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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파고스 st. 영화 후기 블로그입니다.

진기한 온유씨 ⑪ 먹고 노래하고 사랑하라 (별 내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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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말고/연예잡담

2021. 8. 10.

아직 볼 영상도 많고 인터뷰도 좀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텍스트를 선호하다보니 그건 좀 찾기가 힘드네. 

하지만 지나가던 네티즌 중에 공감 눌러주신 분이 계셨단 말이야!!! (감격)

아마도 샤이니와 온유에 막 입문한 초보팬들이 좀 봐주시는 게 아닐까 생각해봄. 

그 공감을 원동력 삼아 (이렇게 주인장이 관.종입니다... 은근 관.종... 샤이 관.종 ㅋㅋ) 

계속 시리즈를 이어나가고 있는데요... 쉽진 않습니다. 이걸 일로 느끼면 안 되는데... 

 

텍스트 인터뷰들은 나중에 주제 하나를 정해서 한꺼번에 정리할 계획임. 

(아마 그 정리가 이 시리즈의 마지막이 되지 싶다.)

그래서 이번에는 꺼진(?) 브이라이브도 다시 보자는 차원에서

브이라이브 중에서 보이스온리했던 내용을 포스팅하기로 했다. 

근데 가장 최근에 했던 (그게 벌써 석달 전이긴 하지만) 5번째 브이라이브를 제외하고는 

전부 먹는 이야기, 음식 이야기가 등장하더라는 말이지. 

그래요, 먹고 사는 게 제일 중요하지. 암. 그래서 어쩌다보니 음식 특집이 되어버린 것이다!!!

누구 맘대로? 내 맘대로~~ 아참, 이 글 제목이 무슨 영화 패러디인지는 금방 눈치채셨죠? ㅎ

(먹고 노래하고 까지는 알겠는데 사랑하라? 걍 팬들을 사랑하라... 라고 해석해주시길 ㅋ)

보이스온리 말고도 오다가다 지나가다 ㅋㅋ 봤던 온유의 음식 취향에 관련된 이야기를 해보죠. 

 

보이스온리의 특성상 영상 스틸컷은 없고... 그냥 텍스트만 줄줄줄인데 

새벽 감성 살짝 얹어서 포스팅을 한 번 해보려고 합니다. (새벽 감성 빼라... 낮에 이불킥 한다 ㅋ)

온유가 한 말은 못알아볼까봐 ㅋㅋ (주인장 잡소리가 하도 많아서)

색깔도 파란색으로 하고 밑줄도 그어놨음.

주인장 잡소리 스킵하고 싶으신 분들은 줄 그은 것만 보셔도 됩니다. (나름 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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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2일 우옹 (보이스온리) 

 

'못 먹는 음식?' 못 먹는 음식... 
먹을 수는 있는데 별로 안 좋아하는 건가?  

 

누군가 못 먹는 음식이 뭔지 물어본 것 같다. 이때부터였나요?

이야기가 먹는 쪽으로 흘러간 것이. 


맞아 나 오이... 오이 때문에 옛날에 오이 향이 나서 
수박, 메론, 참외 이런 것도 못 먹었었어 한창
근데 요즘에는 오이도 먹어 조금씩이지만 

 

맞아, 나 들은 거 같아. 온유가 오이 못 먹었다는 얘기. 

근데 여러분 그거 알고 있음? 오이 못 먹는 건 유전자 탓이라는 걸. (다들 아는 얘기겠지~)

 

          2016년 미국 유타대학교 연구진은 “오이에 대한 호불호 차이는 

         ‘TAS2R38’이라는 유전자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TAS2R38’은 쓴맛을 감지하는 유전자로, 사람마다 민감도가 각각 다르다. 

         민감한 유전자를 보유한 사람은 둔감한 사람에 비해 

         쓴맛을 100배에서 1000배까지 더 강하게 느끼게 된다.

 

... 라고 하네요. 하지만 단순히 오이의 향과 맛을 선호하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다고 함... 

결론은!!! 유전자 탓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고... (쭈굴쭈굴) 


'두리안 케이크' 두리안 케이크... 
한 조각 정도는 먹을 수 있겠다. 

 

의외로 음식에 대한 편견이 별로 많지 않은 듯. 

두리안은... 사실 난 먹어본 적이 없는데 냄새가 미칠 것 같다는 말이 많아서 

영영... 안 먹고 싶네요... (하지만 의외로 또 잘 먹는 사람은 잘 먹더군요)

두리안 케이크는 맛이 좀 다르려나? 


