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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파고스 st. 영화 후기 블로그입니다.

내가 본 아야노 고 영화 초간단 후기 2편 (별 내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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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생활

2021. 4. 11.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난 1편에서 다 언급하지 못했던 영화들 썰 풀어본다. 

이번에도 알찬 내용 같은 건 없다는 점을 미리 강조해드림 ㅎㅎ

그냥 아야노 고가 이런 영화에도 나왔었구나~ 이런 느낌이었구나~ 

영화 보기 전에 맛보기 용으로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여기다 써놔도 되나 모르겠는데 (그럼 어디다 쓰니... ㅎㅎㅎ)

잡글에 공감 눌러주고 가신 네티즌이 있더군요!!! 

블로그 접어야 하나 고민된다고 했는데 공감 눌러주신 건 

어, 동의! 어, 보감! 이러고 가신건가??? 블로그 접으라고 공감 눌러주신 거 맞나요... T.T 

물론~ 그렇다 해도 내가 접고 싶을 때 접긴 하겠지만... -_-;;; 궁금합니다~

 

네네, 쓸데없는 소리 그만하고 초초초초초초간단 후기 써볼게요~ 

제대로 된 후기는 다른 블로그에도 많고 나무위키에도 있고... 하니까 찾아보실 수 있겠죠? (뻔뻔)

 

 

<사채꾼 우시지마> 2편, 3편 

아야노 고가 아주 멀쩡하고 번듯하게 나옴 ㅋㅋㅋ

왜 이런 생각을 갖고 있냐 하면 이 시리즈에 나온 사람들이 대부분 멀쩡하지 못하기 때문. 

도박에 미쳤거나, 다단계에 빠졌거나, 돈 받아내려고 사람을 죽이거나, 고문하거나... 

아야노 고가 이 영화에서는 가장 멀쩡해보이는 인물임. 

그리고 뭐랄까... 슈트를 입으면서도 뭔가 조금 헝크러지고 편안하게... 후후후... 

 

 

하나의 영화 안에 에피소드가 여러 개 얽혀있어서 딱 부러지게 줄거리를 쓰기가 어렵긴 한데 

쉽게 말하면 돈 때문에 사람이 저렇게 될 수 있구나... 하는 걸 보여주는 영화임. 

그리고 정에 얽혀 돈에 얽혀 저렇게까지 살아야 하나 싶은... 쯧. 

근데 또 의외로 볼만함. 나만 그럴 수도 있지만. 

만화가 원작이고 드라마로 나왔다가 다시 영화로도 나왔는데 

아야노 고도 드라마에 나왔다고 함. 근데 드라마는 안 봐서 잘 모르겠음. 

비중은 매우 적으나 없으면 안되는 인물. 

 

▶ 출연 비중: 10% 미만 

▶ 관전 포인트: 혼자 멀쩡함. 멋부림. ㅎㅎㅎ 캐주얼한 느낌의 슈트. 잘생김.

 


<립반윙클의 신부 (2016)>

아무로 나쁜 사람이지 뭐... ㅎㅎㅎ 

 

 

이것도 영화를 본 지 좀 지나서 기억이 잘 안나는데 살짝 다시 봄. 

쿠로키 하루가 주인공인데, 아야노 고가 맡은 아무로라는 인물은 

이 주인공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도움을 주는 것처럼 나오지만 

실제로는 주인공을 수렁에 빠뜨리는 역할이다.

누군가 어떤 상황을 만들어 달라고 하면 그대로 만들어주는... 한마디로 '심부름 센터' 느낌?

만들어진 상황인지 모르는 순진한 쿠로키 하루는 이용만 당하고... 

근데 감독의 의도는 쿠로키 하루가 참 불쌍하다, 뭐 이게 아니라 

인터넷 세계와 현실 사이에서 번뇌하는 인간상을 그렸다... 라고 한다. 네, 그렇군요~ 

 

이쯤에서... 왜 제목이 립반윙클의 신부일까?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겠죠? (나만 그런가?)

<립 반 윙클(Rip Van Winkle)>은 19세기 소설가 워싱턴 어빙의 단편소설 제목이라고 합니다. 

주인공 립 반 윙클이 낮잠 한 번 자고 일어나니 수십년이 지나서 세상이 바뀌어 있더라는

그런 내용의 소설인데... 영화 속에서는 주인공과 채팅하던 상대방의 대화명이 

'립 반 윙클'이었음. 흠... 그러고 나니 좀 이해가 되기도 한다. 

주인공도, 채팅을 하던 상대방도 둘 다 여잔데

마치 둘이 결혼식을 올리듯이 신부 드레스를 입고 

같이 죽으려고 했으니... 그래서 립 반 윙클의 신부인가. 

