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or Do not, There is no try

갈라파고스 st. 영화 후기 블로그입니다.

29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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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생활/2021년감상영화 이참에 구작 35. [카사블랑카(1942)]

■ 영화 기본 정보 제목: 카사블랑카 원제: Casablanca, 1942 감독: 마이클 커티즈 출연: 험프리 보가트, 잉그리드 버그만, 폴 헌레이드 러닝타임: 102분 ■ 퍼온 줄거리 2차 대전으로 어수선한 프랑스령 모로코, 미국인인 릭(험프리 보가트)은 암시장과 도박이 판치는 카사블랑카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어느날 미국으로 가기 위해 비자를 기다리는 피난민들 틈에 섞여 레지스탕스 리더인 라즐로(폴 헨라이드)와 아내 일자(잉그리드 버그만)이 릭의 카페를 찾는다. 일자는 릭의 옛 연인이었다. 라즐로는 릭에게 미국으로 갈 수 있는 통행증을 부탁하지만 아직도 일자를 잊지 못하는 릭은 선뜻 라즐로의 청을 들어주지 못한다. 경찰서장 르노와 독일군 소령 스트라세는 라즐로를 쫓아 릭의 카페를 찾고, 결국 릭은..

28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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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말고/연예잡담 진기한 온유씨 16. 책 읽어주는 남자 (별 내용 없음)(약간 수정함)

샤이한 중년 네티즌들의 작은 응원 속에(?) 계속되고 있는 시리즈입니다. 아마도 공감 눌러주고 간 분들도 다 중년이겠지... 껄껄. 원래는... 이거 말고 다른 주제로 포스팅을 하려고 했었다. 그런데 갑자기 바꿈 ㅎㅎ 그 이유는 26일 낮에 있었던 버/블 때문인데... 참고로 주인장은 버/블을 하지 않습니다. 하지 않지만 실시간 상황이나 실제 말투, 그리고 구체적인 내용을 잘 몰라서 그렇지 대강 무슨 내용이 오가는지는 나중에 알게 됨. 듣자하니 책 이야기를 꺼낸 것 같더군요. 굉장히 과학적이고 학문적인 책을 사서 읽었다고... 앞에만 좀 읽은 것 같지만 ㅋ 얼마 전에 포스팅을 했다시피 독서에 대한 주인장의 생각은 최근 들어 애매해졌다. 수불석권하는 게 좋은 것이라고 배웠지만 내가 굳이 그럴 필요가 있나?..

25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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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말고/연예잡담 진기한 온유씨 ⑮ 카메라 앞에서 (별 내용 없음)

그렇게 오랜만에 쓰는 것도 아닌데 뭔가 오랜만인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뭔가 계획에 어긋나지만... -_-;;; 일단 한번 써봅시다. 늘 그렇듯이 별 내용은 없고요~ 주인장이 멋대로 쓰고 있을 뿐이고요~ 다만 쓸 수 있는 자료를 최대한 수집해서~ 근거 있는 소리만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때로는 근거를 못 가져오기도... -_-;;; 늘 그렇듯 알차고 새로운 정보는 없어요!!! 오늘은 '카메라 촬영'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함. 원래는 '사진 촬영'에 한정하려고 했는데 뭐... 영상 촬영이나 사진 촬영이나 촬영은 촬영이니깐. 뭐... 어떻게 써도 주인장 마음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ㅎㅎㅎ 정확히는 '카메라 울렁증'이라고 해야 하나... 암튼 뭐 그런 것들을 굴비 엮듯이 다 엮어볼 예정. ..

