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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파고스 st. 영화 후기 블로그입니다.

2019 워프 드라이브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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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생활/영화관련잡담

2019. 12. 31.

(사진: 오스카 트로피라고 해서 퍼옴ㅎㅎㅎ)






2016년에 시작해 어느덧 4회를 맞이한 워프 드라이브 영화제입니다. 

2017년과 2018년에는 영화 시상식이라고 썼는데 왜 그랬는지 잘 모르겠네요 ㅋㅋㅋ 

주인장의 그날 그날 기분에 따라 다르게 쓴 것 같은데 

시상할 건 따로 없으니까 영화제라고 정정하겠음. 


올해도 영화관에서 100편 이상의 영화를 본 나 자신에게 박수를... ㅎㅎㅎ 

그냥 습관처럼 가벼운 취미처럼 영화를 즐기고 있다. 

혹시나 영화 많이 보면 조금이라도 내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었지만

그런 건 없었다고 한다... 


암튼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2019년에 본 영화들을 한 줄 평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월

[인생 후르츠]: 집은 삶의 보석상자여야 한다. 집에 대한 확고한 철학. 

[말모이]: 지금 우리가 쓰는 한글, 한국어에 감사하며. 후려치다와 휘갈기다의 차이. ㅎㅎ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 팝업창과 스.팸과 바이.러스에 대한 색다른 상상력.

[내안의 그놈]: 몸이 뒤바뀌어버린 조폭 보스와 고교생. 남이 다이어트 해주니까 좋던데? ㅎ

[그린 북]: 명연기를 펼쳐준 배우들. 50여년 전에 존재했던 슬픈 그린 북.

[레토]: 뭔가 정신 없었던 영화. 중간에 자꾸 나타나는 메시지와 의문의 인물은 뭘까? 

[빌리어네어 보이즈클럽]: 돈 놓고 돈 먹기로 사기치지 마라... 투자자는 어쩌라고. 

[미래의 미라이]: 가족이 생긴다는 것은 새로운 세상이 시작되는 것. 시간은 쌓이는 것.

[글래스]: 전편을 봐야 이해가 되는 영화. 제일 무서운 사람이 Mr. 글래스인 거죠...

[쿠르스크]: 우유가 빨려들어갈 때, 해치를 열었을 때 아... 탄식. 콜린 퍼스 10분 나옴. 

[극한직업]: 수원왕갈비통닭을 먹고 싶게 만드는 영화. 이렇게 대박날 줄은 몰랐네.

[언더독]: 새로운 삶의 터전을 찾아떠난 떠돌이개들. 근데 DMZ 갔다가 지뢰 밟으면...!! 

[가버나움]: 분유를 가루로 먹던 아기가 생각난다. 자꾸 눈에 밟히는 자인의 마지막 미소.


2월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 원소스 멀티유스. 노래 잘 모르는데 그냥 BTS 보러 감.

[드래곤 길들이기 3]: 용에게도 미인계가 통한다는 사실... 용도 짝이 있는데... ㅎㅎ

[뺑반]: 레이싱은 레이싱으로 잡는다. 조정석이 말더듬는 연기만 떠오르네.

[쉰들러 리스트]: 개봉 25년만에 본 영화. 재미로 본다기보다는 의미에 방점을 찍을 것. 

[레고 무비 2]: 나와 나의 싸움. 모든 것은 소통의 문제라는 걸 깨닫게 함.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 멜로 영화라기보다는 성장 영화. 젊어도 늙어도 꿈을 꾸며 살자.

[알리타: 배틀 엔젤]: 자꾸 알타리랑 헷갈림. 눈이 너무나 크고 힘이 너무나 셌던 그 아이.

[콜드 워]: 2019년 최고의 ost. 헤어날 수 없는 미련한 사랑에, 아... 푹 빠짐. 

[기묘한 가족]: 좀비 이빨을 다 뽑으면 어떻게 하냐. 다시 인간 되고 임플란트 했겠지?

[메리 포핀스 리턴즈]: 그닥 재밌진 않았는데 우리집에도 메리 포핀스 좀 보내줬으면.

[해피 데스데이 2 유]: 양자역학까지 나올 줄은 몰랐네. 주인공 팔자는 왜 이리 피곤할까.

[콜드 체이싱]: 오해와 오해가 엮이면서 조직 2개가 붕괴. 경찰만 좋은 일 한 거?

[사바하]: 교주와 '그것'의 예언된 관계. 소름 돋는 느낌이 별로인듯 매력적인듯.


3월

[증인]: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까? 변호사 정우성 멋있네.  

