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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파고스 st. 영화 후기 블로그입니다.

진기한 온유씨 19. 잠이 보약이다 (지이인짜 별 내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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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말고/연예잡담

2021. 9. 12.

※ 이 시리즈는 온유에게 관심이 막 생긴 분들, 입문자, 초심자, 비기너들에게 권장하며

주인장은 온유와 샤이니의 팬이 아니고 관심이 좀 있는 정도라는 걸 밝혀둡니다. 

 

이 시리즈에 쓰는 내용은 최대한 인터뷰 자료를 바탕으로 쓰고 있으나 

간혹 틀리거나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공지 하나 할게요. 대단한 공지는 아니고요~~ 

지금이라도 위와 같이 공지를 좀 해둬야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이 시리즈는 온유 입문자(?) 혹은 저처럼 약간 관심 있는 정도인 분들이 읽어주셨음 합니다.

1년 이상 온유의 팬이었다면 이 시리즈를 권해드리지 않아요. 다 아는 내용일 거예요. 

사실 전 정보가 많지 않거든요. 아마 온유의 찐팬들이 보면 가소롭...다... 까지는 아니지만

다 아는 걸 뭐 이리 자세하게 씀? 틀렸거든요~ 아니거든요~ 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혹시 틀린 부분이나 수정이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지적 바랍니다.)

사실 포스팅한 다음에 더 많은 관련 자료를 찾은 경우도 있는데

귀찮아서... 추가나 수정을 하지 않은 것들도 있답니다. 이 점 감안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덧붙이자면 너무 오래된 인터뷰는 안 쓰려고 합니다. (10년 이상된 건 좀...)

아마 본인도 그 때와는 생각이 많이 바뀌지 않았을까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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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번 주제인 '잠'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해보겠음!!! (급정색 ㅋㅋ)

이번 주제는 '잠'입니다. 사실 소스가 별로 없어서 할까말까 하다가... 그냥 써봐요~ 

 

주인장은 <바라던 바다>를 안 보고 있지만 7월 13일에 방영된

3회 방송에서 팬들이 엄청 좋아했던 장면이 있죠. 아침 기상 장면입니다. 

 

 

눈 뜨니 아침 10시... 

 

 

다정한 누름(?)에 그대로 상체 업!

배 버튼(?)을 꾹~~ 누르면 자동으로 일어나는 온유? ㅋㅋ

 

 

오우아앙... 하더니 뭔가 눌렸다고 말함. 응, 누른 거 맞아 ㅋㅋ

이 짤 엄청 돌아다니더군요. 그래서 주인장은 한 번 생각해봤습니다. 

과연 그에게 잠이란 무엇인가!!! (잠이... 잠이지 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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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아레나 옴므 플러스 인터뷰를 보면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흔적 찾기 매우 힘든 인터뷰라... 퍼올 순 없고요. 기사에서 표지만 퍼왔어요!

(근데 패션잡지들은... 정말 영어 좋아하네요. 한국어로 써도 되는 것도 다 영어... 

큰 글씨는 무조건 영어. 한국어는 작은 글씨로만 처리하는군요.)

 


Q. 보통 일정 없을 땐 뭐하면서 보내나? 
A. 잘 때가 많다. 거의 잠, 잠, 잠. 아니면 밖에 나간다. 
다트 던지는 거 좋아해서 혼자 나간다. 

 

2015년 8월 Vogue Japan에 나왔던 내용도 잠깐 볼까요?

오, 여러분... 제가 이 인터뷰 원문을 찾았어요... T.T (일어라서 번역기는 돌려야함...)

 

https://www.vogue.co.jp/celebrity/interview/2015-07/04/the-age-of-shinee

 

『VOGUE JAPAN』8月号に登場したSHINeeの誌面未公開写真とインタビューの続きをチェック!

今年3月に初の東京ドーム単独公演を成功させたSHINeeが、7月5日と6日には事務所最大級の音楽フェス「SMTOWN LIVE WORLD VI in JAPAN Special Edition」で再び東京ドームのステージに立つ。そんな彼らの『

www.vogue.co.jp

 

人で寂しいときは何をします?
寝ます。

Q. 혼자서 외로울 땐 뭘하나요?

A. 잡니다. 

 

또 다른 인터뷰도 하나 볼까요~ 2016년 1월에 올라온 영상인데요,  

【5秒で答えて】라고 합니다. (5초 안에 답해주세요 정도 되려나요?)

https://www.youtube.com/watch?v=_6xurZ4PZl8
위의 링크를 누르시면 영상 보실 수 있고요 한국어로 답합니다. 

 

 

Q. 스트레스 해소법은?

A. 잡니다. 

 

Q. 내일 휴일이라면 뭘 할 건가요?

A. 자고 싶어요.

 

저 영상 보면 답을 엄청 칼같이 함 ㅋㅋㅋ 5초 안에 아주 간결하게 답해줌. 

