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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파고스 st. 영화 후기 블로그입니다.

잡글 - 5월 7일 온유 인스타 라이브 2편(잡소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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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말고/연예잡담

2022. 5. 11.

※ 여전히 주인장의 잡소리 헛소리 딴소리가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주의 바랍니다. 

※ 그냥 인스타 라이브 한 거 받아쓰기한 거니까 별 내용도 없어요~ 역시 주의 바랍니다.

 

안녕 여러분... (어떤 여러분이지??? 중년 네티즌 여러분!! ㅋ)
또 5월 7일 온유의 인스타 라이브를 정리하러 나타났습니다. 
뭐랄까... (현실 한숨 쉼) 저~~~~~~ 바닥에 있는 기운을 다 끌어다 써보려고 함. 
중간중간 주인장이 안 쓰는 질문들은 그냥 듣다가 날린 거예요~~ (날린 게 이 정도)

Q25) 올화이트로 이불을 바꿨는데 완전 포근해 진기의 이불색은 뭐야?
A) 나도 화이트야. 
=> 내 관점에서는... 때 탄다... -_-;;; 이불 자주 빨아줄 거 아니면 ㅋㅋ 

Q26) 상냥함은 탄수화물에서 나오는데 왜 오빠는 노탄수인데 상냥한 거야?
A) 사실 노탄수 아냐. 그 내가 노탄수라고 외치고 있어도 다른 거에 다 탄수화물이 함유되어 있다고. 
=> 그럼~ 당연하지. 샐러드에 뿌려먹는 소스에도 탄수화물이 있고 당분이 있는디. 
아마 그냥 흰 우유에도 탄수화물 아주 조금 있을걸? 
완벽한 無탄수화물은 불가능에 가깝지. 다만 정제된 탄수화물을 안 먹는 건 가능하지. 
이를테면 흰 밥, 빵, 면, 초콜릿, 사탕 이런 것들. 어째 쓰다보니 다 맛있는 것만 썼다... ㅋㅋㅋ
탄, 탄, 탄, 탄수화물을 줄입시다~~ 

 

(※ 네이버 웹툰 '먹는 인생' 중에서)


그러게, 상냥함과 인간미는 탄수화물에서 나오는 건데. 
그냥 적당히 살아야 해.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부사가 '적당히'다. ㅎㅎ 

탄수화물을 줄여도~ 염분을 조절해도~ 온유는 상냥하다. 정신력인가!!! ㅋㅋㅋ

(갑자기 단전에서 끌어 올린 한숨쉼 ㅋㅋ)
Q27) 이번 활동 의상 중에서 평소에도 입고 싶은 탐나는 의상 있어? 
A) 어 근데 이번에 너무 다 예뻤어서... 다 탐나더라. 
=> 위크엔드... 보이도 입을 수 있을까? 그 벨보이 옷도??? 
그거는 조금... 일상복은 아니지 않을까... 늙은이의 고정관념인가. 

Q28) 해보고 싶은 커버곡 있어?
A) 해보고 싶은 커버곡. 아직 모르겠는디? 

Q29) 감자에 설탕? 소금?
A) 이거 휴게소 버전인가? 나 그러면 소금. 
=> 이게 판매 장소에 따라 버전이 달라지는 건가요... 
뭐 찍어 먹는 거 자체가 귀찮은데 그냥 먹는 내가 

- 소금빵, 당구, 성/규의 깻잎 논쟁 이야기 잠깐 함. 
그치만 귀찮아서 일일이 타이핑 하지 않음. ㅎㅎㅎ 
그리고 모르는 게 상책VS모르는 개 산책은 지난 인스타라이브에서도 물어봤다...

Q30) 다이스 오리콘 외국 음반 차트... 
A) 어? 주간 1위했어? 어, 진짜 고마워... 호오... 감동쓰. 
=> 이 할미도 아는 걸 본인이 모르다니... 캡처해서 알려드려야겠다. ㅋㅋ

 

https://www.oricon.co.jp/rank/wa/w/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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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해외 음악은 전부 서양음악으로 분류하나봄...??)

나는 이 순위가 뭔가 대단하다고 느꼈던 게, 
차트 오르자마자 1위한 게 아니라, 
4월 2주차에 5위로 진입해서 3주차에 2위가 됐다가 4주차에 1위가 됐거든. 
1주 반짝하고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처음부터 1위 해버리는 것도 아니고 
뭔가 차근차근 인기를 얻어가는 느낌이었달까... 
내가 오리콘 차트의 매커니즘을 몰라서 하는 소린지는 모르겠다만 어쨌든 그랬습니다. 

