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or Do not, There is no try

갈라파고스 st. 영화 후기 블로그입니다.

26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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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말고/연예잡담 내가 좋아하는 ost - 43편 [데쓰 프루프] 중 Chick Habit

심심해서... ㅋㅋㅋ 심심할 시간이 있으면 걍 자라고!!! ㅋㅋㅋ 그냥 옛날 노래 하나 투척하고 갑니다. 요즘 블로그가 전반적으로 폭망의 분위기가 느껴져서 그냥 나 하고 싶은대로 하고 있음. 왜 그런 거 있잖아요. 장사 잘 안되는 음식점 보면 어떻게 하면 장사 잘 될까 싶어서 이 메뉴 끼워넣어 보고 저 메뉴 올려보고... 그러다가 메뉴 가짓수만 많아져서 결국에는 문닫는... 그 루트를 이 주인장이 타고 있는 것 같단 말이죠????? 뭐... 이래도 그만 저래도 그만이긴 하겠죠... 각설하고 오늘 소개할 ost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2007년 영화 에 나오던 April March의 이라는 곡입니다. 뭔가 신나는데 가사가... 장난 아니네요. ㅋㅋㅋ 뭔가 내용이 심상치 않다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해석본 ..

25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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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말고/연예잡담 진기한 온유씨 ⑥ 인스타그램 훑어보기 (별 내용 없음...)

크으... 온유 인스타그램을 보기 위해 할매가 처음으로 인스타그램이라는 데에 가입함. 이것은 보통의 인간에게는 작은 발걸음이지만, 주인장에게는 위대한 도약이다 ㅋㅋㅋ (어디서 닐 암스트롱을 소환하나!!! 미안합니다 ㅋㅋㅋ) 내가 딘의 을 그렇게 많이 듣고도 가입을 안했는데(???) 온유때문에 가입함... ㅋㅋ 근데 가입 과정이 상당히 짜증났음... 뭘 이렇게 물어보는 게 많은지. 그래서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냉큼 탈퇴 신청함. (아 뭐여... 당장 탈퇴는 또 안 됨??? 한 달 걸린다고??? 냉큼 나가게 해달라!!!) 중노년에게는 이런 게 너무나 힘들다고욧!!! 귀찮... 아직도 특수기호 넣을 때 ㅇ + 한자 이렇게 치는 늙은이가 뭘 알겠습니까. 요즘 젊은 사람들은 윈도우키 + .

25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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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생활/2021년감상영화 이참에 구작 30. [겟 스마트(2008)]

■ 영화 기본 정보 제목: 겟 스마트 원제: Get Smart, 2008 감독: 피터 시걸 출연: 스티브 카렐, 앤 해서웨이, 드웨인 존슨 러닝타임: 110분 ■ 퍼온 줄거리 그들도 세상을 구한다! 비밀 첩보국 ‘컨트롤’과 세계 정복 야욕을 가진 범죄 조직 ‘카오스’가 대립하고 있는 이 때, 언제든 현장에 투입될 준비가 되어있는 컨트롤 요원 ‘맥스웰 스마트(스티브 카렐)’가 있었다. 때마침 컨트롤 본부가 공격을 받고 요원들의 신분이 위태로워지자, 컨트롤 국장(알란 아킨)은 특단의 조치로 열성 내근요원 맥스웰 스마트를 현장 특수요원으로 승진시킨다. 다만 아주 사소한 문제라면, 사상 최고이자 최악의 임무라는 이 중대한 임무가 맥스웰 스마트의 첫 임무라는 것뿐. 2인자의 거침없는 무한도전!! 꿈에도 그리던 현..

