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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파고스 st. 영화 후기 블로그입니다.

잡글 - 꽤 지났지만 온유가 인스타 라이브 해서 정리함.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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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말고/연예잡담

2021. 11. 30.

어제에 이어~~~ 11월 23일에 있었던 온유 인스타 라이브에

주인장의 잔소리, 오지랖, 잡소리, 헛소리 코멘터리 달아놓기 2편을 이어감. 
어째서 옛날 인터뷰 찾아 써놓고 이미지 붙여놓은 포스팅보다 
여기에 공감을 더 많이 눌러주시는 거지? 
아니, 그냥 좋아서 그랬어요. ㅎㅎㅎ 
뭐랄까, 어디 가서 샤이니 팬, 온유 팬이라고 말하지 못하는, 
이른바 호샤호온하지 못하는(호부호형 아님 ㅋㅋ) 중년 팬들이 봐주시는 거라 생각함. 
뭔가 잔소리하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담아~? ㅎㅎ
혹은 이제 막 온유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팬도 아니고 머글도 아닌

회색지대에서 헤매고 있는, 흡사 주인장과 비슷한 블로거들이 찾아와주신 건 아닐까? 
... 라고 제멋대로 생각해봄. 뭐, 어느 쪽이든 환영합니다! 웰컴, 웰컴. 

어제 쓴 분량이 딱 20분 분량이었는데 그 뒤로 쭉 이어나가보도록 하죠~  
물론 다 정리하면 너무 길어지기 때문에 중간에 응원글 같은 건 좀 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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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9) 근데 온유님 손가락 떡볶이 떡 닮았어요. 
(빵 터짐) 나도 그렇게 생각해. 사실 이건 부정할 수 없어. 
진짜 팩폭이다. 흐흐흐. 너무 웃겨. 

=> 그래서 찾아보기로 함. 온유의 손은 어떻게 생겼나. 

 

 

이 사진 봐서는 잘 모르겠는데. 

 

 

이 사진 보니까 왜 떡볶이 떡 손이라고 하는지 알 것 같기도. 

(기사 사진만 퍼오다보니 손이 보이는 사진이 별로 없당... 해맑은 입대 사진)


떡볶이 떡 손으로 그렇게 물어볼 거구나. "손 잡아도 될까?" ㅎㅎ (엘르 기억 나시죠?)

근데, 진짜 예뻐. 딱밤 장인치고는(?) 별로 고생 안한 것 같은 손이다.

손 예쁜데 뭐. 그러고 잠시 내 손을 봤는데 음...(심각) 그래, 온유 손 예쁘네. (먼산)


Q30) (솔로앨범에 대해 영어로 물어봄)
나 준비 중이고 어... 이번 연도에 조금 지나서 아마 나올거야. 

=> 그래그래, 이렇게 들떠 있고, 업 되어 있고, 텐션 올라가 있는 이유는
바로바로 앨.범이 곧 나올 것이기 때문이지~~ 그치? 
곧 활동을 시작하기 떄문에 좋아서 그런 거지? 플러스 알파로 홍보도 하고... ㅎㅎ

한동안 또 팬들은 행복하겠구먼. 껄껄. 

Q31) 일본을 잊지 말아주세요. 
어떻게 잊겠어요 일본을. 일본 음식 너무 좋아하는데. 히히. 

Q32) 안녕하세요 늦어서 죄송합니다. 
내가 늦게 켜서 미안해요. 

Q33) (영어 노래 불러달라고 영어로 물어봄)
그래 잉글리시 송을 좀 해야될 것 같은데 

Q34) '아미고' 입덕 팬인데 곧 서른이다. 앞자리 바뀌면 무슨 느낌이죠? 
앞자리 바뀌면. 똑같아요. 아직도 철 들지 않는구나라는 생각...이 드는 것 같은데? 

=> 나이 앞자리라... 차라리 몸무게 앞자리 바뀌는 게 더 충격이 크지 ㅋㅋㅋ
나이 앞자리 바뀌는 건 정말... 그냥 달력 한 장 넘기는 수준이다. 종이 한 장 차이. 
어렸을 때는 그런 생각들이 있잖음? 
20살이 되면 뭐하고 있을 거고 30살이면 이렇게 돼 있을 거고... 40살이면... 50살이면... 
근데 하나도 그대로 안 됐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망할 인생. 
뭔가 멋쟁이...까지는 아니더라도 제 앞가림 잘하고 나름 일하는 분야에서 인정도 받고
돈도 좀 벌고... 그럴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는. 퓨휴휴휴... 
적어도 인생에 확실한 지표랄까, 목표랄까, 그런 거라도 있을 줄 알았는데 
여전히 갈대 같은 인생. 귀는 팔랑팔랑. 마음은 흔들흔들. 분명 내가 한 선택인데 자신이 없고. T.T
앞자리가 3에서 4로, 4에서 5로 바뀌는 때에도 사실 인생에 큰 변화는 없을 거다. 
변화라는 건 어떤 경계선이 그어져 확 드러나는 게 아니라 천천히 진행되는 것이기 때문이지. 
앞자리 숫자 바뀐다고 변화가 뿅! 찾아오지는 않음. 다만 초조함이 좀 달라질 뿐이지. 
이따구로 살아도 되는 걸까... 이런 생각의 주기가 점점 짧아지는 거? 그게 차이라면 차이. 
뭔가 이 질문에 꽂혀버려서 길게 주절거림. 내 맘임. ㅎㅎㅎ

