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or Do not, There is no 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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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헤는 밤... Moonligh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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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말고/연예잡담

2012. 12. 15.

 

 

 

Don't you change

Some walk by night
Some fly by day
Nothing could change you
Set and sure of the way

Charming and bright
Laughing and gay
I`m just a stranger
Love the blues and grays

There is the sun and moon
They sing their own sweet tune
Watch them when dawn is due
Sharing one space

Some walk by night

Some fly by day
Something is sweeter
When you meet along the way

Oh...

So come walk by night
Come fly by day
Something is sweeter
Cause we met along the way
We'll walk by night
We'll fly by day
Moonlighting strangers
Who just met on the way
Who just met on the way
Who just met on the way

 

어린 친구들은 브루스 윌리스를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

혹시 <다이하드>를 모르고 있는 건 아닐까?

데미 무어 전 남편이었다는 건 알고 있는 걸까?

내가 아는 뭔가를, 젊은 친구들도 공유하고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든 건,

과거 미드(그래 이게 미드지 뭐야?) <블루문 특급>의 주제가가 갑자기 듣고 싶어지면서부터다.

그 때 브루스 윌리스가 이 드라마에 출연했었는데...

지금은 장면 하나 조차 생각나지 않지만 아무튼 그랬다.

그러고보니 옛날 할리우드 스타들을 드라마에서 종종 만나기도 했구나.

예를 들면 <레밍턴 스틸>에 나오던 피어스 브로스넌이라든가,

<미녀와 야수>에 나오던 린다 해밀턴이라든가.

그 때는 그들이 그렇게 유명한 사람들인지 잘 모르고

그냥 드라마가 재밌으니까 봤던 것 같다.

'미드'라는 말이 없고

그냥 '외화 시리즈'라고 불렸던 그 드라마들...

 

아... 늙은 티 너무 많이 나나?

 

감성 하나에 추억과

감성 하나에 사랑과

감성 하나에 쓸쓸함과

감성 하나에 동경과

감성 하나에 시와

감성 하나에 주름, 주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