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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파고스 st. 영화 후기 블로그입니다.

진기한 온유씨 ⑧ 반전을 노려라! (별 내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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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말고/연예잡담

2021. 7. 31.

짧게 포스팅하려 함. (결과적으로 길어짐...)

새벽에 영화라도 한 편 보고 자려면 ㅋㅋㅋ (금쪽같은 금->토 새벽을 그냥 보낼 수 없어!!!)

그래, 뭐, 짧게 포스팅해야지 

 

텍스트가 좋은 중노년 워프 씨는 요새 텍스트로 된 인터뷰들을 찾아보고 있다. 

역시... 검은 것은 글자요 흰 것은 종이인 것이... 좋다!! 응?? ㅋㅋㅋ 

영상도 차고 넘치게 보지만 어쩐지 글자로 내용을 보면 한 번 더 생각해보게 된다. 

(자기 전에 영화 보고 자겠다는 사람이 할 말... 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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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루어 2021.4월호 中

엄청 대단한 내용은 아닌데(아닌가?) 온유의 인터뷰 중에 이런 내용이 있었다. 

 

 

뒤.통.수라... 잘못 말하면 부정적인 의미로 비춰질 수도 있는데 

아마도 반전을 주고 싶다는 의미로 쓴 말인 것 같다. 

낯선 듯 하면서 어? 이게 샤이니야? 하는 새로움과 신선함을 주고 싶었다 뭐 이렇게? 

 

그런데 어쩐지 내가 본 또 다른 인터뷰가 생각났다. 

 

 

 

 2018년 12월 

ONEW 온유 'VOICE' Album Making Commentary Film Part. 2 中

 

온유가 작사에 참여한 <사랑이었을까>라는 노래를 케이윌과 함께 얘기하고 있었음. 

 

 

 

"저는 제가 썼던 가사들을 보면은 정말 좀
안에 담긴 내용을 다시 돌아보게
나중에, 이런 내용이었어? 하고 소스라치게 놀랄 수 있는 가사들을 쓰고 싶어해요."

 

반전 참 좋아하는 듯 ㅎㅎㅎ 

(아, 그나저나 걍 타이핑을 할 걸... 이렇게 이미지 잘라내는 게 훨씬 힘드네.

다음엔 무조건 타이핑이다 ㅋ)

(그리고 8번째 줄에 멜로디라던가... 아니고 든가입니다. 자막 누가 쓰셨죠...?)

 

이거 포스팅하면서 <사랑이었을까>를 처음 들어봤는데 

자꾸 반전, 반전 하니까 <히 러브스 미>가 갑자기 생각나네...? 

내가 추천해봤자 가수 본인이 볼 리는 없지만 

오며가며 들르는 네티즌 여러분들은 볼 수도 있잖아요? 

하긴 뭐 이미 너무나 유명한 반전 러브스토리라... 다들 아실 수도 있겠네요. 

 

저렇게 반전 있는 가사를 쓰려면 서사가 치밀해야 할 거다. 

어려운 걸 쉽게 풀어 쓰려면 내가 어려운 걸 모두 이해하고 있어야 하듯이

뭔가 한 번 꼬려면 원래 어떤 내용인지를 내가 정확하게 파악해야 하거든... 

고민이 많이 필요한 부분이다. 

 

이렇게 조금씩 찾다보니 포스팅할 인터뷰가 조금 있더군. 

길진 않겠지만 앞으로 이 시리즈로 몇 번은 포스팅할 수 있겠어. 

그래도 아마 8-9월쯤엔 이 시리즈도 끝날 거니까 

영화 후기 너무 없다고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아주세요. 

근데 나도 반전. ㅋ 이 블로그에 영화 후기 보러 오는 방문자보다

영화관 요.금 보러 오는 사람이 더 많다는 거 ㅋㅋㅋ 그러니 언제나 뭘 쓰든 I don't care입니다~

 

그럼 다음 이 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