한편으로는, 채팅하던 상대방 (립 반 윙클)은 죽고 주인공은 살아났는데 

그런 과정에서 주인공이 뭐랄까... 현실 세계로 돌아왔다는... 뭐 그런 느낌을 살려 

'립반윙클의 신부'라는 제목을 붙인 건가... 싶네요. 

 

▶ 출연 비중: 30-40% 정도. 제3의 주인공. 

▶ 관전 포인트: 나쁜 인간. 계획적으로 나쁜 인간 아야노 고. 

 

 

 


<64 (로쿠욘) (2016)>

아야노 고 보려고 이 영화를 볼 필요는 없습니다. 

정말 비중이 초라할 정도로 적으니까요~

영화 자체는 봐줄만 함. 봐줄만 하다고 쓰긴 했는데 잘 기억은 안 난다... -_-;;; 

 

 

여기서 TMI. 영화 제목이 64, 로쿠욘인 이유는 

영화 속 유괴 살인 사건이 일어난 해가 쇼와 64년(1989년)이기 때문. 쇼와64년은 헤이세이1년이기도 함. 

(쇼와와 쇼가 데키나이라고 외치던 헤이세이점프가 생각남. 평성너구리랑... ㅋㅋㅋ) 

내가 알기론 전편, 후편을 연이어서 개봉했는데 

암튼 규모가 워낙 큰 영화다보니 초초초호화캐스팅이었음. 

일본 드라마, 일본 영화 좀 봤다는 사람들에게는 익숙한 얼굴들이 대거 출연함. 

그러다보니 아야노 고의 비중이 좀 줄었다고 해야 하나... 

주인공 사토 코이치는 잘 모르겠는데 

에이타, 사카쿠치 켄타로, 쿠보타 마사타카 등등은 너무나 잘 알겠고요 ㅎㅎㅎ

시이나 킷페이, 미우라 토모카즈, 나카무라 토오루, 에모토 타스쿠 등등... 도 이름과 얼굴을 잘 알고 있죠. 

나카무라 토오루는 예전에 장동건이랑 <2009 로스트 메모리즈> 나왔던 그 배우고, 

에모토 타스쿠는 에모토 아키라 아들임. 에모토 아키라는...

일본 영화를 3편 이상 본 사람이라면 1번은 봤을 얼굴임. 일본의 영화계의 이.경.영?? 

에모토 타스쿠는 <어느 가족>의 주인공 안도 사쿠라의 남편이기도 함. 

이걸 다 어떻게 아냐고요? 알려고 안 게 아니라 어쩌다보니 알게 됐다는... (먼 산) 

쓰다보니 TMI만 방출했군. 참, 위의 스틸컷에서 아야노 고와 함께 있는 저 여배우는 

에이쿠라 나나입니다. 일드 좀 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 스쳐지나갔을 얼굴이랄까... 

 

▶ 출연 비중: 5% 미만

▶ 관전 포인트: 정장 잘 빼입은 아야노 고가 나오긴 하지만 
아야노 고를 보기 위해서 이 영화를 굳이 볼 필요는 없음. 

 

 


<분노 (2016)>

<그곳에서만 빛난다>에 이어 아야노 고에 관심있다면 반드시 봐야할 영화로 손꼽힘. 

그러나 두 번은 보기 힘든 영화인 것 같다. 

 

 

영화 내용은 다들 잘 아시죠? 

어느 가정집에서 부부가 잔혹하게 살해되고 경찰은 이 범인의 뒤를 쫓게 된다. 

헌데 서로 다른 3개의 지역에서 이 범인과 비슷한 연령에 비슷한 인상착의를 가진 3명의 남자가 

홀연히 나타나게 되는데... 3명의 남자는 전혀 접점이 없다. 

다만 살인사건 용의자와 비슷한 나이, 비슷한 외모를 갖고 있다는 것 빼고는 말이다. 

각자가 지내고 있는 장소에서 누군가는 사랑에 빠지고, 누군가는 자연인처럼 살아가는데 

분명한 건, 이 셋 중에 한 명은 진짜 살인사건 범인이라는 것. 

문제는 살인사건의 범인일 수도 있는 이 남자와 사랑에 빠진 사람들이 있다는 거다. 

츠마부키 사토시가 그 중 하나였음. 남자를 좋아하는 남자인 츠마부키 사토시는 

그런 사람들끼리 모이는 사우나에서 아야노 고를 만나게 되고 둘은 동거 생활을 하게 된다. 

널리 알려진 일화지만, 두 배우는 그 느낌을 살리기 위해(!!!) 실제로 동거했다고 한다. 

