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or Do not, There is no try

갈라파고스 st. 영화 후기 블로그입니다.

진기한 온유씨 18. 준비하는 자연인 (노잼)(논문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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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말고/연예잡담

2021. 9. 7.

늘 별 내용 없고 영양가 없는 이야기들로 찾아오는 시리즈입니다. 

요즘 소재 바닥남. -_-;;; 하지만 나름은 계획대로 쓰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수정하지만요. 

뭐했다고 여름 다 갔네요. 온유 덕분에 2021년 여름이 재밌었는데... 

 

이번 주제는 '자연인'인데요~ 군대마저(!!!) 자연인 느낌으로 다녀왔다는... 온유.

2021년 2월 20일 JTBC <아는 형님>에서 언급된 바가 있죠. 

 

 

그런데 말입니다... 우리는 왜!! 온유를 자연인이라고 여기는 걸까요?

우리는 몇몇 인터뷰와 브이라이브에서 그 단서를 찾아낼 수가 있었습니다. 

 

1) 케세라세라 whatever will be~ will be~

 

2021년 3월 2일 '우옹' 이라는 제목으로 보이스온리 브이라이브를 했을 때 이야기. 


08년생인데 나한테 진기야라고 해도 되냐고?
맘대로 하세요. 
인생 다 친구 아니겠습니까? 

상관없어요. 

 

08년생이 이름 불러도 되냐고 물어봤나봄. 허허... (뒷목 뻐근하군...)

1989년생과 2008년생이 친구가 되는 위아더월드~ 위아더칠드런~

08년생이 설마 1908년생은 아니겠지... (그럼 기네스북에 올라가는 수준??)

'상관없어요' 하기 전에 살짝 한숨은 쉬었다만... (횡격막을 최대한 수축시키며... ㅋㅋㅋ)

그까이꺼 46억 살 먹은 지구 앞에선 모두가 그저 친구일 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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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한 번 카메라 얘기할 때 쓴 적 있지만 

2021년 3월 8일 '보이스 투'에서도 이런 얘기를 한 적이 있죠.   

기범 오빠한테 카메라 어플을 물어보라고? 
너무 쌩얼로 나와서?
근데... 음... 
어플로 잘 찍어지는 것도 있는데 그냥, 살자 이렇게. 
난 이렇게 생겼으니까. 
카메라 찍는 게 어디야.

그래, 그냥 살자. 

 

그냥, 살자 이렇게. ㅋㅋㅋ 갑자기 이소라의 <그냥 이렇게>가 떠오르는걸... ㅋㅋ

영감님 같다기보다는 그냥 많은 것을 내려놓은 느낌?? ㅎㅎ

자연스러운 사진. 자연인의 참된 자세. 

 

나는 버/블을 하지 않지만 버/블에서 백신 접종 예약했다는 얘기하면서 

백신 그냥 주는 대로 맞는다고... ㅋㅋㅋ 그런 얘길 했다죠? 

그래요, 무슨 백신이든 맞고 항체 잘 생기고 건강하면 되죠... 

 

이렇듯 온유는 별로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케세라세라 인생을 살고 있죠. 뭐가 돼도 되겄지... 

(근데 '케세라세라'라는 말은 영미권에서 오역한 거라던데 자세한 건 구글에게 물어봐요~)

태종 이방원이 좋아할지도 몰라.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 만수산 드렁칡이 얽혀진들 어떠하리... 암암...

(온유가 전주 이씨라서 태종 이방원 후손이라... 음??? 아, 아닙니다 ㅋㅋㅋ)

 

2) 계획보다는 느낌 가는 대로!!

 

온유는 인터뷰에서 종종 계획을 안 세운다는 얘기를 했었더랬다. 

이런 면이 그를 더욱 자연인으로 만드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보았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8408223&memberNo=16831885
2015년 8월 그라치아를 를 봅시다. 

위에 있는 링크를 누르면 인터뷰 전문을 볼 수 있어요!!!

 

Q. 올해가 가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거 없어요?
A. 전 계획을 잘 안 세워요. 그냥 그 순간에 제가 할 수 있는 걸 하는 게 
가장 좋더라고요. 그래야 마음이 더 편해요. 

 

2016년 10월 GQ 에서도 이런 얘기를 했고요~

 

 

Q. 현장에 충실한 타입이죠? 

A. 네, 계획은 진짜 못 짜요. 정말, 자부할 수 있어요. 하하.

 

2018년 8월 iHeartRadio 에서도 뭔가 방향을 정해놓고 행동하지 않는다고 말한 바 있다. 

