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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파고스 st. 영화 후기 블로그입니다.

마리끌레르 5월호 온유 퀵터뷰 (별 내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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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말고/연예잡담

2022. 4. 30.

주말이지만 할 일이... 너무나 많은 주인장입니다. -_-;;; (돈이 되는 일이면 좋겠다만)
주말은 원래 그렇잖아요 밀린 일들을 해야 하는 그런 날. 
청소기라도 한 번 돌렸어야 하는데 이제 막 밖은 어두컴컴하고... 후우... 
조만간 게으름에 함몰되어 죽을 것 같지만 일단 이건 쓰기로 함. 

개인적으로는 이번 마리끌레르 인터뷰는 지문 인터뷰보다 퀵터뷰가 더 재밌었다. 
그러니까 평이하지만 약간의 TMI를 곁들인? 

 

온둡모드☺ VS 냉둡모드🤔 오늘 온유의 하루는? ONEW QUICK INTERVIEW❣ (Eng Sub)

https://www.youtube.com/watch?v=Qgjv13MfegY 

 

 

마리끌레르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샤이니의 온유입니다. 

지금부터 퀵터뷰를 시작하겠습니다.

 

 

Q. 오늘 아침에 먹은 음식은? 
A. 뭐 먹었더라? 저 뭐 먹었죠? 잠시만요. 
아, 아침에 빵 먹었어요. 카스텔라에다가 아몬드 브리즈. 

아침에 카스...텔...라... 아몬드... 브리즈... (메모ㅋㅋ) 근데 이제 빵 먹나??
탄수화물 먹는 거?? 그래, 평생 탄수화물 끊을 수 있는 것도 아닌데.
탄수화물이 아무리 미워도(?) 3대 영양소 중 하나니까 적당히 먹어야지. 

그나저나 저 잔망스러운 눈짓은 뭐람...? ㅎㅎㅎ 은근 표정 풍부함. 

작년에 온유한테 관심을 가지기 시작할 무렵부터 깨달았지만... 얼굴 근육을 잘 쓰는 듯? 

 


Q. 오늘 당장 여행을 떠날 수 있다면 어디로? 
A. 시간이 좀 충분하다면 어딘가 한가로이 쉴 수 있는 바다 같은 데 갈 것 같아요. 

이거 질문 나올 때 의상 예쁜디? 내 스타일인디? 허허. 

쉴 수 있다면 한가로이 쉴 수 있는 바다로 가고 싶다는군요. 
바하마 가야지, 바하마... 피나콜라다 마시면서... ㅋㅋ
늙은 나는 아직도 바하마 하면 비치보이스가 먼저 생각나지만 
계속 미니2집 앨범을 듣다보면 나중엔 '선샤인'이 먼저 생각날 수도... 
그러니까 선빵(?)이 중요한 거임 ㅋㅋ 노래 가사에 장소명을 쓰려면 선점하는 게 좋음... ㅎㅎ

 


Q. 오늘 스튜디오에 오면서 가장 많이 한 생각은? 
A. 독자 여러분들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 되기 때문에 
평소에는 그렇게 많이 하지 못했던 포즈 연구를 좀... 흐흐... 해봤습니다. 

그러게. 나는 모델, 패션 뭐 이런 쪽으로는 전혀 문외한이라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확실히 연예인들은 포즈가 풍부하달까? 다양하달까? 그런 게 있더만. 몰랐음. 
그런 연구나 노력이 없으면 사진작가와 나, 저스트 투 오브 어스가 엄청 어색해지는 거지. 

뭔가 본인 입으로 포즈 연구했다고 말하는 게 쑥스러웠던가 봄. 

아냐, 근데 그거 해야 하는 거야... 잘한 거다. 

그렇게 포즈 연구를 했다고 한 다음에 나온 자세가 
기지개 포즈로... ㅎㅎㅎ 만세 자세~~~ 

 


Q. 오늘의 TMI는? 
A. 저는 디카페인 라떼를 마셨습니다. 요즘 푹 빠져 있어요.

잠깐, 아이스아메리카노를 그렇게 좋아하더니...!! 아아가 슬퍼하겠구나... ㅎㅎ
그러게, 디카페인 라떼. 뮤직비디오 비하인드에서도 마시더만. 예쁜 사랑(?)하시고요 ㅋㅋ 
요즘 디카페인 커피가 유행이라더라~ 나도 디카페인이 좋긴 한데... 
다만 대기업 커피전문점에서는 디카페인 라떼가 그냥 라떼보다 300원 비싸고
동네 카페나 저가 커피전문점에서는 500원 더 비싸더라는... -_-;;; 
카페인이 일반 라떼에 비해 10분의 1, 혹은 20분의 1까지도 줄어서 
약간 내 몸에 덜 미안해지는 느낌인데, 내 지갑에는 미안해지는 상황이네? ㅎㅎㅎ
그냥 디카페인 커피 가루를 사다가 타마셔야징. 히히. 

