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or Do not, There is no try

갈라파고스 st. 영화 후기 블로그입니다.

아무튼, 온유: ③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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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말고/연예잡담

2021. 11. 27.

※ 이 포스팅은 온유에게 관심이 막 생긴 분들, 입문자, 초심자, 비기너들에게 권장합니다.

팬이라면 다 아는 내용을 사골 끓이듯이 우려먹고 있습니다.

 

 ★주인장은 온유와 샤이니의 팬이 아닙니다. 관심이 좀 있는 정도라는 걸 밝혀둡니다. 

 

 이 포스팅에 쓰는 내용은 최대한 인터뷰 자료를 바탕으로 쓰고 있으나 

간혹 틀리거나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링크를 누르면 해당 인터뷰의 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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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라 바쁘다. 하아... 무조건 1월이 돼야 혼돈의 카오스(?) 상태가 끝난다. 

12월의 나야, 제발 힘을 내줘... 조금만 더 힘을 쥐어짜렴... T.T 

... 이라고 생각하며 11월 마지막 토요일의 포스팅을 해본다. (안물안궁이겠지만~)

 

요즘 온유의 텐션이 너무 높아서 사실 늙은 나는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왜 이렇게 기분이 좋을까... 왜 이리 텐션이 높을까... 기분이 좋다는 건 좋은 일인데 

지난 2주 동안의 행보는 따로 정리하기 힘들 정도로 휘몰아치는 분위기였다. 

한 며칠 버/블 쉬는 것 같더니 6개월 만에 보이스온리를 하지를 않나, (그것도 1시간 18분이나!)

생애 첫 인스타 라이브를 하지를 않나... (그것도 1시간 넘게 해서 강제 종료됨)

민호의 베스트초이스 나와서 하트를 막 날리지를 않나... ㅎㅎㅎ 

버/블을 하루 2번 하지를 않나... (난 버/블 안하긴 하지만... 사실 궁금하긴 하다. 뭐라는지)

원래 이렇게 텐션이 높은 사람이었나? 스스로 calm하다고 그랬다면서?

그 모습을 보는 난... 활기차고 운동량 많은 33개월된 아들을 키우는 엄마의 마음이 됨.  

건강하니 좋고 감사하긴 한데 뭔가 살짝 지치는... ㅋㅋㅋㅋㅋ 아냐, 좋아서 그래... 좋지, 암... 

지친다는 건, 내가 따라가기 힘들다는 의미야. 늙어서 그래. ㅎㅎㅎ

너님은 너님대로 열심히 일하면 돼. 너님이 이런 저런 얘기하고 콘텐츠 만들면

난 나중에 알면 되는 거지. 실시간으로는 같이 따라갈 수 없음. 쉬었다 찾아봐야함. 

정말 폭풍 같은 11월이었다. 관심 좀 식나 하면 또 관심 생기고 그랬다. ㅎㅎㅎ 

 

아무튼 온유! 온유에 대한 이야기를 또 해보도록 하죠. 

이번에는 '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원래 하려고 찜해둔 주제였는데 

때마침 베스트초이스에서 얘기를 꺼냈으니 더 얘기하기가 좋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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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4일 민호의 BEST CHOICE

 

 

7집 활동 이야기를 하고 있었음. 

(근데 calendar를 계속 calander로 틀리게 썼더라. 이런... 제작진... 안타깝군

그러니 우리는 그냥 '달력'이라는 한국어를 쓰는 게 훨씬 낫습니다.)

 

민호: 이제 와서 하는 말이지만 활동 때 이런 일이 있었고 기억에 남는 게 있다 뭐 있을까요?

온유: 사실 제가 어... 군대 갔다와서 굉장히 오랜만에 춤을 춘 거였잖아요. 
민호: 네 
온유: 그 때 생각날 지 모르겠지만 너무 힘들어했어요. 
민호: 알고 있습니다. 
온유: 이 노래 자체가 너무 빠르고 동작도 이렇게 막 많아서 크게 쓰고 

그래서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랬다. 온유는 7집 Don't call me 활동 당시 춤 추는데 힘들었다는 얘기를 

몇 번 한 적이 있다. 그치, 그냥 봐도 동작이 많이 쪼개져 있어서 힘들어 보였음. 