저 때 잠이 많이 부족했나보다.

그리고 젊은 사람들이 나이 많은 사람보다 원래 잠이 더 많지. 

사실 영장류 중에서 인간이 제일 잠을 적게 잔단다. 하루 8시간 정도. 

(고릴라, 침팬지 등은 10-12시간 잔다는데 난 고릴라였나... ㅎㅎ)

헌데 현대인들은 그 8시간의 잠마저 지키지 못하고

7시간 6시간 5시간... 점점 잠을 빼앗기고 있다... 라고 전문가가 알려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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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불빛이 있으면 잠을 못 잔다고 했는데... 

(귀마개 끼고 잤다는 걸 보면 소리에도 예민한 듯)

2021년 2월 [REPLAY] The Ringtone: SHINee is Back에서 한 번 언급한 적이 있죠~~~

 

 

태민: (온유 형이) 항상 이불을 머리 끝까지 덮고 땀을 뻘뻘 흘리면서 잤던 거 기억나요?
왜 그랬었어요?

온유: 불빛이 있으면 못 자요. 

태민: 그걸 얘기하지 그 때. 

키: 얘기했었어 우리가 엘렐렐레~~ 엘렐렐레~~ (한 귀로 듣고 한 뒤로 흘렸다는...)

민호: 듣고 엘렐렐레~~ 

온유: 그래서 귀마개 끼고 아마 이거(이불) 뒤짚어 쓰고 잤을 거예요. 

 

태민이는 기억을... 정말 못하는구나... ㅋㅋㅋ 몰라도 돼~ 또 물어보면 되지 ㅎㅎ

 

지금도 불빛이랑 소리가 있으면 못 자는지 궁금하네.  

내가 늙어보니까 그런 거 나이들면 무던해지더라. ㅋㅋㅋ

물론!! 무던함의 정도에는 차이가 있지만... (음악 틀어놓고 자고 이런 건 좀 힘든 주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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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다시 과거로 좀 돌려보죠.

30대에 접어들면서 온유는 잠이 좀 줄었다는 얘기를 합니다.

2018년 6월 27일에 있었던 Welcome to SHINee OurRoom TwitterBlueroom Live에서 

한번 언급했더랬어요. 

 

 

Q. 나이들었다고 느껴질 때? 
A. 저요? 옛날보다 확실히 활동하면서 저는 잠을 많이 선택했었는데 
잠 말고 다른 거 할 수 있는 걸 많이 생각하고 
잠이 좀 없어졌어요. 
근데 몸은 너무 피곤해. 

 

여기서 꿈에 대한 이야기도 했다!!!

(보고 보고 또 봐도 뭘 봤는지 영상에서 본 내용이 기억이 안 남...

뭐 영상마다 조선왕조실록처럼 기록해놓을 순 없잖아요...

이래서 제가 텍스트를 선호합니다. 다시 보기가 편하잖아요. 검색도 편하고...)

 

꿈... 저는 사실 요즘에 꿈을 안꿔요.

 

쪽잠 잘 때 꿈을 잘 꾼다고 얘기가 나오자, 맞다고 동의했었음. 

아마 그 때가 대부분 렘수면이라서 그런 게 아닌가 하는... 주인장의 생각. 

(밤에 깊이 자야 비렘수면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으니까...??)

 

잠이 좀 빨리 없어졌구나. 나이 들면 잠이 줄긴 준다던데.

중노년 주인장은 아직도 잠이 많... 하아... 좋은 건지 나쁜 건지. 

그런데 정말 잠이 줄어든 게 맞는 걸까? 이렇게 궁금해하는 이유는... 

잠시 후에 공개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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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샤이니의 일본 팬들을 위한 잡지 SEEK vol.4에 (2014년 가을에 나온 거~)

잠으로 스트레스 푸는 듯한 얘기를 한 적이 있었더랬다. 

 

 

Q. 언제나 웃는 얼굴을 하고 있는 온유지만, 

만약 아주 화가 나는 일이 있다면 어떤 식으로 기분을 진정시킬 수가 있나요? 

A. 일단 자버립니다. (웃음)

그렇지만 잊어버리기 위해서 자는 것이 아니라 

자는 것으로 일단, 기분을 리셋하고 진정시킬 수 있습니다. 

새롭게 한 번 뭐가 잘못됐는지,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생각해봅니다. 

 

내가 이거 쓰다가 잠에 대한 명언을 찾아봤는데 이런 말이 있었다.

"잠은 눈꺼풀을 덮어 선한 것, 악한 것, 모든 것을 잊게 하는 것." - 호메로스 (고대 그리스 시인)

"신은 현재 여러 근심의 보상으로 희망과 잠을 주었다." - 볼테르 (프랑스 계몽주의 작가)

"수면은 침묵의 동반자이다 문제가 있으면 내일 생각하라" - 그라시안 (스페인 작가)

이렇듯 잠은 좋은 스트레스 해소법이다. 

