. 배우들끼리 분위기는 좋아보였음. 


요거는 제작발표회 인터뷰 전문을 올려둔 링크인데요~

일본어가 되시는 분은 여유롭게 한 번씩들 읽어주시고요... 


http://www.tv-asahi.co.jp/hagetaka/news/0004/


일본어가 안 되는 저 같은 사람들은

오늘도 힘차게 번역기를 돌리며 무슨 말인지 알아보아요... T.T 

읽는 건 쬐끔 되긴 하지만 (옛날에 서당(?) 좀 다녀서 한자를 아니깐)

듣고 말하는 건 거의 안 된답니다... T.T 


솔직히 이거 한 번 해석하는데 (번역도 아니고 문제 풀이하듯이 해석!!!!)

하루 종일 걸린다는 사실을 감안해주시길... 


오역과 의역은 없습니다. 

오로지 막역(막 번역함)과 망역(망한 번역)이 있을 뿐!!!



いよいよ来週スタート!『ハゲタカ』の制作発表記者会見、開催

主演の綾野剛ら豪華キャスト陣勢揃い!撮影現場のエピソードも盛りだくさん


드디어 다음주 스타트! <하게타카> 제작발표기자회견 개최 

주연 아야노 고 등 호화 출연진 총출동! 촬영 현장의 에피소드도 가득~


「ドラマの命題は“希望”」

綾野剛が作品と役への思いを新たに…!


'드라마의 명제는 희망' 

아야노 고가 작품과 역할에 대한 생각을 새롭게... 


今作の制作発表記者会見が行われ、主演の綾野のほか、渡部篤郎、沢尻エリカ、

光石研、杉本哲太、そして小林薫といった豪華キャスト陣が登壇しました!


이번 작품의 제작 발표 기자 회견이 주연 아야노 외에 와타베 아츠로, 사와지리 에리카, 

미츠이시 켄, 스기모토 텟타, 그리고 코바야시 카오루 등 호화 캐스트 진이 등장했습니다!


豪華キャスト登壇! 原作者・真山仁氏も“綾野・鷲津”に強い期待!


ドラマの第1話で重要なキーワードとなる“723億6458万円”にちなみ、

720億円を1万円札で積み上げたときのサイズと同じ大きさのステージに登壇した6人。

冒頭に主演の綾野から「スキャンダラスなキャスティングが叶った」と紹介があった通り、

6人が並び揃った画はまさに豪華キャスト集結!という雰囲気に満ち溢れていました。

会見には本ドラマの原作『ハゲタカ』『ハゲタカⅡ』の著者である真山仁氏も登壇。

今回のドラマ化について「作家にとって一番幸せなのは

自分の書いた文字を生身の人間の方々にやっていただくこと。

今日から『ハゲタカ』の新しい伝説が始まります。

ここにいらっしゃる方々は最初の目撃者です」と話し、

主演の綾野についても「綾野さんがすごく鷲津という人間を理解してくださっている」と

強い期待を寄せました。

そんな真山氏のコメントを受け、

綾野は「大変光栄。そのお言葉でラストまで駆け抜けられます」と感激。

「最後までパワーを失わず、この人を生き切りたいと思います」と決意を新たにしていました。


호화 출연진 등단! 원작자 · 마야마 진 씨도 "아야노의 '와시즈'"에 강한 기대!


드라마 1회에서 중요한 키워드가 되는 "723억 6458 만엔"을 연관지어 

720억엔을 1만엔 지폐로 쌓아 올린 크기와 같은 크기의 무대에 등장한 6명. 

처음에 주연 아야노가 "소문날만한 캐스팅이 이뤄졌다"고 소개한대로,

6명이 나란히 모인 모습은 확실히 호화 캐스트의 집결! 이라는 분위기로 가득했습니다. 

회견에는 이 드라마의 원작 <하게타카> <하게타카 >의저자인 마야마 진 씨도 등장. 