고수? 고수는 나 진짜 못 먹었었는데 요즘에 
약간 입맛이 바뀌고 있나? 고수... 
타코를 먹었다? 근데 고수가 한 가득이었는데 
그거를 먹고 어, 괜찮다라고 생각했었던 것 같아. 
완전 하수였는데 약간 좀 중수 정도 된 것 같아 
아직 고수를 완전히 정복하지는 못했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진기어를 날려보는군. ㅋㅋ 고수. 중수. 하수. 

고수는 호불호가 매우 강한 향신료라 오죽하면 여행갈 때 

식당 가서 고수 빼주세요라는 말만 할 수 있게 배워가는 경우도 있었음. 

노 팍치(No Pakchi)!! 부야오 샹차이(不要香菜)!!

고수는... 누가 퐁퐁 맛이라고 했는데... 어째서 난 먹어본 적이 없는가.

주인장이 중노년이라고 모든 걸 다 먹어봤을 거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죠? 

근데 고수를 싫어하는 것도 과학적인 이유가 있다 카더라... (과학 만세)

 

         고수에서 비누 향과 맛을 느끼는 사람들은 후각 수용체 유전자인 OR6A2가 변형되어 

         고수 속 알데하이드 성분 냄새를 감지한다고 알려진다. 

         이 화학 성분은 비누, 로션, 벌레 등에서 발견된다.


그렇군요. 고수 먹어본 적은 없지만 나도 못 먹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든다. 


'군대 갔다 와서 (고수를) 잘 먹는 거 아닐까요?'  
그럴려나? 

 

팬 중에 한 명이 군대 갔다와서 고수를 잘 먹게 된 거 아니겠냐고 물어보자

그럴려나? 하고 반문함. 군대는 대체 어떤 곳이기에 사람의 입맛마저 바꾸는가... -_-;;; 


민초? 민초 안 먹어봤다 딱히. 

밀크티. 밀크티 맛있었던 것 같은데. 

마카롱은 좀 너무 많이 달아. 

 

민초는 꾸준히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고 밀크티는... 맛있다네. 

맞아 마카롱은 너무 달아. 마카롱 맛 메롱이야. -_-;;; 


요즘에 베이킹? 베이킹 쿠키. 
쿠키 먹고 싶으면 한 번씩 굽는데 
한판 구우면 사실 한 20개 나오니까 
그거 뭐 하루에 한 개 먹는다고 해도 한 달에 한 번이지 뭐

쿠키를 한 번 구우면 20개를 굽고, 그걸 하루 한 개씩만 먹는다굽쇼???

자제력이 대단하군... 하루 1개만 먹는다니. 일일일쿠. ㅋㅋㅋ 

주말에 안 먹는다고 계산해야 한 달에 20개로 가능한데... 

그나저나 이 와중에 저런 경우 유통기한은 어떻게 정해야 하나 궁금한 주인장. 흠. 

 

이 날의 먹는 얘기는 여기서 끝! 

그럼 다음 보이스 투로 넘어가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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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8일 보이스 투 

밥 뭐 먹었냐고? 갑자기? 
나 뭐 먹었지?
나 참치에다 밥 비벼 먹었어. 맛있었지. 

 

참치에다 밥 비벼먹었대. 헤헤헤. 어케 비벼먹었으려나. 

고추참치는 이런 고민을 모두 날려주는 유용한 아이템인데 말이야. 

다른 재료 필요없고 그냥 밥에 고추참치를 넣으면 끝. 다들 그렇게 사시죠? ㅎ


하와이안 피자 좋아. 

타로 버.블티? 타로 버.블티 좋은 거 같은데 

 

그... '하와이안 피자 고문'이라고 치면 이탈리아인을 붙잡아두고 

피자 위에 파인애플 올리는 거 보라고 하는 게 고문이라는 이미지 나오는데 ㅋㅋㅋ

하와이안 피자라... 그쵸, 뭐. 걔도 피자는 피자겠지. 암. 

난 살면서 타로 버.블티도 못 먹어봤네. 맛있나? 


나도 단 게 좀 당기네. 
아이스크림 먹어야겠다 이따가. 

탄산수? 아무것도 없는 플레인만 먹어.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 맛있는 거. 
단 게 당기나? 지금?

 

아이스크림 무슨 맛 좋아하는지 말해주고 가!! ㅋㅋㅋ

라떼는 말이야~ 엑설런트 같은 게 제일 비싸고 맛있는 아이스크림이었는데. 

