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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파고스 st. 영화 후기 블로그입니다.

아무튼, 온유: ⑤ 낚시 (낚시글?)(잡소리 엄청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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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말고/연예잡담

2021. 12. 11.

※ 이 포스팅은 온유에게 관심이 막 생긴 분들, 입문자, 초심자, 비기너들에게 권장합니다.

팬이라면 다 아는 내용을 사골 끓이듯이 우려먹고 있습니다.

 

 주인장은 온유와 샤이니의 팬이 아닙니다. 관심이 좀 있는 정도라는 걸 밝혀둡니다. 

 

 이 포스팅에 쓰는 내용은 최대한 인터뷰 자료를 바탕으로 쓰고 있으나 

간혹 틀리거나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타연예인 이름 좀 나옵니다. 크게 중요하진 않겠지만요~

 

뭐 바쁠 것도 없는데 (멍~하니 있을 시간이 있다면 죽을 정도는 아니다...)

이래저래 포스팅을 못했습니다. 새 포스팅 기다리신 분들... 없겠죠? ㅎㅎ

 

뜬금없는 잘난 척(?) 하기. 

온유가 나온 1theK 양동마을 브이로그를 보다가 댓글을 좀 읽었음. 

주인장은 댓글을 잘 읽는 편이라 (댓글을 보면 정보도 얻고 놓친 부분도 잡아낼 수 있음)

이래저래 읽는데 이런 댓글이 하나 있었음. (그나마 읽을 수 있었기 때문이겠지...ㅋ)

 

 

주인장은 러시아어를 모르고 읽을줄 만 아는데... 앞문장만 알아듣고 귀여움을 느낌. 왜?? 

러시아어 잘 아시는 분들이야 뭐... 너무나 쉬운 문장이겠지만 저는 사전을 찾아봐야했습니다 ㅎ

'온유'라는 이름을 러시아어로 쓰면 Онью 또는 Оню라고 쓰는데

이건 Онью 온유 / Оню 오뉴의 차이임.

일본어로도 オンユ 온유 / オニュ 오뉴, 이렇게 2가지로 쓰듯이 말이죠. 

근데 여기서 못 보던 표현이 나온 거임. Онюшка라는 표현인데 소리내서 읽으면

예쁘게 들리지 않을 수 있지만 (오.뉴.쉬.까) 이게 러시아어식 애칭임... 가령~ 

고양이가 кот(꼬트)인데 애칭으로 쓰면 кошка(꼬쉬까)가 되고 

개가 собака(싸바카)인데 애칭으로 쓰면 собачка(싸바치까)가 되는 거죠. 

러시아어는 이름 애칭이 엄청 많죠... Антон(안똔)을 Антошка(안또쉬까)라고 함. (맞나...?? T.T)

(왜 о를 '오'라고 읽다가 '아'라고 읽다가 하느냐고 묻는다면 강세 때문인데... 암튼 그렇습니다ㅎ)

이걸 '지소형'이라고 하는데 온유의 지소형을 Онюшка로 쓴 것 같음. 오호... 

앞서 말했다시피 주인장은 러시아어를 읽을 줄만 알지 전혀 뜻은 모르기 때문에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다만 그냥 귀엽게 느껴져서 언급해봤음.  

뭐랄까, 고양이를 고냥이, 강아지를 강생이 이렇게 부르는 느낌이랄까? 정확하지 않음... 

 

알고 보니 러시아에서 쓴 댓글도 아니고 카자흐스탄에서 썼네? (KZ라고 써놓은 걸 보면 그렇겠죠?)

이쯤에서 궁금해질 거다. 뭐라 써있는 건지. (번역기 돌리면 누구나 알텐데...) 정확하진 않지만

온유는 황금의(빛나는) 목소리! 우리는 숭배하고 사랑해요 카자흐스탄으로부터

... 정도가 아닐까 싶네요. 러시아어 아시는 분들이 댓글 달아주면 좋겠당 T.T 

(러시아어는 be동사를 잘 안 써서 정확히 뭔 말인지 모르겠거든요. 도와줘요, 능력자!) 

케이팝 가수를 좋아하는 카자흐스탄인이 쓴 러시아어를 한국어로 해석하고 있는 현장입니다 ㅋ

 

이왕 말 나온 김에 온유X펀치가 부른 '별 하나'를 러시아어로 쓰면 어찌되나 찾아봄. 

Одна звезда입니다. '아드나 즈볘즈다'라고 읽어요. 어쩐지 발음이 예쁘게 느껴진다. 

звезда가 여성 명사라 '하나'도 여성형으로 바꿔주는 센스! 이상 주인장의 잘난 척이었습니다~~

러시아어를 조금만 알아도 굉장히 쉽고도 하찮게(?) 느껴질 설명인 거 알고 있습니다만... 