[어쩌다, 결혼]: 계약 결혼도 결혼이니 할 게 참 많다. 막판 가족 상견례는 대환장파티.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권력은 움직이는 거야! 여왕의 눈에 들기만 한다면. 영국판 여인천하. 

[캡틴 마블]: 첫 장면부터 주드 로가 나쁜 사람이란 거 눈치챔. 고양이가 킹왕짱일세. 

[나는 다른 언어로 꿈을 꾼다]: 둘만의 언어를 쓰는 그곳으로 떠나버린 두 할아버지. 

[아사코]: 두번째 남자가 훨씬 좋다고!! 아사코의 마음을 이해하기가 어렵지만... 

[더 와이프]: 아내의 글솜씨로 노벨상 받은 남편. 둘은 왜 결혼했을까? 진실은 끝내 덮히고.

[돈]: 주식을 알면 더 재밌게 볼 수 있을 듯. 나도 주식을 해야 하나 고민하게 하는 영화 ㅋㅋㅋ

[항거: 유관순 이야기]: 조국을 위해 모든 걸 바친 독립운동가들에게 늘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스케이프 룸]: 방탈출카페가 이렇게 무서운 겁니다. 상금 걸렸다고 아무데나 가지 맙시다. 

[라스트 미션]: 운전 기술이 좋으면 80대에도 취업 가능! 마약을 나른 게 문제이긴 하다만. 

[악질경찰]: 주인공이 악질은 맞는데 더 악질이 있었음. 마지막 총격은 판타지... 

[우상]: 한 남자의 죽음으로 얽힌 세 사람. 배우들의 연기는 빛나고 스토리는 어렵기만 하더라. 

[장난스런 키스]: 일방적인 노력으로도 사랑이 이뤄질 수 있는... 건가? 귀여운 로맥틱 코미디.

[아틱]: 대사도 없는데 외로움과 고통이 강하게 전달됨. 마지막에 구조되는 거 맞죠? 그죠? 

[어스]: 기괴한 느낌의 영화. 뒤바뀌어버린 진짜와 가짜. 해석은 다른 사람이 해주겠지 ㅋㅋ


4월

[더 길티]: 거의 전화 대화만으로 채워진 영화. 잘 모르는 배우의 얼빡샷 가득. 아이디어는 좋음.

[덤보]: 애랑 엄마랑 같이 살게 해줬어야지. 두 모자 코끼리는 아프리카에 잘 살고 있나?

[샤잠!]: 샤잠!을 외쳐보아요. 호랑이 기운이 쑥! 없던 근육이 뽝! 근데 샤잠으로 점지받는 건 랜덤임 ㅋ

[바이스]: 싱크로율 100%에 도전한 배우들. 딕 체니가 그런 사람이었군... 

[미성년]: 소소하게 재미난 느낌. 근데 막판에 우유에 그런 거 넣지 마라. 그 장면 이해 불가.

[파이브 피트]: 이걸 롱디 연애라고 해야할지. 그치만 너네 몸을 생각해서 좀 떨어지렴. 

[스탈린이 죽었다!]: 의사를 다 죽여놓으니 정작 스탈린 살릴 의사가 없어... 권력 다툼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모두에게 3000만큼 사랑받은 그 영화. 나는 아이언맨이다!!!!!


5월

[더 캡틴]: 옷이 날개가 아니라 권력이었다... 이게 실화이고 그의 나이가 21살이었다는 게 더 놀라움. 

[나의 특별한 형제]: 실화에서 착안한 특별한 소재가 맞는데 별로 기억에 남는 게 없다... 

[명탐정 피카츄]: 피카츄 잘 모르지만 귀엽다. 근데 목소리는 아저씨 목소리. 

[악인전]: 경찰! 조폭! 크로스! 한 번 찍은 놈은 교도소 따라가서라도 제거하겠다는 의지. 

[알라딘]: 알라딘 역에 너무나 찰떡같이 어울리던 윌 스미스. 

[벤 이즈 백]: 벤아, 아직 너 믿는 사람은 엄마 뿐이야. 제발 정신 차리자. 

[어린 의뢰인]: 영상 녹화되는 고릴라 인형 없었으면 어쩔 뻔. 


6월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핵을 먹고 자라는 고질라. 알고 보니 고질라가 인간 편. 

[기생충]: "부자라서 착한 거야"라는 명언을 남김. 냄새가 선을 넘을 때. 이정은의 재발견. 

[이웃집 토토로]: 토토로를 만나면 우산을 씌워주세요. 그러머 우리집 앞에 고양이버스 보내줌.

