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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파고스 st. 영화 후기 블로그입니다.

진기한 온유씨 20. 이름은 하나인데 별명은 여러 개 (시리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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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말고/연예잡담

2021. 9. 24.

※ 이 시리즈는 온유에게 관심이 막 생긴 분들, 입문자, 초심자, 비기너들에게 권장하며

주인장은 온유와 샤이니의 팬이 아니고 관심이 좀 있는 정도라는 걸 밝혀둡니다. 

 

 이 시리즈에 쓰는 내용은 최대한 인터뷰 자료를 바탕으로 쓰고 있으나 

간혹 틀리거나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늘 허허실실한 내용으로 나타나는 주인장입니다. 

이번에는 온유의 별명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주절주절 앞에서 긴 얘기하지 않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보죠!!

왜냐하면 지금부터 내용이 길어질거니깐... 후후후... 

(움짤 사이즈가 제멋대로인 건 엉망으로 캡처를 했기 때문이죠... 이해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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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부

 

온유 별명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게 '두부' 아닐까 싶다. 

뭐랄까, 또 하나의 이름이 된 것 같은 느낌? (그렇다고 이두부 씨라고 하는 건 아님 ㅋ)

이 '두부'라는 별명을 언급할 때마다

말랑말랑, 몰캉몰캉, 보들보들 같은 의태어들이 자연스럽게 뒤따라나온다. 

이런 의태어들은 온유의 성격이나 외모를 표현하는 데도 쓰이지만 

어찌보면 역으로 이런 표현들이 온유를 '온유'답게 살아가도록 만들지 않았을까도 싶다. 

'언령'이라는 게 있다잖아요. 뭐... 유사과학 같은 거라면 할 말이 없긴 한데... -_-;;; 

계속 듣다보면 내가 그렇게 살아야겠다, 이런 생각이 좀 들지 않겠습니까? 

 

각설하고~ 이 블로그에서 자주 써먹었던 2018년 8월 4일 iheartRadio를 보도록 하죠. 
SHINee Mukbang + Group Dance To Taemin's "Move"! | Exclusive Interview

https://www.youtube.com/watch?v=UelLiy6fijk 

 


진행자: 그런데 왜 두부? 

온유: 좀 그 때... 데뷔 했을 때 말랑말랑하게 생겼다고 아마도... 

키: 살이 하얗고 왠지 말랑말랑할 것 같은... 

온유: 두부가 좀 식감도 약간 그렇고 하얘서 그랬던 것 같은데. 

 

이제와서 하는 얘긴데 2008년에 샤이니가 데뷔했을 때 

주인장은 음? SM에서 신인이 나와? 이렇게 뜬금없이? 라고 생각했더랬다. 

당시엔 덜 늙어서(그 때도 늙어있긴 했지ㅋ) 아이돌에 대해 나름 좀 안다고 생각했었는데

누가 언제 데뷔한다더라... 는 조짐이 보이면 대강은 정보를 알고 있었음. (젊어보이려고...)

헌데 샤이니의 경우는 뭔가 갑툭튀 느낌으로 데뷔했다는 생각이 강했음. 

'누난 너무 예뻐'는 오, 노래 괜찮네... 하고 금세 익숙해졌는데 

이후에 나온 '줄리엣'이나 '아미고'는 음... 음... 이 그룹이 추구하는 바가 무엇인지 

심각하게 생각하도록 만들었음 ㅋㅋㅋ 좋게 말하자면 기존 아이돌과는 뭔가 달랐고 

나쁘게 말하면 얘들은 뭐지... 싶었음. 근데 지금도 그 신선한 느낌이 남아있네요. 허허. 

 

그 때는 뭐 노래만 들었지 멤버에 관심이 있는 건 아니라서 

온유가 일찌감치 '두부'로 불렸다는 건 몰랐음.

(꽤 오랫동안 멤버들 얼굴 구분도 못했더랬다... 이제와서 새삼 미안하네)

하지만 온유의 별명, 하면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별명은 단연 '두부'일 것이다. 