참으로 중년다운 발언이죠... ㅋㅋ (크라운 산도 50원 하던 시절이 그립네 ㅋ)

뭐든 기본이 제일 중요한 것 같음. 그래서 그런 지 기본맛이 제일 좋음. 

아이스크림도 바닐라 맛이 제일 중요하고 맛있어야 한다고 주인장은 생각함... 

 

탄산수도 플레인이 제일 좋지. 

뭐, 굳이 향이나 맛이 들어가야 할 필요가 없지... 물은 물인 걸. 

탄산이 센 게 좋냐 약한 게 좋냐를 따질 뿐. 맛은 뭐... 

 

이 다음에 있었던 보이스 쓰리는 다들 아시다시피 그날 연결 상태가 안 좋아서 

몇 분 안하고 껐기 때문에 별 얘기가 없네요. 

나는 그 짧은 브이라이브에서도 뭔가 기억에 남는 말이 있어서 써놓긴 했는데... 

그것도 나중에 써야지. 쓰긴 쓰려나? 

바로 보이스뽀로 넘어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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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2일 보이스뽀

점심? 점심 먹었지. 

 

우리나라 사람의 종.특이랄까. 

예전에 보아가 일본 가서 막 활동할 때 도모토 쿄다이였나...

거기서 한국식 인사 가르치는데 '밥 먹었어?'를 가르치더라니까. 밥에 진심인 민족. ㅋㅋㅋ

밥 먹었어? 밥 한 번 먹자! 밥 한 끼 사라... 등등... 인사말에 밥이 자주 들어가는 우리나라. 

가끔은 귀찮아서 안 먹었는데도 먹었다고 하기도 함. 


난 커피를 마시고 있어. 

민초? 나 몇 번 얘기했었는데 
민초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 것 같은데 먹을 순 있어! 
막 엄청 싫어하는 것 같진 않아. 

 

어째서 민트초코는 취향의 아이콘이 되었나. 

그냥 뭐... 호불호가 강한 음식이긴 한데, 민트초코 선호 여부를 굉장히 따지는 느낌? 

예전에 진과 온유 비교 시리즈 쓸 때도 말했지만 둘 다 민초 선호하지 않음. 

특히 진은... 반민초단의 거목이랄까. 그냥 치약을 먹으면 된다고 했던가, 아마 그랬을걸? ㅋ


'커피 잘 마시는 팁'?
커피 잘 마시지 않았으면 좋겠네
커피보단 물이 좋아, 건강에. 

 

물이 좋다는 걸 내가 몰라서 이 새벽에 커피를 마실까? ㅋㅋㅋ

커피는... 중독이야. 카페인 중독. 끊으려면 끊을수는 있는데 

그거 끊는다고 물을 마실...지는 의문이네. 또 다른 마실 거리를 찾을 듯? 


공차? 그냥 생각날 때 한 번 저번에 마셨던 것 같고. 

주스? 주스는 그렇게 좋아하는 것 같진 않고. 

 

공차나 주스는 별로 선호하지 않는 것 같네요. 


나는 물이 최고인 걸 알면서도 
맨날 커피를 많이 마셔. 
물을 좀 더 먹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요즘에 계속 드는데도 마시네. 
조금 거시기 허야것다. 

 

맞아. 사실은 커피 대신 물을 마시는 게 좋지.

커피는 이뇨 작용도 있고... 가끔 심장을 너무 빨리 뛰게 한다고도 하고... 

물을 많이 마셔야 몸에 좋긴 한데... 

마지막에 '조금 거시기 허야것다'고 얘기한 건 '좀 줄여야겠다'를 의미하는 게 맞니? ㅋㅋ

 

하지만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약간의 희망을 드리고 싶네요. 

 

         매일 커피를 1∼3잔 마시면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10%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 결과 일일 커피 섭취량이 1잔, 2∼3잔, 4잔인 경우, 1잔도 안마실 때와 비교해 

         코로나19 양성 판정률은 각각 10%, 10%, 8%가량 떨어졌다.

 

그래요... 이런 연구 결과도 있대요. 

커피가 아주 몸에 안 좋은 건 아니라는 사실! 뭐든 적당히는 괜찮음. 

(하지만 이런 조사의 의뢰인이 '커피제조회사'라면 그건 좀 문제가 있겠지 ㅋㅋㅋ)

 

하루에 한 잔 진짜 너무 힘들어

 

커피 한 잔에 샷을 6번 넣어달라는 김도균 님도 계신데 ㅋㅋ

그냥 하루 한 잔 정도는 즐기렴. 