Q35) 남잔데 남자 팬도 환영이지?
환영이지 

=> 환영 정도가 아니지. ㅎㅎ 잘해줘야지. 소중한 남팬~ 

Q36) 내일은 뭐해? (23일에 시작된 방송이니 24일을 뜻하는 거였겠죠) 
내일은 뭐가 많아. 뭐가 많은데? 

"아, 뚠뚠에서 헤이마마... 그냥 막 췄는데? 아는 게 없어서. 
나 춤을 추라 그럴 때 너무 떨려가지고 뭔가 정해진 게 아니고서는 춤을 잘 못 추는 사람이라."

=> 그치... 원래 춤 추던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정해진 춤 아니면 추기 어려운 거 알겠음. 
그럼에도 너님이 뭔가 빼지 않고 열심히 해서 좋은 거야... 후후. 뭐든 열심열심.  

아... 나도 헤이마마가 뭔지 찾아봐야하나? 사실 한 번도 본 적 없음 ㅋㅋㅋ
스우판지 뭔지 인기 있다고는 하는데 전~~~혀 관심이 없어서 안 봤넹... 
요즘 예능에 막 스트릿 우먼 파이터? 그 출연자들이 자꾸 나오니까 아는 거지 
사실 모름... -_-;;;;;;; 늙은 사람이 요즘 예능 알기 힘들지. 억지로 찾아보지 않는 이상. 

Q37) 시계 사려고 하는데 디지털 살까? 아날로그 살까?
시계... 시계... 생각해본 적이 없다. 난 시계를 잘 안 차. 

=> 온유는 시계를... 잘... 안 찬다... 음, 알았어. ㅋ

하기사 장신구도 잘 안 하니깐. 시계도 거추장스러워서 안할 수도.  

시계 욕심 많은 남자들 많던데. 뭐, 안 그럴 수도 있지.

시계는 역시 아날로그가 멋스럽지. 디지털 살거면 애플 워치 이런 거 하는 게 좋지 않음?
내가 조언해줌 ㅋㅋㅋ 손목 시계 있음 좋긴 한데...

특히 영화에서는 손목 시계가 참 널리 활용되지 않던가요? (영화 너무 많이 봄)

Q38) MBTI 뭐예요?
ISFP인데 그래서 그런가 지금도 누워있어요.  

=> 라이브 할 때 기본 자세가 '눕기'인 온유. 알고 보니 눕방이네. ㅋㅋㅋ

나름 일관성 있게 방송함 ㅋㅋㅋ 
누워있다는 게 등을 댔다는 건가 배를 깔고 엎드렸다는 건가... 모로 누웠나? (답은 뒤에 나옴)

근데 ISFP면 왜 누워있는 거야? 잘 모르겠음. 
요즘 젊은이들은 MBTI를 무슨 혈액형처럼 외우고 다니더만. 신기해. 
4개의 혈액형, 12개의 별자리, 12개의 띠로는 사람을 분류하기가 부족해서 
16개의 MBTI로 확장시킨 거니? ㅎㅎㅎ 
사실 인터넷에 떠도는 MBTI 검사지는 정확하지 않은 데다가 
굳이 내 성격을 저런 질문 몇 개로 규정해야 하나 싶어서 나는 안하고 있음. 모름. 
대충 남들이 하는 얘기 들어보면 테스트 안해봐도 난 MBTI가 저거겠구나... 싶음. 

재미로 하는 것 치고는 젊은 사람들이 MBTI를 은근 열심히 믿는 것 같아서리. 
걍 중년은 살던대로~ 혈액형과 별자리 팔자를 믿어보련다 ㅋㅋㅋ 
어차피 비과학적인 거 좀 더 신비로운 느낌으로다가 ㅋㅋㅋ 별의 힘으로~ ㅎㅎ

Q39) 아케인 보고 있어? 아케인이 뭐지?
(필.테가 설명해줌) 아... 아케인 안 봤는데. 

