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or Do not, There is no 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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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 춘천 가는 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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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말고/연예잡담

2014. 12. 2.

연식이 나와도 어쩔 수 없다. 좋은 건 좋은 거니까.

 

 

 

 

요즘 도경.수 씨에게 관심이 많다 보니 도경.수 씨 기준으로 생각하는 일이 많은데

이 노래가 나왔을 떄는 아마 도경.수 씨 형도 태어나지 않았던 듯... ㅎㅎ

그런 옛날, 아주 먼 옛날. 이 노래가 탄생했다. 벌써 25년... 헐... -_-;;;

 

꼭 2절에서 그리운 사람↗ 그리운 모습↘ 하는 부분에서 눈물이 난다.

아무것도 그리울 것이 없고, 누구와도 만날 약속이 없어도

뭔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보고 싶고 간절해질 때면

그건 그냥 나이가 들었다는 게 아닐까. 싶다. (괜히 멋부려본 문장 ㅎ)

그리운 사람. 그리운 모습...

그나저나 이 곡을 만든 김현철 님은 정말 대단한 분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