데뷔 전 나에게 뭐라고 조언해주고 싶냐는 질문을 할 때 좀 길게 답했는데 

앞에 말한 내용은 지난 번에 한 번 쓴 적이 있고요 (책 읽어주는 남자 할 때~)

이거는 그 뒤에 덧붙여 말한 내용입니다. 


온유: 제가 원래 생각하고 '어떤 걸 해야지' 하고 분명히 방향을 정해놓고 
행동을 하는 스타일이 아니에요. 그냥 그 때 따라 맞게 시간에 맞게 그냥
이게 제일 좋겠다, 이게 제일 좋겠다 

최선의 선택을 각각의 시간에 맞춰서 하려고 했었던 것 같은데
내가 어느 정도 목표를 가지고 있고 내가 어느 정도 행복할 수 있는 건 
하나 정도는 찾아서 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계획에 맞춰서 행동하기보다는 느낌, 아니까...

즉흥적인 느낌에 따라 움직이는 걸 더 좋아하는 성격인 것 같다. 

 

2021년 6월 엘르에서 <태양의 노래>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뮤지컬 무대에서의 '즉흥성'에 대해 언급했다. 

 

 

Q. 뮤지컬 무대에서 온유가 존재감을 드러내는 방식은

A. 뮤지컬은 현장성이 강해서 즉흥적 상황에 대비하는 재미를 느껴요. 

많이 생각해 둬야 그만큼 시도해 볼 수 있거든요. 다양한 도전을 계속하게 돼요.

 

 

Q. 온유의 '온하람'은 어떤가요

A. 조금 더 자유롭달까요. 짜인 대로 잘 안 해요(웃음). 

정말 열심히 생각하고 준비했어요. 그 결과 약간의 자유를 얻은 것 같아요.

 

그런데 말입니다. (급정색)

우리는 여기서 덧붙여진 발언에 집중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즉흥적인 상황을 좋아하고 짜여진 대로 잘 안한다고 말하는 온유가 

'많이 생각했다' '열심히 생각하고 준비했다'는 말도 함께 하고 있다는 사실, 눈치채셨습니까? 

즉흥적이고 자유롭게 무대에 설 수 있는 건, 

반대로 그만큼 많은 준비를 했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두둥...)

 

3) 알고 보면 준비가 철저한 사람!!

 

2015년 8월 그라치아 인터뷰를 보면 

온유는 자기 자신을 '체크카드' 같은 타입이라고 말했더랬다. 


Q. 자기 안에서 미리 정리되고 세팅이 돼야 움직이는 타입?
A. 네. 뭔가 좀 적립이 돼 있어야 쓸 수 있는, 체크카드 같은 타입이에요. 신용카드가 아니라.

 

오, 독특하고 재밌는 표현이네. 신용카드가 아니라 체크카드 같다라... 

계획을 잘 세우지 않는다, 계획을 짜는 게 힘들다고 하지만 

계획을 드러내지 않을 뿐, 사실은 열심히 실력을 갈고 닦으며 준비하는 흔적들을 

여러 인터뷰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ㅎㅎ

 

주인장이 자원의 보고라고 주장하는 ㅋㅋ SEEK vol.4의 50문 50답을 보도록 하죠. 

 

 

Q. 사실은 몰래 자랑할 수 있는 것은? 

A. 뭔가를 시작할 때, 어딘가에 갈 때, 

언제나 제대로 준비하고 있는 것. 

 

온유는 다 계획이 있구나? (어디 나오는 대사인지 다들 아시죠? ㅋㅋ)

사실은 계획과 준비는 좀 다른 의미... 지만 ㅋㅋㅋ 

그러게. 계획보다는 준비가 더 적극적인 행동이네. 

주인장처럼 소극적이고 룸펜 같은 성향인 사람들은 계획만 잔뜩 세우고 마는 경우가 허다한데

온유는 계획을 세우느니 그냥 일단 움직이고 보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더 강하군. 

영어를 하루 1시간 공부해야 하는데... 책을 하루 한권 읽어야 하는데... 라고 

입으로 계획하느니, 그냥 바로 책장에서 책을 빼서 읽어버리는? 그런 느낌. 

움직여야 합니다. 아니, 그나저나 내 블로그 이름이 do or do not, there is no try인데 

그러는 주인장은 왜 이렇게 사는 거죠? 계획은 그만! 준비라는 실천단계로 갑시다... (반성 중)

 

준비 많이 안하는 것 같으면서도 

노래를 한다, 연기를 한다 하면 엄청 준비한다는 사실을

몇몇 인터뷰에서 찾아낼 수가 있었습니다... (계속 그알 버전으로 ㅋㅋ)

 

2016년 4월 그라치아 인터뷰입니다~ (흔적을 찾아보기 힘들지만 검색하면 나온다는 그 잡지 ㅋ)

<태양의 후예> 찍고 방송하던 시절이라 그 얘기가 많이 나와요. 