Q31) 진기는 따로 잠옷 있어? 캐릭터 그려져 있거나 위 아래 세트인 거. 
A) 잠옷 있어. 잠옷... 어. 있어. 
=> 근데 있다고만 하는 거 보니까 입는 건 아닌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잠옷 챙겨 입는 것도 뭐랄까... 섬세한 성격이어야 가능한 것 같긴 한데. 

Q32) 배고파요. 야식 추천. 
A) 야식은 어... 짜고 달고 매운 거지. 음. 뭘까?
어... 뭐가 있을까? 맛있는 닭꼬치 같은 거? 

Q33) 닥터스트레인지 봤어요?
A) 나 전에 마블 나온 순서대로 다 봤어. 
=> 그거 물어본 거 아니고 최근에 개봉한 거 봤냐는 뜻 같은데...? 
아오! 근데 너무 스크린 독점해가지고 이거 아니면 볼 영화가 없어!!!! 나도 보긴 봐야하는데... 

Q34) 여름 냄새 아시나요? 새벽 비. 밤에 나는 냄새들 슬슬 올라온다고. 
A) 아 요즘에 그래? 오오~ 너무 좋다. 

Q35) 냉면 VS 비빔면.
A) 난 냉면. 

Q36) 요즘 카페에서 뭐 마셔요?
A) 디카페인 라떼를 하루에 한 잔씩은 마시는 것 같아.  

Q37) 새로운 도전을 하기 시작했는데 나이 먹고 새로운 거 배우려니까 조금 힘드네. 
A) 그렇죠 아무래도 뭔가 점점 더 도전하기가 힘들어지는 것 같애. 
그런데 도전했으니까 이미 반은 성공한 거니까 앞으로 음... 조금만 더 하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안하고 후회하는 것보다 해보고 후회하는 게 낫더라고. 

=> 도덕책 온유 님의 말씀 잘 들었고요 ㅋㅋ
근데 도전이라고 하니까 뭔가... 애초에 '거창'한 걸 시작한다는 느낌으로 접근하는 것 같아. 
그니까... 도전에도 종류가 있잖아요? 
내 밥벌이가 걸린 무거운 도전인지, 아니면 뭔가 가볍게 시도하는 도전인지. 
온유의 답은 약간 무거운 도전에 대한 답같이 들렸달까.  
'조금만 더 하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라는 답이 말이야. 이건 확실한 목표가 있다는 의미로 들림. 
가벼운 도전은 딱히 목표가 딱 정해져있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거든. 
뭔가 혀가 길어지는 느낌이지만 뭐, 그렇다고요~~~
늙으면 가벼운 도전이든 무거운 도전이든 하기 힘들어지는 게 맞지. 그건 120% 동의함...!!! 

Q38) 내일 아침 메뉴 추천? 내일 일어나서 뭐 먹을까요? 
A) 어떤 메뉴를 좋아하는지 모르겠는데? 
좀 가볍게 먹고 싶으면 샐러드 먹는 거지 뭐. 

Q39) 오빠가 마음 꾹꾹 눌러담아 보낸 버/블 읽다가 눈물이 핑 돌았지 뭐야. 
굳이 말로 다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게 있어. 처음 좋아했던 14년 전 그 날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같은 마음으로 좋아해. 응원해. 그러니 마음 편히 하고 싶은 일하면서 즐거웠으면 좋겠어. 
오빠가 걷는 모든 길이 꽃길일 수는 없겠지만 돌부리 정도야 내가 앞서 가서 다 치우고 있을게. 
그러니까 우린 그냥 행복만 하자. 
A) 행복만 하자. 돌부리 안 치워줘도 돼. 같이 걷어차면서 잘 가보자. 

=> 감동 파괴해서 미안한데... 돌부리는 차는 거 아니다... ㅋㅋㅋ (딴지 걸고 싶은 할미)
돌부리란 땅에 박혀있는 돌이 땅에서 솟아나온 부분을 말하는 건데 
걍 피해가는 게 제일 좋지 않을까? 
그리고 여러분... '행복하자'라고 하지 말아줘요. 행복하다는 동사가 아니라서 청유가 안됩니다.
행복해지자... 가 맞습니다. 행복해져라~ 행복해져라~ 행복해져라~