이번 드라마화에 대해 "작가에게 가장 행복한 것은 

자신이 쓴 글자를 살아있는 사람들이 (연기)해주는 것.

오늘부터 <하게타카>의 새로운 전설이 시작됩니다. 

여기에 계신 분들은 최초의 목격자입니다."라고 말하면서, 

주연인 아야노에 대해서도 "아야노 씨가 굉장히 와시즈라는 인간을 이해해주고 있다"며

강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이런 마야마 씨의 코멘트를 받아, 

아야노는 "아주 영광스럽습니다. 그 말씀에 마지막까지 달려나갈 수 있겠습니다."라며 감격. 

"마지막까지 힘을 잃지 않고 이 사람으로 끝까지 살아나가겠습니다." 결의를 새롭게 하였습니다. 


+++

야, 거침없네, 거침없어. 오역이 거침없어... 

그냥 원어로 읽어주세요 ㅋㅋㅋ 그러면 대충 뭐가 틀렸는지 바로 아실 겁니다. 


일단 서로에 대한 덕담, 아주 좋고요 ㅋㅋㅋ


撮影現場のエピソードも続々。四つ葉のクローバーを発見した綾野が無邪気に…!?


会見では撮影時のエピソードも多数登場。

沢尻からは、綾野が草原でのシーンの合間に四つ葉のクローバーを見つけて

嬉しそうに報告してくれたこと、

渡部からは、栃木でのロケの帰りに

いつもラーメンと餃子を買って帰っていることなどが明かされ、

現場の雰囲気の良さが垣間見えました。

さらに光石と杉本からは、綾野の意外にお茶目な一面が明かされるなど、

撮影が進むにつれ、キャスト陣の絆もますます深まっている様子でした。

司会の松尾由美子アナウンサーからは

「来年4月で平成が終わりを迎えますが、平成の間にやっておきたいこと、

挑戦したいことはありますか?」という質問が。

綾野は「平成を丸々生きたキャストで、

時代をまたぐような作品に参加できたら、

嬉しいなと思います」と、芝居への熱い思いを吐露。

沢尻は「スカイダイビングをしたことがないので、

平成の間に是非やっておきたい!」と衝撃的な願望を明かしていました!


촬영 현장 에피소드도 계속 이어져. 네잎 클로버를 발견한 아야노가 천진난만하게...!?


회견에서는 촬영 당시 에피소드도 다수 등장. 

사와지리는 아야노가 초원에서의 장면 중간에 네잎 클로버를 발견하고 

기쁜 듯이 보고해준 에피소드를, 

와타는 토치기에서 로케이션을 끝내고 돌아오는 길에 

항상 라면과 교자를 사서 돌아왔다는 등의 사실을 밝혀 

현장 분위기가 밝았다는 걸 엿볼 수있었습니다. 

또한 미츠이시와 스기모토는 아야노의 의외로 장난꾸러기 같은 일면을 밝히는 등 

촬영이 진행되면서 출연진진의 인연도 점점 깊어지고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사회자 마츠오 유미코 아나운서는 

"내년 4월에 헤이세이가 끝을 맞이합니다만, 헤이세이 중에 하고 싶은 것,

도전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아야노는 "헤이세이를 온전히 살아온 배역으로서, 

시대에 관련된 작품에 참여할 수 있다면,

기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작품에 대한 열정을 토로. 

사와지리는 "스카이 다이빙을 한 적이 없기 때문에

헤이세이 중에 꼭 해보고 싶다!"라고 충격적인 포부를 밝혔습니다!


++

이거 기사로 많이 나왔음. 

아야노 고가 촬영하다말고 네잎 클로버 찾았다고 기뻐했다고... 

고의 네잎 클로버와~~ 기뻐하는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사와지리... 

그건 아마도 전쟁 같은... 아, 아닙니다 ㅋㅋㅋ 

이런 거 보면 아야노 고는 가끔 참 작은 일에도 기뻐하는구나 싶을 때가 있다. 

