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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파고스 st. 영화 후기 블로그입니다.

그야말로 영화 잡담 - 리드 필름 또는 프로덕션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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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생활/영화관련잡담

2014. 2. 12.

미국 영화를 볼 때면 영화 시작에

사자도 어흥하고~ 자유의 여신상도 나오고~ 뭐 불빛도 쏴주고...

그런 소개 영상이 나오는데 그게 다 영화제작사 로고를 소개하는 영상들이다.

흔히 리드필름, 혹은 프로덕션 로고라고 불리는 이 영상을...

블로그 주인장은 참 눈여겨 보는 편이다.

(그러니 잘 만들어주세요... 대충 만들지 말아요... 완전 좋아한단 말이에요!!!)

 

마누라가 좋으면 처갓집 말뚝에도 절을 한다고

영화가 좋으면, 절로 리드필름도 사랑하게 되는데...

 

블로그 주인장이 좋아하는 리드필름!!! 잠깐 보실까나???

 

(수정함)

youtu.be/q5pn5Ca-NKg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에서 가져온 리드 필름입니다.

다양한 로고 필름들이 섞여있는데 그중 제일 눈에 띄는 건 스카이댄스!!!

왜 난 스카이댄스 로고만 보면 가슴이 뛰지...

저 한글자씩 딱딱 올라가는 게 왜 이렇게 좋은 거지... 미친 듯 ㅎㅎㅎ

 

 

 

 

다음은 워너브라더스. 이 영상은 다크 나이트 오프닝이다.

워너브라더스 로고 모두가 다 저렇게 울렁~거리면서 시작하는 건 아니다.

특별히 배트맨 시리즈랑 또... 일본 워너브라더스 사에서도 봤는데...

아무튼 저 울렁~하고 시작하는 그림은 흔하지 않음...

뒤이어 나오는 레전더리와 DC 코믹스도 봐줄만함...

(헉! DC 코믹스 잘못 퍼왔네... 요즘에 저거 아닌데... 흠... -_-;;;)

 

 

youtu.be/0qDdYlyLRoI

 

영화 보는 사람 가슴 설레게 하는 저 작은북소리 ㅎㅎㅎ

20세기 폭스사의 리드필름은 별 대단한 건 없는데 그냥 저 소리가 좋다.

개인적으로는 21세기로 넘어오면서 영화사 이름도 바뀌는 게 아닌가 내심 걱정(?)을 했으나,

22세기에도 23세기에도, 영화사 이름은 굳건히 20세기 폭스사일 듯요...

 

이 밖에 월트 디즈니나 MGM의 리드필름도 기억에 남아요~

 

 

 

 

 

한편! 우리나라 영화 많이 보는 사람이라면 다음 인트로를 많이 봤을 것이다.

 

 

 

하지만 슬프게도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진 않는다.

그냥 저 리드필름 뜨면, 아... 영화 시작하는구나... 이제 집중해야지... 하는 마음만 생길 뿐...

 

 

 

 

 

개인적으로는 메가박스와 씨너스가 통합되기 전

극장 리드필름이 참 마음에 들었는데 과거의 메가박스 인트로는 찾기 어렵다.

(몇 번 본 적도 없는데 음악이 참 마음에 들었지...)

씨너스 역시 리드필름이 엄청 좋았는데 다행히 이 영상은 유튜브에 떠다닌다.

 

 

리스닝이 안 되는 탓에 지금도 못 알아듣는 저 가사...

마지막은 아마도 and they can be happy wonder CINUS가 아닌가... 막귀로 추측해봄 ㅎㅎㅎ

 

 

 

마니아는 아니지만 여튼 이런 거 참 괜찮음...

특히 음악도 대박 영상도 대박일 땐 눈물까지...

 

다음엔 영화 인트로에 대해 한번 써봐야지...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