영화 속에서 아야노 고가 츠마부키 사토시에게 말도 안 하고 

연기처럼 사라지듯 떠나버리는데, 

그 느낌마저 진짜 살리기 위해, 실제로도 아야노 고는 편의점 간다고 해놓고 그냥 떠나버렸다고 한다. 

영화를 위해서라면, 1그램이라도 좋게 만들기 위해서라면 

무슨 노력이든 하겠다는 아야노 고의 의지는 정말... 대단하면서 지독하다. 

<분노>가 개봉되고, 배우들이 홍보 하러 다니던 그 무렵에 

아야노 고는 <무곡>을 찍고 있었다. 그래서 당시 몰골을 보면 수염과 머리는 덥수룩하고 

볼은 패어있다는 걸 알 수 있음... 유튜브에서 찾아보면 금방 찾을 수 있을 거예요~~~ 

이 때 <분노> 배우들이 브이로그? 같은 걸 했는데 그 영상이 좀 재밌음. 

문제는 번역이 없어서... -_-;;; 그냥 얼굴이 재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출연 비중: 10-15% 

▶ 관전 포인트: (수정) 음... 아야노 고에 관심이 생긴 사람이라면 

꼭 봐야할 영화이긴 한데 실은 다른 에피소드 때문에 2번 보고 싶지 않음. 

 

 


<무곡 (2017)>

아야노 고의 성난 등근육만 기억나는 영화랄까... 

아니, 저... 저, 그런 사람(?) 아니고요 ㅋㅋㅋ

예전에 유튜브에서 아야노 고가 근육 만들려고 운동하는,

일종의 촬영 비하인드 컷? 같은 걸 본 적이 있는데 그 때 진짜 고생하는 것 같아서... 

그치, 배우도 사람인데 탄탄한 근육 만드는 게 쉽겠음? 먹고 사느라 고생하는 거지 뭐. 

 

 

수염 하나도 안 깎고 계속 기른 모습으로 나와서 (과거 회상에서만 좀 멀끔하게 나옴) 

얼굴은 다소 지저분하게 보일 수 있음. 

영화 내용이 잘 기억나지 않는데, 내 기억이 맞다면 

무슨 검도 집안? 의 아들로 태어나 혹독한 훈련을 받던 아야노 고가 

자기 아버지와 대련하다가 머리를 검으로 때렸던가... 암튼 그래서 아버지가 의식불명 됨. 

일부러 그런 건 아니고 대련하다가 그랬던 거니까 잡혀가고 그런 건 아닌데 

어릴 때부터 아들이 끊임없이 훈련을 강요당했고 아들이 맺힌 게 많았던 것 같음. 

그러면서 아버지를 뛰어넘어야 한다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듯??? (기억 안 남) 

사고 이후로 폐인처럼 살던 아야노 고에게 고등학생 한 명이 도전하는... 그런 내용이었는데 

정확한 기억이 아니므로 궁금하면 영화를 보시길 권해드림. 

 

▶ 출연 비중: 60-70% (또 다른 주인공이 있지만 별로 눈에 들어오지 않음 ㅋ)

▶ 관전 포인트: 검도도 잘하네... 근육 키우느라 고생했네... 

 

 

 

<아인 (2017)>

이 블로그에 후기를 남겨놨으니 참고해주세요~ ㅎㅎ 

주인장은 원래 치고 박고 싸우고 총질하고 폭탄 터뜨리고 이런 영화를 좋아해서 (호전적?)

<아인>을 제일 재미있게 보긴 했음. 그리고 단순하니깐... 

감정이 복잡해지지 않고 매우 직관적인 영화라서 볼만함. 

아야노 고에게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된 영화. 

 

 

특히 아야노 고가 연기한 사토가 비행기 몰고 와서 건물로 돌진한 다음

SAT였나? 특수 경찰들이랑 싸우는 장면은 이 영화의 백미. 

일당백이 뭔지를 보여주는 장면이었음. 심지어 음악도 신남. 

사토는 죽지 않는 '아인'이라는 점을 너무나 잘 활용하는 인물이었음. 

원작에서는 좀 더 나이가 지긋한 중년 남성이었는데 아야노 고가 이 역할을 맡으면서 

오히려 악당 사토를 응원하게 돼버렸음... ㅎㅎㅎ 

 

또 하나 명장면을 꼽으라면 '야, 키찻타!'가 아닐까 싶네요. 영화 보신 분들은 다 아시죠? ㅎㅎ

다른 아인들을 먼저 보내놓고 혼자서 유유히 자전거 타고 놀다가 

적당한 때를 봐서 일단 한 번 죽은 다음에... -_-;;; 

'순간 이동' 해버리는 사토. 이 장면은 설명하면 좀 길어져서 영화를 보시기를 추천드림. 