단지 내가 모르고 있었을 뿐. 

 

올해 빽사이코러스에서도 두부라는 별명에 대해 언급한 바가 있다. 

이 영상을 보진 않았지만... 유튜브에 '온유 두부'라고 검색하니까 이것도 같이 검색돼서 알았음. 

여기선 '두부'라는 별명에서 파생된 또 다른 별명이 등장한다. 

 

빽사이코러스 EP.12-1를 봅시다. 

https://www.youtube.com/watch?v=zsp9v8Yj4N0 

 


황태: 야! 근데 두부집이랑 얘랑 뭔 관계야? 

양미리: 얘랑 두부랑 뭔 상관이 없잖아. 

온유: 제가 '두부'라는 별명을 갖고 있어서
두부 온리다라고 항상...

양미리: 아 두부 온리 온유입니다 하고 인사를 해? 

온유: 두부 온리다 온유입니다 이렇게 

황태: 근데 왜 넌 '두부'야 별명이? 

온유: 말랑말랑하게 생겼다... (고 해서)

 

'두부'라는 별명의 파생어라고 해야할까, 아니면 풀네임이라고 해야할까,

온유는 '두부 온리다'라고도 불린다. 물론 두부 + 온(유) + 리더를 합친 말이다. 

 

2018년 5월 30일 <라디오 스타>에서도 이 얘기가 나왔더군요. 

 

 

민호: 온유 형 별명이 두부라서 두부 온유 리더를 줄인 거죠. 
두부 온리다. 

온유: 두부 온리다입니다. 

 

비록 저 방송에서는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 별명이지만 ㅋㅋㅋ

암튼 온유는 두부 온리다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이상하다고... -_-;;; 게다가 리더를 왜 리다라고 부르냐고... 하긴 그건 그래)

 

이렇듯 '두부'라는 별명이 제일 익숙하고 유명한 이유는 

여기서 수많은 파생 별명들이 생겼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냉둡(냉두부), 온둡(온두부)라는 별명이 있고요~ 

온유가 어떤 행동을 하면 '둡'이라는 말을 붙이는 경우도 있는데 

예를 들어 뭘 하고 뿌듯해 할 때, '뿌둡'이라고 쓰기도 한다. 

비슷한 예로 어미에 온유의 '온'을 붙이는 경우도 있다. '했어온' 같은 식으로~ 

 

그나저나 라디오스타가 CG 잘 만드는구나. 아주 그냥 CG 맛집이네 ㅎㅎ

온유를 두부로 만들어주었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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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감

 

'두부' 다음으로 친숙한 온유의 별명을 꼽으라면 '영감'을 꼽을 수 있겠군요~

다시 한 번 2018년 5월 30일 <라디오 스타>를 보도록 합시다. 

 

 

태민: 저 형 영감이에요, 영감.

 

멤버의 증언으로 영감 인증 획득 ㅋㅋㅋ

온유는 자신의 별명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별명으로 '영감'을 꼽기도 했다. 

2021년 4월 14일 SHINee’s Sailing: Finding ‘Atlantis’에서 본인이 직접 말했죠. 

릴레이 퀴즈? 식으로 진행된 인터뷰에서 나온 내용이에요. 

 

 

본인의 별명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별명은? 영감!

 

요것도 팬들은 이미 알고 있겠지만 

(그러니까 이 포스팅은 입문자용이라고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유튜브에 온유 + 영감이라고 검색하면 영감과 관련된 다른 영상도 볼 수 있어요. 

예전에 슈퍼주니어의 키스더라디오에서도

가장 마음에 드는 별명으로 '영감'을 꼽았었다고 합니다... 

가급적 프로그램이나 방송사 공식 채널 아닌 개인의 유튜브 주소를 퍼오지 않으려 하는데요, 

약간 뭐랄까... 채널 주인이 싫어하거나 꺼려하거나 하진 않을까 해서... -_-;;;

 

'영감'이란 말, 좋은 거야. 조선시대 정3품과 종2품 관리를 높여 부르는 칭호가 영감이라고!!

