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or Do not, There is no try

갈라파고스 st. 영화 후기 블로그입니다.

22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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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잡글 - 대서 (별 내용 없음)

진정한 잡글임을 알려드려요. 그냥 쓰고 싶어서 씀. . . . . . 7월 22일 대서의 저녁. 집안 온도가 섭씨 33에서 34도를 오간다. 아무렇지도 않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더워 죽을 정도는 아니다. 선풍기를 돌려봤자 뜨거운 바람만 나오다보니 켰다가도 금세 끈다. 그러다 습관적으로 다시 켜긴 하지만. 에어컨은 없다. 안 샀다. 이 정도 더위면 입맛이 떨어질만도 한데 내 인생에서 입맛이 없어져 본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밥을 챙긴다. 더운데도 굳이 메뉴는 볶음밥. 먹다 남은 재료를 처리하는 데에 이보다 더 좋은 요리법이 있을까. 화르륵 타오르는 불 옆에서 재료들을 볶으며 생각한다. 내가 즐겨봤던 홍콩 영화의 주인공들도 이렇게 요리했을 거야. 영화배우에 빙의해본다. 뜨거운 남쪽 나라의 정취를 집안에서..

22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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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말고/연예잡담 진기한 온유씨 ④ 마리끌레르 2021.8월호 (별 내용 없음)

포스팅을 할까말까 고민을 했더랬다. 너무 많이들 이번 잡지에 대해 얘기했는데 내가 굳이 뒷북쳐야 하나? 싶기도 하고 샤이니 전체에 대한 이야기를 쓰는데 타이틀이 온유면... 괜찮나? 싶기도 했지만... ... 어차피 오는 사람 없는 외롭고 웃긴 블로그니깐~ 나하고 싶은 거 해야지. 처음에 마리끌레르 8월호를 읽었을 때는 별 생각이 없었다. 뻔하고 정제된 답이라 생각되기도 했고, 좀 대충 읽기도 했고. 근데 2번째 읽어보니 좀 느낌이 다르다. 주인장이 잘하는 ㅎㅎ 감정이입도 좀 되고... 왜 샤이니가 샤이니인지 알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포스팅해보는 마리끌레르 2021년 8월호 인터뷰~~~ 영상이나 이미지보다는 텍스트가 좋은 중노년으로서 괜찮은 즐길 거리임 ㅎ 주인장의 잔소리 + 잡소리 + 헛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