"도넛 말랑한 거 좋아하는 거야?"
그렇지, 그 말랑말랑한 게 맛있는 거 같아. 

 

어? 크리스피 도넛 좋아한다고 하지 않았었나? 

나 그거 들었는데??? 내가 듣다가 딴짓했나? 암튼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커피? 있는 만큼 먹어, 나는. 

디저트? 디저트가 군대 갔다 와서 늘었어. 
원래는 과자 이런 거 디저트 절대 안 먹었는데 
약간 입맛이 바뀌었나 봐, 단 게 좀 당겨. 
요즘에 더 힘들어서 그런 걸 수도 있고. 

 

군대 탓도 있을 것이고 나이 탓도 좀 있음. 

누가 그랬는데... 파 엄청 싫어했다가 서른 넘으면서 라면에 꼭 파 넣게 됐다고. 

나이가 입맛을 바꾸기도 하고요, 또 나이가 들면 잘 먹던 것도 못 먹게 되는 경우가 있답니다. 

어떻게 아냐고요? 늙어봤으니까 알지!!! 

그래서 말인데... 젊었을 때 먹고 싶은 거 있으면, 그걸 먹을 여유가 되면

마음껏 드세요. 건강에 아주 해로운 거 아니면. 

왜냐하면 나이 들면 저절로 못 먹게 됨 -_-;;; 소화 안되고 몸 아파서 안됨... T.T 

 

아, 그리고 당이 떨어진다는 것도 뇌의 농간(?)이라고 한 것 같은데. 

지금 그 내용은 찾기 어렵고, 당 떨어진다의 의미에 대한 짧은 기사를 찾긴 찾음. 

 

         사회적으로 통칭되는 '당이 떨어졌다'는 (중략)

         실제로 당이 떨어진 의학적 형태의 저혈당보다는 공복상태, 또는 스트레스 상태에서

         이를 이겨낼 수 있을 에너지 등이 부족할 때를 보통 지칭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네요... 가끔 뇌라는 녀석은 못돼먹어서

갈증과 공복도 헷갈리게 만든다. 물 마시면 해결될 일을 배고프다고 착각하게 해서

굳이 뱃속에다 뭘 집어넣게 만들고 그게 살로 이어지는... 에혀... 뇌란 녀석, 나쁜 녀석. ㅋ


스프? 콘스프 좋아 

 

스프... 취향은... 콘스프... 오케이... ㅋㅋ 


치킨 브랜드? 사실 안 따지는 것 같은데. 

'양념, 프라이드'
나 옛날엔 프라이드가 좋았었는데 
요즘에 다시 양념이 좋아지는 거 같기도 하고 

 

치킨 마니아 온유. 유명하지. 유튜브에서 치킨 온유인가? 검색하면 

그가 얼마나 치킨을 사랑하는지 알 수 있지. 누가 영상 잘 만들어놨더라 ㅎㅎ 

프라이드는 좋긴 한데 좀 심심하잖아. 그래서 양념이 더 맛있긴 함. 

치킨 브랜드 뭐... 굳이 따질 필요 있나. 그냥 잘 튀겨주면 평타 이상 치지 않음? 

오히려 브바브보다는 점바점의 문제가 있지. (브랜드 바이 브랜드 말고 점포 바이 점포 ㅎㅎ)

같은 브랜드인데도, 심지어 같은 동네인데도 00동 1호점이랑 00동 2호점이랑 차이 날 때 있잖아. 

그러면 이제 맛의 평가를 내려야지... 허허... 일단은 잘 튀깁시다. 


'점심 메뉴'? 나 아까 닭죽 먹었는데 맛있더라 

 

치킨, 닭가슴살, 닭죽. 닭을 너무나 사랑하는 걸. ㅎㅎ

그래서 태민이가 좋은 건 아니지? 가만히 생각해보니 태민이 닭띠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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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브이라이브 보이스온리 정리였고요. 이것해도 양이 차고 넘치지만 
그래도 온유가 먹는 것에 대해 언급한 내용을 조금 더 찾아보기로 해요~ 

 

https://www.youtube.com/watch?v=D3jz0QDb8Bo 

(영상은 따로 게시하지 않을게요~ 클릭해서 보시면 됩니다!)

2021년 2월 26일 KBS 뮤직뱅크 인터뷰에서~ 

 

멤버들이 둘씩 짝을 지어서 얼마나 호흡이 잘 맞는지 보려고 (걍, 취향차이일 뿐인데~)

질문에 이구동성으로 답을 하기로 했죠. 온유는 민호와 함께 답을 하기로 했는데... 

