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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치] 후기 (스포 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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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생활/2018년감상영화

2018. 9. 5.



▶ 영화 기본 정보 

원제: Searching

감독: 아니시 샤간티

출연: 존 조, 데브라 메싱

기타: 102분, 12세이상관람가 


▶ 퍼온 줄거리

목요일 11:30 PM 딸의 부재중 전화 3통

그리고 딸이 사라지다


목요일 저녁, 딸마고에게 걸려온 부재중 전화 3통

아빠 데이빗은 그 후 연락이 닿지 않는 딸이 실종됐음을 알게된다. 


경찰의 조사는 본격적으로 시작되지만

결정적인 단서들이 나오지 않는 가운데,

실종된 날 밤 마고가 향하던 곳이 밝혀지며

새로운 사실들이 발견된다.


사건의 실마리를 찾은 곳은 다름 아닌 딸마고의 노트북

구글,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에서 상상조차하지 못한 딸의 진실이 펼쳐지는데…


현실에서는 찾을 수 없는 딸의 흔적을 검색하다!


▶ 영화 내용 3줄 요약

1. 딸 마고로부터 걸려온 부재중 3통의 전화. 실종신고를 한 데이비드.

2. 가짜 ID, 2500달러 인출, 각종 이메일과 통화내역. 내가 알던 딸이 아니다?

3. 범인은 잡혔고 딸은 죽었을거란다. 하지만 데이비드는 뭔가 맘에 걸리는데...


▶ 영화 감상 3줄 요약

1. 신상 털기가 저렇게 쉽구나... (feat. 아빠의 집념과 똑똑함) 

2. 부모도 자식 일은 다 모르는 법이다. 알고 보면 나름 가족 영화.

3. 미국이나 우리나라나. 그 놈의 지인. 그 놈의 유튜브.  


▶ 별점 (별 5개 만점)

★★★ (색다른 스타일. 약간은 허술함) 


▶ 이런 분들께 추천

각종 SNS에 푹 빠져있다면. 


▶ 다시 정리하는 줄거리 




데이비드 킴(존 조)은 아내 팸(사라 손), 딸 마고와 함께 

오순도순 가정을 꾸리며 살고 있었더랬다. 

그러던 어느 날, 팸이 암 선고를 받게 되고 열심히 치료에 임하던 팸은

다 나았다고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몇 년 후 팸의 암은 재발하게 되는데... 

(아마 재발했을 때가 마고가 고등학교 입학할 때였던가?)


이 모든 과정이, 영화에서는 데이비드, 팸, 마고가 컴퓨터에 로그인을 하고 

폴더를 정리하고, 동영상을 촬영하고, 일정을 정리하는 형식으로 펼쳐진다. 


어느 날, 마고가 "엄마 퇴원하는 날!"이라고 써놨던 일정이

뒤로, 또 뒤로, 또 뒤로 가더니 결국 사라지고 

엄마 팸은 병원에서 숨을 거두고 만다. 

아빠 데이비드와 딸 마고만 덩그러니 남고 만 것이다. 

데이비드는 마고에게 다정한 아빠이긴 하지만 

엄마의 죽음 이후, 엄마에 대해서는 가급적 말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것이 오히려 엄마를 그리워하는 마고에게는 위로가 안 됐던 것 같다. 


영화의 메인 사건이 일어나기 전날. 

데이비드는 마고와 페이스 타임으로 통화한다. 

마고는 생물학 스터디가 있다며 집에 늦게 갈 거라고 하고 

데이비드는 쓰레기통을 비워놓고 가지 않은 마고에게 

집에 오면 꼭 쓰레기통 비워놓으라고 신신당부를 한다. 


그날 밤. 그러니까 목요일 밤. 데이비드의 아이폰이 3번 울린다. 

2번은 음성통화. 1번은 영상통화. 

그러나 너무 늦은 시각이고 데이비드는 잠이 들어 있다. 

다음 날 아침, 그러니까 금요일 아침이 돼서야 

데이비드는 3번의 전화가 마고로부터 왔음을 알게 된다. 

다시 전화를 걸어보지만 마고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 

음성 메시지를 남기던 데이비드는 딸이 아마도 아침 일찍

곧장 학교로 갔다고 생각한다. 쓰레기통은 여전히 비워져있지 않다. 

녀석, 내가 쓰레기통 비워놓으랬더니! 데이비드는 쓰레기통 사진을 찍어

다시 한번 쓰레기통을 비워놓으라고 당부한다. 




회사에서 업무를 보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인사하는 데이비드. 

근데 여전히 딸에게서 연락이 없다.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하는데. 

쓰레기통을 찍은 사진을 다시 찬찬히 보니 

싱크대 위에 딸의 노트북이 그대로 있다. 이건? 학교에 안 갔다는 증거 아닌가!!! 

