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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파고스 st. 영화 후기 블로그입니다.

<컷> 감상문 (상영 끝났으니 스포 팍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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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생활/이전에 본 영화

2012. 4. 15.

스포일러 많아도 뭐 어쩔 수 없어요 상영은 끝났으니까요

 

 

■ 줄거리

영화는 예술이다. 이것만 기억하면 됨.

주인공 슈지네 형이 죽었음. 싱고였던가? (영화 본지 하도 오래되어서 까먹음) 형은 목소리만 나옴.

근데 그냥 죽은 게 아님. 사채업자 깡패들과 일하다가 배신한 죄로 맞아 죽음.

그래서 슈지가 형의 사채 갚아야 하게 됐음.

인간 샌드백이 되어서 열나게 맞고 돈 갚아나가기 시작... 그리고... to be continued...

 

■ 영화에서 배울 점

1. 사채 좀 쓰지 마라!

2. 사채 쓰지 말라니까?

3. 그러고도 또 사채를 쓰냐!!!! 사채 노노노!!!

4. 맷집은 키우면 커짐.

5. 얼굴을 맞으면 주로 왼쪽 얼굴이 박살남. 대체로 오른손잡이들이 많기 때문임.

6. 영화 마지막에 나오는 100개의 영화 명단을 보고 열심히 보면 영화공부하는데 도움될지도 모름.

7. 사채도 갚으면 갚을 수 있긴 한데... 허... 그 과정이 너무 아파, 마이 아파!

 

■ 별점 (다섯개 만점)

 

■ 진짜 감상

난 잘 모르겠다.

이건 예술 영화다. 요즘 시대의 상업 영화를 영화라는 카테고리 안에 넣기 싫어하는

슈지라는 인물의 이야기를 그린 예술영화다. 그의 입장에서보면 이게 영화겠지.

그래서 모른다.

나같은 장삼이사, 갑남을녀, 초등급부가 그런 깊은 뜻을 알 수가 없지.

 

 

 

 

그냥 니시지마 보러 간 거였다.

니시지마는... 뭐 내가 안 지 얼마 안 되어서 정확한 건 잘 모르지만

최근 엄청 다작을 하는 것 같더군.

현재 <세이지:육지의 물고기>인가? 그것도 상영중이지, 아마? <컷> 끝나고 말이다.

그래서 좋긴 한데... 나쁠 게 없는데...

좀 재밌는 영화 좀 하지. 쩝.

 

나에게 영화는 예술이라기보다는 오락에 더 가까운 것 같다. 이상 끝!

 

뱀발.

그 술집 알바 같은 여자... 술집 알바라니까 좀 그렇고.

BAR에서 일하던 머리 짧은 여자... 이름 까먹음. 아. 요코. 요코짱.

근데 그 여자 72년생이래...완전 동안이던데!!!

토키와 타카코래... 모르는 사람임 ㅋㅋㅋ

 

아 그리고 니시지마 몸매 잘 가꿨더라...

훌렁훌렁 웃통 벗는 장면이 자주 나와서 몸매 관리 좀 하셨나 보더군.

뭐든 시키면 성실하게 할 것 같이 생겼어. 근육도 정성껏 잘 만드신 듯~~

이것 때문에 방한도 했었는데. 흠. 그 땐 잘 몰라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