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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보다가 놀란 점, 그 배우가 그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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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말고/연예잡담

2015. 1. 4.

<피노키오>에서 요즘 언론에 핍박받는 '안찬수'로 나오는 배우.

덕분에 주목 받고 있는 배우~ 바로 이주승이다.

엄청 동안으로 보여서 경찰 역이 안 어울린다고 생각될 정도였는데

연기력으로 열심히 극복하고 있다.

 

참고로 이종석과 동갑인 1989년 생. 근데 더 어려보여...

얼굴이 귀여워서... 아, 아니 연기를 잘해서 ㅋㅋㅋ

필모그라피를 뒤져보던 중... 뜻밖의 사실을 알게 됐는데...

 

일단 독립영화계에서는 꽤 유명인사인 것 같다. 근데 그보다도 놀라운 건...

그가 바로 <방황하는 칼날>의 악역, 조두식이었다는 사실!!!

 

 

영화를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조두식이 정말 사람 뒷목잡게 만들었는데...

저 눈빛 좀 보라고~ 사람 죽여놓고 잘도 도망다니던 조두식!!!  (어우... 갑자기 글 쓰다가 빡침...)

그랬던 그가 지금은...

 

요렇게 변신을...

 

근데 얼굴 봐선 별 변화가 없는데 뭐지...

지금은 엄청 순둥이로 보이는데...

<방황하는 칼날>에서 정재영이랑 같이 버스 탔을 때, 이름 속이던 장면이 생생하게 기억나는구만...

다시 보니 눈빛이 좀 달라지긴 했군.

 

암튼 배우들은 변신을 참 잘한다. (라는 허무한 결론으로 ㅋㅋㅋ 흐지부지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