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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아야노 고 7편 - <하게타카> 1회 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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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말고/연예잡담

2018. 7. 21.

안녕하세요~~~ 오다가다 지나쳐가는 네티즌 여러분... 

사람을 낚으려고 애쓰는 블로그 주인장 워프 드라이브입니다 ㅎㅎ


드디어 7월 19일 목요일 오후 9시! 

아야노 고의 새 드라마 TV 아사히의 <하게타카(ハゲタカ)>가 시작됐다. 

끊어지는 스트리밍을 붙잡고 겨우 보긴 봤는데... 

솔직히 무슨 소린지 몰라서 봐도 뭐... 네... ㅎㅎ


평가가 많이 엇갈리는 것 같다. 

드라마가 괜찮다는 사람도 있지만 별로라는 평도 꽤 있음. 

어느 기고가가 쓴 글은 너무 혹평이어서 읽어보는 내가 당황스러웠다. 

(구글 번역으로 대충 읽었는데도 너무나 가혹하게 말하더군)

일단 1회 시청률은 11.9%. 근데 이게 많이 나온 건지 적게 나온 건지 잘 모름 ㅋ

근데 <프랑켄슈타인의 사랑>이 11.2%로 시작했다가 7%대로 떨어진 거 보면

지금 11.9% 나왔다고 만족하고 좋아할 일도 아닌 것 같다.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들으면서도 끝까지 드라마를 본 결과로는... 

아야노 고가 너무 연기에 힘을 주지 않았나 싶다. 

아직 2007년에 나온 <하게타카>를 보진 않았는데 

진짜 미안하게도 오오모리 나오 얼굴을 보는 순간부터, 어? 이것은!!!

... 이러고 좀 느낌이 왔는데 (진중한 경제 전문가의 느낌 같은 거??) 

아야노 고에게서는 기업인수 사냥꾼? 같은 느낌이 잘 안 난다... 

(팬이면 쉴드 쳐줄텐데 나는 팬이 아닌지라... 막말함 ㅋㅋ)


아야노 고에게도 아마 2007년판 <하게타카>는 부담스러운 존재일 거다. 

그 때의 <하게타카>와 다르게 표현하면서도 재미있어야 하는데 말이지. 

너무 많이 고생하진 않았으면 좋겠고, 너무 힘주고 연기 안했으면 좋겠음. 


종종 일본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아직 판도 덜 깔렸는데 감정 과잉이 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그 강약조절이 좀 덜됐다고나 할까. 아니면 뭐, 내가 대사를 못 알아들어서 그럴 수도 있다. 


그래도 아야노 고가 주연인 드라마인데 

웬만하면 잘됐으면... 하는 바람... 제발 끝까지 2자리 수 시청률을 유지하길. 


1편을 다 캡처할 수는 없고 몇 컷만 캡처해서 보도록 합시다~



촬영한다고 기사 떴을 때 이 장면 찍었던 거구나... 하고 회상해봄. 


그리고 사와지리 에리카의 내레이션이 나옴. 

망한 번역을 슬쩍 내밀어볼게요. 


마츠다이라 타카코(사와지리 에리카)

"그 사람이 있다. 이 나라는 썩었다고.

자긍심을 버리고, 책임을 포기하고, 눈앞의 이익만을 쫓을 뿐 

소중한 정신을 잃어버렸다고."



"그리고 이렇게 말했다. 

그러니까 자신이 이 나라를 부수어버리겠다고." 


그리고 타이틀 영상이 뚜둔~ 



<하게타카> 1편입니다요~~~ 



첫장면은 시바노 타케오(와타베 아츠로)가 차를 타고 어딘가로 가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아야노 고가 프롤로그? 영상에서 대로 한가운데 있는 

전광판을 보고 있었잖아요? 그 화면에서 본 회사 문제 때문에 (테토중공업)

경협련 회장이 시바노를 부른 거임. 근데 경협련이 뭐하는덴가? 

경제협력연합 뭐 이런건가? 

경협련 회장은 시바노에게 

"자네 말고는 이 회사를 구할 사람이 없다."고 말한다. 그니까 살려줍쇼 한 건가? 



뭔 말인지 잘 못 알아들었지만 대충 얘기하면

시바노가 자기가 이 일을 맡기에는 버겁다면서 다른 사람 이야기를 꺼낸다. 



그래서 그 남자 찾으러 가는 시바노. 

경협련 회장이 그 남자가 누군지 궁금해함. 그 사람 신뢰할 수 있는 인물이냐며. 



계속 두 사람의 대화가 깔리면서 문제의 '그 인물'을 찾아오는 시바노의 모습이 나온다. 

"회장님도 아시는 인물입니다. 예전에 '골든 이글'이라고 불렸던 남자죠." 



꺅!!! 골든 이글 나왔당 ㅎㅎㅎ 


경협련 회장 당황하며... 

"골든 이글? 잠깐만. 확실히 그 남자..."



시바노 왈 "네, 예전엔 '적'이었죠."



"저에게도... 이 나라에도..." 


그리고 시대는 1997년으로 돌아갑니다. 

이야기는 거기서부터 다시 시작되죠~ 

이 드라마는 시대가 3개로 나눠진다고 해요~ 


뚜둥... 

어, 다시보니까 좀 재밌을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그러나 누가 번역본 올려주길 기다리고 있을 뿐. 

나의 막귀가 들은 내용은 여기까지!!! 


<하게타카> 1편 맛보기로만 올립니다... 이것만 캡처했는데도 캡처가 귀찮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