(사진 찍는다고 하면 계단 위로 올라가서 꺄하항~ 거리는 등...ㅎㅎㅎ)

그나저나 드라마가 잘돼야 할텐데. 네잎 클로버가 시청률도 끌어올려줬으면. 


「上司にしたいのは誰?」「自身にとってカリスマは」 個性豊かな回答が飛び出す!


『ハゲタカ』は企業をテーマにした作品ということで、

「このメンバーの中で“上司”にするなら誰がいいか」を名前札で挙げるコーナーも。

6人中4人が小林の札を挙げるという状況には、

小林も「みんな、僕が年上だからでしょ(笑)」と

恥ずかしそうな笑顔を見せていました。

また、「自身にとっての“カリスマ”は誰か?」という質問には、

それぞれがこれまでの人生で影響を受けてきた人物や

尊敬する人物についてのトークが繰り広げられました。


"상사가 됐으면 하는 건 누구?" "자신에게 있어 카리스마는" 개성 넘치는 대답이 튀어오른다! 


<하게타카>는 기업을 테마로 한 작품으로 

"이 멤버 중에서 누가 상사가 된다면 좋을까?"하고 이름표를 드는 코너도 있었다. 

6명 중 4명이 고바야시의 이름을 드는 상황에서 

고바야시도 "다들, 내가 연상이라서 그런 거죠 (웃음)"이라고 

부끄러워하는 듯한 얼굴을 보였습니다. 

또한 "자신에게 있어서 '카리스마'는 누구?"라는 질문에서는

각자가 지금까지의 인생에서 영향을 받았던 인물이나 

존경하는 인물에 대해 토크를 펼쳐나갔습니다. 


会見ラストには、綾野から「このドラマにおける最大の命題は希望。

その命題について、このドラマを通して視聴者のみなさんとしっかりディベートしていきたいです。

再生とは何か、この国で生きていくとはどういうことなのか――。

改めて、みなさんにお届けできれば幸いです」と力強い誓いが。

終始、和気あいあいとした雰囲気で進行した会見は、

キャスト陣の仲の良さと互いへのリスペクトが再認識できるものでした。


회견 마지막에는 아야노가 "이 드라마의 가장 큰 명제는 희망. 

그 명제에 대해,이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 여러분과 제대로 토론하고 싶습니다. 

재생이 무엇인지,이 나라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무슨 뜻인지-. 

다시 한번 여러분에게 전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힘찬 다짐을.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된 회견은 

출연진의 사이가 좋다는 점과 서로에 대한 존경을 재인식할 할 수 있게 했습니다. 


+++

일본어를 보다보면 좀 이상한 것이 

누가 이런 말을 했다! 가 아니라 

누구로부터 이런 말이 나왔다! 라고 해서 

'말'을 주어로 삼는 경우가 많음. 영어에 영향을 받았나.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사람을 주어로 하고 싶어서 '누가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로 다 바꿈. 

특유의 '우케미' 때문에 그럴 수도 있겠다 싶군... 

사레루, 이와레루, 이런 말들. 외국어의 어려움. 딴소리 ㅎㅎ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지만 아야노 고는 뭐랄까... 

자기 나라, 자국 문화에 대한 애착이나 자부심이 대단한 것 같다. 

가구 사고 싶다고 얘기했을 때도 일본식 모더니즘으로 집을 꾸미고 싶댔지. 

불단 같은 것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얘기했고. 

할리우드 영화에 출연하기보다는 

일본 영화의 우수성? 같은 걸 세상에 알리는 일에 더 관심이 많다고도 했고. 

이런 걸 보면 가끔은 음... 네... 뭐라 형언할 수 없는 묘한 기분이 들기도 한다. 

그치, 외국 사람이었지. 알 수 없는 위화감 같은 거랄까.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말아야겠다는 느낌도 들고. 

내가 아는 아야노 고는 배우 아야노 고일 뿐. 

굳이 일본인 아야노 고를 생각할 필요까지 있을까 하는... 속 편해지고 싶은 맘. 