[맨 인 블랙-인터내셔널]: 크리스 햄스워스는 우주에 어울리는 배우인가? ㅎㅎ 포니가 다했어요~

[존 윅 3: 파라벨룸]: 왜 자꾸 엑스커뮤니카도~가 떠오를까. 불사신 존 윅의 다음편을 기다리며.

[비스트]: 수도요금이 많이 나오는 곳은 의심, 또 의심! 우리가 모든 걸 거꾸로 보는 게 아닐까. 

[토이 스토리 4]: 인형들끼리 장기(소리상자)를 적출하는 영화. 인형들끼리 저러고 노는구나. 

[롱 리브 더 킹 - 목포 영웅]: 최귀화의 정치인 연기는 소름돋게 현실 반영됨. 마지막은 뮤비...ㅎ


7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아이언맨이 그러라고 준 유품이 아닐 건데. 홀로그램으로 정신 쏙 빼놓음.

[기방도령]: 열녀문이 무슨 소용이냐!!! 싹 다 불태워라~ 태국어 대사가 떠오를랑말랑.

[라이온 킹]: 나주평야~ 는 반가웠지만 귀여운 맛이 완전히 사라져버렸어... 사자가 인간 같아.

[나랏말싸미]: 한글 창제를 너무 스님에게 의존한 건 아닌가요? 팩션의 문제.

[조]: 사람과 사람보다 더 진지했던 로봇과 사람의 사랑. 내 존재가 의심될 땐 안구를 관찰하자!

[롱 샷]: 미국 국무부 장관은 서서 눈 뜨고 자는 능력이 있나보다. 그럼 폼페이오도?? 

[사자]: 불주먹이 뭔지를 보여준 영화. 최신부가 돌아오긴 하는 걸까?


8월

[마이펫의 이중생활 2]: 개가 고양이인 척 하며 고양이 우두머리 되는 것만 생각남. 

[레드슈즈]: 백설공주를 살짝 틀어서 보다. 일곱 왕자 중에 한 명만 원래대로 돌아왔네...  

[엑시트]: 동아리도 열심히 하면 다 사는 데 도움됩니다. 따따따 / 따-따-따- / 따따따!!!

[주전장]: 일본 우익의 목소리 잘 들었고요, 복장 터짐. 알아야 싸울 수 있다.  

[누구나 아는 비밀]: 또 한 편의 흥미로운 스페인산 스릴러. 다 아는데 다 모르는 척.

[브링 더 소울: 더 무비]: 팬들에겐 좋은 선물이겠지만 모르고 보면 구성에 갸우뚱.

[수상한 교수]: 리처드의 수업 딱히 듣기 싫은데. 갈림길에선 선택보다 직진?

[분노의 질주: 홉스&쇼]: 과연 쇼는 홉스가 여동생과 사귀게 해줄 것인가!!! 

[봉오동 전투]: 류준열이 일당백으로 싸움. 마지막에 우리 편이 쏟아져나올 때 스프라이트 샤워~ 

[광대들: 풍문조작단]: 3D에 4DX까지 구현해낸 광대들. 뜨거운 느낌은 진짜 불질러서 냄 ㅋㅋ


9월

[47미터 2]: 제발 가지 말라면 가지 마라... 마지막까지 사이드 공격하는 상어들. 크앙. 

[안나]: 남자고 여자고 다 빠져버린 안나의 매력. 죽은 척 도망은 잘 쳤니?

[타짜: 원 아이드 잭]: 무대 인사 때문에 2번 봄. 우리 주변의 공무원이 타짜라면... 무섭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 도깨비발 없었으면 도망 못 쳤다니깐. 나쁜 놈으로 나쁜 놈 잡자! 

[힘을 내요, 미스터 리]: 그 남자가 대구로 가야했던 사연은? 뜻은 가상하나 구성은 엉망.

[비뚤어진 집]: <오리엔탈 특급살인>보다는 원작에 충실. 비뚤어진 집, 비뚤어진 아이.

[유열의 음악앨범]: 상큼 터지던 정해인과 김고은. 스토리는 뭐... 굳이... 

[예스터데이]: 비틀스 노래만 기억하지말고 해리포터도 기억해서 다시 써보길. 갑부됨.

[애드 아스트라]: 3번 봄. 나 자신을 찾기 위해 떠나는 머나먼 우주 여정.  

[레플리카]: 까이꺼 물이랑 단백질만 있으면 누구나 인간 복제 가능! 눈물샘에 바늘... 무서워.

