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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파고스 st. 영화 후기 블로그입니다.

진 & 온유 비교 분석 두번째 (별내용 없음)(낚시글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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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말고/연예잡담

2021. 7. 1.

안녕하세요!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서 영화관에 갈 엄두를 못 내고 있는 주인장입니다!

집에서라도 영화를 봐야하는데 뭘 봐야할지 모르겠다... 

아니, 사실은 볼 영화는 엄청 많은데 집중력이 부족함. 이래서 영화는 극장에서 봐야함. 

그래서 오늘 또 석진 청년과 온유 청년 비교글을 쓰고 있음... -_-;;; 

되게 핫한 키워드(?)라서 많이들 낚일 줄(?) 알았는데 방문자 별로 없네...

너무나 솔직하게 저는 낚시 중입니다... 여긴 별 내용 없어요... 라고 해서 그런가보다. 

쓸데없이 정직한 나는야 주인장. 안물안궁이지만 정직하기만 한 주인장. =_=

 

이번 포스팅이 둘을 비교하는 마지막 포스팅이 될 거라는 거~

그냥 편의상 진, 온유 이렇게 쓸게요~ 존칭을 써주면 좋겠지만 넷상이라 귀찮음. -_-;;; 

아무리 내가 이들의 부모님 뻐... 얼까지는 아니지만 암튼 연로해도 존대하는 게 맞긴 한데 

뭐, 알 바 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왜 하필 두 사람을 엮었냐고 물어보면 내가 관심 있으니까 걍 엮어봄. 

팀 내 최연장자이자 맏내 소리 듣는 두 사람을 보고 있으니 뭔가 교집합이 자꾸만 생기는 것 같은 건

내 착각일까!!! -_-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함. 

 

 

 

1. 스스로 춤을 잘 못 춘다고 생각한다. 

둘 다 춤으로 회사에 입사한 게 아니기 때문에... 뒤늦게 춤을 배웠을 터. 

그래서 그런지 뭔가 춤에 자신감이 없어보인다. 

한때 진이 RM과 함께 '양날개'라고 불리던 시절이 있었는데

정확히 왜 날개라고 불렀는지 모르겠다. 파닥거려서 그랬나? -_-;;; 

 

 

데뷔하고 1년 정도 됐을 때 춤에 대한 이야기를 했던 진. 

"단 하루도 빼놓지 않고 춤을 췄었어요. 그게 지금 이 상태인데

몸을 움직여야 한다, 리듬을 타야 한다 이게 너무 저한테는 무서웠어요."

 

 

"피디님 왜 (춤이 더) 빡세질까요" ㅋㅋㅋ 

내가 어디서 봤는지 기억이 잘 안 나는데 

방탄 멤버들이 다 있을 때 진이 내가 춤 배우는데 좀 느리다? 뒤쳐진다? 이런 식으로 말하니까

멤버들이 에이~ 아니라고 막 그러니까 진이, 내가 그렇다는데!! 하고 반박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언제 그랬는지 기억이 안 난다. (영상을 많이 봐도 기억은 못하는 중년)

 

 

이번에 'Don't call me' 안무 따라하면서, 온유는

한 3일 째 배우는 날까지 못 따라가서 그냥 서 있었다고 함. 

그러다가 맞추기 시작하면서 진짜 죽겠더라는 고백을 함. 

 

 

3년 전, 비보잉을 가르치던 선생님조차 포기하게 만들었던 그의 뻣뻣함... ㅋㅋㅋ

아니, 근데 유연함이 없는 것도 아님. 있음. 근데 그냥 잘 안되는 거임. 

 

가만 보면 둘 다 운동신경은 평균 이상인 것 같은데 

역시 몸을 잘 쓰는 것 - 운동을 잘하는 것 - 춤을 잘 추는 건 별개의 얘기다. 

근데 내가 진짜 팬이 아니라서 하는 얘기지만 (팬이면 사랑으로 감싸줬을테지만 난 안 감싸줌 ㅋㅋ)

팀 내에서 춤 잘 추는 멤버랑 같이 춤을 추면... 음... 차이가 나긴 난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알다시피 방탄소년단도 샤이니도 춤이 고난도다보니 

그걸 소화한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일이라는 건 부정할 수 없을 듯. 

 

2. 두 분 다 얼굴이 잘 빨개진다던데. 

'관우' 김석진. ㅋㅋㅋ 호가 관우야. 슈가가 관우라고 불렀던 석진 청년. 

유튜브에 얼굴 빨개지는 진 영상도 따로 존재할 정도죠? 나 이거 한 10번 넘게 본 듯. 

 

https://www.youtube.com/watch?v=biEs8e61Y1s

 

 

 

사람들이 쳐다보거나 주목하면 얼굴이 빨개진다는 진... 

저 위의 영상에서는 진짜 심각하게 빨개짐. 

얼굴이 너무 불타올라서 불타오르네... 퐈이어... -_-;;;

종종 방송에서 연예인들이 얼굴 빨개졌다고 해도 그게 딱히 나의 화질 구린 컴퓨터 화면에서는

잘 느껴지지가 않을 때가 많은데 이건 진짜 찐이다. ㅋㅋ

(근데 얼굴 빨개진다고 너무 지적하지 말아주시길... 

얼굴 빨개진다는 사실을, 당사자도 너무나 잘 인식하고 있음. 가끔 얼굴에 피 몰려서 아픔. 