그냥 아는 척 하고 싶었던 소심한 중년의 마음을 이해해주시길. (어차피 많이 안 보니까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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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아는 척으로 네티즌 여러분들을 낚아보았기 때문에

이번 포스팅의 주제는 '낚시'입니다. ㅋㅋㅋ (맨날 낚시글 쓰는 기분... 별 내용도 없는디) 

근데 사실 자료를 많이 못 찾아서 쓸 게 별로 없네요. 

아니, <먹고 자고 먹고>에서 낚시 많이 했잖아요!!! 라고 말한다면... 

일일이 찾아보기 힘들어서 안 봤다고 한다... 옛날 영상을 일부러 찾아보진 않거든요. 

어쩌다 유튜브에서 얻어걸리면 보고 아님 말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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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얼루어 

 

https://www.allurekorea.com/2017/06/23/%EB%82%99%EC%9B%90%EC%9D%98-%EC%A0%80%EC%AA%BD/

 


Q. 요즘 온유의 관심을 끄는 건 무엇인가요?
A. 시간 날 때마다 낚시를 해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보니….

생각을 하면서 멍하게 맘 놓고 있을 때 뭔가 걸리면 기분이 좋죠.

Q. 시간을 낚는단 말도 있잖아요.
A. 바로 그런 느낌이에요. 몰디브에서 옐로핀 참치를 낚았어야 했는데!

 

온유 덕분에 옐로핀 참치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알게 되고 좋네... ㅋㅋㅋ 방금 찾아봄. 

아주 그냥 지느러미가 전투적으로 생긴 아이더구나. 다리 있는 줄. -_-;;; 

아가미로 숨쉬지만 않았으면 지느러미로 밖에 나와 걸어다닐 수 있을 듯. 

얼마 전에 BTS의 진이 슈.퍼.참.치인가? 노래 발표했던데... 

아직 들어보지 않았지만...-_-;;; 어쩐지 생각나는군요. 

온유도 낚시에 대한 노래를 한 번 해보는 건 어떨까? 

멀어져라~ 아니 여기 낚여라~ 널 잡을 수도 없고 놓아줄 수도 없지만~

낚시~ 기다려도~ 한 마리 낚지 못~해서~~~ 

난 여기 서있어... 태공처럼... (태공은 강태공 / 노래는 <다정한 봄에게> ㅋㅋㅋ)

 

아마 이전에도 낚시 얘기를 한 적이 있겠지만 

온유가 낚시에 대해 말한 인터뷰가 얼마 없네... 내가 못 찾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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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20일 MBC <라디오 스타>

 

 

김국진: 온유 씨는 요즘 아무도 안 만나고 인형 뽑기만 하고 있다고요?
(멤버들 웃음 빵~)
온유: 이제 집에 인형이 너무 많이 쌓여서요 

김국진: 많이 뽑았나봐요? 
온유: 종목을 좀 바꿔서 피규어도 뽑고 있고요 

(중략) 

김구라: 보통 하면 낚시를 한다거나 그러는데?
온유: 낚시도 굉장히 좋아해서 여러 모로 해봤는데요 
이제 한 번 마음 먹기가 힘들잖아요 멀리 나가야 되니까 
그런 거 보다 좀 가까이서 할 수 있는 걸 찾다보니 
김국진: 사실 낚시도 뽑기 아니에요? 고기 뽑기 하고... 
고기 뽑는 거 아니에요?
온유: 그런 종류를 좀 좋아하는... 

 

어부 st. 종류의 활동을 좋아하나보구나~ 물고기 낚시, 인형 낚시(?), 피규어 낚시(?)... ㅋㅋ

김국진은 '고기 뽑기'라고 했지만 ㅋㅋㅋ 

온유가 팬을 낚는 어부가 되긴 됐지...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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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9일 민호의 생일 브이라이브

 

진기한 온유 씨 시리즈에서 이미 한번 써먹은 내용이지만 또 써먹어봄. 

(재탕 삼탕을 일삼는, 별 내용 없는 포스팅... T.T)

생각해보니 이게 벌써 1년 전이구나... 야속한 세월... 

 

민호: 형, 어디야?

온유: 나 인천. 

민호: 인천? 잠깐만 형 이거 브이라이브 중이거든. 

온유: 어 정말? 

민호: 인천 왜 갔어? 

온유: 나 엄마랑 낚시... (뒤는 잘 안 들림)

민호: 아, 어머니랑 낚시 하러... 

 

그래요, 민호의 생일에도 온유는 어머니와 함께 낚시를 하러 갔다고 합니다. 