 


Q. 나의 오늘 저녁 메뉴로 새우볶음밥 혹은 돈가스 중에 고른다면?
A. 돈가스를 먹을 것 같습니다. 튀김이 더 맛있잖아요. 

이 질문은 노렸네, 노렸어ㅋㅋㅋ 전설의 새우볶음밥을 재현하기 위한 그런 질문? 
근데 사실 나도 잘 이해하지는 못함. 왜 '새우볶음밥'이 전설의 영상이 되었는지... 왜 좋은 걸까? ㅎㅎ
혹시 그런건가? 10대와 20대, 30대... 이렇게 연령대별로 가청주파수가 다르다 뭐 그런 거. 
난 아마 늙어서 젊은이들이 듣는 주파수가 안 들려서 좋은지 모르나보다. 쳇. 
그냥 난 온유가 평소에 말하는 목소리가 좋은데, 딱히 새우볶음밥이 더 좋다고는... 모르겠네? 
(내 기억에 제일 남는 온유 목소리 중 하나가 태.민이한테 전화할 때 목소리임. 히히.)
그리고 새우볶음밥과 돈까스 중에 돈까스를 선택했는데요... 
원래 튀김은 신발을 튀겨도 맛있으니까 너님의 선택에 한 표 보탭니다... 스윽... ㅎㅎ

Q. 오늘 쇼핑을 한다면 사고 싶은 컬러의 티셔츠는?
A. 좀 화사하게 원색 계열의 티셔츠를 사지 않을까 싶습니다. 

응, 티셔츠는 원색 계열... 오케이. 역시 샤이니(?). 

(모든 질문과 답을 움짤로 만들긴 귀찮아서 이건 건너 뜀 ㅋㅋ)

 


Q. 오늘 기분을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A. 설렘 반... 걱정 반? 
어떻게 해야 될까를 생각보다 조금 더 생각한 거 같아요. 

 

설렘 반, 걱정 반. 양념 반, 프라이드 반. 반반무많이... -_-;;; 
나는 두근 반, 세근 반... 음? ㅎㅎㅎ 아하... 만사 귀찮은 주말이다. (딴소리 중)

 


Q. 오늘의 피곤함을 잊기 위해 꼭 하고 싶은 것은?
A. 잠, 자고 싶지 않을까요? 
피로를 풀기 위해서 딱히 뭘 하는 게 없는 거 같긴 하네요. 

변함없이 '잠'을 택함. 이건 내가 포스팅한 적도 있음. 
근데 사람이 잠 말고 피로를 푸는 방법이... 딱히 있나 모르겠다. 
그냥 뭐... 눕는 게 최고지. 그게 아니면 카페인이나 타우린 같은 걸 섭취해야 하나? 

 


Q. 오늘의 추천곡? 
A. 봄에 관련된 노래들 굉장히 많잖아요. 가사도 예쁘고.
계절에 맞는 그런 노래들을 한번 들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노래 들어주세요! Sunshine 좋습니다. 

추천곡! Sunshine! 이왕 들려주는 거 좀 길게 들려주지 
딸랑 '투명한 선샤인~' 이거 여섯 글자 들려주다니. 마리끌레르, 야박하오. 

Q. 오늘의 나는 덮머가 어울린다? VS 깐머가 어울린다? 
A. 깐 머리가 조금 더 편하긴 한데 덮은 머리가 더 잘 나오는 거 같더라고요. 

어, 나도 너님의 덮은 머리가 더 좋음. 

 


Q. 오늘의 온유는 온둡 모드 VS 냉둡 모드?
A. 어... 반반이지 않을까요? 어쨌든 사진을 찍으려고 앞에 서 있을 때는 
표정을 좀 시크하게도 해야 되고 하니까 쿨하게도 해야 되고 이러니까 
대신 끝나자마자 표정이 바뀌긴 해요.  

그치, 온둡 반, 냉둡 반. 이것도 반반무많이! (두부니까 반반양념장많이...? ㅎㅎ)
사진 콘셉트에 따라 다르겠지 뭐. 

근데 그냥 내 생각이지만 온유는 반반이나 중간... 같은 답을 선호하는 듯. 

예전에도 좋아하는 건 맨 처음 먹을 거냐 맨 나중에 먹을 거냐 물어보니까 

나눠서 먹는다 그랬나... 그런 비슷한 답을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아니, 뭐 그렇다고요~~

 


Q. 오늘 내가 직접 나를 위해 만들어 먹고 싶은 요리는?
A. 가장 쉽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타코를 선택하겠습니다. 
되게 쉬워서요 진짜 몇 분이면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자주 만들어 먹었던 거 같아요. 

'군필돌'에 이어 타코 해먹는다는 얘기를 또 했는데요... 
어... 한 번 더 얘기 꺼내면 나도 해먹을 것만 같다. ㅎㅎㅎ 쉽다고??? 어떻게 쉽지... 
사실 할미는 그런 현대적인(?) 음식을 거의 먹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어. 

그냥 밥 해먹어야지. ㅎㅎㅎ 

 


네, 저 샤이니 온유가 나오는 마리끌레르 5월호 많이 기대해 주시고요 
저 샤이니의(?) 앨범도 많이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

자막은 DICE라고 해줬는데 말로는 그냥 샤이니의 앨범도... 이러고 한 걸로 들리네?
ㅎㅎㅎ 약간 긴장했던 거니?? 

근데 마지막 '안녕'에서 기쁨이 느껴진다.

손을 어찌나 열심히 흔들었는지 손가락이 제대로 안 보일 정돈데? 손에 모터 달았음? ㅎㅎ

인터뷰를 무사히 끝냈다는 것에 안도하며 ㅎㅎㅎ 힘차게 파닥파닥 흔드는 듯?? 

따지고 보면 그렇게 엄청 재밌는 인터뷰는 아니었지만~~ (냉정한 주인장)
비주얼이 매우 바람직한 ㅋㅋㅋ 그런 인터뷰가 아니었나 싶어요~~
역시 외모에 정성을 쏟으면 빛이 나나보다. 관리하는 남자야, 역시. 

 

이런 짤막짤막하고 TMI가 섞인 인터뷰들은 언제나 환영함... 
다만 이런 인터뷰들이 있어도 주인장이 귀찮아서 정리를 못할 뿐. 할 거 많은뎅. 
정리를 다했으니 주인장도 이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