섬세한 동작들이 많아서... 너무 복잡함. 근데 그걸 해냈잖아? 잘 했어~ 

헌데 온유가 춤 추는 거 힘들다고 말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죠. 

그 역사를 되짚어보도록 합시다. 

물론~ 아 물론~ 주인장이 찾은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자료가 있겠지만 

주인장이 다 찾지는 못한다는 점을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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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ASK IN A BOX: SHINee(샤이니) _ View

 

https://www.youtube.com/watch?v=TGrm-0R7OiQ 

 

 

>> 질문 
10대이던 시절부터 함께 해온 멤버들, 
요즘 이럴 때 나이 먹은 티가 난다! 
언제인지 에피소드 낭낭하게 풀어주기~ 

온유: 저는요, 춤을 출 때 좀 힘들어요... 
나 이거 진짜 좀 슬프다.  

 

이 대답을 한 지 어언 6년이 지났는데... 금세 가버린 6년. 

아마 저 답을 할 때는 아니, 내가 벌써 27살이라니!!! 뭐 이렇게 생각했겠지만 

지금 다시 보면 스스로도 어리다... 싶을 거다. 심지어 청초하기까지 하네. T.T 

이 때는 기술적으로 춤이 어렵다고 한 게 아니라 나이 먹어서 힘들다는 얘기였네 ㅎㅎ 

 

사람이 다 그렇다. 돌아보면 옛날 그 때가 정말 어리고 젊었던 건데 

왜 그 때는 그걸 깨닫지 못했을까... 하고 생각하게 됨. 

오늘이 내 남은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라는 걸, 늘 인식하며 살아야겠다고 다짐해봄.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늘 늦은 거지만 ㅋㅋ 뭔가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바로 지금 해야겠다는 생각. 후회가 없는 삶은 없겠지만 적어도 후회를 덜하도록 해야겠지... 

... 라고 또 잔소리 잔소리를 쓰고 있다 ㅋㅋㅋ 

 

암튼 6년 전에 온유는 나이 들어 춤추는 게 힘들다고 얘기한 적이 있었음. 

27살이면... 하아... 나참. 애긴데 말이야... 20대들은 자신들이 젊은 줄 잘 모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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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얼루어 

 

https://www.allurekorea.com/2017/06/23/%EB%82%99%EC%9B%90%EC%9D%98-%EC%A0%80%EC%AA%BD/

 

질문: 제일 어려운 곡은 뭐죠?
온유: 체력적으로 가장 힘든 곡은 ‘Everybody’인 것 같아요. 그만큼 강한 폭발력으로 무대를 휘어잡을 수 있는 곡이라서 좋아요. 하지만 제가 내년이면 서른인데 언제까지 ‘Everybody’를 출 수 있을까 싶긴 하죠.(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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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온유 나이 29살. 지금의 태민 나이군. 

나는 이 인터뷰를 보고 난 후에야 처음으로 에브리바디 무대를 찾아봤는데 

(사실 노래도 거의 들어본 적 없음...) 솔직히... 내 취향은 좀 아니긴 하다. 

확실한 건, 이거 하루에 10번만 추면 그날 밥 먹은 거 다 소화할 수 있겠구나 싶다 ㅋㅋㅋ 

어디서 봤는지 기억이 안 나는데 이제 풍차 돌리긴가? 그 춤 졸업했다고 했던 것 같은데... 

그래... 힘들겠더라. 춤 자체가 너무 힘들어. 기술적인 섬세함보다는 강한 체력을 요구하는... 

솔직히 보는 사람조차 보고 있는 게 힘들 정도로 춤이 어려운 것 같다. 

서른에 저 춤을 출 수 있을지 걱정한 이유가 있었네. 