 

하지만 가끔은 제 성에 안 차도 나가야 할 때가 있잖아요.

데뷔한 후부턴 그런 순간이 가장 안타까웠어요. 좀 더 연습을 하면 어땠을까 싶고.

그래서 이번에도 시간을 쪼개가며 노력한 거예요.

어쩌다 하루 이틀 시간이 나도 늘 방구석에서 대본만 봤고요.

정말 한시라도 대본이 손에서 떨어지면 불안하고 그랬어요. 

 

2016년 10월 GQ를 보도록 하죠. 

 

 

예를 들어 드라마라면 종일 그 대본만 보고 그 생각만 해요. 

대본 전체를 2~3일에 한 번씩 1부부터 16부까지 계속 다시 읽고요. 

전체를 파악하고 정립해나가려고요. 리허설과 다른 상황, 새로운 현장이 많으니까 

제가 준비할 수 있는 건 이 순간에 할 수 있는 여러 가지를 최대한 생각해놓는 거예요. 

그렇게 연습하다 보면 현장에서 다른 연기자와 호흡하면서 제 안의 뭔가가 나와요.

 

2021년 6월 엘르도 볼까요?

 

 

Q. 샤이니 활동과 뮤지컬 준비를 병행해야 했죠
A. 자신을 엄청 채찍질했어요. 그래도 관객 있는 무대는 정말 오랜만이에요.

특히 뮤지컬은 관객이 있어야 감정을 함께 쌓아나갈 수 있는 것 같아요.

 

Q. 그런 변화들은 무대 위에서 이뤄지나요
A. 무대 뒤에서 많이 준비해요. 주어진 장면마다 100가지의 다른 연기도 할 수 있는 법이니까.

꼭 할 것과 하지 않을 것을 정한 다음, 나머지는 무대 위에서 유연하게 바꿔요.

 

Q. 무대에서 여러 명이 호흡을 맞추는 법은 이미 통달했을 것 같은데
A. 치열하게 준비한 무대를 여러 번 하다 보면 조금씩 몸이 풀리는,

살짝 풀린 상태로도 잘하게 되는 시점이 와요. 그땐 정말 모든 게 보여요.

현장의 상황과 분위기가 총체적으로 느껴져요.

그런 경험이 여럿이 함께하는 무대를 소화할 때 도움 되는 것 같아요.

 

여러분의 요점 정리를 위해 중요한 부분을 밑줄 그어놨어요 ㅋㅋ

(돼지꼬리땡땡까지 가면 늙은이 인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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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각해보면 '준비되지 않은 걸 보여주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발언도

이해할 수 있다. 아무리 즉흥적인 걸 좋아한다고 해도 

자신이 만족할 단계까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보여주기 싫은 거지. 

온유에게 즉흥적이라는 것은, 이미 많이 준비된 상태에서

그 날의 분위기, 느낌, 생각을 살짝 얹은 정도를 말하는 것 같다. 

이미 완벽하게 만든 요리를 둥근 접시에 올릴까, 네모난 접시에 올릴까 정도의 즉흥성? 

 

그런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인터뷰를 몇 개 보도록 하죠. 

 

또 다시 2016년 4월 그라치아 인터뷰를 볼게요. 

(어차피 그 자료가 그 자료입니다 ㅋㅋㅋ) 

 

Q. 스스로에게 엄격한가 봐요. 
A. 정말 하고자 하는 일이 있을 땐 그런 편이예요. 

예를 들면 사람들 많은 데서 노래 연습하는 것도 안 좋아하고. 

 

Q. 이제 목은 많이 좋아진 상태죠?
A. 그렇긴 한데 좀 더 체계적으로 관리를 해야 할 듯해요.

(중략) 누구한테 보이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고 했잖아요.

얼마전 방영된 오열 신도 대본 보며 막 연습하다가 누가 오면 대본 덮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더 공간을 찾아야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후략)

 

2016년 10월 GQ부터~~ (오늘 아주 그냥 GQ로 도배를 하는군요 ㅋㅋ)

 

 

Q. 개인 작업실요? 

A. 네, 저 혼자 써요. 너무 좋아요. 숙소에는 항상 누군가가 있거든요. 

근데 전 준비 안 된 걸 다른 사람이 보는 게 싫어요. 