글만 쭉 올리니까 답답해보여서 사진도 중간중간에 몇 장 올려봅니다... 

더 많은 사진은 아래 주소 클릭!!!


https://natalie.mu/eiga/news/290122




자, 이제는 배우들의 한마디를 써볼까 하는데요

아야노 고의 코멘트는 다 살펴볼 것이고

다른 배우들의 코멘트까지는 너무 피곤해서 ㅋㅋㅋ 다 쓸 수 없으므로 

아야노 고에 대해 언급한 것만 따로 살펴보겠음. 


鷲津政彦役・綾野 剛 コメント

와시즈 마사히코 역 · 아야노 고 코멘트


ご覧の通り、非常にスキャンダラスなキャスティングが叶ったと思っています。

この作品を通して、みなさまに日本の再生、

そしてこれからの希望についてお伝えできたらな、と思っております。


보시는 바와 같이 매우 소문날만한 캐스팅이 이뤄졌다고 생각합니다. 

이 작품을 통해 여러분에게 일본의 재생, 

그리고 앞으로의 희망에 대해 전할 수 있기를,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原作者・真山仁氏の賛辞を受けて)大変光栄です。

そのお言葉でラストまで駆け抜けられます。

また、2018年を舞台にした新しい物語を描いてくださったことに対して、

改めて感謝申し上げます。新しい物語の中で、

鷲津は一見優しく見える瞬間があるかもしれませんが、

もちろん叩き壊すことを前提でやっていきますので、

最後までパワーを失わず、この人を生き切りたいと思っております。


(원작자 마야마 진 씨의 찬사를 받고) 큰 영광입니다. 

그 말씀으로 마지막까지 달릴 수 있습니다. 

또한 2018년을 무대로 한 새로운 이야기를 그려 주신 것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이야기 속에서 

와시즈는 일견 부드럽게 보이는 순간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물론 깨뜨려 나가는 것을 전제로 해 나가고 있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힘을 잃지 않고 이 사람을 끝까지 살아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撮影での印象的なエピソード

(沢尻に四つ葉のクローバーを見つけたときのことを暴露され)

「もし見つかったら、いいことが起きるんじゃないかな」という願いを込めて、

必死に探しました(笑)。発見した四つ葉のクローバーは

プロデューサーさんにお渡ししたのですが、そこから和泉聖治監督の手に渡って…。

監督は自分の台本に挟んでいました。監督がいちばん乙女でしたね(笑)。

和泉監督といえば、普通はドライ→テスト→本番という段階を踏んで

撮影するんですけど、この現場は初日からドライがまったくなかったんです。

テストもほとんどない状態で、(杉本)哲太さんや光石(研)さんとも

「あれ? これ、いきなり本番いくの?」と話していて…。

それくらい、ものすごいスピードで進んでいくのが非常に印象的でした。

あと、鷲津が会見を開くシーンの撮影時、僕が誰にも言わずにひとりで

「鷲津としてどう存在していればいいのだろう」と悩んでいたら、

(渡部)篤郎さんがスッと近寄って来られて

「剛くん、すごい切れ味のある刃物のように美しくいれば、それで十分だから」と

言ってくださったんです。それでイメージが見えましたし、すごくうれしいお言葉でした。


촬영에서 인상적인 에피소드

(사와지리에 의해 네잎 클로버를 발견했다는 사실이 폭로됐음

"만약 찾으면 좋은 일이 일어날 것 아닐까"라는 소원을 담아 

필사적으로 찾았습니다(웃음). 발견한 네잎 클로버는 

프로듀서에 건네는데, 거기에서 이즈미 세이지 감독의 손에 전해져서... 

감독은 자신의 대본에 끼고 있었습니다. 감독이 가장 소녀였죠(웃음).

이즈미 감독을 보면, 보통은 드라이(리허설) → 테스트 → 본 녹화를 하는 단계를 밟아 

촬영합니다만,이 현장은 첫날부터 드라이(리허설)가 전혀 없었습니다. 