뭐... 그게 별로라면 걍 inspiration으로 받아들이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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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우주미남

 

이거는 쓸까말까... 고민을 했는데 잡지에 나와 있어서 ㅎㅎ 짧게라도 넣어봄. 

2016년 4월 그라치아 인터뷰에 짧게 나온 내용이에요~ 

 

Q. 아, 극 중에서 콜사인으로 나온 '우주미남'이 오래된 별명이라면서요. 
A. 네, 작가님이 대본에 썼더라고요. 저도 어떻게 아셨는지 모르겠어요. 안 물어봐서. 

 

그랬다고 합니다. 그럼 그 내용이 언제 나오느냐... 
2016년 3월 9일 <태양의 후예> 5회에 나온다고 하니 
다들 한 번 확인해보삼요... 유튜브에 온유 + 우주미남을 검색하면 해당 영상을 볼 수 있어요~~

(드라마 영상을 캡처해보고 싶었지만... 넘어가요~~~)

 

"여기는 우주미남, 본진 응답하라. 이곳 상황이 좋지 않다, 물파스가 모자란다!" 

"여기는 본진, 침착해! 조금만 버텨."

 

이런 대사가 나옴 ㅋㅋㅋ 우주미남이라고 하는 대사가 온유 대사였음. 

주인장은 잘 모르지만 아마도 '우주미남'이라는 별명이 꽤 오래된 별명인가 봄. 

그래서 이래저래 검색해보면 흔적들은 조금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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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토끼 

 

온유를 토끼에 비유하는 경우가 많죠. 

이모티콘으로 온유를 표현할 때 토끼 그림을 쓰기도 하는데요, 

이 별명이 어디서 유래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최근에 언급했던 걸 찾다보니 

주인장은 이 영상을 다시 찾아보게 되었음.

(더 최근에 언급한 게 있을 수도 있지만 일일이 다 찾아볼 수가 없음요...)

 

2020년 12월에 업로드됐던 진기장판 Ep.3-2 사랑과 영온' 편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5oQL_hf27cg 

 

 

온유: 나도 좀 귀여운 거 만들고 싶은데 

(추천 받은)
'샤팅스타 들고 있는 토끼'
'진기는 토끼니까'

제가 토끼군요. 

제작진: (새어나온 웃음) 크흡

온유: 흐하하하하하하하 
너무 크게 웃는 거 아니에요? 와 

 

잘은 모르지만 아마 토끼라는 별명도 꽤 오래 전부터 썼던 것 같다. 

근데 사실 다수의 보이그룹, 걸그룹을 보면 꼭 '토끼' 같은 캐릭터가 한 명 씩은 있는 것 같다. 

그래서 토끼라는 별명은 딱! 정확하게! 온유만을 상징하는 별명은 아니다. 

참고로 햄스터, 토끼, 강아지, 고양이 등 귀엽고 친숙한 이미지의 동물 캐릭터를 가진 멤버들은

어느 그룹에나 하나씩 있다. 

그나저나 제작진은 왜 웃었죠... ㅋㅋ 이 웃음의 의미를 아시는 분 찾습니다. 

 

 

토끼가 (샤팅스타를) 들고 있는 거라고? 
토끼를 어떻게 그려야 돼? 
일단 내가 토끼라고 하면 눈썹이 진해야 되고요
토끼 코도... 루돌프 같은데? 
웃는 걸로 그리자. 

 

하지만 샤팅스타를 들고 있는, 눈썹 진한 토끼라면 어떨까.

그런 토끼라면 정확히 온유를 상징하는 것이겠죠. 

 

본인을 매우 잘 알고 있는(!!) 온유는 

자신을 닮은 토끼라면 일단 눈썹이 진해야 한다면서 웃는 얼굴로 그리겠다고 했다. 