하지만 꾸준히 풍차 돌리기 하면 오십견 걱정은 안해도 될 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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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MBC <라디오 스타>

 

은근 자원의 보고(?)인 라디오 스타에서도 춤에 대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죠~ 

 

 

태민: 얼마 전에 온유 형이 진짜 
새로운 안무를 다 같이 배우고 있다가 형은 계속 다르게 하고 있어가지고 
형 이거 아니야 이거 이렇게 해야 돼 이렇게 하는 거야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형이 이러는 거예요. 나도 안다고... 
키: 안 되는 거야 안 되는 거야

 

 

김구라: 뭐가 안 되는 거야 그럼? 
온유: 머리로는 알고 있거든요 
김구라: 근데 뭐가 안 되는 건데?
온유: 그냥 몸에서 안 나와요 
딱 정박에 맞춰서 예를 들어 원 투 쓰리에 맞춰야 되면
하나 둘 셋 나와야되잖아요 
하나 둘 셋 이렇게 나오니까 아는데 안 되는 거예요 

 

역시 조곤조곤 팩폭하는 ㅋㅋㅋ 태민. 야... 태민이 내년에 서른이네... 

내년에 93년생들이 서른이야! 계란 한 판이라고!!! 진짜... 세월 어이없네. 왜 이리 빨리가!!

(그러는 내 나이는... 어이없어서 잠깐 코웃음 침.)

2003년생들이 내년에 대학생이 된다. 2002년 월드컵 때는 태어나지 않았던 사람들이 대학에 간다.

우와... 우와... 우와... 지구를 떠나고 싶다. 스페이스X에 무임승차해도 되나? ㅋㅋ

한 3년에 한 번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하는 곳으로 떠나면 내 나이도 1/3로 줄어들고... 음? ㅋㅋ

 

'머리로는 알고 있다'는 온유의 말은 확실히 무슨 뜻인지 알겠음. 

머리로는 아는데 몸이 안 따라주는 그런 느낌이 있지. 

분명 쿵!짝! 이렇게 나와야하는데 쿠웅! 짝! 할 때의 그 짜증남. 

내 몸은 왜 이런가!!! 라며 원망스러워질 때. 

하지만 말이 그렇다는 거지 연습하고 연습해서 제대로 무대에 섰으면 됐지 뭐... 

어쨌거나 저쨌거나 본인도 답답했을 것이고 그래서 더 열심히 했을 거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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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12일 KBS COOLFM <이수지의 가요광장 with 민호, 온유>

 

https://www.youtube.com/watch?v=JemQqiH2FTo 

 

 

(온유의 시그니처(?) 습관. 입가리고 음료수 마시기)

 

<셜록> 얘기를 하던 중.... 

이수지: 안무가 최고인 곡이잖아요 이 때 안 힘드셨어요?
온유: 너무너무 힘들었죠. 
이수지: 어떻게? 다같이 맞추고 연습하느라 시간도 엄청 걸렸을 것 같은데 
유독 못 따라오는 친구들이 있었나요? 
온유: 접니다. 온윱니다. 
이수지: 온유 씨입니까? 
온유: 제가 안무 배울 때 제일 느려서요 
이수지: 아, 혼자 느린 편이에요?
온유: 네 
이수지: 멤버들이 잘 챙겨주시던가요?
온유: 그럼요 기다려주고 뒤에서 또 밀어주고 

여기엔 별로 코멘트 해줄 건 없는데 그냥 귀여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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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5일 [REPLAY] The Ringtone: SHINee is Back

https://www.youtube.com/watch?v=f5oyxY1ECMQ 

 

드디어 군 복무를 마치고 2021년 2월 컴백하기 직전, 샤이니 멤버들이 다같이 모여서

방송을 한 번 한 적이 있었죠~ 여기서도 춤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키: 뭐랄까 사실 처음에 연습할 때 춤에 대한 그거를 복귀시키는 게 되게 힘들었잖아요. 
온유: 너무 너무 힘들었어요 저는 
키: 몸이 다시 적응하는데 
온유: 이게 몸이 진짜 안 쓰니까 굳나봐요. 
제가 춤을 한 2-3년 정도 많이 춘 것 같은데 
이번에 안무를 따라가기가 너무 힘들었고 아직도 따라가는 중이에요 

 

그럼! 몸은 안 쓰면 굳지!! 떡도 상온에 놔두면 굳... 아, 아닌가? ㅋㅋ

몸이든 말이든 뭐든 안 쓰면 퇴화되고 굳는 거지. 

하지만 반대로 말해 계속하면? 계속할 수 있는 거다. 

그러니까 앞으로 춤이 어려워도 계속 열심히 매일 매일 정진하는 거예요, 알았죠? ㅋㅋ 

안 쓰던 몸을 몇 달 만에 (몇 달도 아니고 거의 한 2달 정도 였던가?) 