테스트도 거의없는 상태에서 (스기모토) 텟타 씨와 미츠이시 (켄) 씨도 

"어?이거 갑자기 정식으로 가는거야?"라고 이야기했는데 .... 

그만큼 엄청난 속도로 나아가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와시즈가 회견을 여는 장면을 촬영할 때, 내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혼자서 

"와시즈로서 어떻게 존재하고 있으면 좋을까나"하고 고민하고 있으면, 

(와타베) 아츠로 씨가 슥과 가까이 밖으로 오셔서 

"고 군, 매우 날카로운 맛이 있는 칼날처럼 아름다울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니까"라고 

말해셨죠. 그것으로 이미지가 눈에 들어올 수 있었고, 아주 기쁜 말이었습니다.


+++

마지막 문장은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지만 

와타베 아츠로의 조언이 도움이 됐나보구나... 하고 짐작만 할 뿐이다. 

아... 아니면 어쩌지!!!! 어쩌긴, 모르지... ㅎㅎ 


그리고 네잎 클로버를 그렇게 정성스럽게 열심히 찾았으면 

본인이 가지고 있을 법도 하건만 또 그걸 프로듀서에게... 

프로듀서는 감독에게... ㅎㅎㅎ 돌고 도는 네잎 클로버의 인생... 아니 초생. (풀이니깐!)

뭔가 소녀 감성 충만했던 감독님은

네잎 클로버를 대본에 끼워두고 있었다고 한다. 

(엔딩 스크롤에 '네잎 클로버 제공: 아야노 고'라고 쓰진 않겠지만 ㅎㅎ)




平成が終わるまでに挑戦したいこと、やり残したこと

平成を丸々生きたキャストで、時代をまたぐような作品に参加できたら、嬉しいなと思います。


헤세이이 끝날 때까지 도전하고 싶은 것은, 남은 것은

헤세이을 온전히 살아온 배역으로, 시대와 관련된 작품에 참여되어 기쁘다고 생각합니다.


みなさんにとってのカリスマは?

やっぱり沢尻エリカという人はカリスマ感がありますよね(笑)。

あと、僕はアスリートに対して、すごく敬意を持っているんです。

自分の肉体とストイックに向き合っている姿は美しいし、魅力的です。

特にマラソンの大迫傑選手や設楽悠太選手は、僕にとってはカリスマです。


여러분에게 카리스마는?

역시 사와지리 에리카라는 사람은 카리스마 감이 있지요 (웃음).

그리고 나는 선수에 대해 굉장히 존경을 가지고 있어요.

자신의 육체를 금욕적으로 마주 보고 있는 모습은 아름답고 매력적입니다. 

특히 마라톤의 오사코 스구루 선수와 시타라 유타 선수는 나에게 있어서는 카리스마입니다.


+++

아야노 고 때문에 내가 일본 육상 선수 이름까지 검색을 해야 하다니!!!

육상 선수 이름을 검색하게 한 사람은 네가 처음이야. 흥. 칫. 뿡. 


사와지리 에리카는... 이제는 많이 수그러들었지만... 

그래요, 그 때의 일이 아주 아주 가끔 떠오르긴 합니다. 베.츠.니... -_-

그 때의 태도가 좋지 않긴 했지만 생각해보면 뭐 엄청난 범죄도 아니었고

사과도 했는데 이제는 그냥저냥 넘어가도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함. 


그러고보니 아야노 고와 사와지리 에리카는 영화 <헬터 스켈터> <신주쿠 스완>에 이어 

3번째 함께 하는 작품이군. 드라마로는 처음이긴 하지만. 

두 사람도 친하겠지... 그냥... (왠지 아련해지는 이 기분 ㅎㅎㅎ)


ついつい買いすぎてしまうものは?

