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or Do not, There is no try

갈라파고스 st. 영화 후기 블로그입니다.

17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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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말고/연예잡담 박정민 배우의 산문집 <쓸 만한 인간> 감상문

영화가 아니라서 어디에 올려야 하나 했는데 '연예잡담'에 올려본다. 뭐, 이거 어떻게 분류해야 하나 ㅋㅋ 독후감 게시판이 없으니까 할 수 없지 뭐. 당췌 책이라고는 읽지 않는 워프 드라이브가 선택한 책!!! 쿠쿵... 그것은, 그만큼 읽고 싶었다는 뜻일까???... 라기보다는 사실 읽기 쉬워서 선택했다고 하는 편이 좀 더 맞을 것 같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일단 다 읽는데 약 4일 정도 걸렸음. 정확히는 3박 5일. 무슨 동남아 관광도 아니고 어디서 3박 5일이냐고 하면, 새벽에 다 읽었다는 거지 뭐. 무박이 한 번 포함돼서 3박 5일. 쉽게 읽은 책치고 오래 걸렸다고 볼 수도 있는데 뭐, 사실 그렇게 느리게 읽은 것도 아니다. 내가 워낙 책을 느리게 읽기 때문. 감상문을 시작하자면~ 일단은 좋은 얘기부..