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or Do not, There is no try

갈라파고스 st. 영화 후기 블로그입니다.

06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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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말고/주인장 잡글 잡글 - 블로그 12년

진짜 잡글다운(?) 잡글을 써볼까 함. (지금까지도 다 잡글이었는걸...) 아무도 궁금하지 않겠지만 올해로 이 블로그가 탄생한 지 무려 12년이 되었습니다. 와~~~ 짝짝짝... 짝? ㅋㅋㅋ 나 혼자 물개박수 쳐봄. 몇 번 문도 닫았고, 비공개로 돌린 글도 많지만 꿋꿋하게 12년을 이어온 내 자신을 칭찬...할 필요까진 없고 참 미련 많은 타입인 건 알겠다 ㅋㅋ 아무도 오지 않는 깊은 산 속에 있는 블로그를 이렇게 오래 운영하고 있다니. 와우. 숨겨왔던 나의 샤이 관.종.력이 지금까지 달릴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다고나 할까요...? 아무튼, 나의 블로그는 2009년 11월에 우렁차게... 태어나진 않았고 소박하게 생성됨. 초반에는 그냥 개인적인 일기 적는 곳이었는데 상플을 쓰면서 조회수가 많이 올라갔더랬지..

06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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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말고/주인장 잡글 잡글 - 온유가 할로윈 분장을 했다고 해서 글 씀

영양가 없는 주인장 잡글입니다. 새로운 정보나 알찬 내용 같은 건 전혀 없고요. 주인장의 신세타령이 보통 한 큰술... 이상한 미사여구 같은 게 한 큰술... 읽으면 피곤해지는 잡소리들이 서너큰술 들어간 이상한 글입니다. 전 미리 경고했다고요!!! . . . . . . . . . . 나는 대놓고 할로윈데이에 부정적인 의견을 갖고 있다. 라떼이즈홀스라고 해도 어쩔 수가 없는 것이 나 젊었을 땐 그런 거 없었으니깐... -_-;;; 아무래도 낯설다. 내 마음을 대변한 1998년 M모 방송국의 뉴스를 보면 이런 표현이 나온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1998년,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23년 전 기사다. "우리하고는 아무 관련도 없는 서양 풍속인데 백화점 등에서는 이 서양 귀신을 이용해서 돈벌이에 한창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