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or Do not, There is no try

갈라파고스 st. 영화 후기 블로그입니다.

아무튼, 온유: ④ 운전 + 차 (별 내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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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말고/연예잡담

2021. 12. 4.

※ 이 포스팅은 온유에게 관심이 막 생긴 분들, 입문자, 초심자, 비기너들에게 권장합니다.

팬이라면 다 아는 내용을 사골 끓이듯이 우려먹고 있습니다.

 

주인장은 온유와 샤이니의 팬이 아닙니다. 관심이 좀 있는 정도라는 걸 밝혀둡니다. 

 

 이 포스팅에 쓰는 내용은 최대한 인터뷰 자료를 바탕으로 쓰고 있으나 

간혹 틀리거나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어쩐지 매주 토요일에 딱딱 맞춰서! 부지런하게 연재(?) 중인 

아무튼, 온유 시리즈입니다. 으아아아~~ 하지만 이것도 이제 소스가 없어서 곧 끝나요~~

이번 주가 끝일수도... 다음 번 주제를 쓸 소스가 없...죠. 흑. 

이번 주는 어찌어찌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스를 가져올 수 없어서 점점 내용이 짧아질 수 밖에 없다는~~~ 

 

그나저나 요새 온유가 정말 바빠보인다. 즐거워보이기도 하고. 

신곡도 발표해야 하고 예능도 나가야 하고 숏폼 영화도 찍어야 하고 기타 등등... 

그런데 이걸 홍보도 할겸 팬들과 소통도 해야 하니 날마다 버/블에 인스타에... 와웅. 대박쓰.  

나만 바쁜 줄 알았는데 온 세상이 바빠서 뭔가 위화감이 안 느껴지는군 ㅋㅋㅋ 

온유는 앨범 활동 때문에 그럴 것이고... 다른 사람들은 연말 결산? 해야 해서 바쁘지 뭐. 

내가 5월 말에 <어텐션>을 처음 듣고 7월? 쯤 돼서야 샤이니를 본격 들이파기 시작했는데 

그 때 이후로 역대급으로 온유가 활동 많이 하고 소통도 많이 하는 것 같음. 

원래 그랬는데 내가 모르는 것일 수 있음. 

물론 나는 버/블을 안해서 정확히 무슨 얘기를 하는지 모름. 

어제도 1시간? 버/블했다고만 들었지 무슨 내용 얘기했는지는... 좋은 얘기들 했겠지 뭐. 

반응은 엄청 폭발적이었음. 흐흐. 다만 내가 내용을 모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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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이번 주제는 '운전'입니다. 더불어 차 얘기도 좀 해보죠. 

브레이브 걸스의 <운전만해>가 떠오르는 건 기분탓이 아니고요 ㅋㅋㅋ (일단 듣고 시작!)

샤이니 노래 중에도 <Drive>도 있어서 겸사겸사 이번에 처음 들어봄. (긁적) 노래 좋군요. 

 

은근히 온유가 여러 콘텐츠에서 운전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는데 

운전 잘하더라고요. 갑자기 후광이... 띠로리~ ㅎㅎㅎ 멋있당. 

그래서 운전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추가로~ 차에 대한 이야기도 해볼 건데 

역시나 팬들은 너무나 잘 아는 이야기들이고 새로운 내용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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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BE/ST> vol.42

 

 

https://www.be-live.tv/contents/best/

 

지난 번에도 한 번 인용한 바 있는 BE/ST라는 일본 온라인 잡지다. 

2016년에 이런 내용을 살짝 얘기한 적이 있다. 

(번역은 파파고님이 해주시고 제가 손을 좀 봤어요~)

 

グループだけでなく、個人でも活動されている皆様ですが、お忙しい中で、どのようにリブレッシュしたり、モチベーションをキープされていますか?
普段は、いい音楽を聴くようにしています。オフの日には、友達と一緒にドライブに行ったりして、リフレッシュしています。

Q. 그룹 뿐만 아니라, 개인에서도 활동하고 있는 여러분입니다만,

바쁜 와중에 어떻게 리프레쉬(refresh)하거나 모티베이션을 유지하고 있습니까?
온유: 평소에는 좋은 음악을 들으려고 합니다.

