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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파고스 st. 영화 후기 블로그입니다.

요즘의 아야노 고 8편 - <와이드! 스크램블> 출연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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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말고/연예잡담

2018. 7. 22.

더워 죽겠어서 극장에도 안 가고 있는 주인장입니다. 

극장에 가야 영화를 보는데... -_-;;; 

너무 더워서 밖에 나가질 못하고 있어요. ㅎㅎ


그리하여! 오늘도 시작되는 아야노 고 이야기~ 


<하게타카>가 첫 방송된 7월 19일, 

TV 아사히에서는 (늘 그렇듯이~) 방송 직전까지 프로모션을 달렸다. 


テレビ朝日 木曜ドラマ「ハゲタカ」関連 出演情報

2018年7月19日(木)

「グッド!モーニング」4:55~放送

「モーニングショー」8:00~放送

「ワイド!スクランブル」12:30~放送


テレビ朝日「くりぃむしちゅーのハナタカ!優越館」出演!

2018年7月19日(木)19:00~放送


그 날 나온 프로그램이 이 정도... 4개다. 

(이것도 많다고 생각했는데, 예전에는 더 많이 한 것 같음. ㅌ

특히 영화 프로모션은 장난 아니었던 것 같은데... 

뭐, 예전에는 방센 이런 거 관심도 없었어서 뭐라 말을 못하겠다)


이 프로그램들을 다 보진 못했고 <와이드! 스크램블(ワイド!スクランブル)> 요거 하나 봄. 

낮에 하는 정보 프로그램이었음. 



<하게타카> 오늘밤 첫 방송!! 



빔 나올 것 같은 이글이글 이글 아이~ 그래서 골든 이글이었군. (무논리)



전설의 기업매수자 와시즈 마사히코

우윳빛깔 와시즈! ㅎㅎㅎ 우유를 많이 드셨나... (막말)



버블 붕괴

리만 쇼크

아베노믹스... 음? 

아베노믹스까지 나오나요? 그러가 봅니다. 



헤세 최후의 여름. 

양보할 수 없는 매수전쟁을 시작한다! 

(뭐 이정도로 해석하면 될는지... 시카케루가 뜻이 여러 갠데 그 중 하나를 골라봤습니다 ㅎ)


그냥 한자로 읽어버리니까 헤세 = 평성이긴 한데 

헤세라고 잘 안 읽혀진다. 그냥 평성이 편하다... ㅎㅎㅎ 

이게 다 <평성 너구리 전쟁 폼포코> 때문임!!! (아무말)



'<하게타카> 아야노 고(36) "기업매수'로 일본을 바로 세운다' 


<하게타카>의 주인공 아야노 고가 스튜디오에 나와주셨슴돠~~~ 



진행자: 소설을 드라마화한 거지?

아야노 고: 네 그렇습니다~



아마 소설이 1997년부터 2010년까지 다루고 있는데 

드라마에서는 오리지널, 그러니까 소설에는 없는 새로운 '현재' 이야기가 더해지나보다. 



드라마를 위해 고집하고 있는 의상? 스타일도 있다고 하는데. 


세련되면서도 날카로운 느낌을 주려고 했다고 하네요. 

1997년 버전의 와시즈는 엄청 젊다는 것도 감안하고... 

그래서 폭이 좁은 넥타이를 매고 

양복 바지용 멜빵 같은 걸 한다고. 



바로 이거임. (포인트를 딱 짚어줌 ㅋㅋ)



이렇게 이렇게 등 쪽이 엑스 모양으로 된다고 설명해주는... 

(근데 정확히 무슨 얘긴지 못 알아듣겠음. 아마도 멜빵 설명이라면 이 말이 맞을 듯)



드라마의 시대적 배경이 되는 1997년을 한 번 살펴보자. 

참고로 우리나라는 1997년에 IMF 사태... 후우... 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음. 


영화 <실낙원> <모노노케 히메>가 인기였고

아무로 나미에의 <Can you celebrate?>가 인기였던 시절. 


후쿠다 카즈코(일곱 얼굴의 호스테스라고 하네요)가 체포됐고  

다이애나 전 영국 왕세자비가 사망했고 

루즈 삭스가 유행했으며 

야마이치 증권... 저건 뭔지 암튼 폐업했다고 하고요

소비세가 3%에서 5%로 늘었다고 합니다. 


아야노 고는 몇 살이었냐고 하니까 

이제 중학교 졸업해서 고등학교 진학했다고. 

그리고 1997년에 특별히 생각나는 건 '소년 범죄'가 늘어난 해라는 기억이 있다고. 



진행자가 1997년이 배경인데 어떤 싸움에 도전했냐고 물었는데 

엄청 뭐라뭐라 대답을 했지만 버퍼링 문제... 그것보다 막귀의 문제로... ㅎㅎㅎ 

잘 못 알아듣겠음. 다만... 

언제나 당연하다고 생각한 일상이 언제까지나 계속되는 건 아니기 때문에... 뭐라더라 

그 안에서 내일을 살아가는 활력이라든가 희망 같은 걸 

이 작품을 통해 전달하고 싶다? 그런 얘기를 한 것 같은데 정확하진 않아요! 



그리고 이 얘기하다가 진행자가 

TV 아사히 왔다가 너 미아 됐다면서? 그 얘기를 꺼냅니다. 

바로 실내 방향치라는 거... ㅎㅎㅎ 아야노 고가 방향치라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죠. 

밖에서는 괜찮은데 실내로 들어오면 방향치가 된다고 합니다.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될텐데 물어보지도 않고... 앞서서 걸어가버려서 ㅎㅎㅎ 

쓸데없는 방향부심. ㅋㅋㅋ



그리고 길게 얘기했는데 다 못 알아듣고 패스~ ㅎㅎㅎ



드라마 설명 다 하고 뿌듯한 모습. 


진행자가 '현재의 와시즈'도 나온다고 하니 '현재' 이야기 조금만 힌트 달라고 한 것 같음. 

그러자 망설이는 듯 하더니 "우주로 나가는 얘기도 나온다"고 했음. 

내가 잘못 알아들었나? 맞나? 우주요??? 


잘못 알아들었으면 마지막회에 뭘 잘못 알았는지 알겠지 ㅋㅋㅋ 


+++

못 알아듣지만 그냥 아야노 고 나온다고 하니까 

열심히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만... 

못 알아듣는 말 열심히 듣는 것도 무리긴 무리더만... 

게다가 원래 드라마 잘 안 보는데... -_-;;;;;;;;


여튼 그렇습니다. <하게타카> 앞으로도 기대해보겠습니다~~

아야노 고가 더운데 너무 고생하지 말고 

연기 잘 하고... 힘내고... 뭐 그랬으면 좋겠군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시청률 잘 나왔으면... 


다음 이 시간이 언제 또 올지 모르지만 다음 이 시간에 만나요~ ㅎㅎ


+++

그나저나 스크램블 하니까 18세의 아야노 고가 TV에서 봤다던 

스크램블 코사텐, 그러니까 스크램블 교차로가 생각난다.  

우리로 말하면 번화가 사거리?? 정도로 번역하면 되려나. 번화가 교차로?? 

우리는 저런 말을 안 쓰니깐... 

그냥 잡소리 해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