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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기원 특집 - 2019 무대인사의 추억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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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생활/영화관련잡담

2021. 7. 29.

오늘 블로그 친.구.신.청을 보니까 몇몇 분이 친.구.신.청을 하셨더군요... 

음... 저는 친.구.신.청 하지도 않고 받지도 않습니다. 

딱히 이유가 있는 건 아닌데, 음... 이런 제도가 있는 이유를 잘 모르겠거든요. 

한 때는 공지를 했었는데 10여년 동안 친.구.신.청한 사례는 손에 꼽을 정도라서... 

친.구.신.청 받지 않는다고 따로 써놓지 않았었어요. 아무튼... 그렇습니다. 

 

그럼 무대인사의 추억 두번째 이야기를 시작해보죠!! 

 

③ 2019년 3월 <아사코>

네떼모~ 사메떼모~ 쇼넨망가~가 아니라... 

<아사코>의 원제가 <寝ても覚めても>라서 이 영화를 떠올리면 가끔 저 노래랑 연결됨. 

무슨 노래냐고요? 몰라도 됨. 아는 사람은 알겠지 뭐 ㅋㅋㅋ 

 

암튼, 최초로 외국영화 무대인사를 가게 됐지 뭡니까? 이 영화 주연 배우가 내한하는 바람에!!

하지만... 이제 그의 이름은... 후우... 부르고 싶지 않네요. 이 나쁜 X야!!! 

히가시데 마사히로. 아야노 고와 <펑크 사무라이, 베어뫼시다>에 함께 출연했을 때

영화는 안 봤지만 방송 프로모션 활동하면서 좋게 봤는데... 자세한 내용은 검색 요망~

 

아참, 화질은 늘 그렇듯 안 좋습니다 ㅋㅋㅋ

🧨 저화질 주의. 

💢 초저화질 주의. 

📣 그래서 아예 사진 크기를 확 줄여버림. 

당신의 안구는 소중하니 이쯤에서 망막과 수정체와 시신경을 보호하고 싶다면 

뒤로가기를 누르셔도 좋습니다... 

 

 

사진 찍은 건 다 화질이 엉망이었는데 

그나마 그날 영상을 찍은 흔적이 남아 있었음... 

어째서 영상 캡처한 게 더 화질이 좋은 거죠? 

 

당시 나의 기억을 더듬어보자면 어떤 팬이 일본어로 질문을 던졌었음. 

다만 배우가 못 알아들어서 결국 통역하시는 분이 통역해주심. 

일본어 잘 못하는 나로서는 그 팬분이 엄청 일본어 잘한다... 이렇게 생각됐는데 

배우가 못 알아듣다니!!! -_-;;;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모델 출신이다. 키가 무려 189센티미터. 

근데 음... 큰 키에 비해서 비율이 엄청 좋다... 는 느낌은 좀... 흠... 할말하않. 

 

 

 

④ 2019년 3월 <악질경찰> 

⑤ 2019년 3월 <우상>

 

2019년 3월의 나,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니? 

뭐 이렇게 무대인사를 자주 다녔지...? 

 

<악질경찰>과 <우상>은 같이 붙여서 얘기하지 않을 수 없다. 

왜냐하면... 같은 날이었으니까... 허허. 하루에 2번의 무대인사를 간 건 역대 최초였음. 

앞으로도 그럴 일이 있을까 싶은데...? 

 

 

그래도 이건 최소한 사람 식별은 되게 촬영했다. 

박병은 - 박해준 - 전소니 - 이선균 순으로 서 있는데 

그 옆은 잘... 음... 죄송합니다. T.T 

 

 

자리가 좀 더 가까웠더라면 더 잘 찍었겠죠... 

아니다, 좌석이 그리 나쁜 것 같진 않고 스마트폰이 그지깽깽이... 

무대인사 자체에는 별 다른 기억이 남아있지 않다. 

 

다음은 <우상> 무대인사. 

 

 

내 기억이 맞다면 <악질경찰>은 상영 후, <우상>은 상영 전 무대인사였을 거다. 

설경구를 내가 또 언제 봤더라... 

암튼 무대인사에서 한두번은 더 봤던 것 같은데 

확실히 <불한당 : 나쁜 놈들의 세상> 이후로 팬이 많아져서 

설경구 영화만 개봉했다하면 늘 함께 하는 팬들이 있었더랬음. 

저날도 무슨 야광봉은 아니고... 암튼 팬들이 쓰는 응원봉 같은 거 있었음 ㅎㅎㅎ

그래, 사람 인생, 언제 어떻게 꽃필지 알 수 없는겨... (응?) 그러므로 열심히 삽시다. (넹!)

 

문제는 저날 <악질경찰>에도 <우상>에도 

딱히 재미를 느끼지 못했다는 거. 슬픈 일이로군요. 

 

아참, 그리고 주인장은 지금까지 본 연예인들 중에 

우와~ 실물이 짱이다~ 카메라가 잘못했네... 이렇게 생각했던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답니다. 왜냐하면... 걍 보면 다 잘 생기고 예뻐요. 

잘 생기고 예쁜 줄 알고 있어서 그런지 실물이나 화면이나 그냥 같게 보입니다. 

엄청 실망한 적도 거의 없고 엄청 감탄한 적도 거의 없습니다. 

시신경이 잘못됐나...? 물론 예외가 있긴 하지만... 그건... 나중에 기회되면... ㅎㅎ

 

하루 빨리 코로나19 위기가 끝나고

다시 무대인사를 즐겁게 다닐 수 있는 그 날이 오길 바라며... 다음 이 시간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