[더 룸]: 갖고 싶은 걸 가질 수 없는 것보다 갖고 싶은 걸 맘껏 가질 수 있는 게 더 무서운 법.

[매트릭스]: 4DX로 봄. 지금 봐도 촌스럽지 않은 궁극의 영화. 방탄소년단 진이 좋아하는 영화.ㅋㅋ


10월

[양자물리학]: 긴가민가하면서~ 노래가 떠오르는. 그럭저럭 볼만한데 작명이 좀 그랬나?

[가장 보통의 연애]: 은근 빠져드는 맛이 있는 연애담. 근데 이게 정말 보통인가요?

[열두 번째 용의자]: 연극 같은 영화. 독특한 느낌. 청산되지 못한 과거.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쿠엔틴 타란티노의 의도를 알지 못하겠다는... 

[제미니 맨]: 늙은 윌, 젊은 윌. 그래도 알러지는 같음. 

[신문기자]: 일본에 언론의 자유는 있는 건지. 자민당 장기 집권의 비밀은 조작질?


11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반가운 사라 코너와 터미네이터. 미래의 지도자한테 미리 귀띔 좀 해주지.

[엔젤 해즈 폴른]: 전쟁이 나야 먹고 사는 용병들. 4차 산업 혁명으로 드론 공격이 가능해진 시대. 

[블랙머니]: 외자유치가 너네 주머니에서 나온 돈 말하는 거였니? 론스타 사건 다시보기.


12월

[겨울왕국 2]: 철저한 자녀계획(?) 아래 딸 둘만 낳은 왕과 왕비. 셋이면 어쩔 뻔? 이 땅은 언니꺼. 이 땅은 동생꺼.

[감쪽같은 그녀]: 똑똑한 손녀와 정 많은 할매. 감정을 충분히 느끼기엔 에피소드가 좀 넘치는 듯. 

[라스트 크리스마스]: 이식받은 심장의 주인이 찾아왔다... 로맨틱인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포드 V 페라리]: 2번 봄. 포드는 바보야. 비비도 바보야. 크리스찬 베일에게 상 좀 줘라!!!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감옥에서 푸르고 투명한 눈을 딱 치켜뜨던 킬리언 머피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아...

[시동]: 이미지만 강하게 남고 스토리는 잘 모르겠음. 박정민과 정해인이 같이 나왔으면 봐야지.

[백두산]: 네, 덱스터 스튜디오의 기술력 잘 봤고요... 스토리는 잘 못 보겠네요 ㅋㅋ

[나이브스 아웃]: 가족인척 하지만 가족일 수 없는 사이. 유산 못 받은 자식들 심경도 약간은 이해가 가는데.

[캣츠]: 고양이 천국으로 가기 위한 캣로듀스101. 고양이는 개가 아니다!!!라는 고양이들의 충고. 

[천문]: 하늘에 물어봐도 되나요... 우리 사랑해도 되냐고 ㅋㅋㅋ 한석규의 매력에 빠져버림. 






이렇게 올해 본 영화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별로 티는 안 나겠지만 올해는 다시 영화 내용 살펴보며 나름 시간을 두고 천천히 정리했답니다~ 

11월에 극비수기였네... 왜 그랬는지 알 것도 같으면서 모르겠고... ㅎㅎ 

1월 2월 9월은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영화에 미친 것처럼 많이 봤군요. 

하지만... 영화에 미치지도 않았고 영화를 봐도 내 인생이 윤택해지거나 

한 점 이득이 되거나 뭐, 그러진 않았습니다. 

예전엔 조금은 인생에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 봤는데 

뭔가 굉장히 허무해지는 시기가 온 것 같음... 오춘기인 것 같음. ㅎ 


2019년에도 누추한 블로그에 들러주신 분들께 모두 감사드리고요~

원래 12월 31일까지만 운영하려 했지만 

네티즌 3분의 댓글에 힘입어 ㅎㅎㅎ 쬐끔 더 운영하기로 했답니다. 

내년 상반기까지는 문을 열어두려고 합니다. 그 이후의 일은 장담할 수 없음... 


잊은 말이 있어서 추가합니다 ㅋ

202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근육을 키우고 지방을 줄이도록 노력해보아요... 

중년 여러분, 뱃살이 제일 무섭습니다... ㅎㅎㅎ 

2030 여러분도 중년 될 거 생각해서 건강 관리들 하시고요~ (잔소리 잔소리)


그럼 내년에도 영화와 함께 풍요롭게 살아보아요~ 안녕~~~


(어쩐지 중년 느낌 물씬 풍기는 인사 카드를 스틸해왔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