둘이 세 문제 전부 답이 같았음. 둘이 함께 감격함 ㅋㅋㅋ

 

 

Q. 라면에 계란을 넣는다, 안 넣는다?

넣는다!!!

 

Q. 팥 붕어빵 대 슈크림 붕어빵?

팥 붕어빵!! 

 

딱 하루 붕어빵 팔아본 온유의 취향은... 역시 팥이었어 ㅋㅋ

뭐든 기본템이 좋은 거라니까? 

 

라면에 계란 넣으면 좋지. 나도 소싯적엔 꼬박꼬박 계란 넣고 끓여먹었는데... 

근데 나이들면서 점점 계란 빼고 있음 -_-;;; 

 

주인장 취향은 안물안궁이고 어쨌거나 온유는 계란이 든 라면, 팥 붕어빵을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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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참으로 길구나) 3년 전에 했던 인터뷰만 좀 붙여보자. 

 

https://www.youtube.com/watch?v=2N-3N9v3WTg

(영상은 따로 게시하지 않을게요~ 클릭해서 보시면 됩니다!)

2018년 6월 27일에 했던 Welcome to SHINee OurRoom TwitterBlueroom Live. 

 

'요새 꽂힌 음식'에 대해서 얘기하는 부분이 있었다. 

참고로 태민은 '삼곱(삼겹살 + 곱창)', 민호는 '월남쌈', 키는 '콩국수'를 먹고 싶다고 함. 

 

 

온유: 낙지 같은 거, 매콤한 걸 먹고 싶어요. 원래 매운 걸 좋아해서 

소스를 들고 다닐 정도로 되게 좋아했었는데... 요즘에는 계속 매운 게 당기는 것 같아요.

 

키가 콩국수 이야기를 꺼내자 온유도 콩국수 먹고 싶다고 했는데... 

 

 

온유: 근데 옛날에 민호가 콩국수를 한 번 먹자고 했었는데 
콩국수 무슨 맛을 먹는지 잘 몰라가지고... 
요즘엔 먹죠. 그런데 그 때 딱 같이 먹자고 그러길래 
어우, 나 못 먹겠다고 이러고 말았는데 그게 요즘에는 계속 생각나는 거예요. 
옛날에 냉면 안 먹었던 것처럼... 

 

아항, 예전에는 온유가 냉면을 안 먹었나보군. 냉면은 맛있지. 

근데 콩국수는... 진짜 무슨 맛으로 먹는 음식인 거죠... (먼산) 

뭐, 주인장 취향 따위는 상관없죠. 온유가 잘 먹으면 된 거지 ㅋㅋ

냉면도 콩국수도 먹지 않았던 온유는 이렇게 멤버들과 맛나게 음식을 함께 먹으며 

음식세계의 외연을 넓혀나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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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예전에 온유가 예능에서 먹는 얘기 되게 많이 하고 먹기도 잘 먹어서 

이 정도 이야기 가지고 포스팅이 될까 싶었지만 (내가 아는 게 워낙 범위가 좁아서)

그냥 뭐... 주인장이 본 내용만 가지고 써봤음.

(아마 바.라.던.바.다에서도 식사하고 그랬으니까 음식에 대한 취향이 나왔겠죠?)

(주인장도 모든 방송과 영상을 다 보는 건 아니고... 보고 싶은 것만 보고 그렇습니다.)

더 많은 내용은 아마 유튜브에서, 혹은 팬들의 커뮤니티나 블로그 등등에서 

찾아보실 수 있을 거예요~ 제가 쓴 건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일부분에 불과하다는 점, 

다시 한 번! 목소리 쩌렁쩌렁하게 해서 말씀드립니다~~ 

어차피 이 블로그는 알찬 정보 따위 보장해주지 않습니다!!! (... 라고 미리 얘기해놨음!!!) 

 

생각해보면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응???)

잘 먹고 잘 자고, 잘... 음... 화장실 잘 가는 일이 ㅋㅋ 별 거 아닌 것 같아도 제일 중요함. 

그러니, 다들... 잘 먹고 삽시다. 특히 여름에 땀 많이 흘리고 자외선 많이 쪼일 때 

더욱 건강 챙기고 살자고요. 생각해보니 오늘 말복인데 수박이라도 시원하게 드시길... 

다음 이 시간은... 때 되면 또 오겠죠? ㅋㅋㅋ 

하지만 다음 포스팅은 영화 후기다!!! 비록 집에서 영화 보고 있지만 후기 써야지... 흐흐. 

그럼 모두모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