혼자서 생각하고 연습하다 보니 음악을 보는 시선도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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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플러스 알파로 온유는 '경험'을 중시하는 발언들을 몇 번 했는데 

그거까지 찾아서 쓰면 내가 너무 피곤해서 안찾으려다가... 찾긴 찾음. ㅋㅋㅋ

 

2016년 10월 GQ에서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군요.

 

 

Q. 노래가 여유로워진 만큼 샤이니에게도 여유가 생겼나요?

A. 정말 많은 무대를 해봤으니까요. 경험을 무시할 없는 것 같아요. 

 

맞음. 경험이라는 게 무시할 게 못됨. 한 번을 해봤어도 뭔가 해봤다!라는 건 

결코 무시할 게 못되지... 암.

'나는 할 수 있다' 라는 말이랑 '나는 해냈다' 는 말은 전혀 다른 거니까. 

https://comic.naver.com/webtoon/detail?titleId=732955&no=159&weekday=wed 

이 웹툰에 이 내용이 잘 나와 있어서 퍼놓음.

하아... 난 뭐든 정리하는 직업을 구했어야 했는데!!! 잠시 주인장 신세타령함. =_=

 

 

한편,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SHINee] EXCLUSIVE! 샤이니를 두렵게 만드는 것들' 에서 

온유는 'Don't call me'를 처음 들었을 때 (아직 편곡 전) 느낌을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저는 솔직히 이 곡 처음 들었을 때 거의 뭐 지금 들으셔도 랩 위주의 곡이 맞잖아요. 
근데 멜로디가 너무 없나? 라는 생각 때문에 저는 곡 같지가 않았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그리고 구성도 너무 특이하게 가고. 

저는 경험으로서 생각을 하고 이건 좋다 나쁘다. 약간 결정이 되는 편인데 
이건 경험이 없으니까... 접근하기 어려웠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너무 랩 위주라서 곡 같지가 않았다고 합니다. 

경험을 중시한다는 건 알겠는데 개인적으로는 이런 발언이 약간 의외였음. 

왜냐하면 온유는 뭐든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스타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

좋게 해석하자면... 다른 건 몰라도 음악에 있어서만큼은 좀 조심스럽달까...

생각이 많아지는 것 같달까. 조금 망설이는 것 같달까. 

좀 더 과감해도 된다고요... 댄스도 하고 R&B도 하고 재즈도 하고!!! 가즈아~~ ㅋㅋ

지금처럼 뭐든 열심히 준비한다면. 다 될 것이다. 아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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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자연인'이었는데 결론은 '경험을 중시하는, 준비하는 사람'으로 끝났네? 헐... 

뭐... 굉장히 중구난방이지만 결론을 한 줄로 내보자면 (결론 내기 좋아함 ㅋ)

온유는 즉흥적인 걸 좋아하는 자연인 같지만 실은 엄청 준비하는 인생을 살고 있다...

... 뭐 이 정도랄까요? 근데 결이 다르긴 다르네. 

자연인의 면모는 뭐랄까 일상의 가치관? 에서 드러나고 

즉흥적인 걸 좋아하지만 실은 준비를 많이 한다... 는 가수로서의 자세임. 

근데 어거지로 붙여놓음 ㅋㅋㅋ 주인장 맘대로 쓰다보니 이렇게 됐군요. 

에잇, 그래도 여기까지 정리했는데 다시 쓰기 귀찮으니까 그냥 넘어가주세요... T.T 

생각해보니 자연인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알쏭&달쏭 쏭쏭한 기분... ㅋㅋ

(놀랍게도 이거 쓰는 데 사흘 걸림 -_-)

 

벌써 이 시리즈도 18번째입니다, 여러분. 

솔직히 보는 사람은 별로 없지만 매우 성실하게 썼다고 자부하는데요~ (성실의 기준이 뭐지...)

보시면 아시겠지만 맨날 쓰는 소스를 돌려 쓰고 있습니다. 뭐랄까... 그게 그거라는 거죠. 

그 소스가 바닥이 나서 이제 쓸 게 별로 없어요... T.T 

저는 텍스트 위주의 자료가 좋은데 텍스트 자료는 제가 찾을 수 있는 한도 내에서는 다 썼어요. 

마지막 한 방울의 인터뷰도 다 쥐어짜서 ㅋㅋㅋ 조금 더 써보도록 할게요~~ 

누구한테 하는 말이냐 하면~~ 이 시리즈를 봐주시는 극소수의, 아주 쬐끔 있는 네티즌들에게!

아마도 그 중에서도 90% 이상은 중년 네티즌이겠죠? 후후후... 

짧은 공지 말씀 드렸습니다. 그럼 또 다음 시간에 만나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