근데 이 장면에서 또 탈의를... 탈의를 하는 건 그렇다치고 

딱 그 5초? 10초? 정도 탈의하는 장면 때문에 근육질 몸을 만들고야 만 아야노 고... 무섭네. 

감독이 CG로 하자 그랬다던데 본인이 굳이~~~~ 근육질로 만들어오겠다고 했다는 ㅋㅋ

시기상으로 <무곡> 끝나고 촬영 들어갔다고 생각하면 

<무곡>때부터 <아인> 찍을 때까지 계속 근육 관리하고 있었을 것 같군요. 

생각만으로도 내가 다 배가 고파지는 이 기분은 뭐다? ㅎㅎ 

 

▶ 출연 비중: 절반 이상. 투톱 주인공 중 한 명이니깐. 

▶ 관전 포인트: 미스터 스팍! 외치고 야, 키찻타! 하는 부분까지... ㅎㅎㅎ 

 


<폐쇄병동 (2019)>

원래 제목이 <폐쇄병동 - 각자의 아침 - >인가 그렇죠? 

각자의 아침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유를 잘 모르겠음. 

가장 최근에 본 영화이긴 한데... 뭘 얘기하려는 영화인지는 사실 잘 모르겠음. 

아야노 고는 정신 병원에 사는 청년인데 가족과 문제가 있는 것 같음. 

뭔가 폭발할 때가 아니면 멀쩡하기 때문에 밖에 나가서 물건도 사오고

그 사온 물건으로 1인 시장을 열기도 함. 

단, 정신적으로 어떤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스스로를 주체할 수 없게 됨. 울고 비명지르고... 

 

 

각자의 사연을 가지고 정신 병원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아주 짧게 얘기하자면 여자주인공인 고마츠 나나를 위해 

쇼후쿠테 츠루베가 (저 안경 낀 중년 남성) 사람을 죽이게 되는데 

아야노 고는 그가 왜 살인을 저질렀는지 알고 있기 때문에... 그를 변호하기 위해 노력한다. 

사실 아야노 고의 사연은 잘 모르겠고 츠루베의 사연이 많이 안타까움.

(이 아저씨는 츠루베의 가족에게 건배를... 때문에 그냥 츠루베라고 부르게 됨 ㅋ)

과거 살인죄로 사형선고를 받고 교수형에 처해졌으나 죽었다고 생각하고 줄을 풀었더니 

숨을 쉬는 게 아니겠음? 사형수를 2번 죽이는 건 법적으로 안 되는 일인지 

츠루베는 사형수였지만 다시 목숨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됨. 

다만 이 사건으로 장애를 얻어 걷지 못하게 됨. 

그래...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는데, 사형 집행이 100% 성공은 아닐테니 그럴 수도 있겠다 싶었음. 

영화 내용은 별로 기억 안 나는데 초반에 교수형 장면만 생각남. 아야노 고 씨, 미안... 

 

▶ 출연 비중: 글쎄 한 20-30%? 

▶ 관전 포인트: 떡볶이 코트 입은 아야노 고. 앞머리 정리 요망. 

 

 

 

 

정말 얼렁뚱땅 정리를 했군. 정말 아무 정보도 없네... 

그냥 뭐 호객(?)용으로 정리해서 그런가 글에 애정이 막 없고... 죄송합니다 ㅋㅋㅋ 

(죄송할 것까진 없을 것 같지만 그래도 아야노 고로 검색해서 들어온 네티즌들에게는

어쩐지 심심한 사죄의 말씀을 드려야 할 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든단 말이지?)

애정이 있는 글은 티가 나고 

정성 들여 쓴 글은 정성을 들인 티는 안 나도 영양가는 좀 남아있는데 

이렇게 대강 쓴 글은 확실히 영양가도 재미도 없긴 없다. 

다음엔 좀 더 제대로 된 영화 후기로 돌아올게요~ I'll be back입니당~ ㅋㅋㅋ 

 

사족>

개인적으로 아야노 고한테 바라는 게 있는데 

트라이스톤 홈페이지에 프로필 사진... 그거 이제 좀 바꿨으면 좋겠다. 

내가 알기로는 그 프로필 사진 10년은 된 걸로 아는데... 

물론 잘 나온 사진이지. 근데 너무 젊잖소. 

그리고 <사랑은 Deep하게>인가 그 드라마 타이틀 사진은 또 왜 그렇게 찍... 하아... 

아야노 고 팬이 아니라서 막 지적함. 팬이었으면 사랑으로 감싸줬을텐데 못 감싸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