이때부터 데이비드는 딸의 행방을 수소문하기 시작한다. 

일단 학교는 결석했다는 게 확실해짐. 전화해서 확인함. 

오늘? 금요일? 아, 맞다, 우리 딸내미 피아노 학원 가는 날이지! 라는 게 생각난

데이비드는 피아노 학원에 전화를 한다. 

"우리 딸 거기 있죠? 좀 바꿔주세요~"

"어머, 킴 씨... 뭔가 착각을... 마고는 피아노 학원 그만둔지 6개월 됐어요."

띠용... 1시간에 100달러짜리 수업이고, 6개월 동안 꼬박꼬박 돈을 받았는데

이 녀석!!! 딸내미가!!! (잠깐, 1주일에 1시간씩이니까 

6개월이면 거의 2500달러 가까이 되는거구나... 이제야 계산이 되는군 ㅎㅎ)


답답한 마음에 데이비드는 동생 피터에게 연락을 한다. 

요리를 하며 페이스 타임으로 전화를 건 피터. 

전화를 받던 데이비드가 마리화나를 발견하자 피터는 황급히 숨긴다. 어우, 이 자식이! 

여튼... 마고의 친구들에게 전화를 하고 싶지만 친구 번호를 모른다는 데이비드. 

"그럼 누가 알겠어???"




누가 알긴. 엄마는 알 수도 있잖아. 근데 엄마는... 세상을 떠났...

... 지만!! 우리의 컴퓨터는 그 기록을 가지고 있겠죠. 

아내의 아이디로 컴퓨터를 로그인하니까 똬라란~ 

엄마 팸이 마고와 관련된 기록들을 참으로 차근차근 정리해놨더군요. 

중학교 친구들 중에서 절친이라고 표시된 아이의 집번호로 전화를 하니 

절친 엄마가 전화를 받습니다. 

"걔네 오늘 산에 간다고 하던데요~ 산에 야영간대요~"

아, 그랬구나... 너 이녀석!!! 데이비드는 폭풍 메시지를 딸에게 보내다가 

이내 다 지워버리고는 와서 봐... 이러고 짧게 메시지를 남깁니다. 헌데...


다음날 돌아올거라고 생각했던 마고는 돌아오지 않음. 음??? 왜??? 

절친이라는 아이에게 전화했더니 마고랑 친하지도 않다고 고백하면서 

산에 가려고 했던 건 맞는데 마고가 오지 않았다고 얘기한다. 

헐... 그제야 데이비드는 마고에게 뭔가 일이 생겼다는 걸 직감하고 

당장 실종신고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로즈마리 빅이라는, 베테랑 형사가 이 사건을 배당받아 오게 됩니다. 

담당 형사 이름을 듣자마자 검색부터 해보는 데이비드. 

수사 잘한다고 상도 많이 받고 범죄자들 재활 사업에도 동참하는 

명망 있는 형사라는 것에 조금은 안심하는 눈치... (라고 하면 내가 너무 궁예였나...?)




이때부터 데이비드는 딸의 모든 컴퓨터 기록들을 뒤져가며 

딸의 행방을 쫓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딸이 말도 없이 6개월 전에 피아노 학원을 그만뒀다는 걸 알았고 

그 레슨비를 모아 자신의 계좌로 2500달러를 도로 입금시킨 흔적을 찾아냈고 

그 다음엔 레이철 전이라는 이름의 가짜 신분증을 만들었다는 걸 알아냈다. 

그리고 유캐스트라는 비디오 블로그에서 

fish_n-chips라는 아이디를 가진 대상과 지속적으로 대화했다는 것도 알았다. 

fish_n-chips는 아픈 가족이 있어 학교를 그만둬야 했던 여대생이다. 

데이비드와 마고가 사는 산호세 지역과는 떨어진 곳에 산다고 하는데... 

로즈마리 빅 형사는 나중에 fish_n-chips을 만나봤지만 마고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고 얘기해준다. 


데이비드가 마고의 컴퓨터를 뒤져보고 있을 무렵, 

로즈마리 빅 형사는 CCTV를 뒤져 마고가 사라진 그 날 밤, 

차를 몰고 시내 밖으로 나가는 도로를 타고 있었다는 사실을 밝혀낸다. 

대체 마고는 어디를 가려고 했던 걸까... 


딸의 자료를 반복해서 보고 보고, 또 보고 

딸과 조금이라도 관계가 있는 사람이라면 일일이 다 전화를 걸어본 데이비드. 

그러다가 문득, 딸이 이 도시 외곽에 있는 바르보사 호수에 가서 

종종 사색에 잠겼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 호수 사진이 나와서)

아하! 마고는 시내 밖으로 가려던 게 아니라, 그 호수를 향하고 있었던 거야!!!

