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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파고스 st. 영화 후기 블로그입니다.

진기한 온유씨 ③ 확실한 게 좋아 (진짜 별 내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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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말고/연예잡담

2021. 7. 21.

요즘 나의 관심 게이지가 엄청나게 차오른 김에 온유에 대한 포스팅을 하고 싶은데  

그걸 하려면 또 정성이 들어가야 하므로 (중노년에게 포스팅이란 쉽지 않다...)

오늘은 짧은 거 하나만 써보기로 했다. 

 

별 내용 아니라고 써놨지만 분명히 또 검색하다 걸려서 들어왔다가

별 내용 없는 거 확인하고 실망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쬐끔 미안하다. 

그치만 뭐... 넘어가요~~~~~

 

작년 이맘때구나 벌써... 2020년 7월에 온유가 스타채팅이라는 걸 했었더랬다. 

이 중노년은 그런 거 잘 몰라... 신문물을 보면 일단 피하고 본다. ㅎㅎㅎ 

그 때는 샤이니에 관심도 없을 때라 전혀 몰랐지만 그런 재밌는 이벤트가 있었다고 해요~

올해 온유한테 관심이 생기면서 유튜브를 뒤져보던 중에 그 스타채팅이란 걸 알게 됐죠. 

 

https://www.youtube.com/watch?v=RcK84jiJAD4 

(유튜브에서 검색하면 바로 나옴. 굳이 여기에 영상 게시하진 않겠음)

 

내가 늙어서 그런가 영상도 좋지만 텍스트 읽을 때가 좀 더 편안하고 즐거움. 

여러 번 읽어볼 수도 있고 곱씹어보기도 좋고... 

그러다 문득 온유가 자주 쓰는 말을 발견하게 됐는데... 

 

하나>>

둘>>

셋>>

 

'확실하다'라는 말을 자주 쓰는 것이었다. 

확실하다라는 형용사는... '틀림없이 그러하다'라는 뜻이죠. 

근데 온유가 쓰는 확실하다는 뭔가... 

첫번째 사례의 경우 '대단하다'의 의미가 있는 듯 하고 

두번째, 세번째 사례는 '그렇구나' '맞네' 이런 동의의 의미로 쓰인 듯 하다. 본뜻에 가깝군. 

그래서 이 스타채팅을 보면서 그냥 말버릇인가보다... 생각했다. 

부산 사투리의 '맞나' 같은 느낌이랄까. 혹은 일본어의 '나루호도' 같은 느낌? ㅎ

 

그리고 그 후, 영상에서 나는 온유가 확실하다라는 말을 몇 번 더 사용하는 걸 목격함. 

 

 

<아는 형님>에서 확실하다는 말을 했는데 요것도 '맞다'는 의미로 씀. 틀림없이 그러하다~

 

 

<진기장판>에서도 그랬고. (이것도 '정말', '대단히'의 의미로 해석될 수도 있음)

 

 

마리끌레르 인터뷰에서도 그랬다. '확실히 그렇죠'라는 말을 했음. 

 

네, 그랬다고 합니다.

뭐... 별 내용 없죠? ㅎㅎㅎ

이렇게 써놓고 나니까 무슨 언어 분석하는 것 같다. 하지만 어쨌거나 별 내용 없다는 거...

 

앞으로도 이런 밍숭맹숭 허허실실한 내용으로 

계속 포스팅 될 예정입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그럼 다음 이 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