合理的な鷲津は、腹持ちがよくて早く食べられるという理由で、

うどんを食す人なんですね。

なので僕自身も役の影響か、コンビニに行っても、どうしてもうどんを買ってしまうんです。

いろんな種類を買い占めたくなるんですよ(笑)。

ちなみに『テレビ朝日・六本木ヒルズ 夏祭り SUMMER STATION』でも、

「バイアウトうどん」を販売します。おいしくてコシのある“力強いうどん”なので、

お金を出して食べていただきたいです。みなさんの懐を買い叩きます(笑)!


자신도 모르게 너무 사버리는 것은? (사재기를 말하는 것 같은데?)

합리적인 와시즈는 배가 든든해져서 좋고 빨리 먹을 수 있다는 이유로 

우동을 먹는 사람이군요. 

그래서 저도 역할의 영향인지 편의점에 가서, 아무래도 우동을 사 버립니다. 

여러 종류를 사재기 하고 싶어져요 (웃음). 

덧붙여서 「아사히 롯폰기 힐즈 여름 축제 SUMMER STATION」에서도 

「바이아웃우동을 판매합니다. 맛있고 쫄깃한 "강력한 우동"이라서 

내고 드셔주셨으면 합니다. 여러분의 주머니를 후려치겠습니다(웃음)!


+++

바이아웃(Buy-out)이란 '매입'이라고 사전 님께서 알려주셨는데 

매입 우동이라고 하면... 뭐지? 무슨 이벤트 하는 건가? 

그리고 마지막에 여러분의 주머니를 후려치겠다는 건 그냥 대충 해석한 건데, 

카이타타쿠(買い叩く)라는 말을 이번 기회에 찾아보니 값을 후려 때려서 산다는

의미라고 한다... 후려치기? 정도로 생각하면 될 듯. 가격 후려치기? 같은 느낌? 

(잘 번역해놓은 사이트나 블로그가 분명 있을 테니 꼭 다시 한 번 찾아보시길!)


このドラマにおける最大の命題は希望だと思っています。

その命題について、このドラマを通して視聴者のみなさんと

しっかりディベートしていきたいです。

再生とは何か、この国で生きていくとはどういうことなのか――。

改めて、みなさんにお届けできれば幸いです。最後まで徹底的に走り抜いて完走します!


이 드라마의 가장 큰 명제는 희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명제에 대해, 이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 여러분과 

제대로 토론하고 싶습니다.

재생이 무엇인지,이 나라에서 살아가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 

다시 한번 여러분에게 전달할 수 있으면 다행입니다. 끝까지 철저하게 달려 완주하겠습니다!


+++
요건 앞에 나왔던 내용을 그대로 써놓은 거라 패스~








芝野健夫役・渡部篤郎 コメント

시바노 타케오・와타베 아츠로 코멘트  


みなさんにとってのカリスマは?

僕は昔からカリスマなど持たずに過ごしてきたのですが、

ここにいらっしゃる皆さんのことは尊敬しています。

お仕事で出会う人というのはやはりいちばん近くで見ることができますし、

皆さんに見習うところ、勉強するところがたくさんあります。

綾野さんも、僕より年齢は若いのですが、勉強になるところがたくさんあります。

そうやって、いつも素敵な人たちとの出会いを、自分の中にとどめている感じですね。


여러분에게 카리스마는?

나는 옛날부터 카리스마 같은 건 없이 지내왔습니다만, 

여기에 계신 여러분들은 존경하고 있습니다. 

일로 만나는 사람이라면 역시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기도 하고,  

여러분에게 배울 것, 공부가 되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아야노 씨도 나보다 나이는 젊지만, 공부가 되는 점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게 항상 멋진 사람들과의 만남을 내 안에 간직하고 있는 느낌이군요.


+++

왜 카리스마가 없어~ 당장 와타베 아츠로라고 검색만 해봐도 

카리스마 있는 모습들이 많은데~~~

와타베 아츠로가 나온 작품은 솔직히 거의 본 적이 없지만 (아마 1-2편 정도?)

불과 10년 전만 해도... 캬아... 명성이 대단하셨더만요.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의 주인공이셨다니... 못 알아봐서 미안할 정도네. 