23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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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말고/연예잡담 진기한 온유씨 ⑤ 그때도 맞고 지금도 맞다 (별 내용 없음)

그래요 뭐 따지고 보면... 언제나 포스팅할 때 딱히 대단한 내용 있었던 것도 아닌 걸요. 물론, 이 블로그와 초면이신 분들은 잘 모르겠지만요. (초면에 검색어에 낚이게 해서 죄송...) 하지만 종종 오시는 분들은 알고 계시죠? 늘 별 내용 없다는 거 ㅋㅋㅋ 그나마 영화 후기는 줄거리라도 열심히 쓰는데... 그냥 쓱 보고 가요~~~ . . . . . 1. 온유는 할 일이 없으면 충전을 한다. 2018년 솔로 앨범 뮤직 비디오 촬영 현장. 이 때 온유는 쓰러져가는(?) 말벌을 목격하고는 말벌인데 말처럼 생기지는 않았다는 -_-;;; 아재개그 한 번 쳐주고는 "얘 충전해야 할 것 같은데? 힘이 많이 빠져 있어 애가." 라며 충전을 권유함. 아무도 안 궁금하겠지만 참고로 말벌에서 '말'이라는 접두어는 '크다'..

22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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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잡글 - 대서 (별 내용 없음)

진정한 잡글임을 알려드려요. 그냥 쓰고 싶어서 씀. . . . . . 7월 22일 대서의 저녁. 집안 온도가 섭씨 33에서 34도를 오간다. 아무렇지도 않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더워 죽을 정도는 아니다. 선풍기를 돌려봤자 뜨거운 바람만 나오다보니 켰다가도 금세 끈다. 그러다 습관적으로 다시 켜긴 하지만. 에어컨은 없다. 안 샀다. 이 정도 더위면 입맛이 떨어질만도 한데 내 인생에서 입맛이 없어져 본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밥을 챙긴다. 더운데도 굳이 메뉴는 볶음밥. 먹다 남은 재료를 처리하는 데에 이보다 더 좋은 요리법이 있을까. 화르륵 타오르는 불 옆에서 재료들을 볶으며 생각한다. 내가 즐겨봤던 홍콩 영화의 주인공들도 이렇게 요리했을 거야. 영화배우에 빙의해본다. 뜨거운 남쪽 나라의 정취를 집안에서..

22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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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말고/연예잡담 진기한 온유씨 ④ 마리끌레르 2021.8월호 (별 내용 없음)

포스팅을 할까말까 고민을 했더랬다. 너무 많이들 이번 잡지에 대해 얘기했는데 내가 굳이 뒷북쳐야 하나? 싶기도 하고 샤이니 전체에 대한 이야기를 쓰는데 타이틀이 온유면... 괜찮나? 싶기도 했지만... ... 어차피 오는 사람 없는 외롭고 웃긴 블로그니깐~ 나하고 싶은 거 해야지. 처음에 마리끌레르 8월호를 읽었을 때는 별 생각이 없었다. 뻔하고 정제된 답이라 생각되기도 했고, 좀 대충 읽기도 했고. 근데 2번째 읽어보니 좀 느낌이 다르다. 주인장이 잘하는 ㅎㅎ 감정이입도 좀 되고... 왜 샤이니가 샤이니인지 알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포스팅해보는 마리끌레르 2021년 8월호 인터뷰~~~ 영상이나 이미지보다는 텍스트가 좋은 중노년으로서 괜찮은 즐길 거리임 ㅎ 주인장의 잔소리 + 잡소리 + 헛소리 +..

21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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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말고/연예잡담 진기한 온유씨 ③ 확실한 게 좋아 (진짜 별 내용 없음)

요즘 나의 관심 게이지가 엄청나게 차오른 김에 온유에 대한 포스팅을 하고 싶은데 그걸 하려면 또 정성이 들어가야 하므로 (중노년에게 포스팅이란 쉽지 않다...) 오늘은 짧은 거 하나만 써보기로 했다. 별 내용 아니라고 써놨지만 분명히 또 검색하다 걸려서 들어왔다가 별 내용 없는 거 확인하고 실망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쬐끔 미안하다. 그치만 뭐... 넘어가요~~~~~ 작년 이맘때구나 벌써... 2020년 7월에 온유가 스타채팅이라는 걸 했었더랬다. 이 중노년은 그런 거 잘 몰라... 신문물을 보면 일단 피하고 본다. ㅎㅎㅎ 그 때는 샤이니에 관심도 없을 때라 전혀 몰랐지만 그런 재밌는 이벤트가 있었다고 해요~ 올해 온유한테 관심이 생기면서 유튜브를 뒤져보던 중에 그 스타채팅이란 걸 알게 됐죠. https..