22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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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생활/2021년감상영화 이참에 구작 34. [인썸니아(2002)]

■ 영화 기본 정보 제목: 인썸니아 원제: Insomnia, 2002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출연: 알 파치노, 로빈 윌리엄스, 힐러리 스웽크 러닝타임: 116분 ■ 퍼온 줄거리 17세 소녀의 살인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LA 경찰청 소속의 베테랑 경찰관 윌 도너(알 파치노)와 그의 동료 햅(마틴 도노반)이 알라스카의 작은 마을에 도착한다. 그들은 이내 살인사건의 일급 용의자로 은둔 소설가인 월터 핀치(로빈 윌리암스)를 지목하지만 월터는 잠복근무중인 윌과 햅을 따돌리고 사라진다. 추적중에 도너는 안개속에서 총을 발사하고, 이내 쓰러진 햅이 발견된다. 동료의 죽음에 대한 자책감으로 상심에 빠진 도너는 지역 경찰(힐러리 스웽크)의 도움을 받아 월터와의 대결에 나선다. ■ 영화 키워드 #불면증 #백야 #총알 #살..

21 2021년 08월

21

영화말고/연예잡담 진기한 온유씨 ⑭ 당신의 목소리에 건배 (잔소리 헛소리 너무 많음)

안녕하세요... 이 시리즈를 읽어봐주시는 극소수의 네티즌 여러분~ ㅎ 늘 별 내용 없는 시리즈인데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 대부분 주인장과 같은 중년 네티즌들이 보시는 거라 생각이 됩니다. 샤이하게 샤이니 좋아하시는 분들? ㅋㅋㅋ 그래요... 중년은 중년을 알아보는 법이죠. 오늘은 온유의 자부심, 온유의 자랑, 온유의 힘, 온유의 프라이드... 라고 할 수 있는 목소리에 대해 써보려고 해요. 그리고 보컬리스트로서 가지는 생각도 같이 곁들여보려 합니다~ 사실 주인장이 아마도 최근에 이런 글들을 써서 그나마 약간의 네티즌들이 이런 포스팅을 보러 오는 것 뿐이지 자료의 양과 질을 따지면... 구글 검색해보면 정말 실한 자료들이 무안양파 나오듯, 해남고구마 나오듯 쑥쑥 나옵니다. 그래서 나 이런 거 정리했다..

20 2021년 08월

20

영화말고/주인장 잡글 잡글 - 독서는 가치가 있는가? (나한테)

책은 마음의 양식...일까? 혹시 마음의 짐은 아닐까? 요새 나는 독서에 대해서 좀 회의적인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책을 읽는 일. 좋은 일이다. 물론 좋다. 내가 체험하지 못한 세상을 알게 해주고 내 부족한 지식을 채우는데 도움이 되며 세상 사는 지혜를 배우는 길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모든 책이 다 '선한 영향력'으로 나에게 다가오는 것은 아니다. 특히 나같이 '허세'와 '겉치레'에 찌든 사람이라면 더욱 더. 최근에 어떤 책을 읽었는데 다 읽고 나서, 와~ 재미있었다...라고 생각하면서도 머리에 남는 게 거의 없었다. 문득 돌이켜 생각해보니 이게 내 인생에 무슨 도움이 되나 싶더라. 어떨 땐 시간 낭비가 아닌가 싶을 때도 많다. 책한테는 미안한 얘기지만 말이다. 내가 이런 거 알아서 뭐하나 싶을 때도..

18 2021년 08월

18

영화말고/연예잡담 진기한 온유씨 ⑬ 엘르 케미 공작소 (오래된 거)(의식의 흐름대로 씀)

이번 포스팅은... 내용은 뭐 늘 그렇듯 허허실실할 것인데 심지어 두 달이 지난 거라 나조차도 10번은 더 본 내용이다. ㅋㅋㅋ 늦어, 너무 늦어. 여기에 주인장의 사심(?)을 더했으니... 여러분, 미안요!!! 그리고 공감 눌러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눈물...) 혹시 저의 지인 아니신지. 엘르 2021년 6월호와 함께 나온 엘르 케미 공작소는 사실 내용은 뭐... 그렇게까지 알차지 않고요 ㅋㅋㅋ 다만 무한 짤 생성이 가능한 영상이었다. 온유 스타일이 너무나 좋았던 거임.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움이 느껴졌달까? (꾸미긴 꾸몄지...) 뭔가 소년미가 있으면서도 단정하고 수수하면서도 뭔가 정돈되고... 상큼 + 청량 + 해맑음 3단 콤보가 느껴졌단 말이죠!!! https://www.youtube.co..

