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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파고스 st. 영화 후기 블로그입니다.

요즘의 아야노 고 9편 - 네잎 클로버 찾은 남자 (짧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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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말고/연예잡담

2018. 7. 24.

지나간 하게타카 제작발표회 이야기를 좀 꺼내볼까 한다. 


7월 9일에 있었던 <하게타카> 제작발표회에 대해서는

이미 한 번 포스팅한 적이 있다. 

그 때 쓴 거 슬며서 링크 올려봄. 

http://blog.daum.net/verystrangeview/1631


그러고 2주나 지나서 영상을 찾아냄. 

민망하지만 한번 더 언급하는 건, 아야노 고의 웃음 소리가 너무 강렬해서 ㅋㅋㅋ 

물론 캡처로는 그 웃음소리를 담을 수 없지만... 



<하게타카> 제작발표회, 뚜둥~~~

요즘 2007년도 버전을 보고 있는데 일부러 천천히 보고 있다. 

2007년 판 주인공인 오오모리 나오를 보고 있으면 

괜히 색깔 있는 안경 쓰고 있는 게 신경 쓰임 ㅋㅋㅋ 

과연 소문대로 재밌더만. 다만 오오모리 나오가 좀 부드러운 인상? 이라서 그런지 

날카로운 느낌은 덜한 것 같긴 했다. 

2007년 판과 2018년 판의 설정이 조금씩 달라지는 것을 비교하는 것도 나름 재미있다. 


참고로 1회는 내용이 거의 같고

2회는... 여자 사장과 그 일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건데 

2007년 판에는 그게 장난감 회사였고, 

2018년 판에는 침대 회사로 바뀌었다. 어떻게 이야기를 이어갈지 기대기대~ 



다시 제작발표회 이야기로 넘어가서... 

사와지리 에리카가 아야노 고의 의외의 모습을 목격했다고 하는데... 


내레이션: 다크 히어로 와시즈지만 그런 강렬한 인상과는 다른 일면을 

사와지리 씨가 촬영 현장에서 목격. 



사와지리 에리카: 초원에서 로케이션 촬영을 하는데 아야노 고가 멀리서 



사와지리 에리카: 네잎 클로버를 찾았다!!! 


이때부터 아야노 고 웃음 터짐. 크하하하하하~~~ 그 특유의 웃음 터짐. 

근데 그게 즐겁기도 즐거운데 뭔가 쑥스러운 웃음처럼 느껴졌음. 

나만 그렇게 느낀 거면 죄송요~ ㅎㅎㅎ 



사와지리 에리카: 너무 의외라서 인상에 남았어요. 


이 무렵에는 아야노 고 웃으면서 숨 넘어갈 뻔 ㅎㅎㅎ



사회자: 그 때 일이 기억 나시나요?



아야노 고: 기억 나요. 



아야노 고: 필사적으로 찾았네요. 


그리고 스튜디오에 있던 진행자들이 

그 네잎 클로버는 감독의 대본에 곱게 끼워졌다는 사실을 알려줌. (지난 포스팅에 언급했음)

드라마 분위기랑은 완전 다른 아야노 고의 표정이라고 생각한다고 ㅎㅎㅎ 


+++

아야노 고의 팬이라기보다는... 

요즘 사는 게 힘들어서 뭔가 좋아하는 것이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에 

포스팅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물론 싫다는 건 아님. 좋긴 좋지만 팬은 아니라는 거)

어느덧 또 이렇게 많이 포스팅을 했구만요. 

게다가 아야노 고를 보고 있으면 참 열심히 사는 구나... 싶어서 

본 받을 점이 많구나... 생각되고. 약간 집착? ㅎㅎ


요즘은 드라마 방영 중이니 

아마 마지막회 방송할 때까지는 포스팅이 계속되지 않을까 싶다. 

더워서 힘들고 힘들어서 힘들다. 힘든 일 투성이인 날들. 

아야노 고를 보면서 약간 힘을 내어 봄. 

그래도 덥다. 마음이 더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