20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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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생활/2021년감상영화 이참에 구작 29. [아무르 (2012)]

■ 영화 기본 정보 제목: 아무르 원제: Love, Amour, 2012 감독: 미카엘 하네케 출연: 장 루이스 트레티냥, 엠마누엘 리바, 이자벨 위페르 러닝타임: 127분 ■ 퍼온 줄거리 행복하고 평화로운 노후를 보내던 음악가 출신의 노부부 조르주와 안느. 어느 날 아내 안느가 갑자기 마비 증세를 일으키면서 그들의 삶은 하루아침에 달라진다. 남편 조르주는 반신불수가 된 아내를 헌신적으로 돌보지만, 하루가 다르게 몸과 마음이 병들어가는 아내를 바라보면서 그는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는데… 음악가 출신의 80대 노부부의 사랑을 다룬 작품. 평화로운 노후를 보내던 그들의 일상은 어느 날 아내가 갑자기 발작을 일으켜 반신불수가 되면서 하루아침에 달라진다. 변치 않는 사랑과 헌신으로 아내를 돌보는 남편을 연기한..

18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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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생활/2021년감상영화 [BTS X Movie] ⑥ <화양연화(2000)>

■ 영화 기본 정보 제목: 화양연화 원제: In The Mood For Love, 花樣年華, 2000 감독: 왕가위 출연: 장만옥, 양조위 러닝타임: 97분 , 99분(재개봉) ■ 퍼온 줄거리 화양연화花樣年華 가장 아름답고 찬란했던 시절 같은 날 같은 아파트로 이사 온 ‘첸 부인’과 ‘차우’. 이사 첫날부터 자주 마주치던 두 사람은 ‘차우’의 넥타이와 ‘첸 부인’의 가방이 각자 배우자의 것과 똑같음을 깨닫고 그들의 관계를 눈치챈다. 그 관계의 시작이 궁금해진 두 사람은 비밀스러운 만남을 이어가고 감정이 깊어지지 않기 위해 노력하지만, 서로에게 점점 빠져들기 시작한다. "많은 일이 나도 모르게 시작되죠" ■ 영화 키워드 #불륜 #국수 #치파오 #무협소설 #아파트 ■ 후기 방탄소년단의 라는 노래는 2015년..

17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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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잡글 - 인생 덜 망하는 법 8편

요즘 샤.이.니에 관심이 생기면서 드는 생각. 나는 정말 텅 빈 사람이구나, 하는 것. 어렸을 때부터 나는 땜빵, 땜질을 잘했던 것 같다. (땜빵은... 속어였군) 잘하는 일도 아니고 열심히 한 일도 아닌데 대강 땜빵하고 땜질해서 마치 잘한 것처럼, 결과물이 좋은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것이다. 어릴 때는 이게 좀 통한다. 남의 눈을 속일 수 있다. 나뿐만이 아니라 이렇게 대강대강 설렁설렁 사는 사람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나는 그 정도가 좀 심했달까. 너무 잦았달까. 그러나 나이가 한살 두살 먹어가고 수십년을 겉으로만 잘하는 척, 열심히 하는 척 일하고 잘못된 건 고치려들지 않고 모르는 건 공부하지 않은 채 모르는 그대로 두니 남는 건 나라는 사람의 내면에 남은 텅 비어있는 공간, 그리고 그 겉에 땜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