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or Do not, There is no try

갈라파고스 st. 영화 후기 블로그입니다.

잡글 - 덕분에 알게 된 노래 (진짜 별 내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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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말고/연예잡담

2021. 8. 5.

그저께 오전에 편의점에 갔는데 'Body Rhythm'이 나오고 있었다. 
저녁에는 마트에 갔는데 'Heart Attack'이 매장에서 흘러나옴. 우왕~~~
(차갑던 심장 네 손에~ 그 운명... 하고 있는데 마트 세일 안내방송 나와서 당황 ㅋㅋ)
집에 와서는 '다정한 봄에게' 음원을 냉큼 구매하고... ㅋㅋ
요상하게 샤이니스러운(?) 하루였네. 이럴 때 샤인 머스캣까지 사 먹었다면... (1절만 하라고!!! ㅋ)

 

원래는 온유 시리즈로 써주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너무 어거지(?) 인 것 같아서 

잡글로 간판 바꿔 달았음~ 약간 양심이 남았달까? ㅎㅎ

 

뭔가 길게 써주고 싶은데 긴 글은 주말에 쓰기로 하고 

오늘은 번외편으로다가... 샤이니 덕분에 알게 된 노래를 써보기로 함. 

그래봤자 2곡 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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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 think I like it> Baasik, feat Black Gryph0n 

 

https://www.youtube.com/watch?v=8g1DNj2u-fo 

 

여러분, 이 곡 어디서 들어보셨나요? ㅋㅋㅋ

2021. 8월호 마리끌레르 샤이니 촬영 비하인드에 나오는 음악임. 아, 근데 좋은 거임!!!!

그래서 막 듣기평가(?)해서 찾아내려고 하는데 마리끌레르가 친절하게 무슨 곡인지 알려줌. 

이렇게 또 한 곡 배워갑니다... 

근데 가수 이름 어떻게 읽어야 함... -_-;;; 발음 못하겠음. 

 

가사 퍼옴. 

 

Flash back to the day that you went away
You said to see your family
But I ran into you yesterday
And you never saw it coming baby

I guess you knew what I thought
But did you leave or not
You said that you meant to but you forgot
And I never saw it coming

Should have been so easy
But I feel incomplete
Thinking ‘bout you

And I would just let you be
But I consistently think about you

I know you’re keeping secrets
Hoping that I won’t see this
But for whatever reason
I think I like it
Feels like there’s something missing
At least it’s something different
And I can’t help this feeling
I think I like it

You’re a mystery
History to you but girl it’s new to me
I wish that I could say it happened naturally
But I never saw it coming baby

I never guessed that we could get this far
Well honestly I really don’t know where we are
And would it be as fun if it was less bizarre
‘Cause we never saw it coming baby

Should have been so easy
But I feel incomplete
Thinking ‘bout you

And I would just let you be
But I consistently think about you
Baby do you think about me too

I know you’re keeping secrets
Hoping that I won’t see this
But for whatever reason
I think I like it
Feels like there’s something missing
At least it’s something different
And I can’t help this feeling
I think I like it

Oh baby do you think about me too

 

내가 누차 얘기하지만 나한테 점지(?)당하려면 

광고 배경음악으로 나오면 됨 ㅋㅋㅋ 아니면 마트 매장 음악으로 나오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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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별 보러 가자> - 적재

 

나는 이 노래를 <바.라.던.바.다>에서 처음 들어봤음. 

이 중노년이 노래 들을 기회가 많지 않다 보니... 모를 수도 있지 뭐. 

꽤 오래된 노랜데? 2017년이면. 흠... 몰라봐서 미안. 

나는 온유 버전으로 들었으니까 온유가 부른 걸로 퍼와야지...

(적재가 부른 것도 들어봤는데 둘 다 좋음)

 

뭔가 현장감 있는 핸드헬드(?) 스타일의 ㅋㅋㅋ 바.다.씨 캠으로 갖고 옴. 

 

https://www.youtube.com/watch?v=HbLXDyxGWNE 

나는 노래를 가끔 인터렉티브(?)하게 듣는 버릇이 있는데 

노래 가사 들으면서 혼자 답도 하고 질문도 함. 

가사는 다들 아실 거라 믿고 주인장이 혼자 가사에 답달아봄. ㅋㅋㅋ

 

찬 바람이 조금씩 불어오면은 

          -> 찬바람이 불면? 호빵이지. 올때 호빵. 먹는 거 주는 사람이 좋은 사람. ㅋ
밤 하늘이 반짝이더라

          -> 응, 그거 인공 위성이랑 우주 정거장이야...
긴 하루를 보내고 집에 들어가는 길에

네 생각이 문득 나더라
어디야 지금 뭐 해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 별을 볼 수 있는 환경은 되는 건가... 도시는 힘든데. 
너희 집 앞으로 잠깐 나올래

          -> 집 밖에 나가는 거 자체가 걱정스러운 집순이 & 코로나 시대의 두려움. 
가볍게 겉옷 하나 걸치고서 나오면 돼

          -> 말이 가볍지! 꾸안꾸로 나가야 한다고!!! ㅋㅋㅋ

 

너무 멀리 가지 않을게

          -> 이러고 막 차 타고 가면 당황스러운데... 막, 과천 천문대 가고... ㅋㅋ

그렇지만 네 손을 꼭 잡을래
멋진 별자리 이름은 모르지만

          -> 설사 멋진 별자리 이름 안다해도 도시에서는 안 보인단다. 
나와 같이 가줄래

          -> 연행해가는 건 아니지...? 


찬 바람이 조금씩 불어 오면은

          -> 찬 바람이 불면 뼈가 시려지는 중노년.
네 생각이 난 그렇게 나더라

          -> 내가 생각하는 거 : 어묵 국물. 뜨끈뜨끈하지. 
긴 하루 끝 고요해진 밤거리를 걷다
밤 하늘이 너무 좋더라
어디야 지금 뭐해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어디든 좋으니 나와 가줄래

          -> 멀리 못 가. 내일 출근함. 밖에 모기 많다. 
네게 하고 싶었던 말이 너무도 많지만

 

너무 서두르지 않을게

          -> 이쯤되면 뭔 얘기하려고 야밤에 불러냈나 긴장하게 됨.
그치만 네 손을 꼭 잡을래
멋진 별자리 이름은 모르지만
나와 같이 가줄래

 

너와 나의 걸음이
향해 가는 그곳이
어디 일진 모르겠지만

          -> 어딘지 알아야해... T.T 집에는 가야지... 
혼자였던 밤 하늘
너와 함께 걸으면
그거면 돼

          -> 구랭 ㅋㅋㅋ 밤에도 열심히 걸어서 만보 채우자!! ㅋㅋㅋ

 

이렇게 해석해서... 미안합니다. 적재 가수에게 사과드립니다... T.T 

이렇게 예쁜 노래에 이런 토를 달다니 역시 나는 로맨스가 안된다. 

아니, 남들 로맨스 보는 건 괜찮은데

스스로 로맨틱한 환경에 자신을 대입시키는 건 불가능함. 판을 흔들거나 깨버림 ㅋ

뭐... 어떻습니까. 그런 인생도 있고 저런 인생도 있겠죠. 

(좋아하는 영화: 지구 멸망. 재난. 전쟁. 액션. 여기서 뭐... 게임 끝?)

온유 목소리가 참 잘 어울리는 노래다. 

이런 스타일 노래가 잘 어울리네... 허허. 

 

 

 

허허실실한 포스팅 끝!!! 다음 이 시간이 또 있다는 놀라운 사실 ㅋㅋㅋ 

다음 포스팅은 그래도 좀 정성껏 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