뭐... 연예인이니까 눈썹 다듬고 하는 건 당연한데 

개인적으로는 그냥 안 다듬은 두꺼운 눈썹이 더 좋음. ㅎㅎㅎ 사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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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찡구왕 

 

여기서부터는 비교적 최근에 생긴 별명들이다. 군대에서 제대하고 생겼으니깐요. 

 

때는 2020년 7월 28일, 300명의 팬들과 함께 스타채팅을 하던 때의 이야기다. 

(300명만 나오면 자동으로 '스파르타!!!!!'를 외치는 나, 비정상인가요...? ㅋㅋㅋ)

앞으로 온유가 팬들을 어떻게 부를 것인가에 대해서 의논하던 중... 

 

 

열띤(?) 논의 끝에 팬들을 '찡구'로 부르기로 결정! 짱구 아니다... ㅎㅎㅎ

(찡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만 찍으면~♬ 짱구 되고마는 장난 같은 인생사... 

젊은 사람들은 무슨 노랜지 모르겠죠? 나는 늙어서 알지롱~~~ 흐흐흐)

이런 찡구들의 대장, 우두머리인 온유를,

팬들은 '찡구왕'으로 부르기로 했다고 합니다... 

 

사실 오래 전부터 '찡'이라는 접두사는 팬들에게 자주 쓰였던 듯 싶다. 

뭐든 '찡'만 붙이면 온유와 관계되는 말로 변신! 

예를 들어 찡스타(온유의 인스타그램), 찡트윗(온유의 트위터) 등등... 

물론 이 '찡'이라는 접두사는 '진기'라는 본명에서 유래가 됐겠죠.

 

그나저나 팬들을 부르는 명칭 후보 중에 '할멈'이 있었는데 (맨 위에 보이시죠?)

그건... 내가 내 블로그 방문자들 부를 때 쓰면... 음... 안되겠지? ㅋㅋㅋ

젊은 사람들은 요즘 다 인스타그램 하더만 뭐. (문제야 문제, 온 세상 속에... 음??? ㅋㅋㅋ)

블로그라는 매체 자체가 마치 뱅뱅이나 행텐처럼 느껴지지 않던가요...

젊은 사람들이 안 찾아올만 하지. 그래도 주인장은 블로그가 편함~ 히히. 여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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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옹유

 

올해 생긴 아주 따끈따끈한 신종 별명이다 ㅎㅎㅎ

2021년 8월 4일 JTBC <바라던 바다> 6회를 살펴봅시다. 

스마트폰을 들고 사진 찍겠다고 나선 동생들을 위해 
온유는 짧은 시간 안에 온갖 포즈를 취해주었는데... 
의외로 찰나의 순간들이 잘 포착되어 새로운 별명이 탄생했다. 

수현이 찍은 한 사진에 주목한 온유는... 

 

 

온유: 이거 곰(우루사) 광고 찍을 수 있어 
종신이 형 옆에서 같이 곰(우루사) 광고 찍어야겠다. 
형, 이렇게 나왔어요. 곰처럼. 

윤종신: 좋은데? 너답게 나왔는데? 

온유: 그죠?

종신: 옹유, 옹유.

 

이리하여 '옹유'라는 별명이 탄생한 것이다. 

본인은 곰이라고 했지만

앞발에 한 대 쳐맞으면 사망에 이를 듯한 불곰에 비하자면

이 '옹유' 곰은 공격지수 제로, 위협지수 제로다 ㅋㅋㅋ 

크앙~ 해봤자 걍 귀여울 뿐. 곰은 곰인데 테디베어 수준 ㅎㅎㅎ

그냥 우루사나 챙겨먹자~ 우루소데옥시콜린산이 널 도와줄거야. (음??)

 

그런데 왜 곰이라면서 옹유라고 했던 것일까 의문을 가지게 되는데 

아마도 곰 웅(熊)을 쓰자니 웅유가 되어버리니까... 좀 귀엽게 옹유로 발음한 게 아닌가... 