다시 원래대로 복귀시키려하니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다. 

그 복잡한 안무를... Don't call me는 힘들만 했어... 

심지어 3곡 활동하느라 안무 3개 외워야 했을 거잖아. 우왕... 

근데 그 어려운 걸 또 해내는 온유... 그리고 샤이니 멤버들... 

여기서 궁금증. 태민도 제대하면 일시적 신인상태를 맞이할 것인가!!! 약간 궁금해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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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22일 롤링스톤 (Rolling Stone)

 

한류스타라면 컴백할 때 외신에도 좀 나와주고 그러는 거 아닌가요? ㅎㅎ

근데 내가 무슨 소린지 몰라서 방치했던... -_-;;; 외국 매체가 있음. 

그걸 한 번 보도록 합시다. 다들 보셨을 거고

다른 블로그나 커뮤니티에 이미 번.역한 내용이 있을테니 참고해주시길~

 

https://www.rollingstone.com/music/music-features/shinee-k-pop-interview-1130990/

 

번역은 구글님과 파파고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ㅎㅎㅎ 

 

Where do you think Shinee will be in 10 more years? 

10년 뒤에 샤이니는 어떻게 돼 있을까요?

Key: (laughs) I don’t think we thought we’d still be doing this 10 years ago. I have a feeling that another 10 years will pass by in a blink of an eye and we’ll still be here doing the same thing.

키: (웃음) 10년 전에는 우리가 아직도 이걸 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앞으로 10년이라는 세월이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도 여전히 같은 일을 하고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Onew: I think even if we’re not able to dance as strongly as we can now…

온유: 제 생각에 우리가 지금 할 수 있는 만큼 강하게 춤을 출 수 없을지라도…


Key: I hope to have matured a bit by then.

키: 그 때는 좀 더 성숙해져있으면 좋겠어요. 


Taemin: But when I look at Yunho from TVXQ, I think it could be possible to dance. (laughs)

태민: 하지만 동방신기의 윤호를 보면, 춤을 출 수 있을 것 같아. (웃음).


Onew: I think if we really put our heads together we could pull it off.

온유: 우리가 정말 머리를 맞대면 해낼 수 있을 것 같아.


Key: I’m telling you, if we don’t put together a plan now, we’ll still be here doing the same thing in 10 years. (laughs)

키: 내가 말했잖아, 우리가 지금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우리는 10년 뒤에도 여기서 같은 일을 하고 있을 거라니까 (웃음)


Minho: I hope in 10 years we can meet in person and not chat over zoom.

민호: 나는 10년 뒤에 우리가 줌을 통해서가 아니라 직접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 

 

10년 뒤 미래를 생각할 때도 춤을 지금처럼 못 추는 게 걱정되는 온유 리더님... ㅎㅎ

하지만 태민은 해맑게 할 수 있을 거라고 말함 ㅋㅋㅋ 응, 너님은 완전 가능하지~ ㅋㅋㅋ

 

진짜... 생전 무대영상이라는 걸 찾아본 적이 없는 중년 블로거가 

샤이니 때문에 처음으로 뭐더라? 페이스캠? 팬캠? 이런 걸 찾아봤는데 

맨날 온유 버전으로만 보고, 아이고 잘하네, 춤 잘 추네, 팔랑팔랑 날아다니네 이랬는데 

어느 날 태민의 팬캠을 보고 아............... 진짜 잘하네... 이 분은 신급이네 이랬음. 

온유가 못하는 게 아니라 태민이 너무 잘함. 거의 뭐랄까, 상하체가 분리되는 느낌으로 잘함. 

그니까 그게 어떤 느낌이냐 하면... 상체랑 하체를 따로 움직이고, 관절을 각자 움직이게 할 수 있는?

그걸 확실히 느낀 게 '깊어진 밤 집요하게~' 부분에서 눈 가리는 부분 있잖음?

그 때 다른 멤버들은 상하체가 같이 움직인다는 느낌이 있다면

태민은 딱 상체만 움직임. -_-;;; 아, 몸이 저렇게 통제(?)가 잘 되는 거였나? ㅎㅎㅎ 싶었음. 