여튼, 카리스마 있습니다, 있으니까 없다는 얘기 하지 말아요 ㅎㅎ 








松平貴子役・沢尻エリカ コメント

마츠다이라 타카코 역 ・사와지리 에리카 코멘트 


綾野くんを筆頭に実力のある役者さんばかりで、

本当に緊張感のある現場です。

付いていくのがやっとなんですけども、楽しんでやれたらいいなと思っております。


아야노 군을 필두로 실력있는 배우 뿐이라서 

정말 긴장감 있는 현장입니다. 

따라가는 것도 겨우 해내고 있는데요, 즐기면서 할 수 있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撮影での印象的なエピソード

初日のシーンで綾野くんと一緒だったんですけど、

綾野くん演じる鷲津のいで立ちがとてもピシッとされていて

「格好いい!」と思っていたんです。

ですが草原のロケをしている最中に綾野くんが遠くから

「四つ葉のクローバーを見つけたよぉ!」と満面の笑みで言ってきて。

意外すぎて印象に残りました(笑)。

現場は「難しいシーンだから集中させて」って言いたいくらい(笑)、皆さん楽しいです。

綾野くんとは3度目の共演ですが、今回が一番緊張します。

あらためてちゃんと目を見て会話(芝居)しているのが、すごく恥ずかしいんです(笑)。


촬영에서 인상적인 에피소드

첫날 장면에서 아야노 군과 함께 했습니다만

아야노 군이 연기한 와시즈으로 서 있는 것이 아주 '삐싯(?)'하게 해서

"멋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초원 로케 촬영을 하는 동안에 아야노 군이 멀리서 

"네잎 클로버를 찾았다!"하고 만면에 미소를 띠고는 말해서. 

너무 의외의 인상이 남았습니다. (웃음).

현장은 "어려운 장면이니까 집중시켜줘."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웃음), 모두가 즐겁습니다. 

아야노 군과는 3번째 함께 연기하는 것이지만, 이번이 가장 긴장됩니다. 

새삼스럽게 제대로 눈을 보고 대화(연기)하는 것이, 너무 부끄러운 거예요 (웃음). 


+++

혹시... 사와지리 씨... 그린 라이트를 켜고 싶은 거니? 

새삼 왜 부끄러워지는 건데!! (키보드 치는 손이 격앙됐음 ㅋㅋㅋ)

부끄러워하지 마!! 아야노 고가 매운 탄탄면 먹으며 괴로워하는 모습은 즐겁게 보더니만 

왜 양복 쫙 빼입고 앞에 떡~하니 서 있으니까 부끄럽다고 하는 건데!!! 

... 라고 해봐야 뭐... 전달 안됩니다 ㅎㅎㅎ 


그랬구나... 에리카가 부끄러웠구나... 

그래 뭐 부끄러울 수 있어. 나도 부끄러울 거야. 

근데 벌써 3번째 작품으로 만났는데 뭐가 그리 부끄럽니. 

만약 그린 라이트라면 그 라이트 내가 꺼주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아야노 고가 찾아낸 네잎 클로버가 갖고 싶었던 건 아니니?

(의식의 흐름대로 쓰고 있음)


내가 이런 말 써봤자 뭐, 친하게 지내면 좋은 거지 뭐... 

친하게 지내렴... 탄탄면은... 같이 먹지 말고... ㅎㅎㅎ 

서로 콧등에 땀나고 목이 메여오는 그런 매운 음식으로 

위장을 버리진 말자... ㅎㅎㅎ 너네도 30대야... 

화요 서프라이즈에서 탄탄면 같이 먹던 게 기억나서 아무말이나 써봄. 아무말 대잔치 끝~


그건 그거고 ピシッとされていて가 무슨 말인지 모르겠군. 

정확히는 綾野くん演じる鷲津のいで立ちがとてもピシッとされていて라는

문장 자체가 무슨 말인지 와닿지 않는다. 

아시는 분이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지만 

로그인의 귀찮음을 알기에 달아달라고 부탁하진 않겠습니다. 