17 2021년 08월

17

영화생활/2021년감상영화 이참에 구작 33. [엘리자베스타운(2005)]

※ 후기가 허허실실합니다. 한마디로 대충 보고 대충 썼다는 거죠. 이 후기를 보셨다면 좀 더 알찬 후기를 찾아서 추가로 읽기를 권해드립니다. ■ 영화 기본 정보 제목: 엘리자베스타운 원제: Elizabethtown, 2005 감독: 카메론 크로우 출연: 올랜도 블룸, 커스틴 던스트, 수잔 서랜든, 알렉 볼드윈 러닝타임: 123분 ■ 퍼온 줄거리 미국 유수의 신발 제조업체에서 연구원으로 일하던 드류 베일러 (올란도 블룸 분)는 자신이 디자인한 신발이 세계 시장에서 외면 받아 회사가 거액의 손실을 입게 되자 해고를 당하게 된다. 그리고 설상가상으로 아버지가 갑자기 사망했다는 소식까지 접하게 된다. 드류의 아버지 미치는 미국 남부인 켄터키주 엘리자베스타운 출신이다. 하지만 아버지의 일가 친척들은 드류의 어머니..

16 2021년 08월

16

영화말고/연예잡담 진기한 온유씨 ⑫ 영화 취향 (별 내용 없음 주의)(짧음)

늘 그렇듯이 새롭고 알찬 정보 같은 건 없으니까, 그런 걸 기대한다면!!!! 뒤로가기... T.T 하기사 이 시리즈 말고 다른 포스팅들도 전부 새로운 내용 같은 건 없군. 좀 새롭고 신선한 내용을 포스팅해야 방문자도 좀 생기고 그러는 건데. 흠. 원래 다른 내용으로 포스팅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마음이 휘리릭~ 바뀌어버리는 바람에 주제를 바꿈. 주인장 맘대로겠죠? ㅎ 명색이 영화 후기 블로그를 표방하고 있는데, 영화 이야기가 너무 없다고 생각이 돼서 그래, 오늘은 없는 내용을 쥐어짜서 ㅋㅋㅋ 영화 이야기를 만들어보자 생각했죠. 단! 주인장이 온유의 취향에 대해 많은 정보를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매우 내용이 한정적이고 일부는 부정확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일단 온유가 영화에 대해 언급한 것..

15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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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생활/2021년감상영화 이참에 구작 32. [히트(1995)] (긴 글 주의)

■ 영화 기본 정보 제목: 히트 원제: Heat, 1995 감독: 마이클 만 출연: 알 파치노, 로버트 드 니로, 발 킬머 러닝타임: 160분 , 170분(재개봉) ■ 퍼온 줄거리 LA 경찰국 강력계의 빈센트 한나(알 파치노) 반장은 두 번의 이혼 경력과 순탄치 않은 세 번째 결혼생활로 불안하고 우울한 일상을 이어간다. 어느 날 특급 우편 차량을 급습하는 사건이 일어나고 호송 요원 세 명이 무참히 살해되자 한나는 특유의 예리한 감으로 닐 맥컬리(로버트 드 니로)의 존재를 찾아낸다. 자신의 팀원들을 가족처럼 보살피는 빈틈없는 프로 범죄자 닐은 자신을 쫓는 한나를 비웃듯 따돌리고 닐의 용의주도하고 프로페셔널한 면모에 한나는 닐에 대한 관심과 승부욕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액션의 전설이 다시 부활한다! ■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