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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아야노 고 14편 - DOCOMO '특종을 쫓아라(得ダネを追え)' 시리즈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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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말고/연예잡담

2018. 9. 8.

이미 며칠 지난 이야기라 아시는 분은 다 아시는 소식. 


그동안 DOCOMO CM 잘 봤었는데... 

몇 년 했지? 한 3년 했나? 

아야노 고와 타카하타 미츠키랑 츠츠미 신이치랑 

종종 콘도 하루나도 나오고 그랬었는데... 

드디어 이 시리즈도 막을 내리게 됐다고 한다. 

지금까지 잘 봤는데 끝난다고 하니까 섭섭하기도 하고 그러네.

그동안 무슨 새로운 제품, 새로운 서비스가 출시돼서 

발표회 할 때마다 도코모 직원 뺨을 후려칠 듯한 

아야노 고의 도코모에 대한 열정... 잘 봤었고요... ㅎㅎ

(사장님이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모델이었지)



NTTドコモが3日、都内で新CMシリーズ発表会を行い、

歌手で俳優の星野源(37)、新田真剣佑(21)、長谷川博己(41)、

浜辺美波(18)を新イメージキャラクターに起用することを発表した。

関係者によると、綾野剛(36)、堤真一(54)、高畑充希(26)らが出演していた

「得ダネを追え!」シリーズは「今回のタイミングで切り替わり、終了」する。 


NTT 도코모가 3 일, 도내에서 신 CM 시리즈 발표회를 실시해  

가수이자 배우 호시노 겐 (37), 아라타 마켄유 (21), 하세가와 히로키 (41), 

하마베 미나미(18)를 새로운 이미지 캐릭터 기용한다고 발표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아야노 고 (36), 츠츠미 신이치 (54), 타카하타 미츠키 (26) 등이 출연던

「특종을 쫓아라시리즈는 "이번 타이밍에 교체돼 종료"된다. 


前シリーズは、敏腕新聞記者に扮した綾野らが、同社の“特ダネ”を追い続けた。

欅坂46、ブルゾンちえみら“旬”なゲストも多く出演し、

高畑がX JAPANの代表曲「紅」を熱唱する姿は大きな話題となっていた。 


이전 시리즈는 민완 신문 기자로 분장한 아야노 등이 이 회사의 "특종"을 계속 쫓았다. 

노기자카 46, 블루종 치에미 등 당대 인기있는 게스트도 많이 출연했는하면, 

타카하타가 X  JAPAN의 대표 곡 <쿠레나이>를 열창하는 모습은 큰 화제가 됐다. 





다음 내용은 새 모델들에 대한 소식이니 그냥 패스... 

자세한 소식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s://www.oricon.co.jp/news/2118747/full/


그나저나 새로운 도코모 시리즈에 호시노 겐이 투입됐다고 하니 

뭔가 기분이 묘해진다. 둘이 <코우노도리>때 같이 연기했던 게 생각나서.

친구한테 바톤터치해줬다고 생각해야지 ㅎㅎ


그동안 도코모 광고 열심히 찍고 도코모 공부 많이 하느라(!)

고생 많았소 아야노 고 씨... 

장기간 해왔던 CM이 끝난다니까 내가 다 아쉽다. 






마지막으로 나름??? 도코모의 헌정 CM을 보도록 합시다. 

시리즈의 끝을 제대로 내준 것 같군요... 



아야노 고: 역시 그만두기로 했어. 특종신문사. 



아련하게 남편(이들의 부부 인연도 끝이군...)을 바라보는 콘도 하루나. 


콘도 하루나: 그래?



아야노 고: 응. 이제와서 돌아보면 좋은 추억들 뿐이야. 



좋은 추억 1. 츠츠미 신이치와 거리에서 특종 사냥하기



좋은 추억 2. 지하철에서 졸고 있는 후배 깨우기. (feat. 선배도 옆에서 자는 중 ㅋㅋ)



좋은 추억 3. 10대들이랑 사이토 게임 하기 ㅋㅋㅋ



좋은 추억 4. 하루나 만나서 결혼


그러고보니 도코모 덕분에 이런 모습 저런 모습 보여줄 수 있었구나. 

현실에서 아직 안한 결혼식도 올려보고... ㅎㅎㅎ 



아야노 고: 하루나도 만나고... 


콘도 하루나: 고군, 고생 많았어요.



아야노 고: 고마워. 



콘도 하루나: 근데 뭐할거야, 지금부터?


아야노 고: 사실은... 


이 장면에서 캡처로 드러나진 않지만 

자신의 계획을 드러내는데 무의식적건지 뭔지 아야노 고가 살짝 다리를 떠는데 

그거 귀엽... -_-;;; 별게 다 귀엽다. ㅎㅎㅎ 


이래놓고 앞으로의 계획은 육상선수 되기! 였다면... ㅎㅎㅎ 

너무나 아야노 고스러운 CM이 될 뻔 했으나 그건 아니었음. 



'중화소바 하루나' 

아... 한국이나 일본이나 퇴사의 끝은 자영업이란 말인가. (감정이입 1단계)


근데 자세히 보면 가게목이 좋은 것 같다. 전철 바로 옆임. 역 근처 가게 아닐까? 

그럼 유동인구가 많고... (감정이입 2단계)



저 모습에서 수염만 기르면 영화 <라스트 레시피>의 한장면? ㅎㅎ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가족 경영을 실천하는 아야노 고와 콘도 하루나. (감정이입 3단계)



후배가 가게 차렸다니까 뭔가 출근 도장 찍으러 오는 듯한 츠츠미 신이치. 


츠츠미 신이치: 잘 지내고 계신가~



아야노 고: 아이고, 또 오셨습니까~ 


수염 없으면 딴 사람 되는 아야노 고. 볼때마다 달라지는 신기한 얼굴. 



아련한 THANK YOU!라는 인사말. 

그냥 내 멋대로, 지금까지 도코모의 얼굴이 돼준 배우들에게 건네는 인사라고 생각함. 



타카하타 미츠키: 안녕하세요!


당연히 타카하타 미츠키도 인사해야죠~


츠츠미 신이치: 엇!


아야노 고: 너도 왔어? 



끝. 


아야노 고 씨,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라고 해봤자 전달은 안 되겠지만... ㅎㅎ

고생 많으셨수... 또 좋은 작품 좋은 CM으로 얼굴 자주 보여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