쉬는 날에는 친구와 함께 드라이브를 가거나 하면서 재충전하고 있습니다.

 

아항, 친구랑 드라이브를 가는구나. 

운전에 대한 직접적인 얘기는 아니지만 

드라이브를 즐겨 하나보다... 잠깐 생각해보았음. 

 

그러던 중 2016년 11월에 라디오 방송에서 

온유가 본인 입으로 운전을 차분하게 한다는 얘기를 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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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1일 MBC FM 푸른밤, 종현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0F-x4MdmEvA 

(개인 채널 영상입니다. 이 영상 기준으로 1시간 1분 30초 전후로 들어보시면 나와요)


종현: '온유 오빠, 예능에 출연하셔서 운전하는 모습을 잘 봤습니다. 
태민 오빠가 온유 오빠 운전하는 걸 보고 
몸이 쏠려 게임하는 것 같다고 했다던데 
평소에 대체 어떻게 하시는 거죠?'라고...
온유: 사실은 제가 굉장히 차분하게 운전하는 스타일이에요 
키: 운전 잘해요. 
종현: 운전 온유 씨가 상당히 차분하게 하는데 아마 이태민 씨가 했던 얘기는 뮤직 비디오 촬영할 때 
있었던 씬 때문에 그 얘기일 거예요. 
민호: 아니래요. 
키: 예능 얘기하는 거 아냐? 
종현: 아, 평소에요? 
태민: 아니, 제가 우연히 이제 어딜 가다가 같이 이동길에 온유 형 차를 타게 되었었는데 
이게 과속을 해서 몸이 쏠렸다기보다 운전할 때 감이 정말 좋은 사람들 있잖아요 
정말 1센티미터 정도 밖에 닿을 듯 말 듯한 거리를 쑥쑥 지나가는 
종현: 잘 계산하는
태민: 정말 거리감이 좋은 형인데 
키: 좁은 골목이라든가
태민: 갈 때 저는 부딪힐 것 같으니까 제 스스로 몸이 쏠려, 피하게 되는 거예요. 
키: 하하, 차 안에 있는데 
태민: 어어 닿겠어 어어~ 
종현: 물론 범퍼가 날 보호해주고 있지만 마치 내가 먼저 피한다는 그런 느낌이군요.  
태민: 그쵸. 
종현: 온유 씨 같은 경우에 운전에 관심 많으신지? 
온유: 네, 운전을 굉장히 좋아하고요 뭐 이번에 제가 그 프로그램에, 운전하는 프로그램에 
나갔었는데 거기서도 생각보다 좋은 기록이 나와서 아, 이거... 
민호: 네 번째였나요? 세 번째였나요?
온유: 네, 4등 했던 걸로. 
종현: 어, 4등. 
온유: 3등었는데 저랑 같이 나간 연우 씨가 김연우 씨가 1등을 하셔서 4등으로 밀려난. 
종현: 그럼 상품 같은 건 없었나요? 
온유: 네, 없었습니다. 
종현: 안타깝네요. 
태민: 3등부터 있었나? 
민호: 1등만 헬멧을 줬나? 
온유: 네 

 

확실히 온유는 운전하는 걸 좋아한다고 합니다. 

심지어 잘하기까지 하는... 역시 못하는 게 없는 진기명기 온유. ㅋㅋ

 

음, 운전 얘기는 이쯤하면 됐어~~~

잠깐. 여기서 궁금하신 분들이 있겠죠. 

저 라디오 방송에서도 얘기가 나왔는데 왜 <탑기어 코리아> 얘기는 안 하는 거지????? 라며. 

아예 운전과 관련된 방송에 출연까지 했는데 그건 왜 언급 안하죠???

... 라고 의문을 품는다면 여기에는 2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는 그 자료를 찾지 못했다는 것이고 (유튜브에는 짤막짤막하게만 나옴)

두번째는 귀찮... 죄송합니다 ㅋㅋㅋ 주말엔 더 힘들어요... T.T 

 

대신!!! 온유가 운전하는 모습을 한 번 쭉 가져와보기로 함. 