근데 팬이 저렇게 말해주면 진짜 고맙겠다. 데뷔 때부터 좋아하는 찐팬이라니.
모든 길이 꽃길일 수는 없다는 현실 감각을 유지하면서도 
널 위해 돌을 치워주겠다는 갸륵한 마음... 이 맛에(?) 연예인을 하는 걸까. 
아참, 6일 날인가... 버/블에 뭐라고 했는지 모르겠는데 
그 날 팬들이 굉장히 감동받았다고 하더라~ 그래요... 그렇다고 합니다 ㅎㅎㅎ (모르니까 넘어감)

아, 그리고 온유는 포켓몬빵 먹어본 적은 없대요~ (그 다음 질문이었음)

Q40) 어린이날 받은 선물 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거 있어? 
A) 어린이날 선물? 어린이날 선물. 어린이날 선물...
나 진짜 어렸을 때 막 며칠을 장난감 총 사달라고 했었는데 
그게 머리맡에 놓여져 있었던 게 갑자기 기억이 났어. 
=> 온유도 어린이였던 시절이 확실히 있었구먼~ 뭐 사달라고 며칠씩 조르기도 하고. 
그치, 어린이날 선물 받을 나이에 이미 영감이었을 리는 없고... ㅎ

Q41) 밤이라 그런 거야? 목소리가 유난히 달달하당. 
A) 이게 밤에는 감성적이 된다고. 그래서 그런 게 있지 않을까. 
=> 이거 누가 연구해주면 좋겠다. 밤에는 목소리가 좀 더 차분해지나요??? 
그냥 내 생각인데... 층간 소음을 방지하고 싶어하는 소심한 마음이 
톤 다운을 이끌어내는 게 아닌가 하는... ㅋㅋㅋㅋㅋㅋㅋ 미안요. 
온유 말마따나 뭔가 새벽 감성이라는 뇌의 작용(?)이 성대에도 영향을 미치는 건지도 모르지. 

Q42) 요즘에 빠진 음식이 있다면?
A) 어... 그거 뭐라고 하지? 윙? 윙봉? 허허, 또 닭이야. 흐흐. 

Q43) 다이스 앨범에서 어떤 곡이 처음 들었을 때 가장 좋았어? 
그리고 원래 다이스 타이틀 전에 다른 곡일 수도 있었다는데 그곡은 무엇이었어요? 
A) 원래 있었는데 원래 있던 그 노래는 다이스보다는 좀 잔잔한 노래? 
근데 완전 잔잔한 노래는 또 아니었어. 그것도 춤추려고 했었거든. 
=> 그려, 그거 라디오에서 안무도 짜놨다고 하지 않았니...? 
전화위복이 됐다고 할 수 있나... 어쨌거나 다이스가 잘 됐으니깐~ 
셰익스피어는 말했다. 끝이 좋으면 다 좋다고. 

Q44) (앞에 뭐라는 거지...) 노래 아카펠라로 뺏겼어? 보고 어땠어? 
A) 아, 진짜 너무 잘하시더락. 진짜... 세상에 잘하는 사람 너무 많아. 

Q45) 요즘 제일 잘 먹는 음식은 뭔가요? 궁금하다. 
A) 난 요즘에 고기. 맞다, 오리 바비큐 이런 것도 엄청 맛있더라. 
=> 주로 날아다니는 동물들을 잘 먹는 거니? 닭이나 오리나...? 
아니, 그냥 육식인인건가. 그때 S.E.E.K 찍으러 갔을 때도 온갖 고기 다 먹었다고... ㅋㅋ 

- 대만 팬 얘기랑 (한국 남친 ㅋㅋ), 콩국수 얘기랑 연휴 얘기를 잠깐함. 
연휴가 있다는 것에 의아해함. 응... 징검다리. ㅋㅋ 어린이날이 목요일이었으니. 

Q46) 리메이크 앨범 낼 생각 있어? 
A) 리메이크 앨범도 잘 기획하면 좋은 노래 많으니까 좋지 않을까?

Q47) 집에서 쉴 때 보통 뭐하시나요?
A) 쉴 때? 똑같지 뭐. 유튜브 보고~ 쉬고~ 누워있고. 
아 보통 나는 누워있지.
=> 그렇구나. 다들 많이 누워있구나. 나도 그렇긴 한데... 
이런 타이핑을 하려면 앉아 있어야겠죠? ㅎㅎ 뜻하지 않게 앉아있어야 함 ㅋ
아냐, 주인장은 너무 게으름뱅이고 너무 쉬어서 탈이야. 쉬지 말고 일해야혀... 
온유는 쉬어야지. 일을 많이 하니깐. 쉴 때 잘 쉬쇼. 