혹시나 이 블로그에서 이 내용을 읽으시는 분은 

저 문장 자체를 없는 것처럼 생각하시면 됩니다. ㅎㅎ 오역 정도가 아니라 없는 걸로~






中延五朗役・光石 研 コメント

나카노베 고로・마츠이시 켄 코멘트  


撮影現場のエピソードは?

綾野さんは“スッ”としている印象がありますが、けっこうお茶目なところがあって、

段取りぐらいまでかなりふざけていますね。

役の反動だと思うのですが、裏声でしゃべったりして、お茶目でみんなを和ませてくれるんですよ!


촬영 현장 에피소드는?

아야노 씨는 "슥"하고 있는 인상이 있습니다만, 꽤 장난기가 있고, 

일하는 방법까지 꽤 장난스럽더군요. 

역할의 반동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가성로 말하기도 하고, 장난기로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거든요!


+++

세 번째 줄은 여러분의 기억에서 삭제를... 

도대체 무슨 소린지 몰라서 음... 뇌주름이 시키는대로 써봤습니다. 

틀린 해석이면 뇌주름을 욕해야지! 못난 주름 같으니라고... 


'역할의 반동'이라는 말은 

지금 맡은 역할과는 반대되는? 다른 느낌이라는 말로 쓴 것 같다. 

와시즈는 웃음도 없고 싸늘한 인간이라면 

아야노 고는 너~~~무 붙임성 있고 잘 웃어서... 

그런 현장, 저도 한 번 엿보고 싶네요. 

배우를 보고 싶은 게 아니라 현장을 보고 싶음. 

배우는 딱히 보고 싶지 않음. 어차피 봐도 부끄러워 고개를 들 수 없으니까!!! 캬캬캬.

(중년의 주책인가... -_-;;;) 






原作者・真山 仁 コメント

원작자・마야마 진 코멘트 


鷲津を綾野剛が演じることについて

私、綾野さんが20代だと思っていたのですが、若く見えるだけでした(笑)。

一見人を錯覚させるような役回りというのは、まさに鷲津なんです。

お会いしていろいろとお話を聞いて、

綾野さんがすごく鷲津という人間を理解してくださっていることがよく分かりました。

おそらく見ている人は鷲津が現実の世界にいるように感じられる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와시즈을 아야노 고 연기하는 것에 대해

저, 아야노 씨가 20대라고 생각 했습니다만, 젊어 보이는 뿐이었습니다 (웃음). 

한 눈에 보기에 사람을 착각하게 할 것 같은 배역이, 바로 와시즈예요. 

만나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듣고, 

아야노 씨가 굉장히 와시즈라는 인간을 이해한다는 것을 잘 알았습니다. 

아마 보는 사람은 와시즈가 현실 세계에 있는 것처럼 느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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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자 님이 이렇게 칭찬을 하시는데! 

시청률아! 날개를 펴고 독수리처럼 날아다니렴. 훨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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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건 진짜 여담이고 사족이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트라이스톤에서 제일 잘 나가는 배우를 꼽으라면

오구리 슌, 사카구치 켄타로, 그리고 아야노 고가 아닐까 싶은데... 

사카구치 켄타로 내한했었더만?? 

내한한 당일에 알아서 뭐 무대인사고 뭐고 갈 생각조차 못했지만...

오구리 슌도 한국 온 적 있지 않나요? 

그렇다면 이제는 아야노 고를... 한 번 보내주시는 것도... 고려 좀... 

하아... 아마 난 늙어서 무대인사 한다고 해도 광클 못해서 광탈 당할 거여. 늙은 손꾸락. ㅎㅎ


여튼 그렇습니다. 

다음 편에는 못다한 <펑크 사무라이 베어뫼시다>이야기를 좀 할까 합니다. 
보시는 분 별로 없는 갈라파고스 블로그지만, 운영은 참 열심히 합니다 ㅋ  

그럼 안녕~ 다음 이 시간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