온유 때문에 낚시배를 한 번 검색해봤는데 ㅎㅎㅎ 

낚시배도 종류가 여러 가지더만요. 뭘 잡느냐에 따라, 언제 나가느냐에 따라, 인원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 듯??? 잘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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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4일 KBS FM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 <텐션 업!초대석with SHINee>

 

https://www.youtube.com/watch?v=NGCjS9owEuM

8분 40초부터~ 

 

강한나: 번호는 평소 낚시가 취미라는 우리 온유 씨가... 낚시가 취미다. 
(번호 안내하고) 
강한나: 팬들 마음을 또 잘 낚으시잖아요. 
온유: 아하하하하하
강한나: 근데 고기 낚는 것도 좋아하세요?
온유: 아, 한번씩 가서 앉아있고 생각할 시간이 있고 하니까 힐링이 좀 되고 
좀 잡아서 먹고 이러는 재미도 있더라고요. 
강한나: 바다 낚시 가세요? 뭐 어디로 가세요?
온유: 바다도 많이 가봤고 민물을 처음에 좀 가봤는데 
약간 생각하는 거 빼고는 할 게 없다. 좀 잡아서 먹어보자. 하하하. 
강한나: 그래서 바다로 가셨구나. 
온유: 그래서 바다로 갔습니다. 
강한나: 그렇다면 멤버들하고도 고기 좀 낚으러 가보신 적 있으실까요?
온유: 같이 가본 적은 없는 것 같아요. 
강한나: 아, 아직 없구나. 
온유: 네 

 

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 ㅋㅋㅋ 왜 갑자기 이런 문장이 떠오르나 했더니 

이거 존 그리샴 소설 제목이잖아? 오호... 안 읽었는데 왜 기억나지? ㅋㅋㅋ

온유가 책을 열심히 읽는다기에 나도 책을 읽으려 나름 노력 중. (선한 영향력?)

아니, 그냥 나는 잘난 체 하려면 인풋이 필요해서 책을 봄 ㅋㅋㅋ

그래서 제목만 대충 보고, 대충 읽고 그래요~ 잘난 척은 나의 힘!! 아는 건 없음!!

 

"눈에 보이는 사방이 바다야~~ 갓 잡아올린 생선을 회쳐서 먹어~~"라는 마음으로

바다로 가는 거였니? ㅋㅋㅋ 사실 이 노래도 온유 덕분에 알긴 했는데 

'보트'라는 제목 대신에 '회쳐서 먹는 그 노래 뭐지...' 이러고 기억함 ㅋㅋㅋ

 

생산적인 낚시 활동이네. 세월만 낚는 게 아니라 진짜 고기를 낚아서 

맛있게 먹기까지 하는 수렵 어로 활동이라고 해야 하나!!! (신석기? 청동긴가...)

물고기를 잡아서 먹으려면 민물보다 바다가 나은가보죠? 낚시 안 가봐서 모르겠음. 

 

근데 그거 아는지? 아내가 싫어하는 남편의 취미 1위가 낚시라는 거 ㅋㅋㅋ 

BTS의 진이랑... 샤이니의 온유랑... 낚시에 취미있는 많은 분들, 응원해봅니다. 

이렇게 건전한 취미를 가진 거면 좋은 거 아닌가? 가끔 먹을 만한 것도 건져오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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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와 직접적인 상관은 없지만 어쩐지 상관 있어 보이는 두 가지 흔적. 그것은!!! 

 

 

<진기장판>에 나온 '월척' ㅋㅋㅋ  그리고... 

 

 

이제 이름 바꿨으니까 그냥 써도 되겠구나. 얼마 전에 버/블 이름을 '월척'이라고 썼음. 

낚시 인생의 흔적이 여기저기 남아있는 걸까... (뭐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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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가 안 보긴 했지만 <먹고 자고 먹고>도 유튜브 뒤져서 갖고 오긴 했습니다. 

낚시 부분만! 5년 젊은(?), 아니 5년 어린 시절, 강태공이 되기로 한 온유를 봅시다. 

 

2016년 10월 7일 tvN <먹고 자고 먹고>

 

 

물고기 한 마리 낚고 행복해하며 자신감 수직상승을 경험했던 

28살의 온유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ㅎㅎㅎ 

'할 수 있다'를 '해냈다'로 바꿨을 때의 성취감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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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무튼, 온유 5편이 끝났습니다~ 이번주에도 허허실실한 내용이었군요. 

6편이 혹시나 생기면, 그 때는 조금 내용을 충실하게... 하아... 그런 게 있을까요? ㅎㅎ

초보(?) 팬들에게는 조금 도움될 자료였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있고요

온유에 대해 포스팅을 할 때는 공리주의에 입각한(?) 포스팅을 하려 하는데 

뭐, 잘 되고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요새 기력은 떨어지고 험한 말은 늘고 있는 주인장이라서요. (swear, curse, 惡口!!)

온유처럼 온화하게 살아야지 싶지만 그건... 이번 생엔 일단 안되는 걸로. ㅎㅎ

 

기력이 살아나면 돌아오고 아니면... 돌아오지 못한다는 걸 미리 말씀드리며 

'아무튼, 온유' 5편을 마칩니다. 여러분, 자나깨나 코로나19 조심하세요!!

온유도 조심해야할텐데... 할미는 늘 걱정이에요~ ㅋㅋ 코로나 조심! 몸 사리기! 

아프면 나만 손해! 그럼 모두들 건강 챙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