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or Do not, There is no try

갈라파고스 st. 영화 후기 블로그입니다.

흥미진진 JIN ④ 발음 (낚시 주의)

댓글 0

영화말고/연예잡담

2021. 2. 8.

네 낚시예요. 별 내용 없어, 돌아가. ㅎㅎㅎ

얼마나 낚시글이냐 하면 그 흔한 이미지도 하나 안 붙임. 귀찮아서 그랬음. 

 

그냥 암것도 하기 싫어서 이러고 있다. 내 인생... 이러면서. 

심심해서 내 친구 유튜브를 통해 석진 청년의 영상을 좀 찾아봤는데 

내 나름대로의 흥미로운 포인트를 발견해서 한 번 써봄. 

 

1. 차돌빡이 

차돌박이를 차돌빡이로 발음함. 

요즘 젊은 사람들의 특징인가 잠시 생각도 해봤는데 (된소리 아닌데 된소리로 발음하는 현상)

문득 그 분이 떠오름... 요시모토 빠나나라고 발음하는 그 분... 하정우. 

14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석진 청년과 하정우 배우는 된소리 발음으로 이어졌습니다. 

너와 나의 연결고리는 쌍비읍 ㅎㅎㅎ 

ㅂ, 그러니까 비읍이 약간 된소리하기 좋은 자음인가? 잠깐 생각도 해봄. 

 

2. 더브유

W를 더브유로 발음함. 물론 원래 발음은 더블유임. 더블류도 틀리긴 한데

내가 이거 쓰면서 발음해본 결과 더블류에 가깝게 발음하고 있네... (그러는 나도 틀리다는 거)

애기들이 종종 ㄹ 받침 빼먹고 발음하는 경향이 있는데 재밌다. 

갑자기 크리스 에반스 조카가 I don't like it을 아이돈 와이킷!으로 발음하는 게 생각난다. 

라이크를 와이크라고 발음하는 건데, 아기 발음이 좀 그런 경향이 있나보다. 

애들이 시옷(ㅅ)발음하기 어렵다는 건 알고 있는데 리을도 그런가보다. 

(이렇게 점점 석진 청년을 어린이로 몰아가는 것...은 아닙니다 ㅎㅎ)

 

3. 인내의 숲이라고... 

예전에 Stop it을 스타빗으로 발음해서(vlive에서 정국이 지적했던~)

그 이후로 팬들이 종종 Stob it으로 일부러 써놓는 거 봤는데 

메이플 스토리 인내의 숲을 하면서 발음하는 걸 들어보니 영어만 그렇게 발음하는 게 아니었음. 

인내의 숲이라고 -> 인내의 수비라고... 이렇게 발음하는군요. 피읍을 굳이 비읍으로 바꿔발음함. 

'인내의 수피라고'라고 피읍(ㅍ)을 살려주는 게 원래는 맞겠지만... 

본인이 비읍이 편하다는데 뭐 상관없겠죠? ㅎㅎㅎ 

 

지적한다기보다는 그냥 석진 청년의 귀여운 발음 버릇 같아서 한 번 써봄. 

할일 정말 없어 보인다고요? 실은 할일 많은데... 방황하는 중임. 방황하는 워프. 

과거로 돌아가고 싶네요. 시계는 자정 넘어 어느덧 월.요.일. 

없던 병도 도진다는 월.요.일. 다시 토요일 되면 안 되겠니??? T.T 

연휴가 다가온다고요? 아니, 그런 거 말고, 그냥 다시 토요일로 제발... 

시곗바늘에 달려봐, 조금만 뒤로 날아봐~ 두 눈을 꼭 감고 마법을 건... 다고 될 일은 아니지만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아무거나 써봄. -_-;;;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사실 여기는 영화 후기 블로그고요 ㅋㅋㅋ

이 글은 사람을 낚는 용으로 쓰이는 낚시글이고요 ㅋㅋㅋ

저는 방탄소년단 팬이 아닙니다. 노래는 잘 몰라요. 유튜브 영상 보는 것만 좋아합니다. 

이제 이 시리즈도 그만 써야겠죠? 그럼 안녕~ ㅎㅎㅎ (도망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