이건 성격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그냥 뇌가 시키는 거 아닐까? -_-;;;)

 

온유의 얼굴 빨개지는 현상은 아마도 일시적인 것이 아니었나 싶긴 한데 

군대 제대하고 나서 카메라 울렁증이 생겨가지고 카메라 앞에 서면 땀나고 얼굴 빨개지고 그랬다. 

지금은 뭐... 별로 안 그러지 않나? 

근데 Don't call me 앨범 발매 직전에 vlive하면서 '링톤' 얘기할 때 아재개그 남발하며 ㅋㅋ

얼굴 빨개지는 것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다. 

 

 

'The Ringtone: SHINee is Back' 할 때 왜 링톤이냐니까 뜬금없이 쿨톤, 웜톤... 을 언급하던 온유 ㅋㅋ

결론은 왜 (이 방송 이름이) 링톤인지 모르겠다. ㅎㅎㅎ

그리고 본인은 항상 얼굴이 빨개서 웜톤이라고 말했음. 

난 뭐... 온유에게 관심이 생긴지 얼마 안돼서 항상 얼굴이 빨간지 어떤지 잘 모르겠던걸. 

다만 메이크업 안했을 때는 종종 빨개지는 것 같은데, 그것도 카메라 울렁증 때문이었던 것 같다. 

이제 제대한 지 1년 다 됐는데 카메라 울렁증도 사라졌을 것이고, 얼굴도 안 빨개지지 않을까?

('바.라.던.바.다'에서 잘 못 들었습니다? 하는 거 보면 보면... 아닌 것 같기도? ㅋㅋㅋ)

 

3. 젤리로 대동단결해보자. 

진은 호가 많군. '젤리' 김석진. ㅋㅋ 

진의 젤리 사랑을 엿볼 수 있는 영상도 유튜브에 있어서 종종 찾아봤었음. 

요건 한 5-6번 돌려본 것 같다. ㅎㅎㅎ 젤리에 진심인 남자, 김석진. 

혹시 진의 팬이라면 가방에 신쫄이 몇 개는 넣고 다녀야... 음??? ㅎ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mk39vAEq7QE

젤리 좋아하는 진의 모습을 집대성한 영상. 

 

 

찾아보니 몰래 젤리 먹는 모습을 담은 한글 배우기? 영상도 있군. 

(사실 잘 몰라서 물음표 붙여봄...)

 

근데 <샤이니이즈백>에서 온유도 젤리를 사먹는 장면이 있더란 말이다.  

 

 

진은 확실히 젤리를 좋아하는 게 맞는데 온유도 젤리 애호가라고 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다.

그냥 생각나서 어거지로, 어그로로 ㅋㅋㅋ 갖다붙여봄. 

 

4. 낚시도 교집합인가?

하아... 팬들이 아마도 습관이나 기호에 대해서 엄청 열심히 찾아봐서 그런 건지

정말로 이렇게 올곧게(?) 한가지를 좋아하는 건지 모르겠는데

진은 뭔가 한가지를 좋아하면 계속 좋아하는 타입인가보다.

낚시 사랑 김석진 선생...  바르다 김선... 생? 김생선???? (정승제 쌤 소환하나요... ㅎ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c23xhvQp2sE 

 

 

너무나 유명한 브이로그죠? 2019년 가을에 휴가 갔을 때 나왔던 진의 브이로그. 

그 때 슈가랑 같이 배를 빌려서 새벽에 낚시를 갔더랬지. 가요계의 강태공, 김석진. ㅋㅋ

 

그런데 작년 12월에 민호 생일 기념 vlive할 때 온유가 엄마랑 낚시 간 거 보고 

아니, 온유도 낚시 좋아하나? 잠시 생각해봤음. 

 

 

온유가 인천에 있다고 하니까 화들짝 놀라며 지금 vlive 중인데 왜 인천 갔냐고 묻던 민호 ㅋㅋ

일본 가는 줄 알았다고 ㅋㅋㅋ 이 코로나 시국에 어떻게 외국 가냐고 반문하던 온유. 

 

아니, 그런데! 이거 쓰다가 찾아보니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 나왔을 때 온유가 낚시로 힐링한다는 말을 했다고 하는군. 

음... 그거 아직 안 들어봤는데 그 방송 들어봐야 하나... 

 

 

 

 

 

 

 

 

 

 

이렇습니다. (이렇다는 게 뭐지...)

정말 별 내용 없죠? 낚시글이라고 미리 제목에 써놨으니까 낚여도 뭐라 하지 않기!!!! 

 

방문자는 별로 없지만~~ 이 블로그 오시는 분들 모든 분들께 노파심으로 한마디 하자면

모두모두 코로나 조심하세요! 마스크 꼭꼭 잘 끼시고요! 손 잘 씻기! 아프면 쉬기!

... 비교 분석 글 끝!!! 다음 이 시간은 양심상(?) 당연히 없고요 ㅋㅋㅋ

또 다른 형태의 낚시글로 당당하게(!!) 찾아오겠습니다. 

(신작은 못 봐도 구작 후기로라도 찾아올게요. 요즘은 뭘 써도 쓸쓸한 블로그입니당...

깊은 계곡 광산마을 동굴집에 사는 클레멘타인 같은 블로그랄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