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or Do not, There is no try

※ 너무 내용이 없는 관계로 삭제될 수도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 이 포스팅은 온유에게 관심이 막 생긴 분들, 입문자, 초심자, 비기너들에게 권장합니다.

팬이라면 다 아는 내용을 사골 끓이듯이 우려먹고 있습니다.

★★★ 주인장은 온유와 샤이니의 팬이 아닙니다. 관심이 좀 있는 정도라는 걸 밝혀둡니다. 

.

.

.

인스타그램 보고 급조해서 포스팅해봄. 

온유가 종종 보여주는 다리 한 쪽 들어올리기 포즈. 이런 거 좋아하나 봄. 

2021년 9월 7일 JTBC 바라던 바다 11회 때. 

포즈 취하랬더니 당랑권(?) 포즈 비슷한 걸 하고. 

2022년 3월 어느 날에는 뮤직 비디오 찍다가 갑자기 다리 한 쪽 들어올림. 

보아라, 내가 이렇게 자세가 곧다. ㅋㅋㅋ 뭐 그런 느낌인가?

그리고 5월 17일에 올린 인스타그램 사진 한 장. 

또 다리 한 쪽 들어올리기. 이때가 아마 2020년 12월 14일이겠지? 생일 브이라이브 했을 때니까. 

해마다 한 번씩은 다리 들어올리는 포즈를 보여주는군. 

발끝을 포인(?)해준 건가요? ㅎㅎㅎ 

특징. 전부 오른쪽 다리를 들었음. 

아마도 축구나 태권도를 했다면 오른발잡이였을 것임. ㅎㅎ

.

.

.

그럼 안녕~~~ (간단!) 

.

.

.

추가>

이게 하나가 더 있었는데... ㅎㅎㅎ 2021년 12월 별하나 비하인드에 나왔던 다리 들기. 

이 때도 오른쪽 다리... 확신의 오른발잡이다 ㅋㅋㅋ 

저러면 좀 몸이 개운해지는 뭔가가 있는 걸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