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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태양의 노래] 카운트다운 인터뷰 - 온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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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말고/연예잡담

2022. 5. 2.

자기 전에... 라기보다는 (아직 초저녁인걸? 음화화화화화화)

뭐 하나 써보려고 나타남. 언제 사라질 지 모르는 잡글입니다~~~ 

 

뮤지컬 [태양의 노래] 카운트다운 인터뷰 - 온유편

https://www.youtube.com/watch?v=NE7zfEfwALc 

 

30초 안에 '태양의 노래' 5행시 

태! 태몽과는 다르게... 잘못 나왔다. 
양! 양적으로도 
의! 으이... 의심할 수 없는 
노! 노래가 이곳에 있습니다. 
래! 래아~~~~~~

성공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내가 너무 아쉬워서 아까 5행시 생각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야할 일은 안하고... 이런 거 하고 있는 중년이라니. (먼 산)

 

태: 태양이 비치는
양: 양지 바른 공간에서 잠깐 생각해봤다. 
의: 의미없어 보이는 일들도
노: 노력하며 계속 하다보면
래: (내)일은 좀 사는 게 좋아지지 않을까 하고. 

 

그럭저럭 괜찮죠? (허세)


30초 안에 더 싫은 것 + 이유
귓가에 윙윙 거리는 모기 VS 창문에 붙어 계속 우는 매미 
모기! 이건 완전 모기죠. 
모기일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잠을 못 자잖아요
매미는 따스한 여름에 우니까 
잠은 잘 수 있어요. 

 

맞음. 모기는 일단 제거하지 않으면 잠을 잘 수 없음. 

매미는 뭐... 방충망에 붙어서 우는 애들 가끔 있는데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귀가 매우 예민하지만 그 정도는 봐줄 수 있음. 

그리고 매미는 땅 속에 너무 오래 살다 나와서 우니까 좀 불쌍한 이미지가 있음. 

그래서 봐주게 됨 ㅋㅋㅋ 

 


여기에 그런 거 있었죠? 막 윙크하고 그런 거 
갈게요 안녕~~ 

앞에 있던 제작진이 '어, 뭐야~'하는 소리가 ㅋㅋㅋ (기대하지 않았는데, 어머, 뭐야아앙~ 하는 느낌)

프로 아이돌 덕분에 뭔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었던?? ㅋㅋ

그래요 15년차 아이돌이면 그 정도 눈치와 센스는 장착하지 않았을까 싶고요~~ 

 

그냥 써봤음. 5행시 쓴 김에. 

내일 이 포스팅이 없어져 있어도 모두 놀라지 말기... 

온유가 이 뮤지컬 준비하느라 매우 바쁘고 힘들다는 얘기를 주워들었는데... (직업이 네티즌)

어쩌다 꼬여버린 일정 탓에 바쁘고 힘들고 고되고 부담감이 크겠지만 

그치만 이런 시간도 소중하다고 생각하면 좋겠다는... 뭐 그런 늙은이의 오지랖. 

뭔가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되어서 이런 꼬인 일정이 만들어진 것이긴 하지만 

건강 관리만 잘하면... 또 다 해내게 되긴 하더라고요. 

서울사*버대학에 다니지 않았는데 나를 찾는 회사 많아졌... 음?? ㅎㅎㅎ 

암튼 날 필요로 하고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 좋은 일이니까. 

물론 이런 얘기 백날 해봤자 힘든 건 힘든 거고 어려운 건 어려운 거지만

지나고 나면 '그땐 그랬지' 하게 될 날이 있을 것이다. 암암. 

 

근데 내가 이렇게 얘기해봤자 어찌 그 수고스러움을 다 알 수 있을까. 모르지. 

강 건너 불 구경하듯 말하는 것 같아서 약간 미안하긴 하네. 

하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해보기. 예를 들면 돈 생각을 한다든가... ㅎㅎㅎ 

 

나도 나를 찾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누군가 어디에서 나를 기다리면 좋겠다'라는 영화(원작은 소설이지만)가 

그냥 나온 말이 아님... 나도 쓸모있는 사람이면 좋겠다... 

어째 마음이 또 스산해지는구먼. 그럼 이만~~ 

 

그리고, 그리고 (계속 글 수정하고 있음 ㅋㅋ)

일부 글들은 비공개로 돌리고 있는데요, 아마 비공개로 돌려도 모를 그런 글들일 거예요. 

그냥 공지로 써두고 싶었음... 그럼 진짜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