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or Do not, There is no try

갈라파고스 st. 영화 후기 블로그입니다.

20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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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말고/연예잡담 아무튼, 온유: ② 패션 (왠지 매주 토요일 포스팅)

※ 이 포스팅은 온유에게 관심이 막 생긴 분들, 입문자, 초심자, 비기너들에게 권장합니다. 팬이라면 다 아는 내용을 사골 끓이듯이 우려먹고 있습니다. ※ 주인장은 온유와 샤이니의 팬이 아닙니다. 관심이 좀 있는 정도라는 걸 밝혀둡니다. ※ 이 포스팅에 쓰는 내용은 최대한 인터뷰 자료를 바탕으로 쓰고 있으나 간혹 틀리거나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링크를 누르면 해당 인터뷰의 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 . . 요며칠 온갖 떡밥들이 우수수 떨어지면서 이 떡밥들을 정리해야 하나... 고민 중이었는데 그냥 토요일엔 일단 '아무튼 온유' 시리즈를 쓰기로 함. 아무튼 그러함 ㅋ 시간이 되면 다른 글들도 써보도록 할게요. 연말이라 아무래도 바쁘다보니 뭘 하려고 해도 할 틈이 없음... 음...

20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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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말고/주인장 잡글 잡글 - 인생 덜 망하는 법 10편

아무리 개인 블로그지만 양질의 글쓰기를 추구해야 할텐데 맨날 잡글만 써서 괜히 미안해진다. (누구한테? ㅎㅎ) 또 그냥 잡글임. 생각나서 써둔 조각글들을 하나로 합쳐봄. . . . 나로 산다는 건 피곤한 일이다. 그렇다고 나로 살아가지 않는 것도 힘든 일이다. 나는 어쩌다 이렇게 생겨먹어 이렇게 힘들게 사는 것인가. 예를 들면 잘 닦인 도로가 있는데 일부러 비포장 도로만 골라가는 기분이랄까. 비행기 타고 날아가면 되는데 굳이 자전거 타고 가는 기분이랄까. 뭘 해야 하는지는 아는데 그걸 안하는, 혹은 못하는 심정. 어릴 때는 왜 내 주변에 이상한 사람들만 있는 걸까 고민도 하고 내심 누군가를 원망도 했는데 나이가 들어 보니 이상한 건 나였다. 사람들이 피해갈만한 조건을 이상적으로 갖춘 이상한 사람. 그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