=> 아... 나도 이거 듣고 찾아봄. 요즘 유튜브에서 광고하던 게 이거구나. 
arcane. 신비로운, 불가사의한... 이라는 뜻이군요. 
예문에서는 '난해한'이라는 의미로도 쓰입니다. 새로운 영어 단어 알아가네? ㅎㅎ 
어차피 넷플릭스 안해서 볼 수는 없을 것 같고... 단어나 건지자~ 

Q40) 밤새도록 머물러야 하나요?
아니에요. 그냥 조금 있다 끌게요. 미안해요. 너무 늦었으니까. 
(옆에서 친구는 왜 빵 터진거지...)

Q41) 필.테님 MBTI 궁금하대요. 
INFP래요. 

Q42) 필.테 오빠 내일 회사 안 가요?
재택근무하세요 이 분. 

=> 이러다 필.테 친구네 집에 있는 숟가락 개수까지 알게 될 듯.
이러니 팬들이 내적 친밀감 느낀다고 얘기하지 ㅋㅋ  

Q43) 샤이니 데뷔 때 16살이었는데 내년이면 앞자리가 바뀌어요. 
앞자리 바뀌는 건 사실 똑같아요. 뭐가 다르지 않은 것 같아. 

=> 앞에서도 얘기했죠... 
근데 2에서 3으로 앞자리가 바뀔 때 유독 마음이 싱숭생숭한 것 같긴 하다. 
1에서 2로 바뀌는 건 별 생각 없고... 
3에서 4로 바뀌는 건... 그래, 이것도 데미지 크다. ㅋ 
4에서 5로 바뀌면 인생 확 저물어가는 느낌. 100세 인생이라 하면 반이 확 꺾임. 
5에서 6으로 바뀔 땐 십이간지에 따라 환갑. 아, 환장. 

생각해보니까 2에서 3으로 바뀔 때만 싱숭생숭한 게 아니네. 다 그러네 ㅎ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데 숫자라는 게 사람 마음을 이리 뒤흔든다. 

Q44) 독뱀즈 '이블' 불러줘요. 
오오, 해봐야겠다. 재밌겠다. 기억나면 할게요. 

=> 그래서 다음날 정말로 했다는... ㅎ 잘 들었음. 

Q45) please make new song
새로운 노래를 만들려고 하고 있죠. 

Q46) we need see you in drama (문법이 틀린 것 같지만서도)
드라마... 음... 그런 작품들도 좀 이래저래 생각해보고 있어요. 

=> 앗, 진짜??? 오호... 잘할 것 같은디... 쫌 기대해도 되남?

굉장히 많은 이야기들이 오가고 있지만 내가 귀찮아서 일일이 타이핑하기가 귀찮... 
밸런스 게입도 있었고 날씨 얘기, 눈 얘기도 있었고 그랬음. 
모르는 게 상책 / 모르는 개 산책... 요즘 젊은이들은 이러고 노는구나... 신기. 

Q47) 붕어싸만코 좋아하시나요?
붕어싸만코 너무 좋지. 

=> 붕어빵엔 관심 없더니 붕어싸만코에 약간 급화색 ㅋㅋ 

온유는... 붕어... 싸만...코를 좋...아한다... 입...력... ㅋㅋ 

질문보다 댓글이 더 좋았나... 암튼 계속 신나게 글 읽고 있었음. 
근데 뭐라더라 인스타 댓글이 랜덤이라던가??? 잘 모르겠네. 뒤에 나오는 얘기지만. 

그리고 심카드가 뭔가 문제가 있었던 듯? 

Q48) 얼굴 보여줘요. 보고 싶어. 
얼굴. 예뻐졌을 때 보여줄게. 

=> 음... 그렇지는 않... -_-;;; (이럴 때 내가 팬이 아닌 게 드러나지...)
그걸 딱히 가리는 성격이 아니던데. 안 잘 생겼다는 게 아니라 
그냥 뭐랄까 각도, 포즈, 필터 이런 거 다 무시하던데... 
그거 생각난다. "언제까지 예뻐질 거야?"이라는 질문 나오니까 
"감사합니다. 계속 예뻐져볼게요." 그랬던 거. 그게 2018년 트위터 인터뷰였나 그랬지 아마... 
(이걸 다 기억하고 있다니 나도 영상 엄청 많이 보긴 했군)

 

아, 오늘 올라온? 아니지, 어제가 됐군. 

어제 올라온 인스타 사진 잘 봤음. 27일에도 올리더니 29일에도! 와우. 

늘 그렇듯 필터 없고... 짙은 화장도 없고... (아마도 그냥 파데 정도? 비비?)

각도 신경 안 쓰고... 피부결도 그대로 드러남. 

