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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파고스 st. 영화 후기 블로그입니다.

코로나19 극복 기원 특집 - 2019 무대인사의 추억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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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생활/영화관련잡담

2021. 8. 3.

요새 폭주기관차 마냥 열심히 포스팅하고 있는 주인장 워프 드라이브입니다! ㅎㅎ

아무도 관심없어하고 조회수도 거의 없는 2019 무대인사의 추억 시리즈입니다~

근데 관심없을 만도 함... 뭐가 이야깃거리가 없음 ㅋㅋㅋ 

그래도 이왕 시작한 거 끝을 내보려고 해요... 

 

아참, 안.구가 피로하시거나 

수.정체에 이상이 있거나 

녹.내장 백.내장 등 기타 안과 질환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의 사진들을 안 보시는 게 좋습니다. 시.신경에 악영향을 줄지도 몰라요. 

왜냐하면... 저화질이니까요. 초초초초초초초초 저화질이니까요. 

 

 

 

⑥ 2019년 4월 <미성년> 

결과적으로 마지막에 주인공 둘이서 우유 마시는 장면 때문에 

앞의 내용들이 다 날아가버린 기분이었지만... 

뭐... 재미가 없지는 않았습니다. 

 

초저화질 무대인사 잠깐 볼게요. 

 

 

그래도 어느 정도 식별 가능하죠? 

맨 왼쪽은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감독님?? 

그리고 김윤석 - 염정아 - 김소진 - 김혜준 - 박세진 순으로 서 있는 거... 맞겠죠? ㅎㅎ

주인장은 넷**스를 안 봐서 김혜준이 <킹덤>에 나온지 몰랐는데 

지금은 <킹덤> 덕분에 더 유명해진 듯 하다. 

이 영화를 볼 때만 해도 진짜 여고생 같은 느낌이었음. 박세진 배우도. 

둘이 동갑내기로 나왔지만 실제로는 김혜준이 한 살 더 많다고 함. 

 

 

무대 인사 때 김윤석 배우의 인기를 잠시 실감할 수 있었음. 

김윤석 배우에게 향하는 꽃다발이며 선물이 많았던 걸로 기억한다. 

 

 

 

⑦ 2019년 5월 <나의 특별한 형제>

 

 

이광수 혼자 삐죽, 키가 크다. 역시... 기린. 

영화 자체를 재미있게 보지 못했던 걸로 기억한다. 

이광수가 인사하니까 객석에서 잘생겼다!!! 라고 외치는 사람들이 좀 있었음. 

약간의 시조새 울음소리도 났음. 꺄아아악 ㅋㅋ 

 

 

 

⑧ 2019년 5월 <악인전> 

엄청 엄청 뒤에서 본 것도 아닌데도 카메라의 성능이 안 좋아서 화질이 참... 

여전히 구리군요. 

 

 

봐서 알겠지만 이 날 주인공 중 한 명인 마동석이 참석하지 못했음. 

맨 왼쪽이 김무열인데 내가 한 2번은 무대인사로 본 것 같음. 

근데 슬림슬림하고 호감형이야... 영화 볼 때마다 매력 있어... 

다만 영화를 보고 난 후에는 잘 까먹... -_-;;; 하지만 실물로도 영화로도 매력 있음. 

 

계속 저화질 사진만 올리니까 뭔가 조금이라도 정보가 될만한? 내용을 써놔야지. 

무대 인사는 언제 어디서 열릴 지 사전 고지가 되긴 하지만 

예매가 언제부터 시작될 지는 알 수가 없음. 영화관마다 제각각임.

메가박스가 그나마 좀 사람이 깨어있는 시간에(?) 열리는 것 같고 

CGV는 가끔 새벽에 기습적으로 열리는 것 같기도 했음. 

(인기있는 영화가 아이맥스에서 개봉될 때 가끔 새벽에... 불시에... 파다다닥!) 

무대인사 분야에서 가장 관객을 짜증나게 하는 영화관이 롯데시네마였는데 

무대인사 하루 전까지만 좌석 취소가 가능했음... -_-;;; 

아니, 서로서로 취소표도 좀 풀어주고 해야 상부상조도 하고 그러는 거죠!!! 근데 못 풀게 함. 

 

아냐. 이제 아무래도 상관없어. 

코로나만 꺼져준다면 언제든 뭐든 보러갈게... 제발... T.T 코로나야 사라져줘. 

 

 

 

⑨ 2019년 5월 <어린 의뢰인> 

잘 만든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됐지만 실화인만큼 내용이 더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항상 느끼는 건데 무대인사에서 내가 잘 찍는 건 스크린에 나오는 사전 공지 내용 뿐이다 ㅋㅋ

 

 

손톱만하게 보이는 배우들의 모습... -_-;;; 

유선 - 최명빈 - 이동휘 배우가 함께 해주었군요. 

 

 

그나마 가까이서 본 최명빈 배우. T.T 

아니, 몰랐는데 이 배우가 <타짜: 원 아이드 잭>에서 어린 마돈나 역을 맡았다고요?

음... 그랬구나. 왜 기억이 안 나지... 쑥쑥 자라서 그런가. 

2008년 생. 이제 우리 나이로 14살. 당연히 초졸임... -_-;;; 

연기를 잘해서 그랬는지 영화에서는 참 슬프고 힘들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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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2편 중 9편을 휘리릭 정리했습니다. 

아마 다음 번 포스팅을 끝으로 이 시리즈도 끝내게 될 것 같네요. 

그럼 아무도 기다리지도 않고 보지도 않지만 

마지막까지 열심히!!!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