그리고 바르보사 호수로 갔더니... 호수 근처에서 발견된 마고의 열쇠고리!

마고의 차는... 호수 바닥에서 발견되는데... 2500달러도 여기서 발견됨. 

호수 일대를 경찰들이 수색하기로 하지만 수색 시작하자마자 비가 와서 

수사도 지연됨. 아이고 답답해라... 




이 짧은 기간 동안 (한 3일 지났음) 인터넷은 난리 났음.

틴에이저의 실종이라는 뉴스가 속속 보도되면서 

마고와는 별로 친하지도 않은 동급생들이 

유튜브에 마고가 그립다는 둥, 사랑한다는 둥 울면서 찍은 영상을 올려 

조회수를 늘리고, 어떤 네티즌들은  

마고는 아빠의 손에 죽었을 거라는 유언비어를 퍼뜨린다. 

(우리나라나 미국이나 다를 게 없구나...이런 현상을 잘 다룬 것 같다. 

네티즌의 군중심리나 광기, 지레짐작, 궁예질 같은 거)


네티즌들의 허무맹랑한 주장들에 점점 미쳐버릴 것 같은 데이비드. 

그러다가 누군가가 사건 현장을 자세히 찍어놓은 블로그를 보게 되는데... 

(참 그런 사건 현장이 잘도 블로그에 올라오는군. 신기한데?)

운전석에 떨어져 있는 티셔츠 한장. 근데 그 마크가... 옷에 붙은 마크가...

그것이 동생 피터의 것임을 말해주는데!! 이 자식이!!! 

딸의 노트북을 통해 핸드폰 메시지 내역을 보니

삼촌 피터와 주고 받은 대화 내용이 어째 이상하다. 

- 그거 하니까 기분이 이상해. 

- 아빠한테 말하지마. 아빠가 알면 날 죽일 거야. 




일단, 일단 침착하자... 이 놈이 자백하게 해야해. 

일단 카메라를 안 보이게 설치해서 살살 꼬드겨서 물어볼거야. 

내 동생 피터야... 숨을 좀 고르게 가라앉히고 물어보자. 

너... 내 딸 마고랑 뭐했어? 내가 생각하는 그런 거 한 거니?

응? 말을... 좀... 해봐, 짜식아!!!! 이성은 차분히 말하라는데 손이 나감... 

마리화나! 마리화나! 마리화나 했다고!!! 

음? 마리화나? 

그래! 걔가 나한테 와서 고민 털어놓고 그러더라. 

그러다가 마리화나 해보고 싶다고 해서... T.T 한번 해보라고 그냥 그랬...

걔가 얼마나 엄마 생각하는지 모르지! 엉, 형은 알지도 못함서... T.T 

그럼 아빠한테는 그런 말을 왜 안 털어놔?

그거야 안 물어보니까 그렇지!!! ... 라는 형제의 대화는 그냥 생각나는대로 씀 ㅋ


이렇게 형제 간의 오해가 풀리고 있는 그 때 로즈마리 빅 형사로부터 전화가 온다. 

"범인이 잡혔어요." 띠요오오오옹~~~


범인은 어떤 전과자였고, 마고를 죽인 다음 자신도 죽겠다는 비디오를 남기고

정말로 스스로 목숨을 끊어버림. 응? 이거 전개가 이상한데?  




이상할만 하죠... 누가 봐도 이상해... 

아빠 데이비드는 딸의 추도식이 열리기 직전까지도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에

이것저것 뒤지다가 우연히, 딸의 유캐스트에 자주 놀러오던 

fish_n-chips라는 사람이 전문 사진 모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 사람을 간신히 찾아내 직접 통화를 해봤더니 

로즈마리 빅 형사를 알지도 못한다. 분명, 로즈마리 빅 형사는 fish_n-chips을 만나

마고에 대해 물어봤다고 했는데... 뭐지??? 


데이비드는 경찰서에 전화를 걸어 내가 마고 아빠인데 

로즈마리 빅 형사를 좀 바꿔달라고 부탁한다. 

그러자 전화를 받은 경찰관이 어머나~ 데이비드 씨 정말 안 됐어요... 

뉴스 봤어요... 로즈마리 빅 형사가 자원해서 열심히 수사도 했는데...

이러는 거임!!! 네??? 사건 배당 받았다던데 자원이요???

네~~~ 그녀가 자원했답니다. 자원???? 왜???? 

그러고 난 후, 마고를 죽였다는 전과자의 사진을 다시 쳐다보니까... 

어랏? 로즈마리 빅이 범죄자들 재활 사업에도 동참했다고 했잖아요?

그 기사 사진에 떡하니 그 전과자 사진이 있더란 말입니다????? 


