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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팍도사 - 유준상 편>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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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말고/연예잡담

2013. 1. 17.

우와... 도대체 이걸 몇 번이나 보고 있는지 모르겠다.

세상에 '유 씨'들은 다 멋있는 건가봐...

유재석, 유준상, 유승호... 유세윤? ㅋㅋㅋ 등등 아무튼...

사실 <넝쿨째 굴러온 당신>을 안 봤는데 여튼 그것 때문에 인기가 많다는 얘긴 익히 들었다.

그런데 이번에 무릎팍 도사 나온 거 보고 완전 뿅~~~ 정말 정말 멋지다.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면서도 유쾌하고 잘 생겼고 똑똑하고 성격 좋고...

게다가 말발! 입담! 뛰어난 화술! 달변!!!! 와우, 언빌리버블! 멋지다.

 

그래서 그만 캡쳐까지 하고 말았다 ㅋㅋㅋ

 

 

 

자신의 역할을 확실히 해주겠다며,

지난 주 김상경 편에서 저점을 찍었으니 확실히 (시청률) 치고 올라가게 해주겠다며 ㅋㅋㅋ

저렇게 몸을 불살랐다.

그리고 새로운 이야기들이 많이 생겼다면서 마구마구 쏟아내는데... ㅋㅋㅋ

정말 입만 열어도 빵빵 터졌다

영화 제작발표회 영상을 볼 때도 늘 빵빵 터졌었는데 역시 명불허전!

정말 <유준탁 도사> 편이었던 것 같다. ㅋㅋㅋ

 

 

 

 

 

위에서부터

드라마 <웨딩드레스>

드라마 <백야 3.98>

영화 <텔미썸딩>

유준상이 깨알 같이 단역이나 조연으로 출연했던 작품들이란다.

이걸 찾아내려고 또 조연출은 얼마나 많은 테입을 ㅋㅋㅋ

(유세윤이 조연출들이 다 찾아낼거라더니 진짜였다 ㅋㅋ)

 

 

 

 

유영진과도 친분이!!

이건 처음 알았네.

사람 인연이라는 게 알 수가 없는 것 같다 진짜.

지금은 둘 다 자신의 분야에서 잘 돼서 저 시절을 추억할 때마다 뿌듯한 마음이 들겠지.

저런 친구가 있다는 것도, 저런 친구가 되어줄 수 있다는 것도 부럽다...

 

 

 

 

 

 자신은 화제성도 없고, 당대 톱스타도 아니니

2편으로 나누어 방송될 수 없다고 누차 이야기 하는 모습 ㅋ

그러면서 2편으로 나눠 나온 정우성은 그럴만한 이야기가 있지 않았느냐며

자기도 그런 '꺼리'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모습.

그러나 유준상은 루머나 구설수 같은 것 없이도 충분히 2편 만들 수 밖에 없을 만큼

대단한 입담을 자랑했다.

 

 

 

 

 

1편에서 첫질문을 못할 수 밖에 없었던 뫼비우스의 띠 같았던 이야기들 ㅋㅋㅋ

돌고 돌고 돌아서 결국 원점으로!

하지만 어느 이야기 하나 웃음이 터지지 않은 부분이 없었다는 게 더 대단하다.

음원 최초 공개가 좀 오글거리긴 했어 ㅋㅋㅋ

 

 

 

 

 

급기야 녹화 테이프가 5분 밖에 남지 않았다며 좀 쉬자며 ㅋㅋㅋ

에너지가 정말 넘친다 넘쳐!

 

 

 

 

그리하여 오늘 또 무릎팍 도사 유준상 2편을 한다지...

무릎팍 도사 - 유준상 편을 보면서 느낀 것은

역시 '그냥' 되는 건 없다는 것이었다.

보기엔 그냥 연기하고 노래하고 춤추고 잘 입고 몸 관리 그냥 하는 것 같고 하지만

그렇게 '보여지는' 일을 하기 위해 그 이면에선 얼마나 열심히 노력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었다.

더불어, 그렇게 열심히 하면 늦은 나이에도 (유준상이 45살이란다 올해... 믿기지 않는다)

빛을 볼 수 있다는 것.

 

 

슬프게도 하나 더 진실을 더 붙이자면

이건 성공했을 때나 할 수 있는 말이라는 것이 함정.

이 이야기는 나중에 뒀다 해야지...

 

 

아무튼 유준상 정말 멋지다. 앞으로 팬해야지... 히히히...

일단 영화부터 한번 훑어봐야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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