수백 수천년 전 사람들도 이미 인증했고 오랜 시간에 걸쳐 검증 받아온 방법.

잠시 현실에서의 의식을 내려놓고 불수의근만 열심히 일하는 바로 그 시간. 

특히 밤잠보다 낮잠을 자고 나면 어떨 땐 내 자신마저 잠깐 잊어버리는 듯 하다. 

그러다 다시 부팅(?)되면 아까 내가 뭣 때문에 화냈더라... 까먹음. ㅋㅋㅋ RAM이냐. 

 

SEEK vol.4에는 잠에 관련된 질문이 몇 개 더 있었어요. 

한 번 살펴봅시다. 파도 파도 계속 뭔가 나오는 50문 50답입니다. 

이런 거 지금도 좀 해주면 좋겠다. 14년 차 가수한테도 궁금한 거 많은데... T.T 

 

 

Q. 잘 때는 어떤 옷차림?

A. 티셔츠에 반바지. 

 

 

Q. 최근 가장 재미있었던 꿈, 두근거렸던 꿈은?

A. 음... 잊어버렸어요. (웃음) 꿈을 꾸긴 했어도 

별로 기억이 나지 않는 것 뿐일지도요?

 

버/블 안하기는 하지만 예전에 버/블에서 

꿈 잘 안 꾼다고 하지 않았나... 팬들한테 꿈 얘기해달라고 했던 것 같은데. 

버/블을 안하기 때문에 정확한 내용은 모름. 떠도는 내용만 주워들어 알 수 있음. 

(앞에서 아주 짧게 언급했지만~) 꿈은 뭐... 가끔 꾸는 게 덜 피곤한 거 아닐까. 

단 10분을 자도 꿈을 꾸는 내 입장에서는... -_-;;; 그래, 꿈 안 꾸는 게 좋은 듯. 

비렘수면 75-80%, 렘수면 20-25%의 비율을 잘 지켜서... 잘 잡시다. ㅋㅋㅋ

 

 

Q. 방에서는 어떤 것을 하며 지내나요?

A. 시간이 있을 때는 누워 지내는 경우가 많네요. 

 

온유는 기본적으로 누워있는 걸 좋아하는 건가... 

2021년 3월 2일 브이라이브 보이스온리 내용을 한 번 보죠. 

 

나 누워있어. 

불도 꺼져 있지. 

 

이러더니, 3월 8일 브이라이브 보이스 투에서도 이런 얘길 했죠. 

 

나 지금 그냥 누워있어. 

아니, 누워있는 게 아닌데 누워있어. 

앉아있는데 누워있어. 뭔지 알아?

 

이제 잘 것 같은 목소리지. 

나 누워있으면 잠 자는 거야. 뭔 말이야? 

나 누워있으면 잠 잘 들어. 

근데 왜 낮에만 잠 드는 걸까? 

 

영감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피곤하시구먼요. 

아니... 3년 전에 잠이 많이 없어졌다면서요~~~

하긴, 나도 머리만 대면 잠이 와서 이해는 한다. 

아, 이 때 한창 활동 중이라서 피곤해서 이런 말을 한 걸까? 

 

맞아... 생각해보니 그러네. 앨범 활동할 땐 역시 피곤하고 잠이 오지 않겠습니까? 

2021년 2월 18일 브이라이브에서 나온, 약간 잠이 오는 듯한 온유 모습 좀 봅시다. 

 

 

하품 해놓고 No, I'm not tired!! 라고 당당(!!)하게 말함 ㅋㅋㅋ 

어, 그래, 안 피곤한 걸로 알고 있을게 ㅋㅋㅋ

 

가끔 온유가 자다 깨서 버/블하는 경우가 있긴 한데 (새벽 2시 막 이럴 때)

대강 겉핥기만 할 수 있는 내가 봤을 땐,

온유는 기본적으로 잘 자고, 잘 일어나는 새나라의 어린이(?) 스타일로 사는 듯 하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더라... 늦게 자도 일찍 일어나는 듯? 

고등학교 다닐 때 새벽에 수영다녔다고 그랬었나? 이런 아침형 인간.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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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 대한 이야기를 써보려고 했는데 

뭐... 어거지로 이거저거 섞어 써봤습니다. 

언제나 영양가 없는 글들을 써오지 않았겠습니까!!! 널리 양해를... 

정말 나도 잠 좀 줄였으면 싶은데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 궁금... 

아침형/저녁형 인간은 거의 타고난다지만 잠의 양은 줄일 방법이 없나? 고민이다. 

애니웨이~ 이번 편은 요렇게 또 대강 마무리하고요~~

다음 시간에 또 나타나겠습니다!!! 다음 편이 있다니 늘 놀랍네요... 스스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