중년 블로그는 이 정도 하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거라구욧!!! (인정해달라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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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SHINEE'S BACK 

 

 

기본이 한손 운전이다. 나 왜 차선 바꾸는 거 멋있어 보이지... -_-;;; 

 

요것도 샤이니즈백 때였는데 레이싱 코스 도는 모습. 

잠깐이지만 여기서도 운전 잘한다고 칭찬 들음. (다른 멤버들도 다 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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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진기장판

 

 

2년이 지나도 여전히 한 손 운전 ㅎㅎㅎ

떡볶이 떡 손의 섬세함(?)이 돋보이는 운전 실력~~~ 

 

탑기어 코리아 보시면 운전하는 온유의 모습이 많이 있는 듯 합니다. 

하지만... 유튜브에서 조각조각 영상으로만 볼 수 있어서 퍼오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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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온유는 운전만 좋아하는 게 아니고 당연하게도(!) 차도 좋아함. 

아마 본인 차만 좋아하는 듯 ㅋㅋㅋ 

들은 얘기로는 클래식한 차를 좋아한다는데 클래식은 그냥 하는 말이고 오래된 차 좋아하는 듯. 

괜히 영어로 쓰면 뭔가 있어보이는 것처럼 느껴지는데 (으깬 감자 -> 매쉬드 포테이토 처럼)

그냥... 한국어 합시다. 사랑해요 한국어!!! 

 

그건 그렇고 암튼, 차를 좋아하는데 

블로그를 뒤져보면 온유가 어디서 차를 정비했다더라~ 후기가 있죠.

그건 업체 블로그이기도 하고, OFF 상태의 온유 얘기 같아서 안 갖고 왔음요. 

궁금하신 분들은 우리의 친구, 구글에 의지하면 ㅋㅋ 좀 더 많은, 풍부한 자료를 찾을 수 있습니다. 

 

잡지에 나왔던 내용만 짧게 적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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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그라치아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8408223&memberNo=16831885 

 

Q. 물건에 막 애착을 느끼는 타입은 아닌가 봐요.
온유: 딱 하나, 차만 좋아해요. 그것도 제 차만. 제 차가 1996년식 빈티지여서 정비부터 시작했거든요. 얘한테 점점 정이 들다 보니 자꾸 뭔가 더 해주고 싶더라고요.

 

갑자기 <어린 왕자>가 떠오른다. 언제 읽었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 

그러나 최근 어느 책에 그 내용이 인용됐기에 다시 기억난 소설말이다. 

어린 왕자는 자신의 별에 있는 장미에게 물을 주고 유리 덮개를 씌워주고 벌레를 잡아줬다. 

어린 왕자가 정성을 쏟은 유일한 장미였던 것. 

그런 어린 왕자에게 여우가 이런 말을 하죠. 

"너의 장미를 그토록 소중하게 만든 것은 그 꽃을 위해 네가 소비한 시간이란다."

크흡... 여우 이 자식, 여우네 진짜 ㅋㅋㅋ 

그냥... 온유한테도 96년식 빈티자 차가 그런 느낌이 아니었을까... 

괜히 멋부려서 생각해봄 ㅎㅎㅎ (꼭 책 안 읽는 애들이 오랜만에 책 읽으면 티를 냄) 

뜬금없이 키몽의 호구로운 생활 그리는 키몽 작가가 소나 낙타의 후손(?)인 소낙타... ㅋㅋㅋ 

그 만화 그린 거 생각난다. 자세한 건... 찾아서 봐주세요 ㅋㅋㅋ

1989년생들이 옛날 물건 좋아하는 건가??? (키몽 작가도 1989년생) (잘못된 일반화의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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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CANCAM

 

https://cancam.jp/archives/209975/2

 

 

──それでは、みなさんが最近ハマってるものはなんですか?
オンユ 僕は、車のカスタムが好きなので車の整備です。あと、テミンの韓国でのソロアルバムにハマってます(笑)。

──ハマっているものが、みなさんさまざまですね。続いてちょっと早いですが、今年の夏にどんなことをやりたいですか?
オンユ 僕はやっぱり車で、車をカスタムして、どこかに行きたいですね。

 

Q. 그럼 여러분이 최근 빠져는 것은 무엇입니까?
온유: 나는 자동차 커스텀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차량 정비입니다. 

그리고 태민의 한국 솔로앨범에 빠져 있습니다. (웃음)

 

Q. 빠져 있는 것이 모두들 다양하네요. 계속해서 조금 이르지만 올해 여름에는 무슨 일을 하고 싶나요?

온유: 저는 역시 자동차로, 차를 커스텀해서 어딘가에 가고 싶네요.  