다들 뭐 그런 추측만 할 따름입니다. 그치, 웅유보다는 옹유가 낫지. 옹헤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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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말랑카우 

 

가장 최근에 생긴 별명이죠~ 

이 포스팅을 하는 시점을 기준으로 탄생한 지 한 달도 안된,

흡사 갓 태어난 사슴 같은(?) 별명 ㅋㅋ

2021년 8월 30일 수현의 숲에 출연했을 때 수현이 온유의 첫 인상에 대해 언급하면서 

그에게 새로운 별명을 선사했으니... 

 

 

수현: 서로의 첫 인상이 어땠는지...  
음... 어... 우와, 말랑카우 같다. 

온유: 어? 그, 그 뭐라 그러지? 젤리? 아닌데? 캐러멜? 

수현: 캐러멜인데 우유 같아요. 
그래서 되게 딱 처음 봤을 때 어, 진짜 약간 말랑말랑 말랑카우 같으면서 
곁에서도 약간 말랑카우 냄새 날 것 같고... 

온유: 단내 나겠다? 이 사람 입에서 단내 나겠다? 

수현: 하하하, 아니, 아니 그런 느낌은 아니고요 
되게 보들보들하고 말캉말캉한... 
원래 두부라는 별명 있으시잖아요 

온유: 맞아요 맞아요. 

수현: 두부보다는 조금 더 달달한 느낌이 강해서 
말랑카우 같다는 게 첫 인상이었어요. 

 

 

말랑카우는 젤리도 캐러멜도 아니고... 소프트 캔디야... ㅎㅎㅎ 

이름대로 말랑말랑하고 달달하고 비싸. -_-;;; 미뢰를 자극하는 부르조아의 맛이랄까. 

암튼 하얗다! 뽀얗다! 귀엽다! 말랑말랑하다! 부드럽다!... 라는 수많은 수식어들을 

'그에게선 말랑카우 느낌이 났다.' 하나로 퉁친 수현의 표현력에 감탄... ㅎㅎ

(남모르게 살짝 '젊은 느티나무' 따라해봄... ㅎㅎ) 

그러고 보니 옹유도 말랑카우도 수현에 의해 탄생한 별명이네. 오호~

바쁘게 살아가는 21세기 현대인들을 위한, 고도로 압축된 표현 잘 봤습니다 ㅋㅋㅋ 

 

여기서 문제. 과연 두부가 말랑카우로 불리는 것은 진화의 결과로 볼 수 있는가!!! (엥?)

건강을 위해서는 '두부'가 나을 것 같은데 

달달한 게 좋다면 '말랑카우'가 좋을 것 같기도 하고... 쓸데없는 생각을 해봄 ㅋㅋ

(늙은이는 당뇨 걱정되니까 단백질의 보고, 두부를 선택하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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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외에도 엄청나게 많은 별명들이 있죠. 나무위키만 찾아봐도 엄청 많잖아요?

이름을 좀 귀엽게 발음해서 쓰는 '오뉴'와 '징기', 

또 온유가 인스타그램 주소로도 쓰고 있는 '마징기' 

Don't call me 이후에 생긴 '앵무찡' 등등... 정말 정말 많음. 이렇게 많으니까 

왜 전부 별명들을 다 정리하지 않았느냐... -_-;;; 이런 말 하지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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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진기한 온유씨' 시리즈를 마무리 짓습니다.

딱 20회! 뭔가 마무리되는 숫자 느낌이죠? ㅎㅎㅎ

조금 쉬어간다 생각하고 이번 시리즈는 여기서 끝! 입니다. 

마음의 여유가 생기면 다른 시리즈로, 다시 온유 자료를 파보도록 하겠습니다. 

종종 이 시리즈를 보러 들러주신 분들 모두, 평안하고 여유로운 가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러고 또 며칠 후에 나타날지도 몰라요 ㅋㅋㅋ 그동안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