근데 이건 솔직히 좀 타고 나야하는 부분이 있음. 물론 어렸을 때부터 열심히 연습하면

어느 정도는 되겠지만 뭐랄까... 어나더레벨이 되려면 타고 나야함. 

 

그래서 온유는 이런 말도 했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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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애스크 얼루어 

 

https://www.youtube.com/watch?v=8WJw1_PgSig 

 

 

다음 생에 멤버 중 누군가로 반드시 태어나야 한다면
누구로 태어나고 싶나요? (꼭 골라야 합니다)

태민: 전 온유 형으로 태어날래요. 
온유: 나는 태민이로 한 번... 
태민: 어 진짜요?
온유: 진짜 춤 한 번 잘 춰보고 싶다! 
태민: 아, 진짜? 

 

태민처럼 춤 잘 추려면 솔직히 다시 태어나는 게 맞긴 하지. 

온유같이 독특하고 예쁜 음색 가지려고 해도 다시 태어나야 하고. 

참 재능 있는 사람들이여... 허허... 왜 내가 또 쓸쓸해지고 그런 것인지... (먼산)

그냥 여러분들은 귀한 재능 타고 난 겁니다. 

부모님께 삼시세끼 먹을 때마다 절하고 있는 거 맞죠? 감사합니다~~~하고? 

그 재능 귀하게 생각하고 관리 잘하시길. 

 

온유가 목소리 관리 완전 철저하게 해서 환갑 넘어서도 저 목소리로 노래하면 좋겠다. 

태민이 환갑에 'Move'를 출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할 수 있다!!!

(사실 칠순까지 해야한다고 쓰려했는데 부담가질까봐 10살 깎았어... 자체적으로ㅋㅋㅋ)

(아니 잠깐. 어차피 본인들이 이 블로그 안 보면 막 써도 되지 않나?

그럼 샤이니 탄생 50주년 때 다들 Don't call me 부르고 춤도 추고 그래주라... ㅎㅎ

일단 내가 살아있어야 볼 수 있긴 하겠군... 나 너무 늙었는데 그 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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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 잠깐 잡소리. 

사람은 저마다 타고난 재능? 장점? 개성 같은 게 있고 

그래서 소~사~ 보쿠라와! 세카이니 히토츠 다케노 하나... -_-;;; 

세상에 하나 뿐인 꽃이라고는 하지만 글쎄, 과연 그럴까? 

나는 어린 왕자네 별에서 자라는 장미가 아니라 

지구에서 자라는 수천 수만 송이 장미 중 하나일 뿐일 텐데... 라고 생각하면 

어쩐지 쓸쓸해지는 것이었습니다... T.T

꽃으로도 때리지 말랬는데... 꽃으로 맞을 자격마저 없는 건 아닐까... 

우주의 먼지가 되어 가끔 생각해본다. -_-;;;

(요즘은 -_-;;; <- 이거 쓰면 늙은이라던데 지금까지 온천하에 늙은이인거 티냈음)

하루를 가치있게 살아야 그 하루가 365개 모여 가치있는 1년이 되고 내 일생이 되는 건데 

어째서 나는 열심히 살지 않는가. 잠깐 앞이 깜깜해져서 이런 생각해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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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또! 별 내용 없는 것 같지만 알고 보면 이래저래 손이 많이 가는

아무튼, 온유 3편을 끝마쳤습니다. 주인장 잡소리가 너무 많았죠...

오며가며 저의 블로그에 들러주시는 분들께 조금 죄송하기까지 하군요.

뒷부분은 빼고 앞에 온유 인터뷰 정리한 것으로 누군가가 조금은 즐거워지길 바랄 뿐이에요~ 

저는 정리하는 기쁨이 좀 있었고요~ 허허. 

다음 이 시간에는 또 어떤 주제로 찾아올지 벌써부터 기대되신다고요??? 꺄~~~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게 주인장 특기라며)(친구가 없어서 그럼~)

다음 이 시간이 있다는 게 늘 신기한 기획이지만... 또 오긴 옵니다. 

다음 포스팅할 때까지 열심히 할 일하고... 살아있을게요 ㅋㅋㅋ

 

오며가며 들러주시는 네티즌 여러분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