 

어케 커스텀을 한다는 거지... (차알못)

뭔가 온유랑 비슷한 취미(?) 같은 거라도 없나 접점을 찾아보려고 해도 전혀 없어!!!! ㅋㅋㅋ

죄송합니다, 주책이네요 ㅋㅋㅋ 역시 이계의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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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Soompi TV

 

역시... 구글은 다 알려준다. 모든 것을. 

구글에다가 온유 자동차 커스텀이라고 검색하니까 

어느 블로그에 이런 내용이 나왔음.  원출처가 확실해서 가져왔음. 같이 봐요!!! 

 

https://www.youtube.com/watch?v=_Z1tcdf6qkI&t=414s 

 

6분 51초부터~
Most Prized Possession (가장 소중한 소지품)?
온유: 저는 항상 가지고 다니지는 못하는데 제 자동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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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가 인터넷을 떠돌다 본 얘긴데

올 여름이었나, 어떤 팬이 영상통화 팬사인회에서 온유에게 차에 대해 물어봤다고 하던데. 

(이걸 영통팬사라고 줄이다니, 무슨 수원 영통에서 하는 팬싸인줄 알았네 ㅋㅋㅋ)

그러니까 아직 그 차 있다고 그랬다는 것 같은데... 

이 얘기는 정말 스치듯 본 거라 확실하지 않음. 혹시 아시는 분은 소식(?) 전해주세요. 

만으로 25살 먹은 차의 생사(?)가 궁금합니다 ㅎㅎㅎ 

 

그리고 구글링을 하다가 알게 된 건데 

2016년 김연우 콘서트 때도 차 얘기를 했다고 함. 

뭐라더라 세차하는데 휠 닦는 데만 3시간 걸렸다고??? 차가 복받았네, 좋은 주인 만나서. 

차로 태어나 좋은 생애를 보낸 듯 ㅎㅎㅎ

이렇듯! 구글을 뒤져보면 재미있는 뒷이야기들이 많지만!!! 

출처가 불분명하기 때문에 이렇게 어물쩡... 이야기하고 넘어가야 한답니다... 

 

지금도 차를 좋아하는지 어떤지 모르겠지만 암튼 만사 뭐든 심드렁하게 사는 것보다야

한 때라도 잠시라도 뭐든 좋아하고 애착을 가진다는 건 참 좋은 일이다. 

사람이든 물건이든 뭔가를 좋아하는 것, 그래서 정성을 들인다는 건 소중한 마음이니깐. 

어쩐지 일본 드라마 대사 같은 느낌이 들지만 ㅋㅋ 그러려고 쓴 말은 아닌디... 

그냥 내가 만사가 다 심드렁해서 써본 말임. 뭐든... 좋아해봅시다. 

그게 살아가는 데 크고 작은 힘이 된다는 사실... 크흡. (미간 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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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또 얼렁뚱땅! 스리슬쩍! 대강대강! 

아무튼, 온유 4편을 써보았습니다. 보다보니 정말 별 내용 없죠? ㅎㅎ

하지만 덕분에(?) 저는 주말에 뭔가 이것저것 할 수 있는 시간을 조금 확보한 것 같네요. 

불금이랍시고 놀다가, 새벽에 소설책을 읽는데 와우... 대단했다. 허허... 

요새 일이 하기 싫어서 책을 읽는다. 이상, 주인장의 근황토크였고요! (물론 안 궁금하겠지만)

 

음... 노력하면 다음 주에도 나타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만 분량은 아주 적을 것 같습니다. 인터뷰 2개 정도로만 퉁칠 정도? 

자료를 찾으려면 <바라던 바다>나 <개미는 오늘도 뚠뚠> 같은 걸 열심히 봐야하는데... 

혹은 온유가 매체 인터뷰를 해주길 바라든가. 그래야겠죠. 

 

그럼 또 다음 이 시간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