Q48) 여름 이불 꺼냈어?
A) 아니, 이게 오락가락할 때가 있더라고. 그래서 여름 이불 안 꺼냈어. 
=> 역시 온유 팬들이 젊긴 젊은가보다... 젊어서 이제 안 추운가보다. 
할미는 털옷 입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49) 좋아하는 색깔이 뭐야?
A) 나 색깔 다 좋아하는데 쨍한 색깔을 좋아하는 것 같아. 좀 밝은 색. 
흰 색이 제일 나은 것 같기도 하고 노란색도 좋아하고. 핑크색도 좋아하고. 
파란색도 좋고. 초록색도 좋고. 빨간색도 좋고. 
=> 왜 우리는 분홍색이라고는 잘 안할까... 별걸 다 트집이죠? ㅎㅎ

아니, 그냥... 핑크라는 말만 유독 영어로 쓰는 듯한 이 시대에 대한 의문이랄까? 
그리고 샤이니니까 원색이 좋은 거 아닐까? ㅋㅋㅋ (잘못된 인과관계의 오류?)
그려, 색깔마저 다 포용하는 온유의 모습 잘 봤고요~~ 

Q50) 오늘 디카페인 커피만 먹었어?
A) 아... 잠... 잠을 잘 자야겠다 싶으면 디카페인을 많이 먹고 
그리고 뭐 한 두 잔 정도는 그냥 먹고. 
=> 그래, 디카페인 커피는... 추가 요금이 있어서... 선뜻 마시기 어려움. 

Q51) 민트 초코 좋아해요? 
A) 이거 저번에도 물어봤는데 나는 있으면 먹을 때도 있고 안 먹을 때도 있고. 
=> 이 질문은 내가 들은 것만 한 3번-4번 되는 것 같은데 
돌려 돌려 말하고 있지만 별로 안 좋아하는 듯... 먹을 거 없으면 먹는다고 했는디. 

Q52) 팬 아니지만 목소리 너무 설레네요. 
A) 고마워요. 고맙습니다. 

=> 팬아저 아님? 팬 아니라도 저장하는 목소리...? ㅋㅋㅋ 

Q53) 어, 이거 너무 좋은 얘기다. 불안할 때마다 손톱을 손으로 뜯어내는 버릇이 있었는데 
다이스 안무 보고 이제는 손가락을 꿈질꿈질 주사위 굴리는 척 해. 
A) 하하하... 잘됐다. 아프잖아. 아플 때까지 뜯게 되더라? 
=> 다이스의 선한 영향력 ㅋㅋ 

Q54) 아이스크림 포크로 먹어? 숟가락...
A) 포크로 먹기도 해? 아이스크림을? 잘 안 떠지는 건 그렇게 먹기도 하나? 
호호, 신기하다. 난 숟가락으로... 수저 들고... 숟가락 들고... 먹을 때가 많지. 
=> 그 정도로 안 떠지는 건... 터키 아이스크림 돈두르마 정도...??
돈두르마는 포크로도 안 될걸... 

Q55) 인생의 3분의 1 정도가 어린이래. 
A) 흐흐, 정말?
=> 그럼 나도 중년 아닐 수도 있나? (심각) 

Q56) 요즘 소확행은 뭐야? 
A) 나는 아침에 아침이랄까 일어나서 디카페인 라떼 먹는 게 약간 소확행이었다. 요즘에. 

 


=> 디카페인 라떼가 특정회사 상품이었다면 모델로 기용하라고 하고 싶을 정도로 
디카페인 라떼 좋아하네. 
개인적으로는 디카페인 라떼가 맛있긴 한데, 뭐랄까... 거의 커피 우유 같더라고. 
그래서 맛있지만 커피 같다기보다는 우유 같은 느낌... 부드럽지만 너무 부드러워서 커피맛이 덜 느껴지는?
카페인 함량이 극도로 낮다고 하니 좋긴 좋더라. ㅎㅎ

여기까지가 30분 분량... ㅋㅋㅋ 
이거 이래서 언제 끝나지... 다음 번엔 반드시 끝낸다. 
천하제일 '대회자랑' 콘테스트는 정리를 안하려고요~ 
왜냐하면 그건 뭐... 그냥 정말 대회자랑이고 온유 이야기도 아니고... 
온유를 웃게한? 이야기긴 하지만 일일이 정리하기는 할미가 너무 손가락 아픔. ㅎㅎ

그럼...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