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or Do not, There is no try

갈라파고스 st. 영화 후기 블로그입니다.

01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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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말고/주인장 잡글 잡글 - 어쩌다 빠진 노래 3 (글만 많음)(별 내용 없음)

요며칠, 너어어어어무 일하기 싫고 짜증이 나서 (언제는 일하기 좋았냐!!) 노래라도 들어야겠다 싶어 이 노래 저 노래 듣고 있다. 어쩌다보니 나의 노래 전도사는 온유가 되었는데 덕분에 샤이니 6집이랑~ 에 나왔던 노래들을 많이 들어보고 있음. 33세 이후로는 새로운 노래가 귀에 잘 안 들어온다는 연구 결과를 지금 이 블로그에서 몇 번째 인용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암튼 그 말이 틀리지는 않아서, 사실 중년의 귀에는 새로운 노래가 다 튕겨나감 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래를 듣는다는 건 사는 게 그만큼 녹록치 않기 때문이기도 하겠지. 노래라도 들으며 심신의 안정을 찾아보겠다는 의지? (요즘 조금 힘듬) 듣던 노래만 들으니까 지루해서 새로운 노래를 개척하게 되었던 것... 으흠. 읽어보진 않았지만 라는 책이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