자연인의 면모 ㅋㅋㅋ 처음엔 보는 내가 다 어색했는데 지금도 약간 어색... ㅋㅋㅋ

아니, 이런 연예인이 거의 없으니깐. 뭔가 솔직한 느낌이랄까. 

팬들은 오히려 이런 자연스러움을 더 좋아하는 듯 하다. 


Q49) 원래 안 보이는 거예요?
아니... 그... 다들 안 보이실 거예요. 카메라를 덮어놔가지고. 
보이스로 하려고. 소리가 주는 좋은 점이 또 있잖아. 
오늘 아니고 내일 내일 얼굴은 볼 수 있겠다 
내일은 굉장히 많은 스케줄을 하니까 

Q50) 돼지고기 VS 소고기? 
흠, 난 둘 다 좋아. 근데 하나를 꼽자면.. 돼지고길까? 
돼지고기가 더 많이 먹게 되는 것 같기도 한 것 같은데? 

Q51) 어, 카메라 가린 채로 댓글 어떻게 읽고 있지? 신기해. 
전면 카메라로 하고 그냥 두고 엎드려서 보고 있죠. 

=> 아, 역시... 누워있다는 건 엎드려있다는 뜻이었어... ㅎㅎㅎ

눕방 자세에 대한 의문 해결! 여기서 드디어 알게 됨. 

그래, 핸드폰을 보려면 엎드린 자세였겠지. 근데 횡격막 안 눌리나? ㅎㅎㅎ 

Q52) 비디오 라이브를 오디오 라이브로 만드는 치밀함. 
흐흐흐흐흐흐.

=> 근데 솔직히 말하면 아마 비디오 라이브로 했어도 소리만 들었을 듯? 
그냥 그게 좀 편하기도 하고... 그래, 소리만 들을 때 더 좋기도 하지. 

Q53) 요즘 제일 신나는 일이 뭐예요? 
요즘에 제일 신나는 일 뭘까? 어... 새로운 걸 좀 많이 알아가는 거? 
뉴스 같은 거 보고 뭔가 세상을 알아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재밌다라고 생각하고 있지. 

=> 우리의 브릴리언트하고 스마트한 리더 온유. 뉴스 보고 세상 알아가는 게 재밌구나. 
경제 뉴스만 보고 있는 건 아니니? ㅎㅎㅎ 다른 분야 뉴스도 보는 건가?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겠니. 내가 상관하고 간섭할 바가 아니지.
뭐든 알아가는 즐거움이란 거는 참 좋은데... 좋은데 귀찮다 ㅋㅋ 

나도 온유처럼 공부를 좀 하고... 거기서 즐거움을 얻어야 하는데. 

오늘도 내가 산 책들이 날 기다리며 울고 있다는... 미안해진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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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35분 분량. 지난 번에 20분까지 했으니까... 15분 정도 분량이라는 거지.

잠깐, 이게 3편까지 갈 일인가?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방송 하나로 포스팅을 3개 하니까 
뭔가 뽕 뽑는(???) 기분 들고 나도 재밌긴 한데... 
나름 인터랙티브한 포스팅이랄까. 아 물론 저의 일방적인 단독행위지만요~ 
근데 그냥 재밌음. 나는 왜 이렇게 토 다는 일이 좋은 걸까? 코멘터리 하기~~
왜냐하면 오지랖쟁이라서? 늙어서? 말이 많아서? 밖에서 말을 못하니까 글로라도 쓰는?
게다가 누군가가 나의 못난(?) 포스팅을 읽어주잖아? 와우... 어째서지... 
나이 많은 중년의 타령을 읽어주시고 공감도 눌러주시는 분들이 있다니. 
아마도 비슷한 중년 네티즌들이겠지? 우리 함께 잘 늙어보아욧! 히히. 
한 달 뒤면 1살 더 먹네... 인생 뭐 있나, 진짜. ㅋㅋㅋ (쓰린 속을 달래려 깡생수라도 마셔야겠군~)
하루하루 내가 정말 똥멍청이구나... 하는 걸 깨닫는 나날이지만 
그래도 온유 덕에 조금이라도 즐거워져서, 사실은 많이 즐거워서 다행이랄까나. 
그래, 그랬으면 됐다. 뭐 더 바랄 건 없고. 건강하게만 살면 됐지 ㅎㅎ 

내가 보는 온유의 모습은 당연히 연예인의 모습이지만... 진짜 내가 보는 그대로의 사람이면 좋겠다.

뭔가 너무 진심인가? 머쓱 머쓱 머쓱타드~ ㅎㅎ  
그럼 3편에서 또 만나요~~~~ 3편에선 반드시 끝내겠음... 더 쓸 것도 없음. 

 

 

 

여담인데 내가 내 글 읽어보니 진짜 늙은 티 많이 난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