추도식 현장. 데이비드는 뒤늦게 나타나지만 혼자가 아니다. 경찰과 함께. 

모든 것이 들통난 것을 깨달은 로즈마리 빅은 허탈하게 자리에서 일어서고

그대로 경찰차를 타고 경찰서로 고고... 




사건의 전말은 (영화를 보면 물론 이것보다는 더 자세하게 나오긴 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조금 정리가 매끄럽진 않다. 

로즈마리 빅 형사에겐 로버트라는 아들이 있음. (영화 내내 언급됨)

근데 그 아들이 사실 마고의 유캐스트에 자주 놀러가던 fish_n-chips였음!!!

마고를 스토킹? 했다고 해야 하나... 암튼 그랬는데 

마고랑 대화하고 싶어서 여대생인척 거짓말로 접근함. 

그리고 마고랑 대화가 잘 통하려고 하다가 자기 엄마가 암에 걸렸다는 식으로 둘러댐. 

그러면 마고가 당연히 관심을 갖겠죠. 왜냐하면 마고 엄마도 암으로 돌아가셨으니!


착하고 순진한 마고는 병원비 대느라 대학 그만둬야 한다는 fish_n-chips의 말에

피아노 학원 그만두고 돈을 모은 거임... 그게 2500달러. 

그 후 fish_n-chips를 만나려고 한 건데... 로버트가 그녀의 차를 뒤쫓았음. 

그런 다음 마고의 차에 (아마도 바르보사 호수에 차를 세웠나봄) 마구 쳐들어감. 

마고랑 몸싸움이 났고 차 안에서 혈흔도 나왔음. (그래서 마고 죽은 줄...)

그러다가 좀 이야기가 이상하게 진행되긴 하지만 

로버트는 마고를 절벽 아래로 밀어버렸음. 

다행히 그 절벽이 막 정말 자이로드롭 수준은 아니고 경사가 져 있고 

나무 같은 게 있었나 봄. 그래서 사실 물만 있으면 버티고 살 수도 있었음. 

문제는... 사건 발생 5일이나 지나버린 거임. 

그럼 마고는 물이 없어서 죽었을 거라는 게 경찰들의 생각. 그런데 데이비드 왈... 

"아니요. 이틀이에요. 괜찮을 겁니다."

"네? 왜요?"

"사건 다음 날 비가 왔거든요..." 

어? 그러네??? 비가 왔었네???? 물을 마셨겠네? 안 죽었겠네??


이리하여 마고는 극적으로 구조가 되고... 

로버트는 사건 직후 엄마 로즈마리 빅에게 전화를 걸었고

로즈마리 빅이 사건 은폐를 위해 이 사건에 자원하게 됐다는게 밝혀짐. 

그리고 아마도 자신이 알고 있던 그 전과자를 찾아가서 약을 주며 협박했을 거라는

뭐 대충 그런 시나리오. 


마지막엔 휠체어에 탄 채 아빠와 활짝 웃고 있는 마고의 사진이 나온다. 

그리고 마고가 음악 학교에 지원했고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는 걸 알려주는

인터넷 사이트가 나오고... 데이비드와 마고가 짧게 대화를 나눈 뒤

아주 평온하게 영화가 끝난답니다. 아이고 길어라... 영화 102분 짜린데 ㅋㅋㅋ 


▶ 여기서부터 감상




왜 비번 어렵게 만들라고 하는지 좀 알것 같기도 하다. ㅎㅎㅎ 

(특수문자를 넣으란 말이야!!! ㅋㅋ)

우리의 신상은 핸드폰과 컴퓨터에 모두 들어있군요... 


딸의 행방을 찾는 과정이 흥미롭긴 하지만 

딸이 사라진 이유는 그렇게 대단하지 않다. 갑툭튀 느낌도 좀 있고. 

중간에 가짜 범인 만드느라 애쓴 건 알겠는데 좀 느닷없긴 했음. 

(게다가 존 조의 눈썰미가 너무 좋아서... ㅎㅎ)


그나저나 미국은 확실히 애플을 많이 쓰나보다. 

창 끄는 버튼 위치부터 달라서 좀 당황할 수도 있음 ㅋㅋㅋ

그리고 아이폰에 페이스북에 페이스 타임, 구글메일, 유캐스트 뭐 이런 것들이

다 연계가 되어 있다는 건 편리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무섭기도 하고 그렇다. 쬐끔 불편하게 사는 게 좋을 수도 있음. 


영화의 원톱 주인공이 존 조이긴 한데, 

실제 주인공은 페이스 타임... -_-;;; 아니, 아이폰? ㅋㅋ

스토리는 평이하지만 스토리를 전달하는 방식이 독특했던

영화 <서치>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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